기드(니들리스)
'''ギド''' / '''Dr. G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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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블레이드 및 이브와 함께 Black Spot 구석에 있는 성당에 살고 있는 노인으로, 그 둘의 아버지 같은 존재. 각종 분야에 대해 박식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후 블레이드 군단이 시메온에 쳐들어 갈때도 함께 갔다. 능력자는 아니므로 디스크, 크루스 실트 등과 함께 해설역. 가끔씩 한두대 맞기도 한다(...).
8권에서 아크라이트의 '''에덴즈 시드'''를 개방하여 만든 '''빅뱅'''의 폭발에 의해 죽은 건지 살아있는 건지 소식이 없다가 사텐과 크루스가 과거로 날아갔을 때 젊었을 때의 모습으로 등장. 그 후엔 아직 소식이 없다.[3]
사실 그는 아담 블레이드와 아담 아크라이트를 만들어낸 아담 프로젝트의 연구자였다.
본명은 '리쿠도 긴(六道銀)'이다. 기드는 별명으로 외국인들 앞에서 연설할때 '긴 리쿠도' 라고 자신의 이름을 설명할때 너무 떨어서"기" 와 "도" 밖에 나오지 않아서 그것을 합친 '기도'가 별명으로 정착하였다고 한다. 본명이 리쿠'도' 긴 이기 때문에 원래는 별명도 '기도'가 되어야 하지만, 국내판 번역시 그런 속뜻이 있는줄도 모르고 ギド가 기드의 저글리시 발음이라 생각해 기드라 번역해버렸다.
폭주한 아크라이트가 난입해 그리스도 세컨드와 융합할 때 일어난 역 거부반응으로 연구소가 폭발할 때 블레이드와 이브를 데리고 탈출, 교회에 정착하였던 것. 그 폭발로 인해 블레이드와 이브가 아무것도 기억 못하여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은근히 마음에 두고 있었던 오기하 카스미를 그리워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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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모습을 보면 지금의 모습이 전혀 연상되지를 않는다. 진지한 성격이지만 작품이 작품이다보니 가끔씩 망가지기도 한다. 가장 큰 좌절은 아담 블레이드를 훈훈한 소년에서 로리콘 변태로 키워버린 것.
애니에서는 이걸로 끝이지만...
세토와 소르바를 흡수한 신이 된 아크라이트에게 분노하며 달려들던 블레이드를 뒷치기 하면서 등장. 블레이드가 덤벼들자, 공격을 가볍게 막고 반격한다.
기드의 정체는 사실 트리플 식스중 하나였고 능력자였다. 문에서 튀어나온 엔젤에 침식당한 카스미와 이브를 구하기 위해 에덴즈 시드를 주입받고 니들리스가 된건, 그 전에도 아담 프로젝트를 자신의 몸에 시험해보고 있었으며 에덴즈 시드를 주입받은걸 결정적으로 아담 시리즈와 같은 능력을 손에 넣었다. 그 완성도는 아크라이트와 블레이드를 뛰어넘는다고 하며 일명 아담-Z.[4] 사실상 아담 시리즈 최강이라고 할수 있다.
아크라이트도 알고 있었다는 데... 이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곧바로 신이 되었다는 아크라이트를 죽인다고 선언후 진짜 아크라이트의 몸을 붕괴시킨다.붕괴되고 있는 아크라이트의 끝은 이 인물이 끝내며 아크라이트는 끝난다.
이후 덤벼드는 블레이드를 아주 간단히 떡실신 시킨다. 몸에 갑자기 근육이 우락부락 생겨나면서 근육질이 된다.
기드가 사텐에 협력하는 이유는 바로 카스미 때문. 이차원의 인류의 천사의 능력이라면 이브로부터 카스미를 분리해서 다시 삶을 살게 할 수 있을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그걸 위해서 이 순간까지 기억과 아담으로서의 능력을 봉인하고 있었던 듯.[5]
처음에는 블레이드를 발라버리는 기드였지만 이후 블레이드가 엔젤을 이용하면서 떡실신. 블레이드가 방심함 틈을 타서 이브의 목을 절단 후 목만 들고 이세계로 진입하려고 하지만 진입하면서 문이 닫혀서 '''머리의 앞부분과 오른 팔 오른 다리 일부''' 등 일부만 전송되면서 사망. 독자들이 누가도 예상못한 반전이었지만 별로 하는거 없이 사망했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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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1]
- 명칭: <기드>
- 성별: 남성
- 신장: 168cm
- 연령: 61
- 머리색: 현재 백발
- 능력: 불명
- 약점: 나날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
- 좋아하는 것: 기계 건드리기, 불명
2. 작중 행적
아담 블레이드 및 이브와 함께 Black Spot 구석에 있는 성당에 살고 있는 노인으로, 그 둘의 아버지 같은 존재. 각종 분야에 대해 박식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후 블레이드 군단이 시메온에 쳐들어 갈때도 함께 갔다. 능력자는 아니므로 디스크, 크루스 실트 등과 함께 해설역. 가끔씩 한두대 맞기도 한다(...).
8권에서 아크라이트의 '''에덴즈 시드'''를 개방하여 만든 '''빅뱅'''의 폭발에 의해 죽은 건지 살아있는 건지 소식이 없다가 사텐과 크루스가 과거로 날아갔을 때 젊었을 때의 모습으로 등장. 그 후엔 아직 소식이 없다.[3]
사실 그는 아담 블레이드와 아담 아크라이트를 만들어낸 아담 프로젝트의 연구자였다.
본명은 '리쿠도 긴(六道銀)'이다. 기드는 별명으로 외국인들 앞에서 연설할때 '긴 리쿠도' 라고 자신의 이름을 설명할때 너무 떨어서"기" 와 "도" 밖에 나오지 않아서 그것을 합친 '기도'가 별명으로 정착하였다고 한다. 본명이 리쿠'도' 긴 이기 때문에 원래는 별명도 '기도'가 되어야 하지만, 국내판 번역시 그런 속뜻이 있는줄도 모르고 ギド가 기드의 저글리시 발음이라 생각해 기드라 번역해버렸다.
폭주한 아크라이트가 난입해 그리스도 세컨드와 융합할 때 일어난 역 거부반응으로 연구소가 폭발할 때 블레이드와 이브를 데리고 탈출, 교회에 정착하였던 것. 그 폭발로 인해 블레이드와 이브가 아무것도 기억 못하여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은근히 마음에 두고 있었던 오기하 카스미를 그리워하고 있는 듯하다.
[image]
젊었을 때 모습을 보면 지금의 모습이 전혀 연상되지를 않는다. 진지한 성격이지만 작품이 작품이다보니 가끔씩 망가지기도 한다. 가장 큰 좌절은 아담 블레이드를 훈훈한 소년에서 로리콘 변태로 키워버린 것.
애니에서는 이걸로 끝이지만...
세토와 소르바를 흡수한 신이 된 아크라이트에게 분노하며 달려들던 블레이드를 뒷치기 하면서 등장. 블레이드가 덤벼들자, 공격을 가볍게 막고 반격한다.
기드의 정체는 사실 트리플 식스중 하나였고 능력자였다. 문에서 튀어나온 엔젤에 침식당한 카스미와 이브를 구하기 위해 에덴즈 시드를 주입받고 니들리스가 된건, 그 전에도 아담 프로젝트를 자신의 몸에 시험해보고 있었으며 에덴즈 시드를 주입받은걸 결정적으로 아담 시리즈와 같은 능력을 손에 넣었다. 그 완성도는 아크라이트와 블레이드를 뛰어넘는다고 하며 일명 아담-Z.[4] 사실상 아담 시리즈 최강이라고 할수 있다.
아크라이트도 알고 있었다는 데... 이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곧바로 신이 되었다는 아크라이트를 죽인다고 선언후 진짜 아크라이트의 몸을 붕괴시킨다.붕괴되고 있는 아크라이트의 끝은 이 인물이 끝내며 아크라이트는 끝난다.
이후 덤벼드는 블레이드를 아주 간단히 떡실신 시킨다. 몸에 갑자기 근육이 우락부락 생겨나면서 근육질이 된다.
기드가 사텐에 협력하는 이유는 바로 카스미 때문. 이차원의 인류의 천사의 능력이라면 이브로부터 카스미를 분리해서 다시 삶을 살게 할 수 있을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그걸 위해서 이 순간까지 기억과 아담으로서의 능력을 봉인하고 있었던 듯.[5]
처음에는 블레이드를 발라버리는 기드였지만 이후 블레이드가 엔젤을 이용하면서 떡실신. 블레이드가 방심함 틈을 타서 이브의 목을 절단 후 목만 들고 이세계로 진입하려고 하지만 진입하면서 문이 닫혀서 '''머리의 앞부분과 오른 팔 오른 다리 일부''' 등 일부만 전송되면서 사망. 독자들이 누가도 예상못한 반전이었지만 별로 하는거 없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