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다시그리기길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은 김광석의 출생지[1] 이기 때문에 대구시에서 주관하여 관광지화를 해서 김광석 벽화, 김광석 거리, 김광석 좌상을 비롯하여 김광석과 관련된 것들이 많이 조성되어 있다. 거리 주변에 카페와 가게들도 옛날 느낌 나게 꾸며진 곳이 많다. 불과 오륙년 사이에 대구의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3번 출구에서 수성교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김광석 거리를 만날 수 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에서 수성교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도 김광석 거리로 갈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선 비판여론이 적지 않은데, 카페, 식당 등이 지나치게 들어서는 과도한 상업화로 인해 김광석을 기리는 공간 보다는 그저 대구의 부수적 번화가 역할,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 되고 말았다. 그저 그런 골목길 중 하나. 또한 김광석 거리에 위치한 식당들의 물가가 다른 곳에 비해 높은 편이라 이 점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여론이 있다. 또한 김광석은 방천시장에서 태어나기만 했지, '''국민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대구를 떠났기 때문에''' 유달리 난리라는 시민들의 평도 있다.[2]
우정사업본부에서는 2016년 상반기부터 대봉동우체국에 신규 관광우편날짜도장을 비치하면서 그 도안을 "김광석다시그리기길"로 고시했다. 단점이라면 방천시장에서 우체국이 좀 멀다는 것. 콘서트도 하며 매년 1월 6일에는 김광석 추모 콘서트를, 매년 1월 22일에는 탄생 기념 콘서트를 진행한다. 보통 17시에 진행하나 경우에는 14시에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선 비판여론이 적지 않은데, 카페, 식당 등이 지나치게 들어서는 과도한 상업화로 인해 김광석을 기리는 공간 보다는 그저 대구의 부수적 번화가 역할,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 되고 말았다. 그저 그런 골목길 중 하나. 또한 김광석 거리에 위치한 식당들의 물가가 다른 곳에 비해 높은 편이라 이 점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여론이 있다. 또한 김광석은 방천시장에서 태어나기만 했지, '''국민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대구를 떠났기 때문에''' 유달리 난리라는 시민들의 평도 있다.[2]
우정사업본부에서는 2016년 상반기부터 대봉동우체국에 신규 관광우편날짜도장을 비치하면서 그 도안을 "김광석다시그리기길"로 고시했다. 단점이라면 방천시장에서 우체국이 좀 멀다는 것. 콘서트도 하며 매년 1월 6일에는 김광석 추모 콘서트를, 매년 1월 22일에는 탄생 기념 콘서트를 진행한다. 보통 17시에 진행하나 경우에는 14시에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촬영지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