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치어리더)
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인천 출신.
2. 소개
10대 고등학생 때 데뷔했던 치어리더다.
2016년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데뷔를 하면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2017-2018 시즌 원주 DB 프로미의 정규리그 우승 시절 막내로 2018년 고향의 야구팀인 SK 와이번스에서 막내로 데뷔를 했다.
이 시기 이미래 치어리더에게 수업을 배웠다.
2018-2019 시즌에는 소속사 변경과 함께 같이 이적하게 된 KBL 프로농구 현 최연소 치어리더 팀장인 3년 선배 신세희 치어리더와 함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응원단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9-2020 시즌 KBL 올스타 게임에서도 응원을 진행했다.
자신은 장수하는 치어리더가 꿈이라며 고백했다.
단발로 변신 후에는 이엄지 치어리더와 닮게 되었다.
2020년에는 야구 치어리더를 뛰지 않는다.
3. 참고자료
‘DB 그린엔젤스 '소녀' 치어리더 김나영 "장수할 수 있는 치어리더 되고파요"
전자랜드 치어리더 김나영, 화려한 S라인과 미소로 팬심 저격!
4. 관련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