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혜(1979)
1. 개요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1984년 6살의 나이에 배우로 데뷔했으며, 데뷔작은 이미숙, 안성기 주연과 故 송재호 조연의 영화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였다. 그 다음 해인 1985년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을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대 초중반까지 대표 아역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로는 인기가 사그라들기 시작했고, 대중들에게 점점 잊혀져 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2007년 남희석의 매니저와 결혼을 했지만, 안타깝게도 남편은 2년 후 경상남도 통영시의 한 모텔에서 자살을 했다.
이 후 2010년대에는 가톨릭 전문 방송인 평화방송의 라디오 DJ로 활동하기도 했다.
[1] 당시에는 장충여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