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축구선수)

 

'''김도형 (Kim Dohyung)'''
'''생년월일'''
1990년 10월 6일 (34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신지'''
울산광역시
'''신체조건'''
182cm, 75kg
'''포지션'''
'''윙어'''
'''출신 학교'''
효정중 - 경남정보고 - 동아대
'''소속팀'''
부산 아이파크 (2013)
전주시민축구단 (2013)
옌볜 창바이산 (2014)
충주 험멜 (2015~2016)[1]
상주 상무 (2017~2018, 군 복무)
포항 스틸러스 (2018~2019)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 (2020)
수원 FC (2020)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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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1. 충주 험멜 이전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하였다. 같은 해 전주 시민축구단에 잠시 몸담았다가 2014년 옌볜 창바이산으로 이적하였다.

2.2. 충주 험멜


2015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충주 험멜에 입단하였다.

2.3. 상주 상무


2017시즌을 앞두고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단했다. 그러나 2017시즌 이후 원 소속팀인 충주 험멜이 해체하면서 제대 후 돌아갈 소속팀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2.4. 포항 스틸러스


2018년 9월 4일 상주 상무에서 제대했으며, 2018년 9월 5일 K리그1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2]
전역 이후 곧바로 9월 22일 경기부터 출장해 상주 상무를 상대로 포항에서의 데뷔골을 넣었다. 이 경기는 외국인 레오 가말류의 연속골로 2 : 1 승리.
2019 시즌이 시작하고 나서는 2018 시즌 후반기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시즌이 끝나고 FA신분으로 팀을 떠났다.

2.5.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


2020시즌부터 대한민국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에 참가하는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에 합류했다.

2.6. 수원 FC


2020년 7월 3일, 수원 FC에서 김도형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서 반년만에 프로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7월 11일 충남 아산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56분 장성재와 교체투입되면서 수원 FC 데뷔전을 가졌다. 팀은 1 : 1 무승부. 수원에서는 리그 6경기와 FA컵 1경기에 출장했고, 시즌 종료 후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3. 관련 문서



[1] 2016년 12월 충주 험멜 소속으로 상주 상무에 합격해 군 복무를 하게 되었는데, 2017년 2월 충주 험멜의 해체 발표와 함께 원 소속팀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2] 프로축구연맹 규정 상 FA인 상태에서 입대한 선수나, 입대한 후 원 소속팀의 해체로 인해 전역한 후 돌아갈 원 소속 구단이 없는 선수가 군 복무를 마친 경우 공식 등록기간이 아니더라도 전역 후 2주 내에만 선수로 등록하면 출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출처: K리그 규정 제2장 선수 제6조 6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