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득
열혈초등학교의 등장인물.
오프닝컷의 4명 중 오른쪽에서 두 번째. 빨간 곱슬머리.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소년. 무언가를 설명할 때도 거짓말을 할 때가 많다.[1]
20화에서 치마를 입은 백장미의 다리를 쳐다보다가[2] 치한으로 찍혀 백장미에게 처맞았고, 그 후 터프한 매력에 반해 백장미를 짝사랑하고 있다. 민덕이를 시켜 백장미를 괴롭히게 한 후 구해 주며 등장할 계획을 세웠으나 민덕이가 "쟬 괴롭히라고? 그냥 고백해"라며 반대[3] 했다.[4] 그리하여 직접 고백을 했으나(31화) '''"어디서 개수작질이여"''' 한 마디로 처맞고 리타이어. 그러나 만득이의 짝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3학년이 되고 37화에서 백장미의 옆자리에 앉게 된 후 매번 처맞으면서도 행복해하고 있다. 58화에서 초롱이가 창 밖으로 던진 백장미의 선물 꾸러미를 받고 잠시 행복해하다가 백장미에게 처맞고 날아가는 만득이의 시(!) 부분이 백미.
182화에서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란 대사를 남겼다. 백장미에게 죽빵을 맞고 강냉이가 모두 나간(...) 김좀비에게 바지를 벗으면서 다가간 것(...). 그러나 안민덕이 팔목을 갖다 대서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는 설정 때문에 말 그대로 거짓말이나 개드립 등을 치다가 역관광 당하는 에피소드가 많다. 72화에서 매점 할머니를 속여 공짜로 빵을 먹으려다가 사과어택을 당하고 할머니가 뽑아든 비녀에 난도질 당하고, 132화에서 친구들한테 양치질이 치과에서 일부러 이빨 상하게 하려고 만든거라는 개드립을 치고 건치의 상징이라며 자신의 '''누렁니'''[5] 를 보여주다가 노다지라는 사람이 금광인줄 알고 이빨을 다 털어가 버린다(...).또한 153화에서는 마수리의 최면 마술에 빠져서 그곳이 어디냐고 묻자 민덕이에게 패드립을 치다가 나중에 마수리에게 '''레드 라이딩 후두'''를 목에 맞고 깊은 최면에 빠졌다.
오프닝 컷에 등장한 4인방 중에서 개드립을 맡는데 넷 중에서 제일 나사빠진 행동을 많이 하기에 자주 처맞는다. 호랑이하고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말싸움 도중에 청룡이 제일 세다고 끼어들다가 처맞거나, 학교가기 싫어서 시간을 뒤로 가게 한답시고 수업시간에 시계를 부수고 시계침을 뒤로 돌리는 기행을 보이다 선생님에게 처맞고 입원하거나. 애들하고 동네 바보에게 돌을 던지며 놀릴때 자기 혼자서 '''비켜봐. 그 정도로 안 죽어.'''라면서 바위를 집어던지려다 안민덕에게 쳐맞는다거나...[6]
그리고 마지막인 185화에서 4인방중 혼자만 나와서 붕어빵파는 사람에게 500원짜리 붕어빵을 사먹고 싶다고 했지만 그 사람이 1억으로 값을 올려서 20년동안 벌어온 1억으로 사려고 하지만 또 그 사람이 가격을 올려서 싸움이 벌어졌고, 이후 그에게서 붕어빵을 뺏는데 성공했지만 그사람이 붕어빵에 핵폭탄을 숨겨넣었고 그것이 폭발하는 것으로 마지막 화를 장식했다.
오프닝컷의 4명 중 오른쪽에서 두 번째. 빨간 곱슬머리.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소년. 무언가를 설명할 때도 거짓말을 할 때가 많다.[1]
20화에서 치마를 입은 백장미의 다리를 쳐다보다가[2] 치한으로 찍혀 백장미에게 처맞았고, 그 후 터프한 매력에 반해 백장미를 짝사랑하고 있다. 민덕이를 시켜 백장미를 괴롭히게 한 후 구해 주며 등장할 계획을 세웠으나 민덕이가 "쟬 괴롭히라고? 그냥 고백해"라며 반대[3] 했다.[4] 그리하여 직접 고백을 했으나(31화) '''"어디서 개수작질이여"''' 한 마디로 처맞고 리타이어. 그러나 만득이의 짝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3학년이 되고 37화에서 백장미의 옆자리에 앉게 된 후 매번 처맞으면서도 행복해하고 있다. 58화에서 초롱이가 창 밖으로 던진 백장미의 선물 꾸러미를 받고 잠시 행복해하다가 백장미에게 처맞고 날아가는 만득이의 시(!) 부분이 백미.
97화에서는 안민덕에게 콩알탄 세례를 당해 복수하려고 콩알탄 10박스로 만든 원기옥을 들고 쫓다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강한 폭발에 휘말려 리틀 고스트 라이더가 되기도....'''3번 척추가'''
'''부러진 건'''
'''괜찮아...'''
'''피는 눈물에 가려'''
'''내 가슴을'''
'''적시는 구나'''
'''아아...'''
'''사랑이여...'''
182화에서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란 대사를 남겼다. 백장미에게 죽빵을 맞고 강냉이가 모두 나간(...) 김좀비에게 바지를 벗으면서 다가간 것(...). 그러나 안민덕이 팔목을 갖다 대서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는 설정 때문에 말 그대로 거짓말이나 개드립 등을 치다가 역관광 당하는 에피소드가 많다. 72화에서 매점 할머니를 속여 공짜로 빵을 먹으려다가 사과어택을 당하고 할머니가 뽑아든 비녀에 난도질 당하고, 132화에서 친구들한테 양치질이 치과에서 일부러 이빨 상하게 하려고 만든거라는 개드립을 치고 건치의 상징이라며 자신의 '''누렁니'''[5] 를 보여주다가 노다지라는 사람이 금광인줄 알고 이빨을 다 털어가 버린다(...).또한 153화에서는 마수리의 최면 마술에 빠져서 그곳이 어디냐고 묻자 민덕이에게 패드립을 치다가 나중에 마수리에게 '''레드 라이딩 후두'''를 목에 맞고 깊은 최면에 빠졌다.
오프닝 컷에 등장한 4인방 중에서 개드립을 맡는데 넷 중에서 제일 나사빠진 행동을 많이 하기에 자주 처맞는다. 호랑이하고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말싸움 도중에 청룡이 제일 세다고 끼어들다가 처맞거나, 학교가기 싫어서 시간을 뒤로 가게 한답시고 수업시간에 시계를 부수고 시계침을 뒤로 돌리는 기행을 보이다 선생님에게 처맞고 입원하거나. 애들하고 동네 바보에게 돌을 던지며 놀릴때 자기 혼자서 '''비켜봐. 그 정도로 안 죽어.'''라면서 바위를 집어던지려다 안민덕에게 쳐맞는다거나...[6]
그리고 마지막인 185화에서 4인방중 혼자만 나와서 붕어빵파는 사람에게 500원짜리 붕어빵을 사먹고 싶다고 했지만 그 사람이 1억으로 값을 올려서 20년동안 벌어온 1억으로 사려고 하지만 또 그 사람이 가격을 올려서 싸움이 벌어졌고, 이후 그에게서 붕어빵을 뺏는데 성공했지만 그사람이 붕어빵에 핵폭탄을 숨겨넣었고 그것이 폭발하는 것으로 마지막 화를 장식했다.
[1] 선글라스는 영배권의 창시자인 김선이라는 사람이 쓰는 글래스(안경)이라고 한다거나...다만 얘들은 그게 그럴듯하고 재밌다며 웃었다.[2] 사실은 종아리의 알과 정맥류 수준의 핏줄을 본 것이지만.[3] 사실 민덕이 그냥 팼다.[4] 백장미가 이 작품에서 원숭이와 더불어 제일 강해 괴롭히다가 오히려 역관광 되는 수가 있다.[5] 일반적이 누렁니 수준이 아니라 진짜 무슨 금색 수준으로 노랗다(...) [6] 사실 안민덕은 바보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았기에 김만득을 저지한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