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기자)

 


'''성명 '''
김예령
'''출생'''
1970년 11월 23일 (54세)
'''소속 정당'''

'''현직'''
국민의힘 대변인
'''경력'''
경기방송 PD
경기방송 정치부 기자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SNS'''

1. 개요
2. 상세
3. 소속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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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경기방송의 PD이자 정치부 기자이며, 2019년 1월 10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노골적인 공격성 발언을 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현재는 국민의힘 원외 대변인이다.

2. 상세


2019년 1월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제 관련 질문을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1]라는 멘트로 마무리해 화제가 되었다. 이 질문 이후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에서는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몇달 후, 김예령은 본인의 질문 논란 때문에 경기방송이 폐업했다고 주장하며 퇴사하였다.[2] 훗날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이 스카우팅하여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결국 경기방송은 경영진의 우파 성향적 논란이 될 만한 발언 등의 영향으로 방통위가 경고에 가까운 조건부 재승인을 했지만 이후 경영진이 자진해서 반납하였다.[3]
2020년 3월,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면접을 봤지만 순번을 받지 못하고, 이후 미래통합당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4] 그리고 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할 당시 나경원, 황교안 의원을 찾아가 4.15총선 유세를 하기도 하였다.
2020년 9월 10일, 국민의힘 원외 대변인에 내정되었다.[5]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0
정계 입문

2020
당명 변경

[1] #[2] 그러나 경기방송 노조 측은 김예령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3] 그 조건부 재승인의 사유가 바로 문제적 발언을 일삼았던 경영진에 대한 해임권고였다.[4] 대변인으로 임명된 이후 2019년 신년기자회견 당시처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독설어린 비판을 했다.[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