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담
金龍潭
1947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본관은 연안이다.
1947년 서울자유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제1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72년 춘천지방법원 판사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고등법원장 등으로 일하였다. 최종영 대법원장의 제청을 거쳐 2003년 9월 대법관으로 임명되어 2009년 9월까지 재직하였다. 2008년 1월부터 2009년 8월까지는 법원행정처장을 겸임하였다.
2남을 두었는데, 차남(김민경)도 변호사이고(연수원 30기), 둘째 며느리(장윤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장달중 명예교수의 딸)도 판사이다(연수원 31기). 둘째 아들 내외와는 서울 법대 동문이기도 하다.
1947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본관은 연안이다.
1947년 서울자유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제1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72년 춘천지방법원 판사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고등법원장 등으로 일하였다. 최종영 대법원장의 제청을 거쳐 2003년 9월 대법관으로 임명되어 2009년 9월까지 재직하였다. 2008년 1월부터 2009년 8월까지는 법원행정처장을 겸임하였다.
2남을 두었는데, 차남(김민경)도 변호사이고(연수원 30기), 둘째 며느리(장윤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장달중 명예교수의 딸)도 판사이다(연수원 31기). 둘째 아들 내외와는 서울 법대 동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