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신인문학상

'''2018 '''김유정 신인 문학상''' 시상 '''
'''정지윤''' 판타스틱 엘라 (단편소설)	↔	'''신전향''' 딱풀마녀 (동화)'	↔	'''지이산''' 뭐라도 될 줄 알았다 (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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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신인문학상('''金裕貞新人文學賞''')은 대한민국 소설가인 김유정(金裕貞, 1908~1937)의 문학혼을 기리며 역량 있는 신예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신인 문학상'''이다.
공모 부문은 '''시·동화·단편소설'''이다. 사단법인 '''김유정기념사업회'''와 '''강원도민일보사'''가 주최하며, 강원도, 강원도교육청, '''강원문화재단''', 춘천시, '''춘천시문화재단''', 신한은행이 후원한다.
'''상금'''은 '''시·동화 300만 원, 단편소설 1,000만원'''이다.

2. 공모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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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80∼100장 내외
• 시: 5편
• 동화: 200자 원고지 30장 내외

3.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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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2010년 : 한숙현 - 크로스컷(단편소설)

• 제17회 2011년 : 홍이레 - 구멍(단편소설)

• 제18회 2012년 : 최해수 - 코엑스 시계는 분침이 없다(단편소설)

강미진 - 하늘이만 아는 비밀(동화)
서귀옥 - 지렁이를 알아가다(시)

• 제19회 2013년 : 김이수 - 위대한 유산(단편소설)

정유담 - 고양이 탐정(동화)
이병철 - 유혈목이의 책장(시)

• 제20회 2014년 : 최지송 - 온에어(단편소설)

정보리 - 별빛(동화)
최윤정 - 닐손의 장어(시)

• 제21회 2015년 : 이루다 - 미루나무 등대(단편소설)

김나은 - 나무피리(동화)
김상현 - 거품 인생(시)

• 제22회 2016년 : 추승현 - 벡터(단편소설)

김현례 - 께끼 도깨비(동화)
어향숙 - 고물상의 봄(시)

• 제23회 2017년 : 최나하 - 에덴의 음성(단편소설)

박그루 - 마법 샴푸(동화)
안광숙 - 감자의 둥지(시)

• 제24회 2018년 : 정지윤 - 판타스틱 엘라(단편소설)

신전향 - 딱풀마녀(동화)
지이산 - 뭐라도 될 줄 알았다(시)

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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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