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재(1999)

 

<color=#373a3c> '''5 Ronin'''
'''BroCColi'''

'''김윤재 (Kim Yunjae)'''
<color=#373a3c> '''생년월일'''
1999년 11월 4일 (24세)
<color=#373a3c> '''국적'''
[image] 대한민국
<color=#373a3c> '''닉네임'''
'''BroCColi'''[1]
<color=#373a3c> '''포지션'''
정글
<color=#373a3c> '''아이디'''
윤새로이강표#
<color=#373a3c> '''소속 팀'''
[image] ES Sharks
(2017.11.19~2018.06.05)
[image] BRION Blade
(2018.06.05~2019.05.28)
F-Soul Esports[2]
(2019.06.16~2019.12.??)
[image] OZ Gaming
(2019.12.08~2020.11.02)
[image] 5 Ronin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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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前 ES Sharks, BRION Blade, OZ Gaming, 現 5 Ronin 정글러이다.

2. 리그 행적



2.1. 2018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리그 초반때는 매우 저조한 경기력만 보여줬다. RGA 전에서는 브로콜리와 같은 신예정글러 트윙클에게 밀리고 담원전에서는 대셔의 목숨을 받쳐서 겨우겨우 얻은 전령을 그냥 버리고 대셔가 오는 거리를 계산안하고 들어가서 죽어줬다.
1라운드에선 팀의 에이스인 대셔에게 피해주는 존재였으나 2라운드 들어서면서 꽤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배코와의 경기에선 초반 카정싸움에서 어그로핑퐁으로 상대 포커싱을 흐트러뜨리고 그후 바텀 다이브를 시도해 이득을 챙기는 등 1라운드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개선된 경기력을 보여줬다.
RGA전에선 1세트에서는 압살당했지만 2세트에선 세주아니를 픽해 역으로 압살했고 3세트에선 자크를 픽해 자크 패시브활용의 정점을 보여주며
한타를 캐리했다.
EEW전 1세트에선 세주아니궁과 듬직한 탱킹으로 게임을 풀어나갔고 2세트에선 RGA전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자크를 꺼내 초반주도권을 가져왔지만 바론시야를 먹질못해 첫번째 바론을 내주고 2번째는 바론대치구도에서 안그래도 팀전체가 분산된 포지션을 잡은 상황에서 스카너의 강제이니시때문에 바론싸움을져 아쉽게 2세트를 내주고만다. 3세트에서도 자크를 픽했다. 탑에서 케이틀린을 짤라먹을려다 실패해 후퇴하나 싶었으나 대셔의 힘으로 이득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또 자크패시브를 이용해 든든하게 탱커역할을 수행해 바론을 챙겼다. 마지막 한타에서 CC기연계로 케이틀린을 물어 한타대승을해 적 넥서스를 깨는데 성공했다.

[1] 前 yunjae[2] 2019 서머에 LMS 2부인 ECS에 참가했던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