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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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치인.
현재 북한 당 철도성 부상 직책[1][2]을 맡고 있다.
북한 내 철도 분야에서 전문가으로 알려져 있다. 언론에 그 모습을 드려낸 시점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세무 협의를 위해 열린 2018년 6월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한측 대표단으로 참가한 부터다. 그 외에도 2018년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 등 철도 관련 의제에 모습을 보였다. 철도성 내 그외 잘 알려진 철도성 소속 인사는 장혁 철도상이 있다. 2018년 12월 26일에 열린 남북 철도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였고 북측 대표로 축사를 진행하였다.
연도미상 : 철도성 제1부상
1. 개요
북한의 정치인.
현재 북한 당 철도성 부상 직책[1][2]을 맡고 있다.
2. 생애
북한 내 철도 분야에서 전문가으로 알려져 있다. 언론에 그 모습을 드려낸 시점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세무 협의를 위해 열린 2018년 6월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한측 대표단으로 참가한 부터다. 그 외에도 2018년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 등 철도 관련 의제에 모습을 보였다. 철도성 내 그외 잘 알려진 철도성 소속 인사는 장혁 철도상이 있다. 2018년 12월 26일에 열린 남북 철도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였고 북측 대표로 축사를 진행하였다.
3. 경력
연도미상 : 철도성 제1부상
4. 여담
- 상관 장혁 철도상보다 더 빈번하게 남북회담에 더 배석되고 있다.
- 남북경협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철도분야에서 차관급 인사인만큼 남북철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그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