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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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태현(金兌炫)[1]
출생일
1973년 12월 23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학사
소속
법률사무소 준경
경력
2008년 ~ 2009년 삼성그룹 법무팀 변호사
2009년 ~ 2010년 삼성증권 법무팀 변호사
2010년 ~ 2016년 법무법인 준경 변호사
2017년 ~ 법률사무소 준경
1. 개요
2. 생애
3. 정치인 생활
4. 방송 활동


1. 개요


대한민국법조인이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준경에서 변호사를 하며, 여러 시사 프로에 패널로 출연중이다.

2. 생애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 합격으로 변호사 일을 시작했으며, 삼성그룹과 삼성증권 법무팀에서 변호사로 재직했고, 삼성그룹 퇴사 후 여러 종편 시사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3. 정치인 생활


2016년 제20대 총선새누리당 영입인재 1호로 영입되었고, 서울 노원구 을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선에서 탈락했다. 즉, 총선에서 1호로 영입이 되었는데, 정작 출마를 못한 것.[2] 정치적 계파 상으로는 김무성계로 분류되며, 김무성 키즈라는 별명도 있다.

4. 방송 활동


공천 탈락 이후에는 지상파, 종편, 라디오 뉴스채널의 정치적인 주제에서 보수 패널로 출연중이다. 2016년에는 채널A 시사뉴스 프로 뉴스뱅크 진행을 맡기도 했다.
2020년에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정치쇼, 시사특공대,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MBC 정치인싸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보수 측 패널로 출연 중이다.
현재는채널A 뉴스탑텐 에서 보수 패널로 자주 출연한다.
[1] 공교롭게도 같은 사시 47회 합격자 중 한자 이름이 같은 판사(1982년생이며 연수원은 38기다.)가 있다.[2] 이는 새누리당이 공천관리를 얼마나 개판으로 했는지 보여주는 결과인데, 4년 후 또 이런 짓을 저질러 멸망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