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치쇼

 



(주중)
'''07:00 - 09:00'''

'''09:00 - 12:00'''

'''12:00 - 14:00'''
이숙영의 러브FM
SBS 뉴스
SBS 뉴스
'''이철희의 정치쇼(1, 2부)'''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SBS 뉴스[KNN]
'''이철희의 정치쇼(3, 4부)'''[KNN]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07:27)
SBS 생활정보(10:30)
SBS 생활정보(08:30)
허지웅 쇼[KNN]
SBS 생활정보(13:30)
'''이철희의 정치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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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매주 월요일 ~ 금요일
1, 2부: 오전 09시 05분 ~ 오전 10시
3, 4부: 오전 10시 05분 ~ 오전 11시
개편 첫 방송
2017년 3월 6일
2020년 6월 1일
방송채널

진행
이철희[1]
프로듀서
정한성, 임광현
작가
이선미, 강봄볕
웹사이트

1. 개요
2. 역사
3. 코너 소개
3.1. 매일 코너
3.1.1. News On The Block (1부)
3.2. 요일 코너 (2부 ~ 3부)
3.2.1. 뉴스 싹쓰리 (월)
3.2.2. 빼꼼경제 (화 2부)
3.2.3. 라떼와 얼죽아 (화 3부)
3.2.4. 정치Flex (수 2부)
3.2.5. 도랑치고 뉴스 (수 3부)
3.2.6. 뉴스 브런치 (목 2부)
3.2.7. 전지적 기자 시점 (목 3부)
3.2.8. 모여라 소장파 (금 2부)
3.2.9. 금주의 시선 (금 3부)
3.3. 요일 코너 (4부)
3.3.1. 천관율의 큰그림 (월)
3.3.2. 서초동 까투리 (화)
3.3.3. 여의도 타짜 (수)
3.3.4. 이인숙의 새로운 발견 (목)
3.3.5. 정명원의 그건 말이죠 (목)
3.3.6. 여론123 (금)
3.4. 비정기 코너
3.4.1. 코로나19 브리핑
3.4.2. 사랑방 손님과 이소장
3.5. 종영 코너
3.5.1. 스브스 국방위 (수 2부)
4. 역대 DJ
5. 여담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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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 러브FM에서 방송되는,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주중 9:05~11:00에 방송된다.
2017년 3월 6일부터 방송하여 대선 정국에 맞춰 2017년 4월 10일 방송부터 평일 한정 30분 앞당긴 10시 30분에 시작. 방송 분량 90분으로 확대되었다. 이후 2017년 9월 1일부터 10시 5분에 시작, 방송 분량 115분으로 또다시 확대되었다. 특집 편성시에는 방송 분량이 확대된다.
첫 진행자였던 정봉주가 서울시장 도전의사를 밝혀 하차했고 다음 진행자였던 김용민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중도 하차함에 따라 2018년 12월 15일까지 임시 진행 체제로 굴러갔다. 2018년 11월 29일부터 2018년 12월 8일까지는 시사평론가 겸 방송인 고현준이 진행했는데, 본래 평일 아침 6시 '뉴스브리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후 아침 7시 즈음에 TV 모닝와이드 뉴스 코너를 진행하는 관계로 무려 세 탕을 뛰는 셈이 되었다.
2018년 12월 10일부터는 당시 시사전망대의 프로듀서 이재익 SBS PD[2]가 임시진행을 맡게되었고 예정보다 더 긴 2018년 12월 17일부터 다시 한 번 임시진행을 맡았는데 방송도중에 고정으로 확정되었다고 하며 후임 DJ로 확정되었다.
2019년 6월 3일 봄 부분개편으로 정한성 PD는 오전 6시 5분부터 방송중인 고현준의 뉴스브리핑으로 옮겼으며 이재익 PD는 이준원 PD와 공동 제작겸 진행을 맡는다.
이후 2020년 6월 1일 개편이 단행되어 기존 공동제작 겸 진행을 담당했던 이재익 PD는 '시사특공대'의 앵커를 맡게 되면서 하차하고 이철희가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한다. 동시에 정한성 프로듀서도 복귀.

2. 역사


  • 월 ~ 토 오전 11시 ~ 오후 12시: 2017.3.6 ~ 4.9
  • 월 ~ 금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2017.4.10 ~ 8.31
  • 월 ~ 금 오전 10시 5분 ~ 오후 12시: 2017.9.1 ~ 2020.3.28
토 오전 11시 ~ 오후 12시: 2017.4.10 ~ 2020.3.29
  • 매일 오전 9시 5분 ~ 오전 11시: 2020.3.30 ~ 2020.5.31
  • 월 ~ 금 오전 9시 5분 ~ 오전 11시: 2020.6.1 ~

3. 코너 소개


2020년 5월 31일까지의 코너는 문서 참조.

3.1. 매일 코너



3.1.1. News On The Block (1부)


그 날의 단신 뉴스를 모아서 소개해주는 코너.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를 2~4부에 더 자세히 설명한다. 목요일은 코로나 브리핑으로 대체된다.
월요일에는 세계일보 최형창 기자, 화요일에는 SBS 정유미 기자, 수요일에는 SBS 장선이 기자, 목요일에는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금요일에는 시사인 김동인 기자가 브리핑을 한다. 권애리 기자는 1년간 미국 연수를 떠나게 되면서 하차.

3.2. 요일 코너 (2부 ~ 3부)



3.2.1. 뉴스 싹쓰리 (월)


유지혜 중앙일보 국제외교 에디터, 박진호 SBS 기자, 김완 한겨레 기자와 함께 단신에서 다뤘던 뉴스를 좀 더 자세히 짚어보는 코너. 2~3부동안 진행한다.

3.2.2. 빼꼼경제 (화 2부)


채이배 전 의원, [3]정호선 기와 함께 경제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는 코너.
빼꼼의 경우 채이배 전 의원의 별명인 빼꼼 선생에서 따온 말인데 이 빼꼼이 뭐냐면 공수처 패스트트랙을 방해차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채이배를 사무실 밖으로 못 나가게 막아버려 창문으로 빼꼼 얼굴을 내민것에서 따온 말이다.

3.2.3. 라떼와 얼죽아 (화 3부)


서울경제 오지현 기자, 경향신문 김지혜 기자가 함께 하는 최신 트랜드를 소개해주는 코너. 아무래도 최신 트랜드를 소개하는 코너인 만큼 SNS와 인터넷 관련 내용이 주로 나온다.
라떼는 나때는 말이야에서 따온 말로 구세대, 얼죽아는 그에 반대되는 신세대를 뜻한다.

3.2.4. 정치Flex (수 2부)


현직 국회의원 2명(강병원,임이자)을 모시고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코너. 다양한 얘기를 하지만 행정부와 국회에 관련된 내용 위주로 주제가 선정된다. 현직에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 행정부나 국회에서 문제가 생기면 이철희 진행자와 청취자들이 쓴소리를 직접적으로 하며 패널들은 소속당의 입장을 진땀을 흘리며 대변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래도 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바쁜 편이라 시간이 안날 때는 1부와 자리를 변경하여 방송하는 중이다.

3.2.5. 도랑치고 뉴스 (수 3부)



3.2.6. 뉴스 브런치 (목 2부)



3.2.7. 전지적 기자 시점 (목 3부)



3.2.8. 모여라 소장파 (금 2부)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이종훈 평론가, 이명선 프레시안 기자가 패널로 등장하며 2부라고 써있지만 2~3부동안 진행하며 금요일 3, 4부는 4부 시간을 나눠서 쓴다. 2부에 걸쳐 방송하는 만큼 주제도 3~4개나 다룬다. 패널들과 이철희 진행자가 매우 친한 편인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가벼운 편이며 진행자의 개입 이 상당히 잦은 편으로, 태클이 좀 심하게 들어오는 날에는 문자로 청취자들이 지적을 할 때도 있다.
이종훈 평론가가 스포츠 전문가인 만큼 스포츠 관련 내용은 대부분 금요일에 다루고 있다.

3.2.9. 금주의 시선 (금 3부)


손금주 전 의원이 패널로 등장하며 뉴스 1개를 제목 그대로 본인의 시선으로 얘기하는 코너다. 판사 출신 변호사기 때문에 법과 관련된 뉴스를 많이 가져오는 편. 금주의 시선은 이번주와 패널의 이름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3.3. 요일 코너 (4부)



3.3.1. 천관율의 큰그림 (월)


시사인 천관율 기자가 패널로 참여하는 코너. 제목 그대로 나라, 정당의 큰 그림에 해당하는 내용을 풀어보는 코너로 여의도 타짜와 성격이 비슷하지만 이쪽은 컨설팅은 없고 분석이 주다. 내용은 국가기관의 신뢰도, 가덕도 신공항 문제등 여러가지를 다루며 시사인 기자임에도 정치색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편.
아무래도 큰 그림 위주로 얘기하다 보니 시의성은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3.3.2. 서초동 까투리 (화)


김태현 변호사, 이한석 SBS 기자와 함께 주로 법과 관련된 정치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로 어떤 사건에 관해 불법여부나 검찰의 기소 내용이나 판결 결과등을 체크한다. 당연히 검찰개혁, 공수처등의 여야가 핵심적으로 보고 있는 사안도 다루고 있어 요즘 주가가 상당히 오른 편.
김태현 변호사는 명확하게 보수의 입장을 대변하지만 이한석 기자는 딱히 진보쪽을 대변하지는 않는 편이라 이철희 진행자가 진보측 입장에서 질문을 하는 경우가 꽤 많다. 서초동은 서울중앙지검의 소재지를 뜻하는 듯하다.
코너 오프닝으로 까투리 타령이 나오는데 이철희 진행자가 매우 맘에 든다고...

3.3.3. 여의도 타짜 (수)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과 함께 정치인들의 정치 행보에 대한 분석, 평가, 컨설팅을 하는 코너. 뉴스를 분석하는건 타 코너와 비슷하지만 이 코너는 더 나아가 그 행보를 평가하고 컨설팅까지 해준다는게 특징이다. 컨설팅의 경우 어떤 사건이 있을 경우 대처해야 하는 방법이라던지 당의 대선주자 키우기, 신당 창당등 꽤나 구체적으로 한다. 따라서 타짜라고 되어있지만 타짜보다는 고스트 바둑왕쪽에 더 가까워 보인다. 뭐 가끔 도박수같은 컨설팅을 할때가 있긴 하지만... 여의도는 국회의사당 소재지를 뜻하는 듯 하다.
최근들어 화요일 코너 서초동 까투리와 라이벌 기믹이 붙었는데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면 합방을 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런 성원에 힘입어 12월 23일 합방을 진행했다.

3.3.4. 이인숙의 새로운 발견 (목)



3.3.5. 정명원의 그건 말이죠 (목)



3.3.6. 여론123 (금)


박해성 티브릿지 대표와 함께 여론 조사를 가지고 현상을 분석하는 코너로 제목에 맞게 3개의 여론조사를 들고 나온다. '빠밤' 하는 효과음에 맞춰서 얘기하는데 PD와 손발이 안맞을때가 가끔 있다.

3.4. 비정기 코너



3.4.1. 코로나19 브리핑


매주 목요일 1부에 뉴스 온 더 블록 대신에 진행하는 코너. 조동찬 SBS 의학 전문 기자가 패널로 나온다.
뉴스 온더 블록을 대체 했지만 그날의 단신 뉴스 대신 의학 관련 소식만 꽉꽉 채워서 하는게 특징. 코로나19 브리핑이지만 이철희 진행자는 19를 생략한다.

3.4.2. 사랑방 손님과 이소장



3.5. 종영 코너



3.5.1. 스브스 국방위 (수 2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백승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국방, 북한 관련된 이야기를 다뤘던 코너로 인기는 좋은 편이었지만 김종대 전의원이 타방송사 라디오 진행을 맡게 되면서 하차, 코너가 종영되었다.

4. 역대 DJ


1대 : 정봉주 (2017년 3월 6일 ~ 2018년 3월 2일)[4]
2대 : 김용민 (2018년 3월 5일 ~ 2018년 11월 28일)[5]
임시 : 고현준[6] (2018년 11월 29일 ~ 2018년 12월 8일)
임시 : 이재익 PD (2018년 12월 10일 ~ 2018년 12월 14일)
3대 : 이재익 PD (2018년 12월 17일 ~ 2020년 5월 29일)[7]
4대 : 이철희 (2020년 6월 1일 ~ 현재)[8]

5. 여담


이재익 3대 DJ 겸 프로듀서 소개란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오프닝과 코너 전, 코너 중간에 딱딱하고 짜증나는 정치 분위기를 재미있게 살리기 위해 갑자기 훅 드립 멘트와 말장난을 날리다보니 정치적인 내용에만 집중하는 청취자들은 불편하다는 의견이 간혹 있다.[9] 하지만 드립 멘트가 좋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2019년 7월 22일 ~ 7월 25일 이재익 프로듀서의 휴가로 한수진 앵커[10]가 나흘간 대리진행을 맡았다. 그 이전에도 장제원, 표창원 두 국회의원이 정봉주 진행자 시절 대리진행을 맡았던 적이 있다.
2017년 12월에 SBS 러브 FM 패밀리콘서트의 일환으로 '와일드 쇼'라는 이름의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출연진은 안민석 국회의원, 주진우 기자, 김용민 시사평론가.[11]

6. 둘러보기



[KNN] A B C 자체 방송.[1] 전 국회의원,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2] 역대 정치쇼 DJ 중 유일한 비정치인 DJ[3] 미국 연수를 떠나면서 하차.[4] 서울시장 출마 도전을 위해 하차[5] 하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6] 방송인 겸 시사평론가[7]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다. 갑자기 방송시작하자마자 "뿌잉뿌잉뿌잉" BGM이나 오프닝 멘트 훅 드립 등이 들어와서 정치토크쇼 컨셉에 맞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의견이 있지만 고릴라 게시판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딱딱하기만 한 정치 분위기를 재미있게 살려줘서 듣기에 좋다라는 평가가 많다. 제작진은 균형 감각과 공정성 면에서도 나무랄 데가 없었다는 평가에 고정 진행을 확정했다고 한다.[8] 20대 국회 임기를 마치자 마자 진행을 맡게 되었다.[9] 게스트 소개도 안하고 먼저 문자메시지 소개에 자기자랑이 많다는 의견[10] 現 SBS 오뉴스 / 前 시사전망대, 한수진이 만난 사람 진행[11] 공교롭게도 방송이 나갔던 12월 29일에 당시 진행자였던 정봉주의 복권이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