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의 MOCAR

 


정식명칭
(주)김한용의 모카
영문명칭
MOCAR
설립일
2019년 3월 15일[1]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02 11층
업종명
자동차 관련 인터넷 뉴스 매체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링크
유튜브 채널
1. 개요
2. 특징
3. 컨텐츠
3.1. 주요 컨텐츠
3.2. 주요 출연자
4. 차량
4.1. 모카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
4.2. 김한용 기자 개인 소유 차량
5. 비판 및 논란
6. 해결되었거나 오해였던 논란
7. 기타


1. 개요


김한용모터그래프 편집장이 모터그래프에서 퇴사하고 세운 자동차 전채 매체이다. 등기상 법인명은 '(주)김한용의모카'이다.

2. 특징


주로 일일 자동차 관련 소식이나 신차 리뷰를 한다. 김한용 기자가 모터그래프 전 편집장이자 기자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자동차 리뷰를 할때의 느낌은 모터그래프와 비슷하다.
모터그래프처럼 대중적인 리뷰를 지향하면서 특히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지능형 안전기능들부터 운전자의 조작 실수가 일어날 가능성까지 꼼꼼하게 따진다. 그리고 편집자가 가끔 중간중간에 자막으로 드립을 넣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차가 출시하면 그 차량에 대한 단점보다는 장점을 많이 부각시키는게 특징이기도 한데, 이에 대해 김한용 기자는 예전부터 신차가 나오기 위해 고생한 사람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함부로 지적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최근 유튜브에서 결함 논란등으로 인한 과도한 현대기아 및 여러 업체에 대한 비난으로 보기 피로한 다른 채널들에 비해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3. 컨텐츠



3.1. 주요 컨텐츠


  • 오늘의 모카 - 일일 자동차 소식.
  • 신차 정보 - 주로 스파이샷을 많이 다룬다.[2]
  • 시승맛집 - 신차 시승기.
  • 브이로그(Vlog)[3]
  • 롱텀시승기[4]
  • 매달의 국산차, 수입차 판매 순위
  • 긴급속보[5]

3.2. 주요 출연자


  • 김한용 기자 - 현재 편집장이자 모카의 대표이다.
  • 샷스파이 - 현재 고등학생이다.[6] 본인의 유튜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출연 초기에는 모카와는 별개인 게스트 출연자였으나, 최근 스튜디오 컨텐츠에 출연할 때는 "모카 샷스파이입니다"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 막내작가 - 최근에 입사하였다. 2021년 1월 23일 업로드된 테슬라 모델 3 롱텀 시승기를 시작으로 출연이 시작되었다.

4. 차량



4.1. 모카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


  • 기아 쏘울 EV [7]
  • Vlog 4편에 구입하면서 등장했지만 구매 1일만에 사고가 났다...[8] -컨버터블을 선택한 이유는 뚜껑열고 촬영을 위해서라고..

4.2. 김한용 기자 개인 소유 차량


  • 테슬라 모델 3 (업데이트 이전 모델, 퍼포먼스 트림)
  • 기아 쏘렌토 4세대 1.6T 스마트스트림 하이브리드 모델.
  • 아우디 A6[9]

5. 비판 및 논란


  • 일관적이지 않은 기준 - 비슷한 비판을 받는 모터그래프처럼 자동차를 평가하는 기준이 일관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존재한다.[10]
  • 테슬라 편애 관련 - 테슬라에 대한 과도한 띄워주기라는 비판이 존재한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11]이나, 전기차 관련 기술이 일부 기성 완성차 업체들도 거의 동등한 단계까지 성장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테슬라를 과대평가 한다는 주장인데, 일각에서는 아직 테슬라의 기술력이 월등한 만큼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있기도 하다.

6. 해결되었거나 오해였던 논란


  • 재귀반사식 번호판 관련 비판 댓글 비하 - 장진택 기자를 비롯하여 모터리언등 여러 유튜브 채널과 매체에서 보도한 번호판과 미래나노택 논란에 관하여 이 문제를 자신의 영상에 일명 '뒷광고'라고 하는 돈을 받고 네이버 블로그 등에 글을 쓴 사람들에 대해 지적하는 영상을 올렸다. 저격 당한 블로그는 대부분 경쟁 반사식 번호판 업체로 부터 돈을 받은 블로그로, 기존에는 자동차 관련 글이 하나도 없는 것이 공통된 특징이다. 또한 신형 번호판을 제작하는 업체에서 법적 대응을 준비하자 모두 글과 영상을 내린 것으로 보아 해당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등은 경쟁 업체와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심증이 굳어지고 있다. 장진택 기자는 이에 관해 모카를 저격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며 비상식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어 일부 팬들을 제외한 대중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사실 이 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음해를 위한 글로 보이며, 현재의 차량으로는 350kW 충전이 안된다는 사실은 김한용 기자도 영상에 명시했고, 김한용 기자가 비판한 부분은 100kW 충전이 쏘울EV의 스펙상 충전전력인데, 이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30kW로 충전이 지속되자, 350kW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아이오닉 5 등의 전기차도 본래의 충전속도를 내지 못할 것이고, 시정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다.

7. 기타


  • MOCAR라는 이름은 2019년 3월 말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2019년 3월 29일에 업로드한 이 영상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기아 모하비를 디자인을 총괄한 디자이너인 루크 동커블케를 인터뷰 할 때 자막에 처음으로 MOCAR 라는 이름이 나왔다. 회사의 이름을 짓기 전에는 오프닝 멘트를 "안녕하세요 김한용입니다."로 사용하다가 이름이 정해지고 나서 얼마 후 "안녕하세요, 모카 김한용입니다"로 바뀌었다.
[1] #[2] 신차가 나오면 가격비교도 하는데 주로 샷스파이와 함께 출연한다.[3] 'VLOG라는 것' 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다. [4] 테슬라 세차 영상, 쏘렌토 오너 시승기 등이 여기에 속한다.[5] 긴급ㅅㅂ 이라고 적어두어서 욕 같아 보인다.[6] 유튜브 수익을 통해 그랜저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운전면허가 없어 그랜저는 샷스파이의 아버지 또는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7] 기아 플렉스를 통해 타고 있으며, 기존에 타던 스팅어를 반납하고 받았다.[8] 상대방의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운전석 도어와 뒷 펜더가 작살이 났다. 수리견적은 800만원 이상이라고...[9] 태안모터스에서 3개월간 장기시승을 위해 빌려 주었다.[10] 모터그래프보다는 덜 심하다.[11] 반자율주행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