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딕게임즈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대표작은 클로저스. 전 AD인 RESS의 말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클로저스 이외에는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 없는 듯하다.
2017년 6월 1일 서울시에서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
이 곳에서 회사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카이브
2018년 3월 자에 소녀전선 K7에서 시작된 메갈리아 논란의 여파로 원화가들의 친메갈 사상 논란이 발생했으며 불벼락을 직격으로 맞고 타오르는 중이다. 이후 해당 논란이 된 원화가들 중 2명을 퇴사시킨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원화가를 2명 모집한다는 채용글이 올라왔다.
2. 희망퇴직 논란
2017년 11월에 희망퇴직을 실시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크레딧 잡의 수치에 의하면 2017년 3분기 113명이었던 인원이 2018년 1분기에 80명으로 하락하였다.
3. 개발작
3.1. 개발 중
클로저스 모바일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1540 여기에 보면 알 수 있다.
3.2. 서비스 중
회사 설립과 함께 개발이 시작된 첫 게임이다. 현재 넥슨에서 서비스 중.
4. 주요 인물
- (현) 공동대표이사 정승훈 - 회사 설립일인 2012년 1월 6일부터 2015년 3월까지 대표이사였다. 기업연혁 참고
- (현) 공동대표이사 이선주 -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며 '클로저님들 떠나지 말아주세요'라고 했던 그 사람이다. # 기사 나딕게임즈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글로 볼 때, 다시 대표자리로 복귀한 듯 하다.
- (전) 대표이사 박광노 - 2017년 11월 8일 취임했다. 위에 기업연혁 링크 참고. 정황상 2018년 3월 27일 노노 메갈 논란등으로 일어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걸로 보인다.
- (전) 총괄 PD → 부대표[1] 류금태 - 2016.12.23 퇴사
- (전) 총괄 PD 현문수 (전)기획팀장[2] → 총괄 PD[3][4] → 퇴사
- (현) 개발국장 조성훈 - 왼쪽 인물
- (현) 개발국 기획팀장 유병휘[5] → 총괄 PD
- (전) 개발 파트장 박상연 → 퇴사
- (전) 아트 디렉터 → IP개발실 # RESS(곽도영) - 2017.7.30 퇴사
- (전) 아트 디렉터 김동환[6]
- (전) 캐릭터 디자이너 CKYM - 대문용 일러스트와 초기 NPC들 및 캐릭터 초기 의상&무기 코스튬, 인게임 몬스터 디자인 등을 담당하였다. 게임 초기에 퇴사.
- (전) 일러스트레이터 Haje - 2016년 8월경 퇴사
- (전) 일러스트레이터 LoLieL - 한때 넥슨에서 조랑이의 바람일기 후속작인 로리엘의 바람잡는 만화를 연재했지만 4화 만에 중단.
- (전) 일러스트레이터 녹차양갱 - 2017.03.31 트위터로 퇴사 확인
- (전) 일러스트레이터 RO
- (전) 일러스트레이터 KWS[7] - 2018.04.04 트위터로 퇴사 확인
- (전) 일러스트레이터 노노[8] - 2018.04.06 나딕 페이스북으로 퇴사 확인.
- (현) 일러스트레이터 문어인간
- (전) 스토리 작가 오트슨 - 2018.01.30 트위터로 퇴사 확인
- (현) 시나리오 라이터 괄호슨(가칭) - 보통 괄호슨이라고 불린다.(유래가 된 글) 괄호 이외에도 에에에엣?! 무리무리무리, ← 같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스크립트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았으나 시즌3 업데이트 이후 나딕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저런 스크립트는 전임자가 넣은 것이라 한다. 그럼에도 괄호슨이라는 별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대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전임자 오트슨이 내놓은 설정구멍을 계속 메꾸고, 질이 좋은 시나리오를 내놓고 있어서 유저 사이에 평가가 상당히 좋다.
[1] 현문수가 2015년 8월경 부터 총괄 PD였으므로 더 높은 직급으로 승진했다고 유추할 수 있으나 정확한 직급은 게임 초기 이후로 류금태 PD가 인터뷰 등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알 수 없다[2] 게임 개발~게임 오픈까지[3] 서비스 오픈 이후 참조 [4] 2018년 3월 27일 이선주 대표이사의 페북 입장문에 의하면 2월 말 총괄 PD직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이후 나딕게임즈의 페이스북에서 유병휘PD가 현문수 전PD는 퇴사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5] 컨텐츠 개발 및 관리 담당[6] 2018년 4월 나딕게임즈의 페이스북에서 유병휘PD가 김동환 AD는 작년에 퇴사하였다고 밝혔다.[7] 당시 현직일러스트레이터 3인방 중 유일하게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결국 논란에 같이 휘말렸다. 2018.04.04 사과문이 올라왔고, 퇴사함을 밝혔다.[8] 2018년 3월 말에 메갈논란을 터뜨린 장본인이며 이 일을 통해 클로저스 유저들이 떠나도록 만들었다. 나딕페북 퇴사글(댓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