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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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로저스는 나딕게임즈에서 제작하고 넥슨에서 배급하는 온라인 벨트스크롤 액션 RPG이다. 2020년의 신서울을 배경으로 위상력이라는 이능력을 가진 클로저와 차원종이라는 이계 생명체 간의 전투를 다루고 있다.'''이능 액션, 클로저스!'''
엘소드의 초기 개발진들이 모여 개발하였다. 이 중에서 몇은 그랜드체이스 개발도 참여한 개발진이다. 오픈 당시 개발 총괄은 류금태, 아트 디렉터는 곽도영(RESS)이 맡았으며, 메인 스토리 작가는 오트슨[6] 이었고 2018년 1월 30일 퇴사했다. 이후에는 다른 사람이 하고 있으며 유저들은 괄호슨이라고 부르고 있다. 소마의 퀘스트 중에 괄호를 이용해 마음 속 대사를 표시하는 이상한 퀘스트를 만든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후 페이스북에서 알려진 바로는 많은 부분 퇴사자가 작성한 거라고. # 2018년 4월 시점의 개발 총괄은 유병휘다.[7]
2. 특징
2.1. 세계관 및 설정
2.2. 2020년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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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던전들은 강남대로, 강남역, 신논현역, 영등포 타임 스퀘어, 구로역, AK플라자, 한강변, 서울대공원, 성수대교, 인천국제공항 부산 남포동 등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클로저스는 작중 연도로 2002년에 차원전쟁을 겪고 18년이 지난 2020년의 새롭게 명명된 신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기에, 레벨 디자인 등의 문제로 서울의 현재 모습과 게임 내 모습이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높은 재현율을 보여준다. 특히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만나는 강남대로는 실제 강남대로를 옮겨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SAGODA나 식스일레븐, 귀엽은행, 누리은행, JB은행 등 패러디된 간판들을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
그러다보니 게임의 배경이 된 곳을 성지순례와 무대탐방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행문을 읽으며 게임의 모습과 실제 모습을 비교해보자.
직접 찾아가본 <클로저스>의 서울
클로저스 성지순례.jpg
서울과 신서울, 차원종 출현으로부터 20년 전
던전 플레이는 '''버려지는 던전 없이, 유저들이 계속 순환하게 되는 컨텐츠 동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와 난이도의 던전이 존재하며,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고 던전을 클리어한 후 아이템을 파밍하고 레벨을 높여 다음 던전에 도전하는 식으로 게임을 즐기게 된다. 1~2 지역인 강남, 구로는 정찰(EASY), 침투(NORMAL), 섬멸(HARD)의 세 단계, 3지역인 신강고등학교부터는 정찰(EASY), 침투(NORMAL), 섬멸(HARD), 정복(V.HARD)의 4단계로 나누어진다. 플레인 게이트는 차원압 1~5단계로 이루어진 던전과 차원압 특이점 던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차원압 특이점 던전은 3지역과 같은 난이도 체계를 이루고 있다.
또한, 티어매트 대책실은 난이도가 없다. 하지만 악몽세계:무저갱은 섬멸(HARD)와 정복(V.HARD)의 두 난이도로 구성이 되어있고 섬멸은 단독플레이만 가능하다.
에피소드 퀘스트를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재해 복구 본부와 플레인 게이트를 제외한 던전을 도는 순서는 비슷하다. 마지막 난이도를 제외하고 순서대로 클리어한 후에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모든 던전을 처음부터 다시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EX. 강남, 구로의 경우엔 던전A 정찰 - 던전A 침투 - 던전B 정찰 - 던전B 침투 - ... - 던전A 섬멸 - 던전B 섬멸 - ... - 다음 지역 이동)
던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클로저스/던전 문서 참조.
업데이트가 이어져오면서 "국내 장소를 모티브로 한 던전"이나 "버려지는 곳 없이 도는 컨텐츠 동선"등의 초기 컨셉들이 많이 바뀌거나 없어지기도 했다. 국내를 배경으로 한 던전은 이후에도 시민아파트나 청계천처럼 한두 곳씩 추가되긴 했으나 오랫동안 형상복제자 저지 작전용으로서 메인 스토리에 편입되지 못하고 쓰이다가 대정화작전 추가 이후 어물쩡 쓰이게 된 것 말고는없고 게임의 스토리가 인천국제공항과 휴게소 쯤의 이후로 외국을 배경으로 잡게 되면서 국내 배경은 자취를 감췄으며 나중에는 업데이트 방향조차도 스토리 진행보다는 최종장비 추가/파밍에 중점을 두어 뒷전으로 밀려난 지 오래고 새로 추가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도 소수의 새 배경을 가진 던전들 말고는 이전에 있었던 던전들을 재배치해서 재탕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버려진 던전의 경우 검은양/늑대개 스토리의 첫 지역인 강남GGV의 첫번째와 두번째 던전의 노멀 난이도가 레벨업과 육성 속도의 대폭 개편으로 인해 버려지게 되었다. 대신, 업적으로는 포함되어있어서 한번은 클리어해야 한다.
2.3. 카툰풍 그래픽
기본적인 그래픽은 카툰 렌더링 기법을 이용한 카툰풍이다. 카툰처럼 렌더링을 하면서도 가벼워 보이지 않기 위해서 원색이나 밝은 색의 사용을 절제했으며 배경 등은 리얼한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안티를 걸어주면 훨씬 더 깔끔한 그래픽이 나오니 PC성능이 넉넉한 유저들은 적용하고 플레이하는 것도 좋다.
방법
인텔 내장그래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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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비교한 스크린샷.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훨씬 깔끔해진 것을 볼 수 있다. 기본 사양이 워낙 낮은 게임이라 그래픽카드가 지포스 GTX 970급이면 있는 옵션 전부 돌려도 렉이 전혀 없다.
2.4. 고속 액션
빠르면서도 정교한 고속 액션을 위해 내부적으로 초당 60프레임[8] 의 판정 체크를 한다고 한다. 초창기에는 초당 85프레임으로 기획되었으나, 2015년 5월 23일 패치로 초당 60프레임으로 변경되었다.
조작키는 방향키와 Z, X, Space Bar가 기본이지만 스킬과 아이템 단축키로 A, S, D, F, G, Q, W, E, R, T, C, V, shift(스킬슬롯 전환)과 1, 2, 3, 4, 5, 6, 7, 8 키를 사용하는 복잡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키들을 조합 및 연타, 혹은 스킬과 조합하는 것으로 화려한 콤보를 펼칠 수 있다. 공중 콤보를 넣는 것은 기본이고, 캐릭터와 주변 오브젝트의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액션을 연구해 새로운 콤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또한 스킬 슬릇 확장 아이템을 구매할 경우 shift버튼을 눌러 A, B 슬릇으로 바꿀수 있다.
2.5. 캐릭터마다 전부 다른 퀘스트 스크립트
클로저스의 메인 마케팅 중 하나인 캐릭터의 개성 어필에 성공한 케이스로, 메인 퀘스트는 물론, 서브 퀘스트나 심지어 기간제 이벤트 퀘스트조차도 '''캐릭터마다 스크립트가 전부 다르다.'''[9] 예를 들어, 홍시영이 소영의 기억을 제거한 것에 대해 하피는 비교적 무덤덤하게 넘어가는 반면, 다른 캐릭터, '''특히 나타'''는 엄청난 분노에 휩싸여 홍시영을 공격하려 든다. 바이올렛의 경우에는 속으로는 분노하지만 계획을 위해 참고 넘어간다. 이처럼 같은 내용일지라도 캐릭터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것과, 소소한 이벤트부터 중요한 사건까지 스토리 이곳저곳에서 다양하게 드러나는 각각의 캐릭터 묘사를 관찰하는 것 또한 클로저스의 백미.[10] 캐릭터를 다수 생성하여 육성하는 유저들의 지겨움이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같은 집안 게임들인 메이플스토리, 던전 앤 파이터, 테일즈위버와 비교해보자. 클로저스처럼 개성 넘치는 네임드 캐릭터들이 특징인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전 직업 공용 퀘스트는 캐릭터를 불문하고 한 종류의 대사 스크립트를 기본으로 사용한다.[11] 그래도 네임드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다룬 전용 퀘스트가 각각 있지만 대부분 150레벨대 이전에 끝나버리며, 블랙헤븐, 아케인 리버 등 굵직한 공용 스토리 컨텐츠도 몇몇 캐릭터의 일부 스크립트만 적절히 바꾼 것이 끝인지라, 수정된 스크립트를 제외한 공용 퀘스트에서는 영웅 등 네임드 캐릭터들의 스크립트 공유로 인한 캐붕을 군데군데 찾을 수 있다. 자세한 건 메이플스토리/설정오류 문서 참조. 던전 앤 파이터는 훨씬 더 심한데, 모든 캐릭터가 튜토리얼을 제외한 모든 퀘스트에서 100% 똑같은 스크립트를 사용한다.[12] 특정 캐릭터 전용 퀘스트? 그런 거 없다. 이쪽은 캐릭터들이 전부 노네임드인 것도 있긴 하지만, 캐릭터를 다수 생성하여 육성하는 유저들로 하여금 끝없는 지겨움을 유발한다.
다만 던파는 에픽 스토리의 대격변이 많았었고, 예전엔 전직마다 다른 스크립트가 있었다. 예의없고 거만한 카오스의 스크립트라던지. 그나마 비슷했던 건 테일즈위버가 있다. 하지만 테일즈위버도 에피소드 3부터는 스토리가 양산형이다.
2.6. 스토리 더빙
메인 스토리 및 굵직한 외전 스토리에서 풀 더빙을 지원한다. 최근 국산 온라인 게임 중에선 더빙의 비중이 상당히 큰 편.
출시 당시에도 유명 성우들을 내세워 홍보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하고 훌륭한 성우기용으로 호평받고 있다. 음질 관련 문제는 끝없이 지적받고 있지만 성우들 만큼은 까이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 그마저도 성우 본인의 연기력보단 캐릭터 해석의 난해함이나 캐릭터 자체의 호불호 때문인 경우가 많다.
램스키퍼 함교 시절 미더빙인 채 출시되어 많은 유저들의 질타를 받던 때도 있었으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에는 더빙 관련 투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미더빙 지역을 마저 더빙한 것은 물론, 외전 지역인 티어매트 대책실 스토리도 더빙되었다. 신규 캐릭터 바이올렛은 비서 하이드를 붙여 플레이어 캐릭터 하나에 성우 두 명을 붙인 셈이 되었다. 하이드가 스토리상 큰 영향력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순전히 캐릭터성 강화를 위해 더블 캐스팅을 한 것이다.
3. 캐릭터
4. 시스템
5. 흥행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 트리 오브 세이비어 같은 여느 2014~2015년도 넥슨 신작 게임들처럼 시작부터 클로저스 캐시 대란 사건이라는 대형 사건이 터지면서 시작했다. 하루만에 SP 판매를 중단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이 당시 창렬겜 이미지가 성우 교체 사건 이후에도 어느정도 남아있을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
캐시 대란 사건이 어느정도 해결 된 이후에는 엘소드, 마비노기, 던전 앤 파이터 같은 기존 MORPG들의 대체재 격으로 떠오르기도 했으나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와 좋지 못한 운영 탓에 순위는 계속 30~40위권에서 머물렀다.
심지어 2015년 4월부터는 계속된 없데이트로 인해 순위가 50위까지 밀려났다. 2015년 7월 신규 캐릭터 출시로 40위까지 반등했으나, 8월에 터진 하우스키퍼 코스튬 논란으로 결국 9월에는 순위가 50위로 원상복귀되었다. 2015년 10~11월에 신규 지역 국제공항이 출시됐으나 순위는 오히려 더 내려가 50위를 벗어났다. 이는 2015년 12월에 신규 캐릭터 하피가 나올 때까지 계속되었고, 하피 출시 이후에야 다시 50위 이내에 들 수 있었다.
하피 출시 이후 2016년 2월 까지는 신규 던전을 내며 순위를 유지했지만 3월 부터 없데이트가 시작되면서 다시 50위를 벗어났다. 2016년 4월 제이와 미스틸테인 캐릭터의 개편으로 순위가 40위권 초반으로 반짝 오르기도 했지만 금새 밀려났으며 5월에는 다시 50위를 벗어났다.
2016년 6월 중순 이슬비 특수요원 이벤트가 시작되자 순위가 40위권으로 올라왔고, 대학 방학이 시작되고 7월초 신규 캐릭터 티나 관련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30~40위를 유지했다. 그리고 2016년 7월 18일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일어나면서 티나 업데이트 당일 순위가 폭등, 20위권에 올라갔다. 티나 정식대원이 업데이트 된 7월 마지막 주 주말에는 멀티클릭 기준 18위를 찍기도 했다. 성우 교체 사건의 여파로 패치 이후 짧은 기간만 순위를 유지했던 과거와는 달리 비수기인 11월까지 20~30위권까지 드는데 성공했다.
2016년 12월 초에 순위가 40위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신규 캐릭터 바이올렛 출시 이벤트로 인해 금방 다시 30위권으로 올라왔다. 바이올렛 출시 당일에는 티나 출시 때처럼 순위가 급등하면서 20위권에 올랐고, 패치 주 주말에는 멀티클릭 기준 클로저스 역대 최고 순위인 '''17위'''를 기록했다. 겨울방학 이후에도 2017년 4월까지 20~30위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2017년 5월 중순부터 업데이트가 뜸해지면서 순위가 점점 내려가기 시작했다. 특요 패치와 시스템 개편만 2주마다 번갈아 하고 컨텐츠 추가가 없자 순위는 40위권으로 내려갔다. 2017년 6월 29일 티나 특수대원 패치로 순위가 잠깐 상승하기도 했으나, 2주만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 이 상황에서 2017년 6월 30일에 신규 캐릭터 볼프강 관련 이벤트가 시작되었으나 내용이 형편없었고, 7월 6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으나 어느정도 떡밥이 있었던 티나나 바이올렛과 달리 사전예약자 수에 따라 공개되는 엘리고스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쌩으로 2주를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엘갱토그 노가다에 지친 유저들의 이탈이 오히려 가속화되었다.
결국 신캐 출시 일주일 전임에도 순위는 오히려 50위까지 내려갔고 유저들의 기대도 땅에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볼프강 업데이트 하루 전 여름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개발자 노트가 올라온다. 이를 본 유저들은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시전, 결국 볼프강 출시 당일 순위가 폭등해 30위대를 찍었다. 하지만 개발자 노트가 올라온 타이밍이 너무 늦었기 때문에 이미 접은 유저들도 상당히 많았고, 10위권까지 찍었던 과거와는 달리 최고 순위는 22위 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순위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긴 했지만 전체 유저 수가 줄었기 때문에 과거보다 순위가 가파르게 줄어들었다. 2017년 8월 중순에 이미 순위가 40위권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과거처럼 신규 던전이 나오면서 순위가 올라가고 유지될 것 처럼 보였으나... 2017년 8월 18일 출시된 신규 던전 대정화작전은 출시 직후에는 운빨좆망 노가다 컨텐츠 그 자체였고, 그마저도 미완성인 상태였다. 이 여파로 당일에는 순위가 올랐으나 일주일도 안 되어서 순위가 원래대로 돌아갔다. 결국 2017년 8월 31일 대정화작전이 개편되었고, 9월 14일 마지막 남은 던전인 요드를 출시하며 가까스로 40위권 순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것도 10월 들어서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으며, 순위가 50위권으로 떨어졌다. 2016년에는 10월에도 30위권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유저 수가 얼마나 감소했는지 알 수 있다.
2017년 10월 26일 전캐릭터 밸런스 패치로 순위가 오르기도 했지만, 역시 일주일만에 다시 원래 순위로 복귀했다. 11월 9일에 볼프강 특수요원 출시와 동시에 대정화작전을 또다시 개편했으나 이미 떠난 유저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순위는 그대로 유지됐다. 유저들이 정작 11/9 업데이트 공지에서 주목한 것은 아래에 써있는 다음주에 겨울 업데이트를 공개하겠다는 문구였다. 다음주 11/16 업데이트 공지에는 겨울 업데이트가 16일 오후에 공개된다고 공지되었고, 오후 5시 40분 경 업데이트 안내 페이지가 열렸다. 내용 요약
여름 개발자 노트 공개 때처럼 태세전환을 하는 유저들도 있었으나 이미 대정화작전이라는 통수를 맞은 기억이 있어서 불신하는 유저도 많았다. 이미 2017년 7월 30일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 17173.com의 인터뷰에서 '가을에 2분대 사냥터지기 팀 신규 여캐를 출시하겠다'고 거짓말을 한 적도 있기 때문에 PD문수의 신뢰도는 땅을 기는 상황이었다. 인터뷰 번역 원문(중국어) 이 밖에도 이미 시즌3 출시를 여름에 한 번 미룬 상태에서 또다시 미룬 것에 대해 비판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신캐를 2명 내는 대신 시즌3을 내달라는 의견도 많았다.
업데이트 일정 공개 이후에도 순위는 조금씩 내려가다 11월 말~12월 첫째 주에는 60위대를 찍었다. 하지만 그 다음 주부터 순위가 반등하기 시작해 루나 출시 전주에는 40위권을 다시 찍었고 그 다음주에는 30위권에 돌아왔다. 루나 출시 이후로 유저가 크게 늘어 순위가 많이 상승했지만 최고 순위는 대정화작전으로 줄어든 유저 수와 연말 불안정한 서버의 여파로 볼프강과 비슷한 20위권 초반에 머물렀다. 이후 소마까지 출시되고 3월에도 30위권을 유지했으나...
2018년 3월 24일 일러스트레이터 노노가 거대한 사건을 터뜨렸고 일러스트레이터 노노가 나딕게임즈 입사 전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 드러났다. 이후 노노는 직접 사과문을 올렸고, 나딕게임즈에서도 이를 공식으로 공지하며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말하며 그대로 가기로 결정했다. 다른 오덕겜으로 넘어가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오덕겜에 메갈 논란이 있기에 환승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나마 소울워커가 같은 시기에 같은 비슷한 사건이 터졌으나 그 메갈 논란에 해당하는 대상이 외주였기에 쉽게 대체할 수 있었고 이로인해 소울워커로 많은 유저가 떠나갔다. 안 그래도 당시 현문수PD의 운영에 불만이 많았던 시기라 정 때문에 붙어있던 코어 유저들의 상당수가 메갈 대처 실패에 크게 실망하여 클로저스를 버렸으며 아직 남아있는 유저들 중 상당수가 템을 팔고 처분하려는 상태이기 때문에 클로저스의 점유율은 점점 내려갈 수 밖에 없고, 수익은 더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2018년 3월 29일 역대 최고급의 아이템 퍼주기 행사를 진행, 다시 40위권에 진입했다. 게임 조선에서 이번 사건에 연류된 여러 게임들을 언급하는 기사에서도 수습됐다고 언급.[13] 그러나 당일 저녁 늦게 다른 일러스트레이터 KWS의 메갈리안 지지 의혹이 터졌다.[14]
2018년 3월 31일, 주말이 되자 35위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점유율은 0.11%로,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주말에 0.15~0.17% 구간을 유지했던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하락한 수치. 평일이나 주말이나 약 30% 가량의 하락된 접속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사건 직후 최저 0.05%까지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아이템 퍼주기 이벤트의 효과가 일시적으로나마 있긴 한 모양. 그러나 아이템 퍼주기 행사 기간이 끝나면 얼마나 하락할지 모르므로 아직은 두고봐야 한다. 운영진의 태도와 사후 처리에 따른 변수가 많이 남았으므로.
사건이 터지고 두 달이 지난 시점, 평일 점유율은 0.05~0.06%로 50위 후반대에서 60위 후반대, 주말 점유율은 0.06~0.07%로 50위 중반대로 고정되고 있다.
2018년 PC사랑 6월호 온라인 게임 집계에서는 인기 30위권에서 사라진 대신 '이 달의 사용량 하락 게임' 순위에서 5월호(5위)에 이어서 11위로 나타났다.
사건 직후 역대급으로 아이템을 뿌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개발자 노트에서 PD명의로 사과한 것을 볼 때, 사건의 영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해외 서비스가 활발히 유지중인 상태이므로, 한국에서의 인기가 어느 정도 떨어진다고 해도 테스트 서버 용도로 존속할 가능성이 있다. 으로일단 4월까지를 기준 할 때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의 조회수가 사건 전후로 절반 정도 떨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PC방 점유율 상으로도 사건 직전 주말 기준 0.15%에서 5월 경엔 0.07~0.08%로 감소한 것으로 보아 유저수가 정확히 반토막이 났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이후 2018년 6월 시즌 3 업데이트를 진행, 바로 다음 주말인 6월 24일 기준 PC방 점유율 0.09%를 기록하였다.* 전주 대비 50%의 상승을 달성한 수준. 절대 수치 상으로는 0.03% 가량의 차이에 불과하나 해당 구간은 0.01% 차이로도 순위가 널을 뛰는 관계로 주말 최고 순위 또한 40위까지 급상승했다.
그리고 2018년 7월 19일에는 신캐 파이 윈체스터 업데이트와 함께 PC방 점유율이 2배 넘게 뛰어올랐다. # 메갈사태 이전의 흥행수치에는 못 미치지만 충성층이 대거 이탈하며 서비스 종료 우려까지 나오던 게임이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였다는 의의가 있다. 다만 과거 성수기 업데이트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대량의 업데이트를 한꺼번에 몰아넣은 결과인지라 과연 유지가 될지는 미지수로 평가되었다.
그리고 우려대로 같은 해 12월의 신캐 업데이트는 여름과 달리 대차게 폭망하여, 신규 캐릭터 세트가 출시된 직후의 겨울방학 점유율이 고작 0.13~0.14% 정도로 동시기 신캐릭터를 앞다퉈 출시한 경쟁작들에게 한참 못 미치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도 역대 최악의 성수기 성적을 보여주었다. 일각에선 신캐릭터 세트 자체의 매력이 부실하다는 점을 원인으로 꼽기도 하였다. [15][16]
그리고 이듬해 여름에는 신규 캐릭터 출시 없이 신지역 업데이트만 이루어졌음에도 세트 업데이트 당시의 점유율과 PC방 이용시간을 상회하면서, 겨울의 부진은 캐릭터 디자인과 마케팅 실패의 영향이 컸음이 어느 정도 증명되었다.
사건 발생 2년이 가까워져가는 현재까지도 메갈게임이라는 최악의 이미지와 게이머들의 싸늘한 시선은 여전히 클로저스의 큰 악재로 남아있다. 나딕게임즈 스스로도 이를 타파할 외적인 노력이나 제스쳐를 특별히 더 보여준 것이 없기에 암울한 상황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 비슷한 예로 한국 서버의 파이널 판타지 14가 있는데, 2017년 말에 발생한 메갈 사건때문에 여전히 메갈게임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게임의 회생 여부와 관계없이 메갈 이미지를 벗는 것은 당분간 요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나마 일이라도 잘하는 줄 알았던 PD의 실망스런 행보와 창렬해져만 가는 캐쉬팔이 때문에 이미지가 더 나빠진 편이다.
2019년 중~후반기는 외적 문제가 아닌 내적 문제로 침체기에 빠졌다.[17] 문제점에도 서술 되어있듯이 도를 넘을 정도의 통돌이 및 패키지 판매 정책, 제목만 다른 중복적인 이벤트, 그리고 여전히 많은 파밍 노가다로 인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재미보다 스트레스 및 지루함이 더해졌다는 평. 최근의 넥슨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게임들이 휘청한 상황에서 클로저스도 그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다.[18]
2019 겨울 업데이트를 위한 행사에서 5주년 기념으로 신캐 두명과 앞으로의 모델링, 클라이언트등 개선점등을 공개해 한 번 더 기대를 불러모았으나, 유니크 아바타의 지나친 과금 유도와 개편된 신규/복귀 클로저들을 위한 보상이 개편전보다 형편없어서 유저들의 기대를 다시 한번 식게 만들었다.
넥슨에서는 역대급으로 광고를 밀어주며[19] 클로저스는 숙청대상이 아님을 시사했으나, 대대적인 광고에 비해 업데이트 내실은 오히려 역대급 저점을 찍으며 여론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선을 모르고 거듭 악화되는 과금유도, 기약도 없이 연기만 되는 개선 패치, 기대에 못 미치는 인게임 퀄리티과 5년째 발전이 없는 컨텐츠 분할 패치 등으로 고작 1달 전 오프행사에서 게임의 희망을 보았다고 믿던 유저들의 꼬움지수는 천장을 뚫는 중.
그리고 그러한 여론은 피시방 점유율 수치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출시 직후 잠시나마 파이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흥행수치를 보였던 미래는 역대 최악의 컨텐츠 배분으로 인해[20] 역대 최단기 퇴물을 찍으며 그 망했다던 세트 시절보다도 아래로 쳐진 채 도통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서버 상태까지 막장이 되어 너도나도 튕기느라 레이드 정상 진행조차 어려운 지경이 되며 더더욱 유저가 빠져나갔다.
끝내는 1월 중순 2차 신규 캐릭터 김철수가 업데이트되었음에도 점유율이 미동조차 하지 않는 전무후무한 사태까지 발생, 심지어 업데이트 당일에는 점유율이 '''감소'''했다. 업데이트 시간을 오래 잡아먹은 탓이라 변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5년의 서비스 기간 동안 이런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신캐 출시가 없던 2019년 여름만도 못한 흥행수치로 굴욕을 당하며 내려앉고 있다.
물론 미래 때에 비하면 넥슨의 광고 규모가 가히 보잘것없는 수준으로, 포털사이트 배너 정도의 최소한도 수준에 그치는 등 애초에 투자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버리는 패로 취급한 정황이 보이긴 하나,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의 참패는 분명 매우 심각한 수준. 이래서 남캐를 내지 않는 것이라는 자조의 시선도 있지만 아무리 남캐라도 그 반향이 아예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는 수준에 그친다는 건 정상적인 일일 수가 없다.
2월 27일은 신규 던전 [안개의 침식 - 안개에 덮힌 고성]이 추가되었지만, 사냥꾼의 밤 재탕에 잡몹도 쓸데없이 피통만 많고, 한 판당 입장권이 90만 크레딧, 반드시 적자 나는 보상, 신규 장비 그랑블루 세트의 좋지 않은 성능과 현금 몇 만원이 필요한 거래 제한[21] , 해당 던전에서만 적용되는 버프 아이템인 리액터를 완성하려면 해당 던전만 1605판에 입장비는 14.4억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컨텐츠였다. 결국 2월 27일은 피시방 점유율 87위라는 전례 없는 폭락을 겪었다. 아직 64비트 지원 준비, 티어매트 대책실 리메이크, 모델링 개편등 갈길은 멀지만, 재탕 문제, 난이도 조정 문제, 편의성 문제, 다중캐 권장이 점차 무의미해지는 컨텐츠들, 팅김 현상, 심지어 자주 생기는 없데이트 등등으로 인해 애정캐 때문에 게임하는 유저들이라도 바보가 아닌 이상 반복되는 기대와 배신은 유저들을 지치게 만들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3월 7일에는 아예 런칭 이후 처음으로 90위대까지 찍으며 100위권 이탈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는 그 악명높은 메갈사태 시절보다도 못한 수치로서 그 심각성이 가볍지 않다. 메갈사태를 거치며 여론의 몰매를 흠씬 맞아가면서도 꿋꿋이 게임을 놓지 않던 충성층 유저들조차 이제는 등을 돌렸다는 의미인 것이다.
4월 들어서는 4개월 전 천명했던 64비트 업그레이드가 간신히 업데이트되었으나, 무려 14시간 업데이트의 여파로 인해 결국 서비스 역사 최초로 '''멀티클릭 100위권 이탈'''의 굴욕을 맛보았다. 더군다나 패치 이후에도 반등 효과 따윈 일절 없고 그토록 64비트를 고대하던 잔존 유저들의 반응도 싸늘하기만 하다. 예정보다 4개월 가까이 늦어진 것도 그렇거니와 64비트 없이는 램누수 때문에 아예 게임 자체를 플레이하지도 못할 지경인 상황이라 당연히 해야 할 걸 이제야 했다는 의견이 절대다수다.
게다가 이전부터 조금씩 떡밥을 뿌리던 칩 시스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아니나다를까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내용으로 인해 간만에 꼬접러시가 재발하기까지 했다. 유저들이 보유중이던 칩을 강제로 싹 없애버린 것부터가 논란거리인데 그 보상으로 주어진 신규 칩 재료로는 패치 이전 스펙을 복구조차 할 수 없고, 그 부족한 보상조차 못 받고 시작해야 할 신규 유저는 아예 높은 등급 칩을 구경조차 못할 만큼 수급처를 박살내놨기 때문.[22][23]
그 결과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5~6년차 올드유저들도 줄줄이 등을 돌리고 매번 서버비를 대주던 콘크리트 충성층조차 마구 깨져나가고 있는 판국이다. 그러다 보니 PC방 점유율은 과거의 저점보다도 한참 밑으로 내려간 0.03%에 80~90위권을 전전하고 있으며 그나마도 하향세라 장시간 업데이트 없이도 100위권을 이탈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으나... 5월 15일 80위로 상승, 0.04%로 그나마 좀 오른 상태였다가 69위로 급상승, 5월 30일에는 59위로 상승 한적도 있다.
유병휘PD는 그 와중에 여름 신캐를 준비중임을 알렸으나 지난 겨울 미래쯤 되는 괜찮은 캐릭을 가지고도 흥행을 싸그리 말아먹은 나딕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유저는 없다시피 하다. 개편을 빙자한 개악 패치가 줄을 잇고 개발진 측에서 손을 대는 부분마다 개판이 나서 꼬접을 종용하는 수준인지라 나딕게임즈에 대한 신뢰는 더 이상 밑으로 떨어질 곳조차 없는 실정. 그리고 그게 오롯이 운영만으로 게임을 말아먹은 결과라는 점에서[24] 나딕게임즈는 더더욱 부끄러워해야 할 상황.[25]
하지만 아무리 유저들이 비판하고 등을 돌려도 나딕의 배짱, 방만운영은 개선될 기미조차 없으며, 아직까지 남아있는 코어 유저들조차 이제는 지쳐서 비판이나 건의보다는 조용히 접는 쪽을 택하고 있다. 그야말로 트레이너의 가르침에 따라 기대 자체를 하고 있지 않다. 비록 개선 업데이트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창렬급 과금 패키지들 때문에 긍정적인 부분들은 얼마안가 늘 다 깎아먹기 때문에 위에 적힌 5주년 기념때 보다 상황은 절대 좋다고 할수 없는 상태이며[26] 사실상 엘소드나 마비노기처럼 개판 운영 때문에 상황은 꿈도 희망도 없는 적신호가 들어온 상태, 아니, 그 둘 이상으로 심각해져버린 상태다.[27]
한편 6월 13일을 기준으로 클로저스가 2000일을 맞이 했는데, 개발팀 본인들도 까먹었는지 급하게 올린듯한 영상 하나 때문에 성의 없다고 까이고 있다. 때문에 1000일 이벤트가 다시 재평가를 받았다.링크
어떤 면에서는 메갈 사태 당시보다 더 심각한, 메갈사태 이후 최대 위기이자 침체 상태인 현재 나딕은 신캐팔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책없이 늘리기만 하는 캐릭터수와 이를 감당하지 못해 진행이 묶인 후속 스토리 등 문제점은 산더미지만, 어찌됐건 그 신캐조차 망하면 정말로 앞날이 캄캄할 뿐이다. 다행히 여름시즌에 준비한 신규 캐릭터 은하가 잘 뽑힌 테마곡과 함께 그럭저럭 홍보가 되고 있긴 하나 미래 때처럼 말아먹는다면 이번에야말로 밑바닥을 갱신할지 모른다. 은발거유낫캐라는 치트키를 쓴 미래와 달리 캐릭터 디자인 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게임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
은하가 출시되고 나서도 7월 방학 이벤트 및 성수기 + 주말 기간이라는 한창 유저들이 많을 시기에 PC방 점유율이 0.1% 초반대에 노는걸 보면 흥행은 확실히 물건너갔다. 심지어 위에서 암울하다고 평가된 미래 출시 때보다 수치가 낮은 상황. 과거 PC방 순위 10위권에 점유율 0.3% 가까이 찍었던 시절과 비교하면 비참하기 그지없다.
2021년 2월 3일 게임트리 기준으로 39위를 유지하고 있다.
6. 비판 및 문제점
7. 사건 사고
8. 역대 PD
9. 국외 서버
현재 일본, 태국, 중국, 대만, 북미(스팀)에서 서비스 중이다.
9.1. 일본 서비스
9.2. 중국 서비스
[image]
홈페이지
2015년 12월 판권 계약을 체결. '''봉인자'''라는 이름으로 로컬되었다. 퍼블리셔는 메이플스토리, 마영전 등을 중국 서비스하는 세기천성.
원본을 엉망으로 만들기로 유명한 중국의 악명 높은 검열 때문에 출시 전 부터 우려가 나왔다. 중국 공산당 1당 독재체제 하의 중국은 정부와 당[28] 을 비판하는 내용에 굉장히 예민해 하기 때문에 중국에서 개봉하거나 서비스를 하는 외산 영화와 게임들을 검열해 내용을 바꾸고 있고 검열 기관인 국가신문출판총서(國家新聞出版總署)가 발급하는 판호를 받지 못하면 중국 서비스가 불가능하다. 문제는 '''뒤가 구린 공권력이라던가 테러리스트 등이 등장하는 클로저스의 스토리'''가 중국에서 그대로 출시되기에는 무리한 것 아니냐는 것[29]
일단 중국 출시를 선언한 현 상황에서 중국 국가신문출판총서의 판호는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내용, 가령 제이의 약물 사용과 차원종의 뼈나 시체에 대한 묘사 등에서는 전면적인 수정이 있었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30]
스토리의 경우 검열 부서에서 길길이 날뛸만한 내용 전개와 묘사가 많아서 개인의 복수를 위해 부패한 공권력을 도와 민초들을 수탈하는 내용에서 정의로운 공권력을 도와 황실과 제국을 수호하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바뀐 모 게임처럼 중국 입맛을 맞춘 스토리로 바뀐 후 그걸 한국으로 역수입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클로저스 갤러리를 중심으로 간간이 나오고 있긴 하다. 다만 중국 홈페이지에서 스토리의 배경을 新首尔(신서울)로 해놓은걸로 볼 때 '''봉인자의 세기말적 스토리의 배경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점을 강조해 검열을 피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 민감한 내용들이 의외로 검열을 거의 받지않고 그대로 나왔다. 현지에서도 해가 서쪽에서 떴냐는 반응.
캐릭터 이름은 한국판 이름에 맞는 한자를 배열하거나 음차한 다음, 중국 독음으로 같은 발음의 다른 한자를 배열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 물론 원래 이름이 알파벳 한글자인 제저씨는 그대로이다.
중국어 더빙은 되지 않았다. 전투시 음성이나 NPC 단발 음성 등은 한국판을 그대로 쓰고, 스토리 대사의 음성은 아예 삭제된 채 서비스되고 있다.
이세하 - 리스허(李世赫, Lǐ Shìhè)
이슬비 - 리써위(李瑟钰, Lǐ Sèyù)
서유리 - 유리(尤莉, Yóu Lì)
제이 - J
미스틸테인 - 미쓰딩(米斯丁, Mǐsīdīng)
김유정 - 이즈징(伊织静, Yī Zhījìng)
송은이 - 쑹언이(宋恩伊, Sòng Ēnyī)
선우란 - 차이나(菜娜, Cài Nà)
소영 - 쑤잉(苏颖, Sū Yǐng)
한기남 - 이쓰리(伊斯利, Yī Sīlì)
한편 무슨 생각으로 캐릭터 프로필을 작성했는지 모를 정도로 나이를 이상하게 적어놓았다. 만으로 17세여야 할 애들이 중국에서 여전히 18세로 나온다. 우리나라만 한국식 나이(세는 나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만 나이를 써야한다. 그 상태에서 신강고 2학년이라고 말한다면 얘네들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유급했냐는 소리가 나올 것이 뻔하다.
핵 관리가 잘 안 되는 모양인지 아레나에서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한 막장 플레이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세하의 경우 상대를 타임스탑으로 마비시켜놓고 쿨타임도 없이 유성검을 맞을때까지 난사해댄다.
뇌신 이슬비
서유리 더듬이빔
늑대개의 경우 인도네시아 서버처럼 나타를 건너뛰고 레비아를 사전구현했고, 이후엔 바로 하피를 건너뛰고 티나가 나왔다.[31]나딕 개발팀장 인터뷰 정리
2차 창작이 흥할 것으로 기대되던 일본 서버가 1년만에 서비스 이관을 결정할 만큼 몰락한 반면 기대받지 않았던 중국 서버에서 오히려 각종 팬아트와 2차 창작이 쏟아지고 있다.
2017년이 되면서 늑대개팀 나타가 추가되는 등 국외서버 중 가장 왕성한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각종 이벤트나 신규 컨텐츠, 코스튬 등에 대한 정보가 국내보다 먼저 공개[32] 되며, 여태까지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원화와 캐릭터or세계관 설정 등도 많이 선보이고 매번 인터뷰도 꼬박꼬박 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공개한 것들이 한국 서버에서도 공개되냐면 아니다. 중국에서만 공개하고 끝내는 것들도 많다. 그 밖에 중국에서만 나오고 그외 서버(국내포함)에선 출시 안 된 코스튬[33] 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클갤 등지에서는 중국 서버를 본섭이라고 부르며, 일본 서비스에 이어 또 서버 차별을 한다면서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매우 많지만 나딕 측에서는 전혀 개선할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34]
9.2.1. 중국 모바일 서비스
'''봉인전기(封印战记) [35] '''
제작사/유통:ZLONGAME
http://fyzj.zlongame.com/m/index.html '''(홈페이지)'''
음성과 자막은 중국어이고, 캐릭터는 이세하, 이슬비, 서유리, 제이, 미스틸테인, 나타, 레비아, 하피, 티나, 바이올렛, 볼프강, 루나, 소마, 파이, 세트 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36]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참고. 게임 다운은 홈페이지에 있다.
원작 PC판이 워낙 문제가 많아서 모바일판이 국내 및 글로벌로 진출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9.2.2. 중국 짝퉁 모바일 게임
검은 달 Extend 참조.
9.3. 대만 서비스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바하무트 클로저스 포럼
2017년 1월 대만 판권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는 같은 달부터 일본 퍼블리싱을 담당하게된 HappyTuk이 담당한다. 사실 주 목적은 대만 서비스이고 일본 퍼블리싱은 그를 위한 준비단계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2017년 3월 11일 사전등록 이벤트가 시작 되었다. 캐릭터 이름이 중국과 같거나 미묘하게 한글자가 다르다. 이후 4월 27일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5월 4일 정식요원, 11일 국제공항, 25일 램스키퍼함교, 6월8일 티어메트 대책실이 업데이트 되었다.
2017년 5월 기준 대만 온라인게임 전체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중국 서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유저수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자체 인구수가 많아 전체 게임 시장 점유율은 낮은 중국과 달리 시장 점유율도 상당히 높다는 점이 특징으로 현재까지 진출한 해외 서버중 가장 성공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만서버의 경우 한국과 약 1시간 정도의 시차가 있으므로 국내에서 할 경우 5시 정각에서 조금 지나면 피로도가 초기화된다.
9.4. 북미 서비스
홈페이지
2016년 11월, 북미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 되었다. 의외로 북미 진출은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2015년도부터 한국 클라이언트 내부의 언어파일을 보면 USA가 존재 했었다. 아쉽게도 영어더빙은 하지 않는다.
북미판 서비스 떡밥이 프리서버판 증설과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것에 대해 '프리서버 열린걸 보고서 위기를 느끼고 북미판 서두른거다'라는 식으로 비난하는 해외 팬들이 몇몇 있다.
베타 코드를 통해 첫 클로즈 베타를 무사히 마쳤으며, 11월 7일부터 시작하는 베타 테스트는 특별 패키지에 동봉된 베타 키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제일 싼 패키지도 14.99달러이며 각종 코스튬이 포함된 최고가 패키지는 149.99달러에 이른다. 비싼 패키지에는 친구 초대용 키가 제공되기에 포럼은 키 구걸글로 가득 찬 상태이다.
2017년 12월 18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작함과 동시에 레비아가 추가되었다.
서비스 국가인 미국외 지역에서는 접속할 수 없다. 계정 생성과 인증까지는 잘 되지만 실제 로그인시 막혀버린다.[37]
게임 런처에서 실행할때 VPN을 이용하여 접속시 접속이 가능하다. 다른게임들 처럼 게임이 켜지면 VPN을 꺼도 무관.
2월 8일에 얼리엑세스로 등록된 스팀판 클로저스가 정식 출시되었다.
2018년 7월 3일 패치로 피로도 시스템이 사라졌다.
여담으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도와 En Masse는
2017년 8월에 출시 되었고,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사이트가 불명이다.
9.5. 태국 서비스
홈페이지
2019년 9월 5일 오픈베타를 시작했으며 여타 해외서버와는 다르게 나딕이 직접 서비스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태국 및 동남아지역(홍콩 포함)에서만 설치 및 접속이 가능하며 이외의 지역은 플레이할수 없다.
북미서버와 마찬가지로 VPN을 통해서 접속이 가능하나 설치도 VPN을 유지해야하므로 조금 더 불편할 수 있다.
2019년 10월 24일에 나타, 11월 21일에는 레비아와 하피가 출시되었다. 12월 19일 티나 출시가 예정되어있다.
2019년 11월 21일 기준 만레벨 70. 지역은 램스키퍼 함교까지 해금되어있다. 12월 19일 티아매트 대책실이 해금될 예정이다.
특이하게도 코스튬 및 악세사리 항목이 블랙마켓에 아예 없다. 통돌이나 패키지, 정가말고는 획득방법이 없는 상황[38]
로드쇼라는 현지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기본적으로 완전 현지화를 목표로 나름 영업전략을 갖추고 신경쓰고 있지만 오픈베타를 한지 얼마되지 않은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꽤 심심한 업데이트, 창렬한 이벤트, 프리서버만도 못한 이용인구 등 아직 해결해야될 문제가 많다. 나딕이 자체서비스하는 첫 해외서버인만큼 유저관리 및 위기돌파 능력이 어떨지 평가하는 기준점이 될 수 있기에 좀더 세심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10. 미디어 믹스
10.1. 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화요일마다 연재된 웹툰. 작가의 말로는 같은 설정으로 만든 다른 이야기라고 하며, 실제로 기본적인 설정의 틀은 같지만 세부적인 내용 차이가 존재한다. 같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둔 패러럴이라고 보면 될 듯. 총 12화 예정이였으나 15화로 완결. 신강고 삼인방의 뒷배경에 맞추어 검은양 팀이 결성되는 내용이다. 그리고 카카오 페이지 공지를 통해 6월 말, 시즌 2 연재가 결정되었으며 작가는 환상거북으로 변경.
출발, 신강고!를 잇는 시즌 2로 역시 카카오페이지에서 화요일마다 연재되는 웹툰. 작가가 다른 만큼 시즌1과 그림체가 좀 다르며, 시즌 1과 일부 설정이 다른데 시즌 1과는 반대로 슬비가 세하, 유리와 다른 반이며 시즌 1에서 아카데미 교류로 이미 미스틸을 만나봤다는 슬비가 여기선 미스틸을 처음 만나는 것으로 나온다. 애초에 시즌1에서 차원종들이 신강고를 비롯한 강남 지역에서 깽판을 쳤는데 시즌 2에서는 강남역 인근에 스케빈저들이 나타난 것이 첫 출현이다. 시즌 1과는 별개의 작품으로 보자. 색감은 훨씬 보기 낫다는 게 중론.
- 이세하: 귀찮다고 대회 시간의 절반을 게임으로 까먹은 뒤 건블레이드의 화력을 이용해 라면을 끓인다. 의외로 라면 자체는 완벽하다고 극찬. 집에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이 있어서 능숙하다고 한다.
- 이슬비: 우럭을 가져다가 나이프를 자유자재로 조종해 생선회를 떠 버린다. 요리와 낚시 채널까지 섭렵한다는 사실도 이때 밝혀진다. 민물회 뜨는 법을 장황하게 설명하나 내장 적출 부분에서 유리에게 제지당한다.
- 서유리: 상금이 있다는 김유정의 말에 속아 한우를 끌고 가겠다며 막 들뜨지만[39] , 사실을 말하려 하자 제대로 공포감이 드는 표정을 보여준다. 실제로 자기 차례가 되자, 식재료 먹방으로 시간의 절반 이상을 까먹고 여차저차 과일 대충 썬 걸로 심사위원에게 접대 식으로 점수를 따려다가 김유정에게 저지당하며 탈락.
- 미스틸테인: 랜스에 꼬챙이식으로 고기와 채소를 꿰어 바베큐를 한다. 여기서 재료를 익히는 방법이 꽤 기발한데, 점프해서 낙하할 때 공기와의 마찰열로 고기를 익히며 떨어지는 방법을 사용했다. 시식평도 호평을 받는 듯 했으나 점프할 때 건물 천장을 뚫어버린 관계로 건물의 잔해가 고기에 박히며… 미스틸은 죄책감에 눈물을 보이지만 뭐 그래도 김유정과 송은이가 애써 위로를 해준다. 송은이는 잔해가 박혀 있는 거 빼고는 괜찮은 요리라며 언제 한번 야외에서 만들어 보자고 한다. 다만, 김유정은 천장을 뚫어버린 여파로 테러가 아니냐며 각 부서에서 걸려오는 전화들과 미스틸을 보며 시말서 예약감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 제이: 메뉴는 언제 한번 드립친 적 있는 건강차. 본인 말로는 녹즙이란다. 1년치 위상력을 총동원해 여러 채소를 쥐어짜서 만들었는데 효과가 무려 복부지방 감소. 송은이는 이 말만 듣고 원샷했다가 탈이 나서 만화의 막바지에 구급차에 실려갔다. 이유는 지방 분해가 너무 빨리 일어나서. 송은이가 원샷할 때, 김유정이 본인도 달라면서 제지하려 했으나 미처 막지 못했고 하나 더 만들어 달라고 하는 장면이 백미.
- 총정리: 결과적으로는 송은이의 리타이어로 우승자를 가리는 것은 실패했다. 제이는 그 벌로 시말서 작성과 감봉 신세가 되었고, 그 외 검은양 팀들은 칭찬을 받았다. 포상금은 거짓말이였다는 얘기에 유리는 실망했으나 유정 관리 요원은 다들 수고한 의미로 자신이 쏘겠다고 하였다. 다만, 제이는 따라오려면 시말서를 제출하고 오라고 매정하게(?) 놔두고 갔다.[40]
클로저스 공식 사이트에서 연재중인 웹툰 인기 웹툰작가들을 섭외해서 각각 파트를 맡아 연재한다. 각 팀의 스토리와 일상적인 내용을 연재했다.
릴레이 웹툰 중 가장 호평을 받았던 웹툰이다. 특유의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체와 레비아의 수영복 등이 한몫한 듯.
우스꽝스럽게도 이렇게 웹툰을 그린 작가 중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넥슨을 비난하며 보이콧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때문에 현재 해당 작가의 클로저스 웹툰은 작가 자신들에게나 팬들에게나 완전히 흑역사로 취급되고 있는 중이다.최근 클로저스 공식 홈페이지의 코믹스 메뉴가 다시 생겼다! 무려 위상한 밥상(!)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하지만 릴레이 웹툰을 제외한 클로저스: 출발, 신강고!와 클로저스: 지금은, 임무수행중!은 공식 홈페이지 대신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10.2. 애니메이션
10.3. 테마송
11. 관련 커뮤니티
11.1.
바로가기
루리웹의 클로저스 게시판.
[image]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 다시금 복귀유저와 신규유저가 늘어 한때 활발한 곳이었으나...
2018년 초대형 악재가 터진 이후 게시판 순위는 말할 것도 없고 아예 게시물 조차 하루에 한두 개 올라올까 말까인 수준으로 처참히 폐허가 되었다. 이후 남아있던 유저들과 파이 출시 이후 유저들은 클로저스 갤러리로 이주하였다.
19년 5월 14일 글을 마지막으로 글이 올라오지 않는 죽은 갤러리가 되었다.
11.2. 디시인사이드 클로저스 갤러리
바로가기
클로저스 갤러리 문서 참조.
11.2.1. 디시인사이드 나딕 마이너 갤러리
바로가기
클로저스 갤러리가 몰락하면서 유저들이 대피소로 만든 갤러리. 기존의 클로저스 갤러리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클로저스 갤러리가 정상화되면서 정보 백업 갤이 되었다.
11.3. 클로저스 공홈 자유게시판
위의 커뮤니티들과는 달리 디시인사이드 성향이 굉장히 강하게 나타났던 커뮤니티이다. 기본이 반말, 대를 머로 바꾸는 일, 게이 드립, 그 밖에도 암묵의 룰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뉴비의 진입 장벽이 하늘 높이 치솟아 있다. '''게임 게시판인데 존댓말로 게임 관련 질문을 올리는 사람이 오히려 어색하게 보일 정도.'''
갤러리 역시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갤러리에 비해 이쪽은 '''클로저스 네이버 카페를 대놓고 싫어한다'''. 한번 떡밥이 터지면 글리젠 폭발은 기본에 박제해놓고 두고두고 네덕을 까는 소재로 써먹을 정도. 그러나 글이 올라오는 것을 조금만 보면 그들이 대놓고 혐오하는 네덕들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짤목질, 동인지 공유, 1대1 대전 등으로 인한 친목질의 가속화와 무분별한 헛소리를 하는 유저들의 대거 유입으로 아주 그냥 개판이다. 위의 뉴비의 진입 장벽이 하늘 높이 솟아있다는 것도 거꾸로 말하면 완전히 그들만의 리그화가 진행되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저렇게 친목질이 만연한 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닉네임 언급은 기를 쓰고 달려든다는 게 특징.
친목질의 도가 심해져 자유게시판에 오래 머물러있어 자기를 아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맘에 안드는 유저를 따돌리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게시판이 아니라 친구 만나러오는 광장이다. 2017년 후반부터는 아예 클로저스 얘기보다는 다른 모바일 게임 얘기가 더 많이 나온다.
11.4. 유니온(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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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에 관한 개발소식이 2012년 12월 14일 처음 공개되고 약 3달 후 2013년 02월 04일에 생성된 클로저스 최초의 커뮤니티이기도 하다. 12월14일 인벤에서 개발뉴스가 공개된 이후에도 클로즈베타 전까지 클로저스에 대한 정보를 마땅히 공유할만한 커뮤니티가 없었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클로즈베타 전부터 플레이를 희망하던 유저들이 모여들어 성장한 카페이고, 그 기세를 몰아 현재 클로저스 카페중에서 가장 성장한 카페가 되었다. 대부분의 게임 카페가 그렇듯 일반 유저가 운영하는 게임 카페라는 성격상 자잘한 사건사고가 많으며, 나이가 어린 유저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보다 접근하기 쉽다는 점이 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커뮤니티의 질과 수준이 높아보이지 않는 인상을 줄 때가 간혹 있다. 오픈베타 이전까지는 매니저의 카페운영 소홀로 인해 멤버의 불만을 샀고, 결국 매니저와 멤버가 크게 충돌한 사건이 있었다. 최근 넥슨플레이의 클로저스 공식카페에 이 카페가 링크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클로저스 카페중에서 활동량이 독보적인 카페이다보니 공식카페로 링크가 된 듯 하다.
전반적으로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면 게임 시스템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패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거나 인게임 보상의 종류를 헷갈리는 등 공략을 찾거나 가이드라인을 얻으러 갔다 되려 헤매는 일도 있어 정보를 원하고 가면 실망한다.
11.5. 클로저스 페이스북 그룹
클로저스 한국지부 (Korean Branch of Closers)
가입인구수는 2019.04.22 기준 4146명 이상이며, 상주인구도 많아 그룹에 활기가 넘친다. 티나에 관련된 모종의 사건으로 신규인원이 생기며 페이스북 그룹 중에서는 명실상부 최대의 커뮤니티다. 공략이나 템트리 등을 물으면 성심성의껏 답해주며, 클로저스 관련 커뮤니티가 다 그렇듯 뉴비에게 친절하다. 게임 자체의 특성 때문인지 2차 창작 관련 글들이 많이 쓰여지고 있고, 지나친 노출만 없으면 수위도 자유롭다. 특정 캐릭터를 빠는 글을 올리면 달려들어 호응해준다. 친목 그룹이며, 카톡방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지만 분란을 일으키면 바로 강제탈퇴된다. 또한 게임의 특징 때문에 여성 유저도 심심치 않게 보이곤 한다.
12. 기타
- 앞서 말한 엘소드 초기제작팀과 함께 퇴사했던 RESS가 덕내쩌는 개발 즐겁게 하는 팀이 모여 액션 MORPG를 개발중이라 했는데, 이게 클로저스였다.
- 던전 앤 파이터 XBLA 이후로 대외적인 활동이 없었던 RESS의 복귀작이라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2012년 9월 경에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듯.[41] KOG사에서 퇴사한 엘소드 초기 제작진과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또한 성우 서유리의 트위터에 관련 발언이 있었던 시기[42] 를 감안하면 처음 공개된 PV 영상의 녹음은 대략 10월 초중순 즈음에 이뤄진 것으로 여겨진다.
- 비슷한 카툰렌더링 방식 액션 RPG라는 점에서 프로젝트 딜라이트나 소울워커와 비교하는 의견도 있지만, 저 두 게임은 무쌍류의 프리카메라 3D 액션 게임이고 클로저스는 그래픽은 3D지만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란 점에서 차별화된다 할 수 있다. 그래도 확실히 차원오염이나 능력자의 발생 같은 설정이나 개념은 프로젝트 딜라이트에 상당히 영향을 받은 흔적이 보인다.
-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엘소드 유저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엘소드 초기 제작진이 다수 참여한 프로젝트이기도 하거니와 엘소드 초기 일러스트레이터인 RESS의 복귀작이라는 점이 엘소드 유저들을 주목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보인다. 이 외에 클로저스는 엘소드와 같은 액션 게임 장르인데다가 캐릭터 컨트롤 방식이 엘소드와 비슷한 점이 있으며, 전투 중 스킬을 사용할 시에 카메라 시점이 변하는 등의 전반적인 UI 환경이 엘소드와 비슷한 면모가 보인다는 점 또한 엘소드 유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때문인지 타 게임 언급이 금기시 되는 디씨 게임 갤러리 중 하나인 엘소드 갤러리에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클로저스와 관련된 화제가 자주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나무위키 내에서도 클로저스 관련 문서에 엘소드와 비교한 문장 또는 관련된 드립 등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클로저스 갤러리가 따로 생긴 이후에는 클로저스 이야기가 많이 줄었다.
[image] [image]- 클로저스 공개를 앞두고 여타 커뮤니티에 클로저스 배너 광고를 세로나열, 가로나열, 커뮤니티별 사이즈 크기 등, 다양한 버전으로 배치하였다. 사활을 건 모양인듯. 특히 만갤, 일애갤, 한애갤, 미애갤. 토이갤 등의 오덕갤 좌측과 상단 배너는 아예 클로저스로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전형적인 일본식 그림체를 혐오하는 미애갤에서는 광고의 일러스트 때문에 매우 화가 난 갤러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후에도 디시쪽의 배너광고는 항상 붙어있고, 애니플러스의 배너에도 이중으로 뜨고 있어서 오덕을 노리는 게 확실해졌다.
[image]- 이제 광고에서도 대놓고 오덕용어(최애캐)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앞서 2014년 9월 14일경 이벤트로 최애캐 뽑기 이벤트에 서유리가 뽑혔다.
- 2015년 2월 18일 미스틸테인 배너가 나왔다.
- 2015년 2월 19일 주닷에서 가로 배너도 나왔다!
- 2015년 2월에 열리는 130회 서코에 클로저스 부스가 참가를 확정하였다. 동인 부스가 아니라 넥슨에서 직접 브랜드명으로 참가하는 공식 오리지널 부스로 지난 2014년 8월에 열렸던 서코 때 참가했던 엘소드에 이어서 참가한다. 그리고 15년 2월 14일 행사 당일에 있었던 일은 애새끼 사건 문서 참조.
- 엑스박스 360 패드가 지원된다! 다만 진동기능 미지원에 일부분은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을 해야한다.
-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팬사이트킷 및 원화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팬사이트 킷이 메갈 사건 이후로 막힌 적이 있었는데, 이 외에도 레비아 관련 영상도 같이 내려갔던 걸로 봐서는 레비아 때문이었던 듯. 개선을 위해서 그런 것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재오픈한다고는 하는데 열릴 기미는 안 보였다가 1년 가까이가 지나서야 다시 오픈되었다.#
- 독특하게도 사내의 게임 원화가가 굉장히 많으며, 자주 갈아치워지는 편이다.[43] 공식적으로 누군지 확인되고 퇴사한 원화가들만 해도 회사창립 멤버인 RESS를 포함해 1명 가량이고, 회사 인터뷰에 의하면 사내 아트팀의 인원 수만 50명, 즉 사내 직원의 절반 가량 된다고 한다. 현재는 회사 구조조정으로 인해 아트팀 인원수가 3~40명 대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넥슨아이디 명의자 생일을 기준으로 전후 3일 이내로 1대1 문의로 생일이라고 보내면 생일선물로 클로저 엘리트 육성코스 3일과 조각 케잌[44] 20개가 들어있는 상자를 준다. 상자에 기한은 없지만 상자에 들어있는 구성품은 획득시 24시간 내로 사용해야 한다.
- 2015년 2월 2일 뉴메타 행사에서 공개된 클로저스 애니메이션 2화에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인터뷰를 패러디해서 논란이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사과문 #
[1] 2017년 1월 17일 이전[2] 스팀 인증 필수[3] 반다이 남코는 제외[4] 서비스종료[5] 폭력성, 선정성 요소 포함. 2017년 4월 19일 전까지는 '''12세 이용가'''로 지정 받았었다. 그러나 12세 이용가라기엔 지나치게 선정적인 내용이 있다는 지적과 문제 등으로 인하여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공고 및 훈령에 따라 2017년 4월 14일부터 '''15세 이용가'''로 등급이 올려졌다.[6] 여기나 여기에서 개발자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7] 1대 PD 류금태는 2016년 12월 23일 나딕에서 퇴사해 새로운 회사를 차렸고, 2대 PD인 현문수는 2018년 2월 말에 PD 자리에서 물러났다.[8] 이건 렌더링 프레임이 아닌 판정 체크에 관한 연산 프레임 이야기다.[9] 늑대개 팀의 경우 아예 '''시점과 스토리라인 자체가 검은양 팀과 다르다.''' 램스키퍼 함교와 군수공장 상공 파트는 평행세계 전개 때문에 이 부분이 퇴색된 감이 있지만, 그래도 표면적으로는 다른 스토리라인처럼 처리했다. 이러한 평행세계 문제는 시나리오라이터가 변경된 사냥꾼의 밤부터 해결되었다.[10] 캐릭터 붕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이며, 그마저도 캐릭터가 완전히 역변할 만큼 심한 캐붕은 아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러한 캐붕은 스크립트 공유가 아닌 스토리 작가 오트슨의 홀대와 같은 문제로 일어난 것이다.[11] 해당 스크립트의 어투는 대체로 상당히 평면적이고 어색한 느낌의 어투이다. 캐릭터성이 정해지지 않은 노네임드로 플레이해도 이상하긴 하겠지만, 특히 후술할 영웅즈나 제로처럼 입체적인 캐릭터성을 가진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정말 엄청나게 깬다.[12] 특정 직업에 한해 스크립트가 일부 바뀌는 퀘스트가 아주 드물게 존재하긴 한다. 여귀검사 라던지...[13] 적어도 인게임에서는 "수습"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지경이 되고도 남은 사람들은 논란을 신경 쓰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14] 재미있는건 이 일이 터지기전까지만 해도 사태 수습을 해야하는 KWS가 불쌍하다는 언론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도 한순간에 무너졌다. 터졌다.의혹 제기 유저들 확인 사살.[15] 이전에 나왔던 파이 윈체스터의 경우 실루엣으로 확인된 정보를 제외하면 나머지 정보는 출시 이후에나 알수 있을 정도로 추측이 난무했던 반면에 세트의 경우는 클래스명이 '비스트'인 것이 유출되고 나서는 '로리캐릭에 동물컨셉이다' '손톱계통의 무기일 것이다'라는 추측이 이미 나올 정도였다. 한마디로 너무 뻔한 노림수였다는 것.[16] 세트(클로저스) 문서의 평가 부분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1월 24일 업데이트 이전까지만 해도 그 전에 나온 캐릭터에 비해서 재미없다는 평이 다수였다. 더군다나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상업성을 내다버린 수준의 실패한 캐릭터 콘셉트, 웃음거리가 될 정도의 저급 모델링까지 더해져 인기가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그나마 모델링은 뒤늦게나마 일부 교체가 되었지만 초기 흥행은 이미 망해버린 뒤였다.[17] 물론 여름때 진행한 서유리의 얼굴 모델 업데이트와 부산 스토리는 호평을 받은 상태다.[18] 보통 신캐 및 방학 이벤트로 흥행을 좌우했으나, 그전에 볼프강과 세트로는 흥행이 크게 실패했었다. 곧 새로 나올 시궁쥐 팀의 첫 타자인 미래가 잘 먹혀들지 기대 반 걱정하는 유저들도 있는 편.[19] 원래 올리던 포털사이트 배너는 물론이고 불닭볶음면 콜라보에 지하철 광고까지 대문짝만하게 걸어주었다.[20] 피시방에서 피로도 회복제를 하루치만 받으면 패치 당일에 스토리가 끝나고 컨텐츠가 바닥나는 기가 막힌 수준이며 그 패턴이 매 업데이트마다 반복되기까지 했다. 특히 유입유저를 정착시켜야 할 초기에 아무것도 할 게 없는 막장 상황이 지속된 것이 치명타. 동일 던젼 반복 노가다를 최소화하고 초반 게임 진행 속도를 올린 점은 유저의견을 수용한 결과이나, 그래놓고 그 뒤에 이어져야 할 컨텐츠는 당겨오지 않았으니 오히려 유저들이 더 빨리 떨어져나가는 결과로 이어졌다.[21] 유니크 코스튬과 똑같은 정책이다. 기본 남은 재포장 횟수는 1회이지만, 캐시샵에서 판매하는 '''재포장 승인서
[레전더리 기어]
'''를 사용해서 한 번 늘릴 수 있다. 가격은 개당 2900원, 11개 묶음에 28700원이며 코어는 10개, 모듈은 8개 필요하다.[22] 물론 기존 칩 시스템도 현질을 하거나 크레딧을 모아 블랙마켓에서 구매하는 방법 외에는 안정적인 수급처 자체가 없기는 했다. 확실히 개편이 필요한 부분이기는 했으나 나딕은 그걸 해결한답시고 더 많은 문제점들을 만들어놓은 것.[23]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나빠 놀랐는지, 평소 같으면 유저들이 불타도 눈도 꿈쩍 안 했을 개발진이 간만에 소통하는 척이라도 하며 추가 개편 및 보상을 진행하긴 했다. 하지만 유저 여론은 여전히 최악인 실정.[24] 메갈사태는 분명 게임의 흥행 잠재력을 대폭 깎아먹긴 했지만, 그래도 게임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흥행은 운영의 품질에 따라 아직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음이 지난 2년에 걸쳐 이미 증명된 바 있다. 즉, 메갈과는 별개로 그냥 개념없는 운영 탓에 망한 게임이 되게 생긴 것.[25] 보통 원작 게임이 잘 안되면 모바일 게임으로 밀고 가는게 대세지만, 질릴대로 질린 가챠 및 양산형식 모바일 게임 패턴 때문에 클로저스가 모바일 및 중국판 모바일을 끌고 와도 흥행 성공은 보장할수가 없다. 아무리 캐릭터들을 애정으로 키워도 그 회사의 과거 행적이 어떻냐에 따라 손절할지 캐시 투자가 옳은건지 유저들은 잘 판단해야할 때다.[26] 문제점에도 적혀있듯이 던전 노가다도 그렇지만 블랙 마켓 경제에도 상당히 타격을 받고 있는데, 코스튬 매물이 '''유니크 코스튬과 신캐들의 레압 때문에 사실상 물량이 극도로 적어졌다.''' 그걸 커버해야할 품질 보증 씰은 공급이 따라가주질 않아서 가격은 너무나도 높아져버렸고, 들어가는 섬유량도 따라가주질 못하는 상태. 덕분에 3성 코스튬들은 거의 볼수 없는 상황. 사실상 크레딧이 있어도 물량을 구할수 없는 상황에 처한 상태다. 그렇다고 캐시샵은 여전히 버려진 상태이고, 싫든 말든 통돌이를 돌리는게 이득이라 상시 판매용 코스튬들은 비싼 캐시 주고 사는 사람들이 없어 더 매물이 줄어들었다. 게임 초창기때와 비교해도 굉장히 위험한 상황.[27] 그나마도 두 게임은 클로저스와 다르게 오픈한지 10년이 넘은 게임이라는점을 감안해야한다. 엘소드의 경우 오픈한지 13년 마비노기의 경우 16년을 넘어가는 상황이다. 보통 게임이 10년을 넘어가면 슬슬 운영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고 유저들이 이탈하는 시간이 찾아온다. 이에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게임의 흥망성쇠가 갈린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클로저스는 위의 두 게임보다 그 시간이 빨리 찾아온것이다.[28] 현실의 중국 공산당뿐 아니라 가상의 정부도 포함.[29] 중국의 검열 때문에 스토리나 내용이 바뀐 영화와 게임들은 해당 문서 참조.[30] 뼈가 보인다는 이유로 중국 검열 과정 중 수정 요구를 받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던전 앤 파이터 등의 사례가 있다.[31] 중국 클로저스방송에 출현한 나딕 클로저스 개발PD의 말에 따르면 하피와 티나중 고민했으나 좀 더 최신기술이 도입된 티나를 우선 출시하는것이 좋겠다 판단해서라고 한다.[32] 이 때문에 신규코스튬/이벤트 관련 정보는 중국 게임정보 사이트에서 얻는게 더 빠르다.[33] 바니걸(콤비네이션)[34] 비슷한 사례로 이미 서비스 종료한 그랜드체이스의 브라질 서비스도 본섭으로 취급되는 바가 있다. 서버 차별은 해외쪽에서 더 인기가 많을 경우 게임 회사 입장에선 그쪽으로 더 많은 컨텐츠와 설정 공개(본서버에서 미공개한 이미지들)등 투자를 더 해야 하기 때문에 이는 반드시 존재하는게 되는 문제라 본 서버가 소외되는건 어쩔수 없는 문제다.[35] 나딕게임즈에서 공식 인증하였다.[36] 미래, 철수, 은하는 출시미정이다. 하지만, 어차피 2020년 12월 31일에 서비스 종료 예정이다.[37] 홈페이지 로그인은 로그인창만 계속 뜨며 어찌어찌 클라이언트를 받아 접속하려 해도 인증 실패 메시지만 뜬다.[38] 대신 통돌이에서 무조건 자기캐릭터 맞춤형 코스튬이 나오지만 어느 서버를 막론하고 유저간의 거래가 활발한 코스튬, 악세사리 파트를 막은건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다. 나딕에서 거래불가 임시테스트인지 아예 끝까지 밀고 나갈지는 불명 [39] 처음 상금이 있냐고 물었는데, 서유리는 상금이 없으면 의욕없음 그룹에 속하지만 상금이 있으면 성실한 그룹에 속하기 때문에 김유정이 살짝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바로 후회했지만…[40] 이후, 제이는 건강을 중요시하는 평소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자신도 고기는 잘 먹는다고 독백한다.[41] 디시인사이드: 엘소 초기팀이랑 레스랑 게임사 차린듯 / 나딕게임즈 프로젝트 발표될때까지만 기다려야지[42] 디씨인사이드: 서유리 땅땅땅빵 녹음 해명.twit[43] 다만 원화가가 갈아치워지는 부분은 원화가 스스로가 자진해서 퇴사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해고 당하는 게 아니고서야 이상하게 생각할 부분은 아니다. 사내 원화가가 되면 그림을 그리는 게 거의 의무적인 일이 되는지라 원화가 입장에서는 부담과 슬럼프를 느끼기가 쉽고, 인지도가 충분하다면 그냥 프리랜서로 자유롭게 외주를 받는 것이 수익도 더 높기 때문. 그래서 원화가들이 한 회사에 오래동안 몸을 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44] 사용시 HAPPYBIRTHDAY!! 지속시간 180초 총 물공 +30.00%, 총 마공 + 30.00%,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10%, 3초당 HP 재생 33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준비한 조각 케잌 생일 동안 다양한 효과가 여러분을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