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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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류금태, 현문수의 뒤를 이어받은 클로저스의 3대 총괄PD. 2018년 2월말에 PD가 됐다고 한다.
2. 평가
PD 취임 직후 터진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에서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2년 전과 정반대의 대처를 통해 결국 유저 대량 이탈을 자초했다. 그러면서 정작 유저수를 늘리기 위해 무기한 절대위광과 장비들을 공짜로 풀거나 오래전부터 건의하던 일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나서야 패치를 하냐며 비판을 받았다.[1] 이후에도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 끝부분에서 뜬금없이 레디 플레이어 원을 들먹여 감성팔이를 한다고 비난받았다.
이후 게임과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바닥까지 추락한 상황에 나딕게임즈 페이스북이나 인게임에서 눈치없이 개드립을 남발하고 다녀서 비판받았다.
이러한 언행은 당시의 혼파망 상황과 맞물리며 게임 내외적으로 온갖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다. 위의 발언들이 나딕 운영진이 유저들을 깔보고 개돼지 취급하는 증거라는 해설이 붙은 채 널리널리 퍼졌고 같은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클로저스 유저=진성 개돼지로 통하는 인식 형성에 상당한 일조를 했다. 그러한 인식으로 인해 당시 나딕에서 유저와의 소통을 약속하며 시작한 페북 활동이나 개발자노트 공개 등도 덤태기로 차가운 시선만 받았으며, 유저들이 보내주었다며 게시한 간식 인증 또한 주작이 뻔하다거나 추잡하게 경쟁사를 따라한다며 손가락질만 받았다.
하지만 여러 편의성 패치를 진행하면서 클로저스의 오랜 숙원사업인 템 나누기나 개인거래 문제까지 해결하고 눈치 없는 개드립도 점차 줄면서 평가가 나아졌고 결과적으로 신 캐릭터 파이 출시로 PC방 점유율이 2배로 올라 자멸하던 소울워커를 넘으며 평가가 좋아졌다.
하지만 2018년 후반기 들어서 평가가 눈에 띄게 하락했다.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된 컨텐츠들의 완성도가 높지 않은 것이 많고 창렬한 캐시 정책을 계속 이어가면서 평가가 급락했다. 2019년에도 점핑 캐릭터 이벤, 보완된 pc방 접속보상/이벤트 등 자잘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코스튬 SS 튜닝 적용과 일러스트가 있는 코스튬에 1~2개의 악세서리를 붙이는 등 여러 창렬 패치로 인해, 여름방학 시기 이후에는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
그러나 2019년 11월 23일 클로저스 어셈블 오프라인 행사에서 64비트 클라이언트 업그레이드, 신규 팀과 캐릭터 공개, 그 밖의 여러 굵직한 편의성 업데이트 공개로 인해 순식간에 평가가 뒤집히며 찬양을 받았지만... 그로부터 불과 10여 일만에 평가가 추락했다. 19/12/05 업데이트로 레어 코스튬의 상위 코스튬인 유니크 코스튬를 출시했지만 창렬의 극을 달리는 과금유도 요소를 때려박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회수조차 어렵도록 재포장 가능 횟수에 제한을 두고 횟수를 복구시켜주는 캐시템을 따로 팔아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과금 유도로 인해 이전의 찬양 분위기가 완전히 무색해지며 커뮤니티는 불바다가 됐다. 클라이언트 파일을 뜯어보면 유니크 코스튬의 파일명이 'rare_5' 같은 식으로 되어 있어 원래 5차 레어 코스튬으로 기획되었다가 유니크 코스튬으로 바꿔치기했다는 의심도 받았다.
아이템 나누기 불가, 32비트 클라이언트 같은 1대 PD 류금태가 만들어 낸 클로저스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점은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가 나쁘다. 유저들은 클로저스가 서비스 종료되기 전에 하루빨리 그나마 괜찮은 PD로 교체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꾸준히 개선 방향을 건의하는 유저도 있긴 하지만, 그런 성실한 유저들의 대부분이 이미 게임을 빠져나가버리고, 유병휘 PD는 이런 건의사항들을 정말 보고는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고치는 게 하나도 없다.
2.1. 캐릭터 밸런스
2019년 8월 밸런스 패치로, 상위 캐릭터와 하위 캐릭터간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특히 출시 이후 강캐였던적이 거의 없던 나타가 세트와 동급의 성능으로 날아오른다던가, 대정화 이후 최하위권 캐릭터였던 바이올렛이 괜찮은 성능으로 뛰어오르는 등 적당한 밸런스가 되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캐릭터가 평준화된 것은 아니다. 게다가 게임을 이해하고는 있는지 의심스러운 개편이나 일부 캐릭터의 유명무실한 패치, 파이나 미래 같이 컨셉에 매몰되어 성능을 일부 희생한 패시브 등 문제점이 여전히 많다. 그나마 밸런스 패치 방법은 계수 일변도 패치가 아닌 스킬 큐브 효과 자체를 갈아엎는 등 신경쓰는 편.
그러나 밸런스 패치의 빈도가 연례행사급으로 빈약하다는 점은 비판요소이다. 이전에도 밸런스 패치가 자주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유병휘 PD 취임 후에는 거의 1년에 한두 번 몰아서 패치하는 걸로 퉁치며 간혹 짧은 간격으로 패치를 하더라도 그건 이전 패치를 보완하는 성격일 뿐 새로운 패치가 없다.
2.2. 소통
개발자 노트조차 정기적으로 올리지 않았던 전임 PD들에 비해 꾸준한 개발 일정 공개와 페북을 통한 유저들과의 소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식 홈페이지 건의게시판에서도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게시물에 PD가 직접 답변을 해주는 청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페북에서는 업데이트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유저들의 댓글에는 답을 해주지 않고 극히 일부 댓글에만 답변을 하고, 건의 게시판에 도입된 청원 시스템도 결국 청와대 청원처럼 '고려하겠습니다' 또는 '검토해본 결과 불가능합니다' 등 만족스럽지 않은 답변만 달리며 '쇼통'이라고 비판을 받게 되었다.
또한, 중국 서버에 있는 SS튜닝과 20강을 한국 서버에 적용할 계획이 없다고 했지만 2018년 할로윈 이벤트로 '''코스 원샷 +14'''를 접속만 해도 뿌리며 국내서버에도 20강을 적용하려는 밑작업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다만 14 코스원샷 논란은 83레벨 이상 캐릭터만 14코스 상자를 열 수 있다는 이벤트 상세페이지가 공개되자 진정이 됐다.
그리고 2018년 12월 13일 아무런 예고없이 SS튜닝을 출시하며 계획이 없다고 할 때는 언제고 패치하냐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업데이트 상세 내역에도 SS튜닝 관련 내용은 새로 나오는 SS튜닝 패키지 밖에 없었고, 정작 패키지 안내 페이지에만 SS튜닝 관련 내용을 올리며 자신들도 찔리니까 상세 내역에서 SS튜닝 관련 내용을 뺐다는 비난을 들었다. 이후 레어 코스튬 6부위에만 SS튜닝이 적용되고, 일반 영롱 컴포로 대신 원하는 능력치만 나오는 D컴포를 사용한다는 것이 알려지자 약간 사그러들었지만 그래도 신캐 출시를 앞두고 이런 패치를 한 것에 대해 비판을 하는 유저가 많다. 강화 확장 또한 20강까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17강까지 확장되었고, SS튜닝 또한 스리슬쩍 일반 코스튬과 악세사리로 확장되었다.
2.3. 캐시 정책
캐시 정책은 나쁜 의미로 전임 PD들과 한창 격차를 벌리는 중이다. 특히, 파이 출시 이후 수 주간 연속으로 통돌이 패키지를 내면서 부각되었다. 크게 3가지 예시로서 통돌이 판매 확대, 추가 액세서리 끼워팔기, 10만 패키지 상시화를 꼽을 수 있다.
코스튬 판매에 있어 어느정도 비율을 유지해왔던 패키지 판매가 점점 축소되더니 2019년 들어서는 아예 '''삭제'''되었고 모든 코스튬이 통돌이에서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 캐릭터 출시와 함께 발매되는 전용 코스튬은 기존에는 A/B타입 패키지+C타입 통돌이 구성이었는데 파이의 그레이스풀 레이디 코스튬은 사상 최초로 '''모든 타입 통돌이'''로 출시되며 큰 불만이 나왔다. 매년 출시했던 여름 수영복 코스튬 또한 기존의 모든 타입 패키지 판매에서 A/B 타입이 통돌이로 전환되며 마찬가지로 실망을 주었다. 그나마 과거에 패키지로 판매됐던 일부 코스튬이 복각될 때나 추가 일러스트가 없는 값싼 코스튬 출시 때 패키지가 가끔 출시되고 있다.
추가 액세서리 끼워팔기도 지적받고 있다. 코스튬 세트의 기본 파츠인 (무기)+헤어+상의+하의+장갑+신발에 액세서리 파츠 1부위가 추가되는 식인데, 액세서리까지 갖춰야만 코스튬 전용 일러스트를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추가 액세서리가 없는 대신 여름 수영복과 레어 코스튬을 제외하면 추가 일러스트도 없었지만, 일반 코스튬에도 일러스트를 포함하면서 액세서리도 추가되었다. 새로운 일러스트가 자주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부 코스튬에서는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당연히 액세서리의 통돌이 등장 확률은 다른 파츠보다 낮게 책정되며 수요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천정부지로 뛴다. 심지어 액세서리도 타입별로 나눠 B타입 일러스트를 열기 위해서는 B타입 액세서리가 필요한 악랄한 방식도 보여줬다. 추가로 일부 전용 일러스트가 없던 과거 코스튬들을 일러스트를 추가해 재판하면서 액세서리를 끼워넣는 경우도 있다.(4월 고양이, 기동함장) 액세서리가 다른 파츠에 비해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크레딧 가격을 현금 가치로 환산하면 과거의 코스튬 패키지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는 반론도 있다. 일부 캐릭터의 최고 인기 파츠는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나, 반대로 인기가 떨어지는 코스튬이나 캐릭터는 현금 패키지보다도 훨씬 싸게 구할 수 있다.
게다가 2018년 하반기 들어 자주 등장하기 시작한 10만원짜리 패키지도 문제다. 대표적인 것이 일명 익스트림 패키지라 불리는 랜덤박스 상품. 개당 1만원짜리 상자 15개를 10만원에 파는 식인데 주요 구성품은 레어 코스튬과 액세서리이며, 모든 랜덤박스가 그렇듯이 운 좋은 사람은 풀세트를 뽑아가며 본전 이상을 뽑지만 운이 없는 경우에는 폭망이다. 꽝으로 취급되는 아이템이 뜰 확률이 80%를 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2018년 추석 이후에는 총합 수십만원 대의 '연쇄 할인 패키지'도 일정 주기로 나오고 있다.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지만 문제는 여러 패키지들을 모아 할인율이 점점 높아지도록 배열하고 반드시 이전 패키지를 사야만 다음 걸 살 수 있게 하는, 소위 말하는 스텝가챠 방식을 도입한 것이라 논란이 되었다. 5만원이 넘는 고가의 패키지는 플레이어에게 게임을 키자마자 11만원짜리 패키지 팝업이 뜨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을 연상시켜 일반적으로 PC게임에서는 지양하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하이엔드가 패키지가 5만원이 넘는 가격이 출시되고 있다. 물론 양산형 모바일 게임처럼 게임 진행을 위해서 고가 패키지를 사야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는 않고, 고가 패키지에서 주는 아이템은 다른 패키지나 블랙마켓으로도 구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캐시 정책과 신규 스펙업 요소의 추가로 기존 헤비 유저들과 랭커들은 창렬한 것을 알면서도 랭크 유지를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캐시를 지르고 있다. 강화수치 확장, PNA 증폭기제, SS튜닝, 신규 스킬큐브, 유니크 코스튬, 엘리트 펫, 칩 개편 등을 통해 상위권 랭커의 현질을 유도해 이들로 인해 게임이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무과금 유저들의 경우에는 부담이 그리 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스펙 인플레이션을 틈타 국민 스펙을 달성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는 순기능도 있긴 하다.[2] 예를 들어 게임 초창기 환경에서 대충 8~9강쯤을 권장했던 강화수치가 현재는 13강을 요구하는 수준으로 올라왔지만, 현재 13강을 달성하는 데에 필요한 노력이 과거 8~9강 때보다 딱히 크지 않다. 오히려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해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13~14강을 달성할 수 있어 라이트 유저들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있는 상황.[3] 수 년에 걸친 가파른 스펙 인플레를 보며 많은 이들이 꾸준한 우려를 표해왔으나, 어찌됐건 현재까지도 클로저스는 무과금으로도 모든 컨텐츠를 섭렵하고 최종 레이드 파티에서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요약하면 원하는 코스튬을 원하는 시기에 즉시 구매하는 것은 다소 어려워졌지만 결국 대부분의 룩딸용 코스튬은 현금 가치 기준 이전과 큰 차이 없이 구할 수 있으며,[4] 하위 유저와 상위 유저의 과금액 격차는 훨씬 커졌지만 하위 유저가 과금 없이는 컨텐츠에 진입조차 못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클로저스 자체가 강화와 튜닝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장비의 자체 효과 비중이 큰 게임이고, 과금을 떠나 그 장비를 파밍하는 시간 자체가 오래 걸리는 게임이기 때문에 그 틀을 무너뜨리지 않는 한 이러한 경향이 깨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안 그래도 얻기도 어려운 유니크 코스튬에 재판매 제한까지 과금으로 걸어버리는 다중 과금 유도만큼은 순수하게 비판할 만하다.
2019년 내내 공짜 통돌이는 거의 뿌리지 않다가 겨울방학에 수백 개를 뿌린다고 광고를 때려놓고, 정작 '''거기서 뜨는 소모품들도 싸그리 기간제'''인 등 개선의 여지는 손톱만큼도 보이지 않는다. 물론 퍼블리셔가 넥슨인 만큼 퍼블리셔의 영향도 어느 정도는 있겠지만, 개발사가 이러한 과금유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20/04/23 패치로 칩 시스템이 개편됐다. 하지만 헤비 유저를 제외하고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던전을 도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던 과거 '개편' 패치들과는 달리, 기존 칩을 전부 삭제하고 새로운 칩을 강화해야 기존 칩의 성능이 나오게 만들어 플레이어들이 크게 반발했다. 기존 칩들은 '오리진 칩'이라는 재료 아이템으로 변환됐는데, 개발자 노트나 GM 노트를 통해 처음부터 상위 티어의 칩을 만들면 오리진 칩이 부족해 스펙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음에도 설명이 부족했는지 일부 유저들은 칩을 잘못 만들다 스펙이 떨어졌다. 하지만 그 밖에도 부족한 오리진 칩 수급 문제와 공격 속도/치명타 확률/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등 사라진 스탯의 칩을 사용하던 플레이어 문제 등 여러 문제가 터져나와 크게 비판받았다. 또한, 잠수함 패치로 공헌도 상점의 일부 아이템 가격을 올렸다가 들키자 나중에 업데이트 상세 내역에 추가하기도 했다.
여론을 의식했는지 개선 공지가 올라왔으며 공헌도 상점 잠수함 패치도 롤백[5] 했지만, 2주 뒤에 늦장 패치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결국 시간을 앞당겨 임시점검을 실시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3. 기타
기획팀장 시절 현문수 PD와 함께 업데이트 안내 영상에 나와 악명높은 대정화작전을 기획했다는 것이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업데이트 일정은 대체로 지켜지는 편이나 상남자특) 드립을 치다 레어 코스튬 이펙트 ON/OFF 기능 업데이트를 연기하며 씹게이 소리를 듣기도 했다.
현문수 PD시절 기획실장 시절에 살이 찐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후 체중을 감량했는지 상당히 샤프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2020년에 들어서 다시 예전 기획실장 시절로 돌아가버렸다. 그때와의 차이라면 수염을 길렀다는 정도.
3.1. 어록
왜요?
(특수 스킬 튜닝) 코어에서 땡기면 되잖아요
제 뚝배기 깨고 싶은 분은 매칭 돌리세요
그럼요! (사실 안함)
항상 고마워요
그럴리가 없잖아요
저의 권한으로 죽어라 몬스터
그럼 저는 이만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제이는 약하지 않아요 님이 약하신거임 (당시 제이의 평가는 최하위)
4. 관련 문서
[1] 다만 PD가 된지 한달정도 밖에 안된 시점이기도 했기에 애초에 패치를 할 시간이 없었던 점도 있다.[2] 언뜻 듣기엔 모순 같지만 최상위 랭커들의 스펙 한계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평범한 유저들에게 요구되는 스펙 수준은 상승폭이 훨씬 완만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스펙 상한이 올라감과 함께 하위 스펙의 달성 난이도를 크게 내리는 것이 클로저스식 패치의 특징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의 부담수준은 항상 일정선을 유지하고 있다. 소위 공제라는 개념도 클로저스에는 분명 존재하지만 해당 공제가 적용되는 컨텐츠에 이르기까지의 플레이 동선을 착실히 따라왔다면 큰 어려움 없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 박탈감을 호소하는 유저는 많지 않다.[3] 14강은 2019년 기준으로 잘 뿌리지 않은 편이지만, 13강은 이벤트로 꽤 자주 뿌리는 편이다. 게다가 과금러들이 통돌이를 돌리다 나오는 찌꺼기 중 13강 코스원샷의 경우 블랙마켓에 쉽게 올라오며 가격도 현금 가치로 환산했을 때 대략 4천원 정도 수준인지라 게임 내에서 돈을 벌어 사는 것도 비교적 쉬운 편이다.[4] 다만 인기 캐릭터의 고퀄리티 코스튬은 타 캐릭터에 비해 엄청나게 비싸다. 대표적으로 파이.[5] 날치기 인상된 형상기억매체 등의 가격은 롤백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