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시마 모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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鍋島揉子(なべじま もみこ)
사혼곡 2: 사이렌의 등장인물. 1976년의 인물. 배우은 와타나베 토모미.[1]
32세, 29년전 야미섬 도민으로 하드 모드로 게임을 클리어했을 경우 나오는 히든 시나리오 形見에 등장한다. 등장 시점부터 이미 시인이며 유품인 다리미를 찾으려 방황하다가 명부의 문이 열린 후 부활한 암인들에게 납치당했다. 8월 3일 7시 정각 같은 시인인 이치후지 니타카와 야미섬 금광 사택에서 탈출한다. 이후 8월 3일 8시 50분 야구라 이치코 시나리오 내의 야미지마 시오후리 해변 초중등학교에서 다리미를 들고 출몰한다. 이치후지 니타카의 행방은 알 수 없지만 암령에게 죽어서 암인이 됐는지 아니면 둘이 암령에게 쫓기다 보니 서로 길이 엇달렸는지는 알 수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나베시마 모미코를 지배하는 시령은 과거 야미섬에 금 채굴을 목적으로 온 이방인이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내 유품인 다리미가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문제의 다리미는 야미섬 금광 사택 내에서 발견된다. 이 시인은 다리미의 주인이었던 이방인의 시령에게 지배당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鍋島揉子(なべじま もみこ)
1. 개요
사혼곡 2: 사이렌의 등장인물. 1976년의 인물. 배우은 와타나베 토모미.[1]
2. 작중 행적
32세, 29년전 야미섬 도민으로 하드 모드로 게임을 클리어했을 경우 나오는 히든 시나리오 形見에 등장한다. 등장 시점부터 이미 시인이며 유품인 다리미를 찾으려 방황하다가 명부의 문이 열린 후 부활한 암인들에게 납치당했다. 8월 3일 7시 정각 같은 시인인 이치후지 니타카와 야미섬 금광 사택에서 탈출한다. 이후 8월 3일 8시 50분 야구라 이치코 시나리오 내의 야미지마 시오후리 해변 초중등학교에서 다리미를 들고 출몰한다. 이치후지 니타카의 행방은 알 수 없지만 암령에게 죽어서 암인이 됐는지 아니면 둘이 암령에게 쫓기다 보니 서로 길이 엇달렸는지는 알 수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나베시마 모미코를 지배하는 시령은 과거 야미섬에 금 채굴을 목적으로 온 이방인이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내 유품인 다리미가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문제의 다리미는 야미섬 금광 사택 내에서 발견된다. 이 시인은 다리미의 주인이었던 이방인의 시령에게 지배당하는 도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