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니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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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谷正寛 (なかたに まさひろ)
1943년 9월 25일 ~
일본의 자위관으로 제27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을 지냈다.
1943년 9월 25일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62년에 방위대학교 10기(육군사관학교 22기)로 입학하여 1966년에 졸업해 육상자위대에 입대했다. 병과는 보병이었다.
제28보통과연대장, 육상막료감부(육군본부) 방위부 방위과장[1] 등을 역임했고 1991년에 장보로 진급했다. 1992년 동부방면대 총감부 막료부장[2] 을 지냈고 1994년에는 북부방면대 총감부 막료장으로 영전했다.
1996년에 중장으로 진급해 제4사단장과 중부방면대 총감 등을 거쳐 2001년에 이소지마 쓰네오에 이어 27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으로 취임했다. 2002년에 방위청리스트사건(防衛庁リスト事件)[3] 으로 주의 처분을 받아서 같은 해 12월에 퇴임했다. 맛사키 하지메가 후임자로 등극했다.
中谷正寛 (なかたに まさひろ)
1943년 9월 25일 ~
1. 개요
일본의 자위관으로 제27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을 지냈다.
2. 생애
1943년 9월 25일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62년에 방위대학교 10기(육군사관학교 22기)로 입학하여 1966년에 졸업해 육상자위대에 입대했다. 병과는 보병이었다.
제28보통과연대장, 육상막료감부(육군본부) 방위부 방위과장[1] 등을 역임했고 1991년에 장보로 진급했다. 1992년 동부방면대 총감부 막료부장[2] 을 지냈고 1994년에는 북부방면대 총감부 막료장으로 영전했다.
1996년에 중장으로 진급해 제4사단장과 중부방면대 총감 등을 거쳐 2001년에 이소지마 쓰네오에 이어 27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으로 취임했다. 2002년에 방위청리스트사건(防衛庁リスト事件)[3] 으로 주의 처분을 받아서 같은 해 12월에 퇴임했다. 맛사키 하지메가 후임자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