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지마 쓰네오

 

'''육상자위대의 역대 육상막료장'''
25대 후지나와 유지

26대 '''이소지마 쓰네오'''

27대 나카타니 마사히로
磯島恒夫 (いそじま つねお)
1. 개요
2. 생애


1. 개요


일본의 자위관으로 육상막료장을 지냈다.

2. 생애


1941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1]
1961년방위대학교 9기(육군사관학교 21기)로 입학했다. 1965년에 졸업했고 병과는 포병이었다.[2] 제5특과연대 3대대장 등을 지냈고 1986년육상막료감부 방위부 방위과에서 근무했다. 1988년엔 제4특과군(第4特科群)[3] 지휘관 등을 지낸 뒤에 1990년장관급 장교로 진급했다. 장보 시절에 북부방면대 총감부 막료부장(부참모장)[4]과 육상막료감부 방위부장 등을 역임했고 1995년에 중장으로 진급했다. 제6사단장, 육상막료부장, 북부방면대 총감 등을 지낸 뒤에 1999년후지나와 유지에 이어 26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의 자리에 올랐다.
2001년 퇴임했고 후임자는 나카타니 마사히로였다.

[1] 전임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이었던 후지나와 유지도 효고 출신에 1941년 생이다.[2] 일본어로는 야전특과(野戦特科)라고 한다.[3] 群은 group의 번역어로 대령이 보임되는 부대이다.[4] 자위대의 방면대는 총감 1인 밑에 막료장 1인과 막료부장 2인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