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사케베
ナキサケーベ
1. 개요
후레쉬 프리큐어!의 마물 캐릭터. 성우는 나카노 신타로/최낙윤.
이름의 어원은 "울부짖어라"라는 의미의 "나키사케베".
한국명은 '''울부짖어'''.
19화에서 이스가 총통 뫼비우스에게 받은 새로운 카드를 사용하여 만든 나케와메케의 강화판. 파워도 엄청나게 강해져 프리큐어를 궁지로 몰았지만, 이 카드는 사용시에 사용자의 손부터 식물타입의 촉수(…)로 조이기 시작하면서 최후에는 온몸을 조여서 고통을 주는 카드인지라 이게 원인이 되어 마지막에 패배하고 만다.
거기에다 보통의 괴물들이 기운차게 소리치는 과는 달리 마치 이스의 고통을 대변하는 마냥 괴상한 소리에 정화될때 마저도 '크아아아악'에 비슷한듯한 비명을 내지르며 소멸한다.
정화(라고 쓰고 분쇄)되면 나키사케베를 만들 때 사용한 카드가 불에 타 한 칸씩 사라지며, 총 네 칸으로 되어 있다.
22화에서 이스가 온몸에 극심한 고통을 받고 사망할 뻔 했으나, 시폰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카드를 모두 사용해 임무에 실패하여 뫼비우스의 명을 받은 클라인의 수명 조정으로 결국 23화에서 이스가 사망하게 되었다.[스포일러]
2. 역대 나키사케베
2.1.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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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한 물체 : 변압기
2.2.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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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한 물체 : 포크레인
2.3.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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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한 물체 : 여행 가방
2.4.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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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합한 물체 : 환기용 선풍기
3. 틀 둘러보기
[스포일러] 다행히 아카룬의 힘으로 세츠나로 다시 되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