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슈퍼보드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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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너지미디어'[1] 에서 제작되고 있는 날아라 슈퍼보드의 극장판으로 2020년 상반기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2] 그러나 2020년이 되어서도 개봉되지 않았고,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된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들뿐이다. 링크
이전작의 성우진에서 세월이 지났으므로 성우진은 변경되었다. 초반부 달콤한 인생 패러디가 압권이다.
시너지미디어 소개 영상 중에 날아라 슈퍼보드, 타오르지마 버스터 등의 작품들의 장면이 일부 공개되었는데 삼장법사의 출연이 확인되었다.
1. 개요
'(주) 시너지미디어'[1] 에서 제작되고 있는 날아라 슈퍼보드의 극장판으로 2020년 상반기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2] 그러나 2020년이 되어서도 개봉되지 않았고,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된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들뿐이다. 링크
2. 스토리
악명높은 갱단 리더인 미스터 손은 체포되어 500년형을 선고받는다.
형량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LCPD와 미로를 도와 혼세마왕에게 알 수 없는 이유로 납치당한 아이들을 구출하는 것이다.
미로,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네 사람은 모험을 떠나 혼세세계로 향하여 마침내 아이들이 납치된 곳에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은 미스터 손과 미로에게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혼세마왕의 음모는?
3. 관련 영상
이전작의 성우진에서 세월이 지났으므로 성우진은 변경되었다. 초반부 달콤한 인생 패러디가 압권이다.
시너지미디어 소개 영상 중에 날아라 슈퍼보드, 타오르지마 버스터 등의 작품들의 장면이 일부 공개되었는데 삼장법사의 출연이 확인되었다.
4. 기타
- 새 성우진은 미스터 손은 김서영[3] 이 ,저팔계는 이장원이 맡았다. 유튜브에 올려진 SK이노베이션 광고에서는 미스터 손과 저팔계는 김서영과 이장원이 그대로 맡았고, 사오정은 엄상현, 삼장법사는 홍진욱이 맡았다.
[1] 대표작으로 2016년 타오르지마 버스터를 제작한 회사이다.[2] 원래는 2018년 개봉 예정이었지만 날아라 슈퍼보드 피규어 관련 기사에 2020년으로 옮겨졌다고 언급 되었다. 해당 기사 [3] 아기 공룡 둘리에 이어서 두번째 리메이크 작품으로 박영남의 주인공 배턴을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