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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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南海大橋)는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와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를 연결하는 현수교다.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가장 오래된 현수교로 1968년 착공하여 1973년 준공했다. 과거 19번 국도 구간이였지만, 19번 국도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노량대교에 19번 국도 자리를 넘겨줬다. 하지만 현재도 진교IC를 경유하여 동부경남으로 갈 때는 노량대교보다 남해대교가 더 편리하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부에 있으며, 근처에는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지가 있다. 또한 2001년부터 매년 남해대교 아래 해협에서 이충무공 노량해전 승첩제가 열린다.
노량대교가 건설되기 전에는 '한국의 금문교'라는 별명으로 창선삼천포대교와 함께 남해군의 랜드마크로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