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익천

 

1. 개요


1. 개요


娘溺泉
란마 1/2주천향 내에 위치한 샘.
1500년 전, 아름다운 외모의 소녀가 빠져 죽은 곳이라 한다. 이후로 이곳에 빠진 사람 및 동물은 모두 인간 여자가 된다. 미소녀를 양산해 낼 수 있는 경이로운 연못.
여익천이 아닌것에 주목하자. 남익천은 그냥 남자로 만들어주지만 낭익천은 '''소녀'''로 만들어준다. 사실 원작에서는 '젊은 여자가 빠져 죽었다는 비극적인 샘 若い娘がおぼれた悲劇的な泉' 라고만 나올 뿐 아름다운 소녀라는 이야기는 없다(...) 그래도 빠진 사람들은 전부 미소녀가 됐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사오토메 란마가 이곳에 빠졌으며, 후에 등장하는 적인 허브도 이곳에 빠졌다.
사실 모에성을 떠나서 주천향에 있는 수많은 샘 중 남익천과 더불어 그나마 페널티가 가장 적은 곳(...)
모순이 하나 있다면, 샘을 새로 파서 아카네를 빠뜨리면 아카네 익천이 만들어 지는데 낭익천은 빠진 인물의 상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여성화 되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