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이 던전의 휴식처가 되어버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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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도우고쿠 호도우, 삽화가는 JUNA.
2. 줄거리
도내의 2 LDK로 집세 3만엔!
위험하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쌈에 이끌려, 그 물건에 사는 계약을 해 버렸습니다.
네, 아니나 다를까, 터무니 없는 사고 물건이었습니다.
유령은 나오지 않지만 슬라임이나 고블린이나……여기사가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던전에 연결되고 있던 것입니다.
나에게 방에 틀어박혀 있는 여기사나 여자 마법사나 여자 도적.
던전은 위험하고, 디스카운트 스토어에서 산 아이템으로 함정을 칩니까.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 스즈키 토오루
대학을 중퇴하고 현재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반 실업자. 하지만 주방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요리는 특기이다. 최근 싼 값[1] 에 계약하여 이사한 아파트[2] 가 던전과 연결된[3]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닌 문제가 있는 아파트에서 다양한 트러블에 휩싸인다.
- 리아(아리아=엘 도락스)
군사 귀족 엘 도락스가를 이어 카 최 백작 집에 모시고 있었지만 주가가 폐사되면서 모험자가 됐다. 던전에서 고블린의 마비 독을 맞고 움직일 수 없게 된 것을 계기로 토오루와 알게 된다.
- 디트=마카롱
독불 장군의 여자 마법사로 활약하는 고위 엘프의 모험자. 던전 안에서 상처 받고 있다가 토오루에게 구조되었다. 자신의 수준이 상한에 이르고 있다고 고민하고 있었지만…….
- 시즈쿠
던전의 지하 깊이 살다가 좋은 인간이 있음을 믿고 던전의 위층에 올라온 흰색 슬라임[4] . 처음에 경험치벌이를 위해서 슬라임 사냥에 나섰다거 발견하는데 너무 작아서 잡아봤자 경험치 별로 안 생길거라 생각하여 기른 다음에 잡으려다가 그냥 키우게 되었다. 대상을 스캔한 다음에 그 대상 그대로 변신할 수 있는 의태 능력이 있다. 토오루를 위해서 그 능력을 온전히 활용한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코믹스는 타케쇼보에서 연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