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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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타트를 누르면 세계편, 미래편, 우주편, 레전드 스토리, 냥코 도장의 5가지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1] 세계편과 미래편, 우주편은 1, 2,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레전드 스토리에 들어가면 레전드 스토리, 신 레전드 스토리, 스페셜 스테이지, 챌린지 배틀에 도전할 수 있다.[2]
1. 메인 스테이지
냥코 대전쟁의 메인 스테이지는 세계편, 미래편, 우주편 각 3장씩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편과 미래편과 우주편의 공통 특징
- 각 장마다 48개의 스테이지가 있다.
- 각 스테이지마다 보물이 있다. 보물은 3가지 등급(최고급 보물, 평범한 보물, 조잡한 보물)이 있으며, 어떤 특정 지역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최소한 조잡한 보물 이상의 보물을 모으면 특별한 힘이 발동한다.
- 스테이지마다 신을 사용할 수 있다.[3] 신은 세계편 제1장 한국을 클리어하여 해금한 후 2000 XP를 주고 구입할 수 있으며, 맵에서 태양 같이 생긴 오브젝트를 클릭한 후 통조림을 소모하여 신의 힘을 발동시킨다. 참고로, 신을 처음으로 발동시키면 신의 힘을 한번 공짜로 쓸 수 있다. 그러므로 호기심에 신 없이도 무난히 이길 수 있는 스테이지에서 발동시키지 말고, 좀 많이 힘들다 싶은 상황에서 한 번 발동시켜 보자. 이 무료 신 이용 기회는 아껴두었다가 세계편 3장 또는 미래편 3장에서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4]
- 모든 스테이지 공통으로 간판 아가씨가 적으로 등장한다. 간판 아가씨는 시간을 15분 끌면 등장하는 특수한 적 캐릭터이다. 스피드업 사용시 2배속이 되어 7분 30초.
그 외 세계편 전체와 미래편 전체에 좀비 습격이 가끔씩 등장한다.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대체하는 형식으로 나오며, 클리어하면 해당 지역 또는 일부 지역의 보물의 드랍 확률이 증가하는 등의 혜택이 있고, 전부 클리어하게 되면 통솔력의 최대치가 50씩이나 증가하게 된다!
좀비 습격은 공격력 체력 보물을 전부 모으지 않으면 버겁다.[5][6] 초심자라면 카이, 머신 2단 등의 딜탱이나 냥돌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초심자가 블아리세할때 딸려나올수도 있지
1.1. 세계편
1.2. 미래편
1.3. 우주편
2. 레전드 스토리
3. 신 레전드 스토리
4. 발굴 스테이지
5. 콜라보 스테이지
6. 스페셜 스테이지
7. 챌린지 배틀
챌린지 배틀은 세계편 1장을 클리어하면 스페셜 스테이지 맨 아랫쪽에 해금되며, 통솔력을 쓰지 않고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초반에는 정말로 챌린지가 되지만, 파워업이 어느 정도 된 후에는 트레이닝 스테이지 또는 심심할 때 플레이하는 스테이지가 된다. 혹은 자신이 뽑은 유닛들의 게임 내 스샷을 찍는 배경 스테이지로 활용되기도 한다. 다른 용도로는 대포 충전시간을 위해 대포 공격력을 1로 고정하는 플레이를 할 경우 대포에 블랙쿠마가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 블쿠가 잡히나 안 잡히나 시험해 보고 안 잡히면 잡힐 때까지 대포 공격력 보물을 모으고 다시 시도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다.이게 좋은점이기도 하다. [7]
클리어 시간에 따라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데 빠르게 클리어할수록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이속과 공속이 빠른 유닛들만으로 극단적으로 챌린지 모드에 맞춰 유닛을 구성할 시 대략 8억중반대 정도의 점수를 얻을 수 있다.[8] (현재 제공되는 랭킹의 20억점 이상의 점수들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이뤄진 점수들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 데이터를 건드린 크랙버전들의 점수.)
한국버전으로 6.2.0 버전부터 챌린지모드가 삭제되었다가 스페셜 스테이지에 챌린지 배틀로 6.3.0 버전에서 다시 나왔다.
8. 냥코 도장
[1] 냥코 대전쟁 최초 실행 시에는 바로 세계편 1장으로 넘어가며, 세계편 1장 일본 클리어 시 레전드 스토리와 냥코 도장이, 세계편 1장 클리어 시 미래편이, 미래편 1장 클리어 시 우주편이 개방된다.[2] 게릴라적으로 콜라보 스테이지가 등장할 때도 있다.[3] 우주편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빅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4] 세계 혹은 미래 2, 3장까지는 어떻게든 가더라도 세계 3장 보스 맴매선생이나 미래 2장 보스 반역의 발키리, 미래 3장 보스 폭주한 고양이 무트가 워낙 강력해서 여기서 좌절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 전까지는 보물만 착실하게 모으면 진짜로 기캐만 있어도 어떻게든 깰 수 있지만 여기는 힘드니까 여기서 쓰라는 것. [5] 미래편 1장의 심해의 소용돌이 정도는 깰 수 있어야, 그리고 레벨 20을 꽉 채운 고기방패와 좀비 킬러 속성을 가진 딜러 타입의 캐릭터가 있어야 스컬 복서(좀비 버전 캥거류)이나 좀 · 비레오파드(좀비 버전 바·다레오파드)를 제거할 수 있다. 그냥 죽이면 쌓인 병력이 지나간 다음 다시 부활해서, 그것도 후속병력을 버로우로 지나쳐 성을 직접 박살 내기 때문에 좀킬이나 하다못해 메즈캐들을 들고 가야 한다. 그것도 공따 메즈는 별 의미도 없다! 미래 1장도 못 깨는 스펙이면 울슈레나 발키리 정도 말고는 공따가 걸려있든 말든 모조리 한방에 터져나간다. 무엇보다 레어 이하의 메즈캐들은 거의가 3진부터 쓸만한 대기만성형이라....[6] 단, 초심자라도 황수 가오우 같이 범위가 넓고 공속이 그리 빠르지 않지만 공격력이 뛰어난 캐릭터가 있다면 후속 좀비들 때문에 전진을 못하고 보스몹이 부활할 때까지 계속 그 자리에서 패기 때문에 스탯빨로 짓밟을 수 있다. 메즈의 절대강자 크로노스는 당연히 좋지만 버로우와 부활 때문에 다른 캐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좀비를 지나치거나 암살당해 버리기 쉽다.[7] 1배율이라 체력이 별로없다[8] 사실 냥콤보 중 제펜 코스프레를 사용하고, 30렙 이상부터의 각무 한 마리만 소환해도 바로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