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스테이지/세계편
1. 개요
- 냥코 대전쟁을 시작하는 스테이지. 당연히 제일 쉽지만 여기 있는 보물들이 중요하므로 레전드 초반을 진행하면서도 근근히 방문하게 될 스테이지다. 다만 3장 달은 절대 만만한 난이도가 아니니 주의하자.
- 세계편에서는 흰 적, 빨간 적, 떠있는 적만 나온다.
- 냥코 생산 비용이 차등화되어 있다. 2장은 1장의 1.5배, 3장은 1장의 2배이다. 예를 들어, 기본 고양이는 1장 50원, 2장 75원, 3장 100원이다.
- 마지막 48번째 스테이지인 달은 다른 스테이지와는 달리 등장하는 적이 장마다 다르다.
- 통솔력 차이가 있다. 2장은 1장 기준+10, 3장은 1장 기준+20 이다.
- 메인 스테이지에 포지션이 있다면 세계편은 냥코 대전쟁의 기본적인 고기방패+원딜러 등의 튜토리얼을 담당한다.
- 2장과 3장은 1장에 나오던 적들이 배율이 적용된다. 1장은 모든 적이 1배율이지만 2장은 1.5배율이 적용되고 3장은 4배율이 적용되어 있다.[1][2]
- 각 장마다 부제가 존재한다. 1장은 냥코 군단 등장!!, 2장은 강림! 악의 제왕 야옹마이고 3장은 되살아난,초고대병기 고양이 무트!!이다.
- 일본판의 경우 이 세계편이 일본편으로 존재한다. 나가사키에 상륙해 시코쿠와 도호쿠 지방을 건너 홋카이도와 오키나와, 이리오모테까지의 전국 투어로, 역시 48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 때 난이도와 필요한 통솔력이 상승한다. 다음 장으로 올라갈 때마다 각 스테이지 필요 통솔력이 10씩 증가하는데, 예를 들어 말하자면 1장 한국 필요 통솔력이 5일 때, 2장 한국은 15, 3장 한국이 25로 늘어난다. 즉, 보물들을 모으거나 냥코 티켓으로 통솔력 최대치를 올릴 필요가 있다. 그 외에는 일본의 도도부현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들을 구경하는 것도 이 게임의 묘미. 적 캐릭터의 등장 패턴 외에도 배경, 날씨, 적 성채의 디자인이 다르다. 또한 후술할 트레저 시스템의 보물들은 각 지역의 특산물들의 이름이다. (아오모리의 성채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여름 등불 축제인 '네부타 마쓰리'의 거대 종이 등불이며, 획득 가능한 보물은 아오모리의 특산물로 유명한 사과.)
- 한글판, 영어판 등 해외 버전에서는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몽골, 일본 등을 거치는 세계일주로 로컬라이징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각각의 상징물에 개그 센스가 묻어나오는데, 예를 들면, 가나 스테이지에서는 초콜릿 모양을 가진 적 기지가 있고, 아르헨티나의 적 기지는 (아마도 이 분을 모티브로 한 듯한) 정장을 입은 털보 축구 선수 아저씨다. 보물 이름도 재밌는데, 프랑스의 보물은 프라이팬(테팔)이며, 노르웨이의 보물은 높은 세금, 그리스의 보물은 제우스의 손톱 때다.
- 스테이지에서 보물이 나올 확률은 무작위. 그 외에 트레저 페스티벌 때는 획득 확률이 2배가 된다. 보통 10회 정도 깨면 금을 주기는 하지만 운이 없으면 15회, 심하게는 20회까지 깨야 겨우 금보물을 준다. 이렇게 되면 클리어당 경험치도 적어지고, 통솔력을 미친듯이 써서[3] 올금을 모으는데 정말 오래 걸린다. 그리고 처음부터 금을 주는 것이 아닌 동->은->금을 차례대로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대부분 10회 이상으로 클리어 횟수가 올라가 통솔력을 많이 잡아먹는다.
- 트레저 페스티벌은 매주 월 12시, 화 21시, 수 21시, 목 17시, 금 12시에 세계편 1, 2, 3장에서 열리니 올금을 위해서 잘 노려보자. 트레저 페스티벌은 세계편, 미래편이 매일 서로 다른 시간에 열린다. 토, 일요일엔 세계편, 미래편이 같은 시간인 12시와 17시에 2번씩 열린다.
- 3DS판의 경우 스테이지 구성이 1, 2, 3장마다 다른데 정식 발매판 기준으로 1장이 세계편이고 2장은 일본편 3장은 우주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세계편과 일본편이 둘 다 나온다.
2. 보물
세계편은 보물 순서가 딱 한번 꼬일 때가 있다.(숫자는 실제 순서)
다음 장이 해금되면 다시 보물을 모아야 되지만 이전 장에 모은 보물 세트의 효과는 그대로 계승된다.
또한 일판의 보물도 이름만 다를 뿐 같은 보물효과를 지닌다.
이러한 보물의 경우 '''냥코 대전쟁 극초반의 통솔력을 다 까먹는 원인 1순위''' 이다. 10번 정도는 깨야 금보물을 주는데다[10] 게임 특성상 깨면 깰수록 주는 경험치가 적어지고 반대급부로 통솔력은 같은 양을 잡아먹기 때문에 통솔력 먹는 기계 제 1순위이다. 노가다 하다보면 300이 넘어가던 통솔력을 순식간에 다 없애버리는데 신기하게도 경험치는 거의 올라가있지 않는 기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11] 따라서 우선 자고 일어나서 최대한 많은 양의 통솔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을 클리어하면 매니지먼트의 성서를 먼저 얻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매니지먼트의 성서를 얻기 위해 깨야 하는 스테이지가 '''하와이, 달(...)'''이기 때문에 역시 이것도 올금시키는데 아주 오래 걸린다.또한 일판의 보물도 이름만 다를 뿐 같은 보물효과를 지닌다.
우선 3장 달의 경우 이전까지의 스테이지에서 올금을 모으지 않으면 깨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우니 꼭 올금을 모으자. 1장과 2장 달은 그다지 안 어려운지라 올금이 필요없지만 '''3장 달의 클리어에는 필수이다.''' 혹시나 보물 모으는 것이 귀찮고 통솔력 먹는 것 같아 빨리 3장 달을 깨고 싶다면 '''적어도 1,2,3장 공격력, 체력 보물은 다 모아야 한다.'''
3. 프롤로그
게임을 플레이할 시 맨 처음 나온다. BGM이 상당히 웅장하고 배경은 시작 페이지의 냥코들이 그림자와 빨간 눈으로만 나와 있고, 불타고 있다.
내용은 냥코 군단이 등장했을 때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들은 웬만해선 막을 수 없을 정도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음산해 보이는 배경 일러스트와는 달리 정작 국가와 국민들은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는 것 같으며, 내용도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한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냥코 군단이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있었던 것이다. 플레이어와 냥코 군단이 세계의 국가들을 하나하나 점령하기 전까지는...
4. 세계편 스테이지
아래의 스테이지 표에 나오는 "보스"는 맵에서 가장 강한 몹이나 성을 치면 나오는 몹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등장하는 순간 적 성에서부터 맵 전체로 충격파가 퍼지며 등장하는 몹을 의미한다. 왜 굳이 그걸 구분하느냐면 충격파 때문만은 아니고, 보스로 지정된 적은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적의 성 뒤쪽으로 날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밀치기 특능을 동원하든 적 성에 등 딱 붙게 밀어붙인 채로 두들겨 패서 히트백 시켜도 절대 성 뒤로 안 가기 때문에, 이놈들이 살아있으면 일반적인 유닛들은 성을 먼저 부술 수 없다. 다만 범위공격이 있으면 보스몹과 성을 같이 팰 수는 있다. 냥코의 기본적인 공략법 중 하나인 성뿌를 쉽게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확실하게 기억하자. 특히 맴매 선생 같은 돌파력이 뛰어나고 히트백이 많은 놈들이 보스로 나오면 히트백돼서 공격 안 맞는 사이 우리편 딜러들이 조금씩 전진해 버리는데, 보스 설정 때문에 뒤로 안 튕기고 제자리에서 높이뛰기만 하다가 돌진해서 우리 딜러진이 무참히 학살당하는 악몽 같은 장면이 잘 나온다. 느리게 메즈로 이런 상황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다.
4.1. 스테이지 1~10
[1] 이후에 나오는 밸런스 조정을 위해서 보스를 1배율로 등장시키는 미래편이나 우주편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보스마저 지정된 배율을 먹는다.[2] 당연히 보스가 배율을 먹는 대신 보스의 본래 스펙은 1, 2, 3장이 동일하다. 같은 체력을 가지고 있는 세 보스가 1장에서는 1배율, 2장에서는 1.5배율, 3장에서는 4배율 먹고 강해진다.[3] 특히 3장에서 이러면 실시간으로 멘탈이 박살난다.[4] 보물 1%당 일고양이 1레벨의 지갑용량이 10원씩 늘어난다. 따라서 100%일 시 지갑 용량 1000원 상승, 300%일 시 지갑 용량 3000원 상승.[5] 최대 50%증가[6] 냥코실드 1%당 기본 능력치의 1%p만큼 오른다. 즉, 세계편 1,2,3장의 냥코실드를 모두 100%로 맞추면 아군 냥코 전부 기본 체력이 400%가 된다.[7] 냥코소드 1%에 기본 능력치의 1%p. 즉, 세계편 1,2,3장 올금이면 아군 냥코 전부 기본 공격력이 400%가 된다.[8] 대포 충전 시간을 늘리지 않는다.[9] 100%당 60씩 증가해서 총 180증가.[10] 다만 이것은 개인마다 다른데, 일단 금보물을 얻기까지 15회 이상을 깨야 하는 경우는 잘 없다. 다만 15회가 넘어가면 슬슬 빡치기 시작한다.[11] 특히 통솔력을 많이 써야 하는 '''3장'''에서 이런 현상이 극심하다. 거기다 3장은 요구 코스트도 높고 캐릭터들도 4배율인지라 '''보물 노가다 하는 것이 어마어마하게 고생스럽다.'''[12] 처음으로 등장하는 보스이다. 물론 그 이후의 스테이지는 대개 보스가 아닌 일반 몹으로 등장한다.[13] 처음으로 등장하는 빨간 적이다.
- 한국
아무래도 기념비적인 첫 스테이지이니만큼 이따금씩 고인물들 중에는 멍뭉이 한 마리를 아군 성 앞까지 오게 만든 다음 성 앞에서 온갖 원범캐들을 쌓으면서 놀기도 한다. 이른바 '''한국 초극난도.'''
- 태국
- 일본
4.2. 스테이지 11~20
여기서부터 제키 팽, 메에메에, 고릴라저씨가 나온다. 1장의 경우는 메에메에나 제키 펭은 몰라도 고릴라저씨는 냥코들에게 경험치를 잘못 분배할 경우 털려나가니 주의하자. 탱크랑 징글, 그리고 첫 레어뽑기로 얻은 케릭터 2마리의 경험치가 잘 분배되면 어느정도 쉬워진다. 여담으로 이녀석들의 에이리언 변종인 울트라 메에메에, 스타펭, 고릴장군은 레전드 스토리와 우주편에서 나타난다. 고릴장군은 모를까 울트라 메에메에는 베브가 없으면 무적이 되고 스타펭은 난적 펭귄으로 꼽힌다.
4.3. 스테이지 21~30
- 그리스
- 덴마크
4.4. 스테이지 31~40
- 버뮤다
여기서 캥거류가 나온다. 첫 상대할 땐 의외로 빠른 공속에 냥코들이 삭제돼 당황할 수 있지만, 단일공격인지라 고기방패들을 무지막지하게 보내고 다라보치를 이용하면 보스가 아닌 잡몹으로 변환된다. 나중에 이녀석은 주요 돈수급 주역 몹이 된다.
- 자메이카
빠옹이 무한리젠되는 스테이지. 뒤의 알래스카의 빠옹 버전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안 그래도 강한 빠옹이 시간마다 나오기때문에 빨리빨리 빠옹을 죽여야 한다.게다가 잡몸들도 엄청 나오기 때문에 잡몸을 빨리빨리 죽여야한다 안그러면 빠옹이 다 없애 버린다. 빠옹이 3마리 이상 겹쳤다면 그판은 망한 것이다.그러므로,딜캐들을 잘 보호하면서 고방도 많이 뽑아서 라인유지를 하자. 고방뽑기가 영 힘들다면 야옹컴을 쓰자.
- 브라질
처음으로 떠있는적인 나나나난나방이 나온다. 나나나난나방의 경우 넉백이 1회인 곰 선생 정도의 스탯이지만 곰 선생과 달리 뜬적인데다 사거리가 10이나 짧아 각선미와 젠느가 맞지 않고 타격을 줄 수 있다.[17] 라인유지가 힘들다면 빌더(기본 고양이)만 뽑으면서 라인을 유지하고 다람 • G가 많이 거슬린다면 벽(탱크)과 용사(배틀)를 1마리씩 뽑자. 떠있는적 메즈가 있다면 수월하겠지만 없다면 빌더로 라인을 유지하면서 나방의 사거리에 닿지않는 각선미(징글)와 드래곤(도마뱀)으로 나방을 서서히 말려죽여야한다. 단, 이 둘은 단일 공격이기때문에 잡몹들을 잘 치워줘야 쉽게 이길수있다.
4.5. 스테이지 41~47
[17] 반대로 곰 선생의 경우 사거리가 같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할 때는 절대로 각선미를 함부로 내서는 안된다.
- 이스터섬
- 알래스카
- 하와이
4.6. 스테이지 48
4.6.1. 1장
[18] '보스' 판정인지라 이때 캐릭터들이 충격파를 맞고 뒤로 튕긴다.[19] 다만 곰 선생의 경우 드래곤으로 카운터가 가능하지만 넉백이 아주 많고 DPS가 빠옹과 달리 극도로 파괴적인지라 라인이 쉽게 밀린다.[20] 원래 게임 특성상 같은 사거리의 원딜의 경우 카운터를 당하기 쉽다. 예외로 스승의 경우 사거리가 45'''1'''인데, 이로 인하여 사거리가 450인 무트를 포함하는 수많은 원딜들의 하드카운터이다. 따라서 젠느, 각선미의 하드카운터가 사거리가 갇고 이들을 원샷원킬할 수 있는 곰 선생이고, 드래곤의 카운터가 빠옹인 것이다. 다만 드래곤은 체력이 센지라 빠옹의 공격을 버틸 수 있으므로, 젠느나 각선미가 곰 선생에게 학살당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낫다.[21] 특히 드래곤은 사거리가 50이나 긴데다 곰 선생의 강한 한방을 버틸 수 있는 흔치 않은 캐릭터이다. 게다가 한방한방이 센지라 곰 선생이 히트백을 10번을 채우지 않게 한다. 사실상 최강의 카운터.[22] 하마양이나 돼지새끼와는 다른 바다레오파드 급의 적들을 말하는 것이다.[23] 다만 스탯이 걸레인 1장에서 처음 도전할 경우 어려울 수도 있다.
세계편 1장의 마지막 스테이지로, 이걸 깨면 레전드 스토리와 미래편, 그리고 챌린지와 귀여미가 해방된다. 시작하자마자 보스인 대갈이군이 나온다. 체력은 99,999로, 빠옹의 25배이다. 기세등등하게 도전한 유저들에게 공포를 안겨준다.
그 포스와 웅장한 BGM 탓에 완전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특유의 느린 이속[24] 과 공속 덕분에 고기방패와 공격 유닛을 잘 준비하면 메즈 없이 깰 수 있다. 고양이 벽과 빌더로 캥거류와 잡몹들의 진격을 막고, 대포타이밍을 잘 맞춰 적을 밀어내야 한다. 대갈이군보다 사거리가 긴 드래곤이나 각선미[25] 를 적극 사용하자. 그나마 한방을 버틸 수 있는 다라보치도 좋다. 대갈이군이 멍때리고 있는 동안 최대한 많은 딜을 넣자. 잡몹만 잘 잡아준다면 금세 지갑은 풀업이 되니 도령은 필요없다.
레어뽑기에서 떠있는 적에게 특수효과를 먹일 수 있는 캐릭터가 떴다면 훨씬 수월해지니 넣어주자. 그러나 ''느리게 한다'' 는 이속을 1로 만드는 효과여서 걸어봤자 효과가 없다.제대로 된 공략은 다음과 같다.
4.6.2. 2장
세계편 2장의 마지막 스테이지. 이번에도 시작하자마자 악의제왕 야옹마가 보스로 나온다. 체력은 149,998.[배율_적용] 처음으로 체력이 10만 단위까지 가는 적이다. 빨간 적이므로 고래를 적극 활용하고, 대갈이군처럼 긴 공격주기동안 패면 된다. 선딜이 엄청 길기 때문에, 공격 도중에 대포를 쏴서 시간을 좀 더 버는 것도 좋다.[26] 1장보다 쉽다는 사람들도 있다.
전반적인 공략은 다음과 같다.
이렇게 고래+다라보치+고방을 베이스로 플레이하다 보면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참고로 절대로 드래곤을 들고 가지 말자. 드래곤은 원거리용 캐릭터다. 하지만 야옹마가 사거리가 더욱 길기에 무용지물이다. 각선미의 경우는 저렴하니 딱히 상관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쓸 일이 없다.
4.6.3. 3장
[배율_적용] 각 장의 배율이 적용된 체력이고 1배율 체력은 99,999이다.[26] 참고로 냥코에서 어떤 캐릭터든 선딜 중에 넉백을 당하면 공격이 취소된다. 즉 야옹마가 잔을 들고 부들부들 떨며 공격하려는 순간 큰 피해를 받고 히트백 되거나, 대포를 맞고 넉백되거나, 빨간 적 밀치기 특능을 가진 캐릭터의 공격에 맞고 넉백되면 공격을 못하고 다시 선딜 처음부터 시작한다. 이를 이용해 빨적 넉백캐를 잔뜩 쌓아서 아예 공격을 안 받고 일방적으로 두들겨패는 것도 일단 가능은 하다. 하지만 과금러이거나 신이 내린 행운의 소유자이거나 무한리세를 하는 근성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여기 온 시점에서 그런 짓 할 능력은 아직 없을 것이다.
냥코 최초의 벽
세계편 3장의 마지막 스테이지이자, 세계편 최고난도의 스테이지이다.
세계편 3장의 마지막 스테이지이자, 세계편 최고난도의 스테이지이다.
성의 체력이 어느 정도 떨어지면 적들이 몰려 나오고 63만 아래로 떨어지면 보스로 맴매 선생이 나온다. 대갈이군, 야옹마와는 달리 투뿔소나 캥거류처럼 근거리에서 다 쓸어버린다. 아무것도 모른 채 시도한 유저들은 속수무책으로 패배. 체력이 399,996[배율_적용] 인 데다가 공격력은 9,000이나 된다. 다라보치, 발키리 제외 전부 한방이다![27][28] 떠있는 샤이보어란 말이 무색하다.[29]
참고로 이 아래의 공략은 레어 하나조차 없는 완전 기캐플 기준이다. 뜬적 느리게나 정지가 하나라도 있다면 난이도가 확 내려가며, 맷집이 있는 캐릭터를 써도 라인이 밀리는걸 막아줘서 어려운게 덜해진다.[30] 운빨을 타는 것이 사실이긴 하나 슈퍼레어의 일진, 보살, 레어의 샤먼이 있다면 반드시 넣자. 느리게를 잘 걸면 맴매는 대갈이군만큼 쉬워진다. 정지는 말할 것도 없고.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보물 올금. 귀찮아도 맞춰놓자.[31] 어차피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필수다. 그리고 출격제한. 맴매는 성체력이 60만 정도로 깎여야 나오니, 성을 치는 동안 출격제한에 고양이 빌더와 벽의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하면 안된다. 그리고 빌더, 벽, 용사로 3고기를 맞추자. 다만 용사는 빌더, 벽과는 달리 고기로 쓰긴 애매하므로 피버를 사는걸 권장한다.[32] 어차피 레전드 스토리에선 피버를 써야 할때가 많다. 광란이 없을때 고기로 써도 되고, 떠있는 적이니까 떠있는 적에게 특수효과를 넣는 캐릭터는 꼭 데려가자. 훨씬 깨기 수월해진다. 그리고, 결국에는 메즈캐들도 쓰는 애들은 다 만렙을 찍어놓게 되겠지만 당장 세계편에서 뜬적이라고는 대갈이군과 맴매뿐인데 뜬적메즈들에게 경험치 낭비할 것 없다. 2단 진화가 메즈 확률이나 사거리를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맴매나 대갈이군이나 그 시점 메즈캐 따위 만렙이든 1렙이든 공평하게 원킬한다. 고기방패와 딜러에게 경험치를 몰빵하고 메즈는 그냥 1레벨로 쓰자. 어차피 잡몹한테 메즈 죽게 둘 컨이면 맴매는 절대로 못 깬다.
그냥 막 도전하지 말자. 맴매 선생은 대갈이군, 야옹마와는 차원이 다른 보스다. 잡몹들도 3장 특성상 죄다 4배율이고[33] 캥거류와 바 • 다레오파드, 특히 나나나난나방의 몸빵이 상당하다. 게다가 그 1장과 2장의 양심적인 둘은 그나마 느릿느릿 다가오고 공격주기도 꽤 길어서 공격 안하는 동안에 공격 유닛과 고기방패를 집합시켜 공격할 수 있어 쉬우나 맴매는 이속, 공속 전부 결코 느리지 않아 공격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걸 클리어하면 냥코를 제대로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팁을 주자면 신을 이때까지 아껴 두자. 1장 일본같은 곳에서 막 쓰지 말고 이때까지 아껴놨다가 베이비 러쉬를 쓰자.[34] 알고 있겠지만 처음으로 베이비 러쉬를 사용할 때에는 무료로 쓸 수 있다.
기캐플의 경우 일단 맴매 선생의 사거리가 200이므로 사거리가 짧은 UFO나 기린은 투입하지 말자.[35][36][37] 다라보치도 코스트가 비싼 감이 있어서 투입하기 애매하다.[38]
정석대로 깨는 법은 다음과 같다.
고기방패를 빠르게 소환하기 어렵다면 야옹컴을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고양이 지능(...)이라 돈을 제대로 써먹질 못하니 필요할 때 키고 말고를 잘 해야 한다.
매우 쉽게 깨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
- 3장달의 최대 적 수는 8~9 마리이다.(맴매 포함)
- 기본 공격력이 낮고 성뿌가 특기인 애들이나 초 원거리 공격을 하는 애들을 뽑아주며 지금까지 나온 적들을 죽이지 말고(캥거류 제외) 고기방패로 막기만 한다.
- 적을 한마리도 죽이지 않고 성만 부술경우(적 갯수 제한때문에) 맴매가 절대나오지 않는다.
쓸 수 있는 메즈는 최대한 넣자. 매우 수월해진다.
세계편 3장 달까지 깨면, 레전드 스토리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고양이 무트'''를 얻을 수 있다. 초반에는 거의 반 필수로 얘를 데려간다고 해도 무방하다. 무트는 얻는 즉시 풀업하도록 하자. 이를 위해 노가다할 때 얻는 XP는 아껴놓는 게 좋다.[42]5. 에필로그
여기에서는 BGM이 평화롭고 배경은 프롤로그 배경에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다. 세계정복의 느낌을 잘 살렸다.
내용을 보면 화자는 평범한 직장 회사원으로, 고양이에게 세계가 정복되었으나 실상은 고양이가 좀 많아진 것 빼고는 크게 달라진 건 없는 모양이다. 그리고 지능도 면접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냥코 군단에게 행운을 비는 것으로 끝이 난다.
6. 세계편 좀비습격 스테이지
세계편 좀비습격 스테이지는 달을 제외하면 배율이 낮아 딱히 좀비 대항 유닛을 챙겨가지 않아도 성뿌로 클리어되는 맵들이 대부분이다.
난이도도 낮고 좀비 습격을 클리어할 수록 좀비 습격 스테이지 출현빈도도 느려지니 세계편 3장 클리어 후 바로 하나씩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좀비 적들의 배율은 1장은 0.2배율, 2장은 0.3배율[43] 이며 3장은 0.5배율[44] 로 책정되어 있다.
또한 좀비가 아닌 일반 적들[45] 의 배율은 1장은 2배율, 2장은 4배율, 3장은 '''6배율'''로 책정되어 있다.
6.1. 스테이지 1~10
[배율_적용] [27] 보물 올금기준 드래곤은 +6레벨 이상이면 한 대는 버틴다. 한 대는.[28] 하지만 26렙 이상 드래곤이 필요한 이유가 한대 맞았을때 넉백되면서 다시 고방 속으로 숨을 수 있다.[29] 정작 중요한 서술이 빠졌는데, 맴매선생은 투뿔소만큼 빠른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고 이동속도도 꽤 빠르다. 다람쥐보다 쪼금 느린 정도다. 그러니까 뜬적 느리게/정지 메즈가 없다면 이놈을 막기 위해서 5고방 정도가 필요하다.[30] 예를들어 울슈레 중엔 카이 정도.[31] 보물을 대충 맞추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오른다.[32] 피버는 고양이와 같은 코스트에 같은 쿨타임인데 용사는 쿨타임이 고양이보다 살짝 길고 3장에서 사용할 경우 코스트가 400원이라 돈을 모으기가 힘들어진다.[33] 자고로 2장은 1.5배율이다. 차원이 다르게 세다.[34] 보물을 대충 모으면 이거 쓰나마나다.[35] UFO의 사거리는 170이기 때문에 반드시 UFO가 맞게 되어 한대도 못때리고 죽는다. 바다레오파드한테도 당장 밀리는 처지에 맴매한테는 원샷원킬 당한다. 기린 역시 사거리가 100이어서 소용이 없다.[36] 다만 기린의 경우는 맴매 나오기 전에 나오는 잡몹들을 처리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37] 그것뿐만이 아니라 기린은 광란이 없을때 빠르게 달려와 한대를 맞아줘 딜러를 보호해줄수도 있다.[38] 체력이 많아서 맴매의 공격을 한 대 버티긴 하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한 두번 정도 밖에 못 때리고 죽는다. 그래도 아예 못 때리고 죽는 UFO보다는 나은 처지.[39] 킹드래곤의 경우에는 생산속도가 늘어나 양산이 어려워지기에 2단으로 맞춰 놓자.[40] 그 이유는, 드래곤이 맴매의 한방을 버티면서 넉백이 되어 고방 뒤로 숨기 때문. 다만 26레벨을 딱 맞춘 상태의 경우 이미 맴매의 한방을 맞으면 체력이 물몸이 되는지라 잡몹이 툭 건드려도 픽하고 죽어버리므로 고방을 열심히 뽑아야 한다.[41] 야옹컴에 고기방패, 드래곤, 발키리와 여타 비싸고 쿨이 긴 울슈레 정도만 있다면, 그리고 비싼 녀석들이 다 쿨타임이라면 야옹컴이 당신의 손가락에 평화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42] 당연하지만 좋은 울슈레가 있는데 만렙이 아니라면 그거 우선이다. 무트는 아무 능력도 없지만 450의 사거리에 엄청난 깡딜을 쑤셔박는 녀석이기 때문에... 다만 1,2단 무트의 dps가 3단 무트보다는 훨씬 약해도 EX 기준으로는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장사거리 울슈레를 얻어놓지 못했다면 광란 등에서 많이 쓰게될 것이다.[43] 1장의 1.5배.[44] 1장의 2.5배.[45] 간판 아가씨 제외. 간판 아가씨는 1배율로 책정되어 있다.
- 한국
좀비 멍뭉이가 나온다. 멍뭉이지만 1장 기준 체력이 3000, 공격력이 360이고 범위 공격이며, 아군을 만나면 갑자기 땅 밑으로 잠시동안 일정 거리를 이동하며, 죽으면 일정 시간 후 50%의 체력으로 1회 부활까지 한다! 이는 다른 좀비 적들도 공유하는 특성이므로 익숙해지는 게 좋다.
- 몽골
좀비 낼름이[46] , 좀비 아거[47] 가 나온다. 좀비 낼름이의 경우 더 오랫동안 버로우를 타며 훨씬 더 멀리 이동한다.[48] 좀비 아거의 경우 이동하는 거리가 짧지만 30% 확률로 아군에게 공격력 다운 디버프를 걸며 공격력이 꽤 상당하다. 라인이 은근 짧으므로 성이 털려나갈 수 있다. 주의. 뭐 성뿌하면 그만이겠다만..
- 중국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아거가 출현한다.
- 태국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아거, 놈놈놈이 출현한다.
- 일본
성을 치면 하마양과 함께 좀비 하마양[49] 이 등장한다. 좀비 하마양은 30% 확률로 아군에게 느리게 메즈를 건다. 꽤 상대하기 난해해 보일 수 있으나, 세계편 좀비습격이 다 그렇듯이 하마양을 죽이고 성뿌하면 쉽다.
- 캄보디아
좀비밖에 없어서 성뿌한면 된다.
- 호주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아거, 놈놈놈이 출현하며, 성을 치면 좀비 하마양 1마리가 나온다. 좀비 하마양은 일본과 달리 보스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밀려나지는 않는다.
- 싱가포르
하마양,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하마양, 좀비 아거가 출현한다.
- 몰디브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 좀비 아거가 출현하며, 성을 치면 돼지새끼의 좀비 버전 돈비[50] 가 등장한다. 30% 확률로 아군을 날려버리며, 죽으면 체력 100%로 1번 부활하는 특성이 있어 성가시다.
6.2. 스테이지 11~20
- 두바이
재키 펭과 함께 신규 적 재키 펭Z[51] 가 각각 6마리씩 등장한다. 라인 중간에 나타나서 빠르게 라인을 털어버리므로 주의.
- 마다가스카르
신 적 고릴라쥬[52] 가 출현한다. 역시 중간에서 라인을 빠르게 밀어버린다. 주의.
- 이집트
돈비와 좀비 하마양은 무제한으로 나오며, 고릴라쥬는 4마리까지 나온다.
6.3. 스테이지 21~30
- 터키
돈비와 좀비 하마양, 고릴라쥬, 재키 펭Z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 그리스
성을 치면 바・다레오파드와 함께 신규 적 좀・비레오파드[53] 가 등장한다. 버로우 거리는 좀비 낼름이와 동일하며[54] , 20% 확률로 아군의 움직임을 멈춘다. 성뿌하면 역시나 평이한 스테이지. 이외로 초반에 돈비가 한 마리도 나온다.
- 스페인
성을 치면 좀비 아거들과 좀・비레오파드 1마리가 나온다. 원본과 달리 좀비 아거가 추가되고 바・다레오파드는 좀・비레오파드로 바뀌었으니 주의.
- 프랑스
시간을 끌면 고릴라쥬와 좀・비레오파드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좀・비레오파드를 버로우시키고 라인을 빨리 밀어서 성뿌하는 게 좋다.
- 덴마크
빠옹의 배율이 원본 맵보다 높고, 잡몹이 좀비 잡몹들로 대체되었다. 강화된 빠옹과 좀비 잡몹들에 주의.
- 노르웨이
시간을 끌면 재키 펭, 좀비 하마양과 돈비가 나오고 시간을 좀 더 끌면 좀・비레오파드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6.4. 스테이지 31~40
여기부터 확실히 어려워진다.
- 영국
시간을 끌면 빠옹이 나오고, 한참 더 끌면 돈비도 나온다. 좀비 아거들에 주의.
- 그린란드
좀·비레오파드와 돈비가 무제한으로 나오고, 잡몹으로 엘리트래빗이 나온다. 성을 치면 갑자기 뜬금없이 캥거류가 갑툭튀하니 주의.
- 캐나다
고릴라쥬, 재키 펭Z, 좀비 하마양, 돈비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성을 치면 바・다레오파드들이 반겨준다. 방심은 금물.
- 뉴욕
성을 치면 좀·비레오파드들이 4마리까지 나온다.
- 버뮤다
성을 치면 캥거류와 캥거류의 좀비 버전인 스컬 복서[55] 가 나온다. 3장의 경우 꽤 강해 방심하다간 라인이 밀려 성이 터질 수 있다. 주의.
- 자메이카
- 콜롬비아
시간을 끌면 스컬 복서가 2마리나 나온다. 상당히 위협적이다. 이외에도 성을 치면 캥거류 2마리가 나오며, 간간히 좀비 하마양과 돈비도 나온다.
- 브라질
성을 치면 좀비 아거들이 우루루 나오고, 고릴라쥬 2마리와 나나나난나방이 나온다.
- 아르헨티나
성을 치면 80%쯤에 고릴라저씨 3마리, 60%쯤에 재키 펭Z 8마리, 좀・비레오파드 4마리가 나온다. 이들은 보스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 빨리 성을 부수는 게 관건.
- 마추픽추
간간히 재키 펭Z, 좀・비레오파드, 고릴라쥬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빠옹도 간간히 나온다.
6.5. 스테이지 41~47
[55] 1장 기준 체력 20000 공격력 1599. 원본과 달리 범위 공격이다.
- 이스터섬
투뿔소가 배율 강화가 되어 있어 위협적이다. 잡몹들도 좀비인지라 상대하기 난해하다. 원본 맵이 그렇듯이 성을 치면 한 마리 더 나온다.
- 멕시코
고릴라쥬와 좀・비레오파드, 재키 펭Z, 빠옹이 간간히 등장하며, 시간을 끌면 스컬 복서 1마리도 나온다. 성을 치면 빠옹 2마리가 등장한다.
- NASA
- 라스베가스
- 할리우드
잡몹으로 하마양과 돼지새끼, 재키 펭Z, 고릴라쥬가 나오며, 빠옹, 좀·비레오파드, 캥거류는 간간히 나온다. 나나나난나방은 한 마리만 나온다.
- 알래스카
시작하자마자 다람G 러쉬가 이어지고, 성을 치면 곰 선생 1마리가 나오고, 돈비와 좀・비레오파드, 엘리트래빗이 무제한으로 나온다. 나나나난나방은 한 마리만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곰 선생이 2마리까지 더 나온다.
- 하와이
좀비 하마양, 재키 펭Z, 고릴라쥬, 좀・비레오파드가 무제한으로 나오며, 시간을 끌면 빠옹, 스컬 복서도 무제한으로 간간히 나온다. 더 끌면 투뿔소와 곰 선생도 나온다.
6.6. 스테이지 48
달은 한국부터 하와이까지 모든 좀비 습격을 클리어하면 마지막에 등장하는 좀비습격 스테이지이다. 클리어 시 통솔력의 상한이 50 늘어난다. 대체적으로 난이도는 웬만한 미래편 좀비습격 스테이지들과 맞먹으니 좀비 대항 유닛을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6.6.1. 1장
성을 치면 보스 좀비석이 나온다. 좀비석은 체력 150000에 공격력 3000, 사거리 250, 히트백 2회[56] 의 스펙을 지니고 있으며, 땅 속으로 버로우를 타지 않는다.
100% 확률로 아군을 날려버리고, 죽으면 4초 후 체력 100%로 부활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좀비 대항 유닛은 거의 필수다.
좀비 대항 유닛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좀비석을 죽이고 빠르게 성으로 달려가 성뿌를 하는 방법이 있다.
100% 확률로 아군을 날려버리고, 죽으면 4초 후 체력 100%로 부활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좀비 대항 유닛은 거의 필수다.
좀비 대항 유닛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좀비석을 죽이고 빠르게 성으로 달려가 성뿌를 하는 방법이 있다.
레어 캐릭터 복서의 3단진화 형태인 고양이 리벤지가 있다면 좀비석을 밀칠 수 있어 꽤 좋다. 풀베기는 사거리 때문에 정지 메즈를 걸기 힘드니 비추천.
추천 유닛 : 좀비 킬러 유닛, 좀비 대항 메즈유닛
6.6.2. 2장
[56] 세계편 좀비 습격 1장 0.2배율이 적용된 스펙.
시작하자마자 보스 묘비석이 나온다. 묘비석은 체력 216000에 공격력 7500, 사거리 150, 히트백 24회[57] 의 스펙을 갖고 있다. 사거리도 낮고 히트백도 많기에 약해 보여도, 묘비석은 무제한으로 버로우를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거기다가 죽으면 8초 후 체력 100%로 부활까지 한다! 성까지 도달하려고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마터면 묘비석에게 성이 털릴 수도 있다!
묘비석이 성까지 도달하기 전에 먼저 빠르게 성뿌해서 게임을 끝내는 게 좋다.[58]
6.6.3. 3장
시작하면 얼마 안 가 좀비석[59] 이 등장하고, 얼마 안 가 묘비석[60] 도 등장한다[61] . 묘비석이 아군 성까지 도달하기 전에 좀비 대항 유닛들로 좀비석을 죽이고 성뿌하는 것이 정석이다. 좀비 적들이 꽤 위협적이니 주의.
[59] 세계편 좀비습격 3장 기준 체력 375000 공격력 7500[60] 세계편 좀비습격 3장 기준 체력 360000 공격력 12500[61] 레전드 스토리 찍찍랜드의 본 데드 아파트의 하위호환 스테이지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