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1. 개요
2. 스테이지 목록
2.1. 신 · 전설의 시작
2.2. 배부른 비경
2.3. 어드벤쳐 대삼림
2.4. 첨벙첨벙 바닷길
2.5. 왕왕만
2.6. 심연을 훔쳐보는 자
2.7. 데스 메가 시티
2.8. 무법지대의 율법
2.9. 파라리라 반도
2.10. 고양이 쿠데타
2.11. 체리섬
2.12. 돌아온 영혼
2.13. 멸종의 바닷속 마을
2.14. 리조트로 유배
2.15. 미혹적인 악마길
2.16. 천국의 뒷골목 술집
2.17. 목욕탕 배틀
2.18. 산토박이
2.21. 우뭇가사리 금광
2.22. 만취제철소
2.23. 드러난 신전의 비보
2.24. 독재의 맛
2.25. 헬스인생
2.26. 샛별의 섬
2.27. 잠자는 숲 속의 무언가
2.28. 랩 아일랜드
2.29. 잊혀진 무덤
2.30. 시작을 알리는 아침
2.31. 해피 럭키 사원
2.32. 공포 극장
1. 개요
레전드 스토리의 49장을 클리어하면 등장하는 새로운 스테이지.
스테이지 선택 시 공통 색상은 진한 초록색.
새로운 적 속성인 고대종이 꾸준히 등장하며, 난이도는 일관적으로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다.
신 레전드 스토리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구 레전드 스토리의 엔딩에서도 알 수 있다. 구 레전드 스토리는 사실 냥코들이 가고자 했던 과거가 아니라 후손들이 살던 가까운 미래였고, 원래 계획이었던 레전드 냥코들의 부활을 실현시키기 위해 다시 시간을 거슬러 태고의 시대로 간다는 것이다.
특기할 사항으로는 신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각 장과 스테이지 이름이 구 레전드 스테이지, 혹은 세계편이나 미래편의 특정 스테이지[1] 와 비슷하고 구성 적군의 종류가 빠짐없이 일치하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테이지 공략에 특정 스테이지를 오마쥬한 스테이지라고 적혀 있다면 적 구성이 거의 동일하지만 배율이 굉장히 높거나, 혹은 기존 속성과 다른 속성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속성만 바뀌고 배율은 그대로 놔두는 경우는 거의 없고, 속성이 바뀌는 것과 동시에 배율도 어느 정도 조정되어 나온다.[2][3] 신레전드 초반의 적들도 후반의 적들과 배율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고만고만한 편이다. 단 스타에일리언이 등장하는 곳이라면 얘기는 다른데, 신 레전드 7장까지는 우주편 1장, 12장까지는 2장까지의 적들만 등장하므로 배율이 낮게 책정되어 신레전드 돌입 이전에 우주편 크리스탈을 전부 모았다면 난이도가 꽤나 내려간다.[4] 스타에일이 등장하는 곳이라면 사실상 13장부터가 진짜라고 할 수 있다.
특이하게 간판 아가씨는 딱 세 군데를 빼면[5] 아예 등장하질 않는다. 특정 스테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던 간판녀 공략을 의도적으로 막기 위해서인 듯 보인다.
신 레전드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구 레전드 스토리의 적군들은 배율이 굉장히 높아서 체력, 공격력 모두 상당하다. 또한 메인 속성인 고대종 적군들은 기본적인 스탯부터가 상당한 적들이다.[7]
구 레전드 스토리에서도 그랬듯이, 신 레전드 스토리에서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적군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신규 적군의 스탯도 구 레전드 적군들과는 달리 체력이 굉장히 높거나,[8] 공격력이 상당하거나,[9] 상당히 강력한 특능을 보유한 경우가 많다.[10] 또한 공격하는 성이 파동을 발사하는 멍뭉이 성 단 하나만 있었던 구 레전드 때와 달리, 고대의 저주를 발사하는 멍뭉이 저주포와 강력한 공격력을 가졌으며 열파를 생성하는 열파 신호기가 공격하는 성 형태로써 추가로 등장한다.
또한 구 레전드 스토리 이후의 스테이지인 만큼 요구 통솔력 수치가 상당한 편이다.[11]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유일한 컨티뉴 불가 스테이지였던 고대 연구소처럼 신 레전드 스토리에도 컨티뉴 불가 스테이지가 9.4.0 기준 세 곳 존재한다.[12] 현재까지 이 세 스테이지의 공통점으로는 특정 캐릭터 혹은 진화 권한 등 특수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다.
9.8 업데이트로 1성 난이도를 클리어하게 되면, 배율이 높아진 2성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신 10-6 고양이 쿠데타까지 2성 난이도가 있으며, 나중에 다른 스테이지들의 2성이 추가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1.5배율까지 배율적용이 되어 있다.[13] 여담으로 멸종의 바닷속 마을부터는 2성이 추가되면, 우주편 1, 2장의 적들마저 우주편 3장의 블랙홀, 빅뱅, 거대 바 • 다레오파트 마지막 스테이지를[14] 능가하는 배율을 먹게 될 것이다[15] .
여담으로 신 레전드 스토리라는 제목은 한국식 작명으로, 많은 이들이 새로운 레전드 스토리라고 생각하지만 일본판의 원래 제목은 진(真) 레전드 스토리[16] 이다. 이 '진'이라는 단어의 일본어 발음이 한국어 신과 같다. 즉, 발음만 따온 것. 일본판 원문으로 해석해 보면, "진정한 레전드 스토리" 정도가 올바른 번역일 것이다.[17]
여담으로 신 레전드 스토리라는 제목은 한국식 작명으로, 많은 이들이 새로운 레전드 스토리라고 생각하지만 일본판의 원래 제목은 진(真) 레전드 스토리[16] 이다. 이 '진'이라는 단어의 일본어 발음이 한국어 신과 같다. 즉, 발음만 따온 것. 일본판 원문으로 해석해 보면, "진정한 레전드 스토리" 정도가 올바른 번역일 것이다.[17]
2. 스테이지 목록
2.1. 신 · 전설의 시작
[임시] [1] 세계편 혹은 미래편의 특정 스테이지를 오마쥬할 경우, 주로 달이나 심해의 소용돌이 등 기존에 어려웠던 스테이지만을 골라 오마쥬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 예로 루로우 언덕, 귀뚜라미 이데올로기 등.[2] 예를 들자면 레전드 초반 멍뭉이를 비롯한 잡몹들만 가득한 스테이지에서 멍뭉이가 고대 멍뭉이로 바뀐다든지, 메탈 하마양이 고배율 슈퍼 메탈 하마양으로 바뀐다든지, 스승이 고배율 거장이나 교수님이 된다는 식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앞으로도 이런 오마쥬 혹은 패러디 컨셉이 상당 부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3] 그런데 이러한 패러디 컨셉 스테이지는 오직 신 레전드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미 레전드 스테이지에서부터 11장~15장까지의 스테이지가 이전 레전드 스토리의 스왑 버전이었으며, 27장 마음과 몸을 잇는의 전사의 여명처럼 세계편 3장 달을 배율만 올려 패러디한 스테이지도 이미 존재했다. 냉동참치 전선→분노의 참치전선처럼 적들이 거의 비슷한 스테이지도 이미 있었다. 25장 전쟁의 흔적의 쿠겔슈라이버 같이 보스 러쉬 컨셉의 스테이지도 여러 번 있었고, 별바다→마르코폴로드→냥코해전→깨져버린 맹세로 이어지는 잡몹 러쉬+타임어택 스테이지 등등, 냥코에서는 여러 번 반복된 패턴이었기에 오히려 익숙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4] 스타에일리언의 경우 우주편 진행도에 따라 기본 배율이 점차적으로 올라가는 방식이다. 1장의 경우는 3장 올크기준 1배율이 끝이며, 2장은 1.5~3배율까지, 3장은 3~25배율까지 등장한다. 이는 크리스탈 때문인데, 크리스탈을 모으면 모을수록 스타에일리언의 배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난이도를 맞추기 위해 후반의 몹들은 배율이 급상승하게 된다. 신 레전드 스테이지가 막 나왔을 당시에는 버전이 7.0이어서 우주편이 1장까지밖에 없었으며, 얼마 뒤에 7.2버전에서 2장이 등장했다.[5] 신 1-1 고대의 저주, 신 6-5 홀쭉한 성악설, 신 21-1 복실복실 갱도. 고대의 저주를 제외하면 이 스테이지들의 공통점은 전부 타임 어택 스테이지라는 것으로, 시간이 너무 걸리면 블랙쿠마가 튀어나온다. 즉, 간판녀 공략이 안 통한다.[6] 20렙 1, 2단 무트가 쳐도 1방에 안 죽는 수준이다![7] 체력 하나만 놓고 봤을 때, 고대 멍뭉이만 해도 체력이 7만 5천이라는 멍뭉이답지 않은 체력이고,[6] 고대 맴매는 체력만 300만이라는 정신나간 수치. 고대 보어 또한 체력 240만이라는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고, 미남왕이 111만, 올드 타조 136만 등등 기본 체력부터가 매우 높다.[8] 존 레온, 천사 도베르[9] 메탈 코알락교, 보이 보어[10] 터키, 좀비 제비[11] 당장 신 레전드 7장에서부터 마지막 스테이지의 통솔력 요구량이 200을 넘어가며, 신 21장 최종장의 우르스 드랍 스테이지인 삽 하나에 거는 목숨에서 최초로 통솔력 요구량이 250을 요구한다. 이 이후에 신 레전드 24장 최종장에서 다시 요구량이 250을 달성하고 조금씩이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12] 신 1-1 고대의 저주, 신 12-6 이승에 머무는 영혼, 신 21-6 삽 하나에 거는 목숨[13] 이 1.5배율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매우 높은 고대종 적들의 스탯을 감안하면 그것도 대폭 증가한 것이다. 특히 몇몇 스테이지들의 경우 풍운 냥코탑의 44층 이후보다도 어렵다! 먼훗날에라도 3, 4성이 추가되면 난도의 증가폭은 더 커질 수도 있다.[14] 30배율 엘리트 에이리뭉과 스타 펭이 등장한다.[15] 만약 이쪽이 나온다면 우주편 1장의 적들의 배율은 37.5배율이 될 것이다. 이는 노 크리스탈일 경우 무려 600배율로 증가하는 수치다![16] 진짜 할 때 진[17] 이는 보스 적군인 신 레전드 맴매도 마찬가지다.[18] 단, EX 캐릭터들 중에서 고양이 발키리~우리르 까지의 스테이지 드랍 캐릭터들은 30레벨이 한계였지만 40레벨 까지 가능하다.
- 고대의 저주
고대 속성 멍뭉이가 시작할때부터 무제한[19] 으로 나온다. 고대 멍뭉이는 스탯 때문에 또 색만 다르다고 얕보고 고기방패를 잘못 세우면 범위 공격으로 싹 쓸리고 시작하자마자 성이 털리는 화려한 기적을 볼 수 있다.
성을 치면 신 레전드 맴매가 보스로 나온다. 적 스탯을 보면 전선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레전드 드랍 캐릭터들 3단들은 메즈확률이 좋은편이 아니라 30렙으로는 총출동해도 고대 맴매를 잡기 힘들다.
성을 치면 신 레전드 맴매가 보스로 나온다. 적 스탯을 보면 전선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레전드 드랍 캐릭터들 3단들은 메즈확률이 좋은편이 아니라 30렙으로는 총출동해도 고대 맴매를 잡기 힘들다.
슈퍼해커, 고르고나 루가즈, 미타마 같은 고대종/전속성 메즈 캐릭터가 필수이며, 메즈, 초뎀등의 특능들도 저주무효가 달려있지 않은 이상 보스에게 한대 맞으면 10초동안 메즈가 봉인당하므로 안심하다간 미타마고 뭐고 털릴수도 있다. 또, 고대 맴매를 잡고자 일진을 3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게, 사거리가 짧아서 때리지도 못한다. 저주를 무효화하지 못하는 메탈 고양이를 넣으면 전선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대형울슈레메즈캐가 있다면 라인유지를위한 캐논포도 나쁘지않다.
태고의 힘보다 더욱 높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태고의 힘은 보스한테 맞아도 다시 메즈를 걸 수 있고 미타마는 맷집까지 달려있어서 카운터가 될 수 있지만 여기는 고대종 속성밖에 없는데다 수많은 고대종 메즈 캐릭터들을 쌓아서 전선을 유지하다 보면 그 중 하나가 봉인당하게 되는데 그러면 바로 전선이 털리게 되고, 결국 쭈르르 연쇄적으로 망하게 된다. 사정거리가 긴 루가즈를 넣으면 이런 분란을 어느 정도 봉쇄할 수 있다.
태고의 힘보다 더욱 높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태고의 힘은 보스한테 맞아도 다시 메즈를 걸 수 있고 미타마는 맷집까지 달려있어서 카운터가 될 수 있지만 여기는 고대종 속성밖에 없는데다 수많은 고대종 메즈 캐릭터들을 쌓아서 전선을 유지하다 보면 그 중 하나가 봉인당하게 되는데 그러면 바로 전선이 털리게 되고, 결국 쭈르르 연쇄적으로 망하게 된다. 사정거리가 긴 루가즈를 넣으면 이런 분란을 어느 정도 봉쇄할 수 있다.
당연히 위의 유닛들을 다 넣으면 딜양이 부족해 패배하기 마련이므로, 덱 편성은 4고기, 특급, 히트백이 많고 공속도 적당해 고대 멍뭉이를 잘 잡아낼 수 있는 중장거리 딜러(피치스타즈, 칼리파 등) 2종, 전선유지용 메즈요원 3종[20] 이 적당하다.
또한 시공신 크로노스나 순백의 미타마는 고대종도 메즈 대상이기 때문에 넣으면 큰 도움이 된다. 물론 고대 맴매에게 맞는다면 고대의 저주로 특능이 봉인되어 메즈를 걸지 못하니 주의하자.
고대의 저주 무효에, 역으로 고대종에게 고대의 저주를 거는(!) 다크 캐슬리가 있으면 난이도가 극난도 정도로 내려간다. 흑슬리의 사거리가 마냥 길지는 않기 때문에 라인 유지는 여전히 절실하다.[21]
클리어한다면 고양이 라이더 맴매를 3단진화시킬 수 있게 되고 모든 캐릭터의 레벨 상한을 10만큼 추가로 올릴 수 있게 된다.
여담으로 이쪽의 배경음악도 태고의 힘처럼 세계편 달 배경음악이 리메이크된 배경음악이다. 한 번 들어보자.
다른 여담으로 레전드 스토리의 악당의 밀림과 태고의 힘처럼 여기서도 트레저 레이더를 획득할 수 있다.
공략 방법들
- 시작할때 슈퍼해커를 쌓고 안정적으로 맴매에게 딜을 넣는 것이 정석이다. 슈퍼해커를 쌓는 방법은 특급을 이용하면 편한데, 특급의 공격력으로는 고대 멍뭉이를 3번 때리면 죽는 정도이다. 일단 처음에 나오는 고대 멍뭉이를 고방 조절하면서 특급으로 잡자. 곧이어 고대의 멍뭉이 3마리가 몇 초 간격을 두고서 진격해오는데 라면과 강시 등으로 짤짤이 공격력을 주면서 특급으로 하나하나 잡자. 고방 조절을 정말 잘 해야한다. 혹시나 고대 멍뭉이들을 모두 죽이면 그대로 고방들이 성을 쳐서 고대 맴매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니 고대 멍뭉이를 딱 한 마리만 남기자. 되도록이면 아군 성 앞에 놔두자. 고대의 멍뭉이를 한 마리만 남기면 광고무만 계속 보내서 무한 전선 유지를 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계속 전선 유지를 하면서 해커를 쌓자. 라인을 유지할 때에는 고대의 멍뭉이 한마리당 광고무와 함께 광모히칸 3마리를 붙여 체력을 깎고 해커가 공격이 불가능한 범위내로 끌어 들이기를 반복하며 총 2번 히트백 시키고, 새로운 한마리가 나오면 체력을 깎아놓은 멍뭉이를 특급으로 없애자. 이를 반복하며 공격 타이밍을 제대로 맞춘다고 가정할때 최소 4마리를 쌓으면 고대 맴매가 박제된다.[22]
2. 만약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은 고대 개다래를 얻기 힘들다면 본능으로 로데오나 바르스의 고대종 타겟을 열면 무난해진다. 물론 가지고 있는 느리게 하기 냥콤보를 모두 때려박아야 승산이 있다. 크로노스도 있다면 함께 데려가자. 그러면 느리게와 정지가 교대로 걸려 맴매 입에서 '아무것도 못하지~'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주력 딜러로는 캣맨 대신 아마테라스/아마겟돈을 써도 된다. 아마테라스는 고대종에게도 초뎀을 걸고, 아마겟돈도 공격 대상에 고대종이 포함되기 때문에 전선만 밀리지 않는다면 폭딜을 가할 수 있다. 다만 저주가 걸리면 얄짤없이 봉인되므로 주의. 게다가 아마겟돈은 '타겟 제한'이기 때문에 아마테라스가 작은 딜이라도 넣을 수 있는 것과 달리 고대의 저주에 걸리면 아예 적을 타격할 수 없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3. 고대 개다래 파밍은 가능한데 스테이지 클리어가 어려울 경우, 정 방법이 없다면 다크라이더를 사서 공격력 감소 냥콤을 구비하고, (이외에 공격력 감소 냥콤이 있는 소돔도 채용 가능하다.) 고대 사이클론을 클리어해 고대 고양이의 스탯을 극한으로 올리고, 스케이트 3단인 콤비를 만든 다음 콤비와 고대 고양이를 넣은 다음 연구력 냥콤보[23] 를 쓰고 들이박으면 된다. 콤비로 고뭉이들을 치우고, 고방으로 현대 고양이, 메탈 고양이를 쓰고 메즈요원을 추가해 맴매의 발을 묶으면 된다.
3. 고대 개다래 파밍은 가능한데 스테이지 클리어가 어려울 경우, 정 방법이 없다면 다크라이더를 사서 공격력 감소 냥콤을 구비하고, (이외에 공격력 감소 냥콤이 있는 소돔도 채용 가능하다.) 고대 사이클론을 클리어해 고대 고양이의 스탯을 극한으로 올리고, 스케이트 3단인 콤비를 만든 다음 콤비와 고대 고양이를 넣은 다음 연구력 냥콤보[23] 를 쓰고 들이박으면 된다. 콤비로 고뭉이들을 치우고, 고방으로 현대 고양이, 메탈 고양이를 쓰고 메즈요원을 추가해 맴매의 발을 묶으면 된다.
9.8 버전에서 추가된 2성에서는 1.5배율을 먹는다. 즉, 체력 450만의 신 레전드 맴매를 잡아야 한다는 소리. 잡몹으로 등장하는 고대 멍뭉이도 체력이 11만이 넘고 공격력이 18000이라 성가신 상대가 될 수 있다.
다만 2성이 추가될 때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고대종 대항 특능을 가진 캐릭터가 제법 많이 추가된 지금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수 있다.
성뿌는 초반에 고방 한마리씩 보내면서 고대 멍뭉이는 나올때마다 한마리씩 특급으로 고방조절을 하며 데스삐에로를 모으고 성을 데스삐에로가 칠때 타이밍을 맞춰 철벽포를 쏘면 된다.
다만 2성이 추가될 때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고대종 대항 특능을 가진 캐릭터가 제법 많이 추가된 지금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수 있다.
성뿌는 초반에 고방 한마리씩 보내면서 고대 멍뭉이는 나올때마다 한마리씩 특급으로 고방조절을 하며 데스삐에로를 모으고 성을 데스삐에로가 칠때 타이밍을 맞춰 철벽포를 쏘면 된다.
2.2. 배부른 비경
전체적으로 레전드 스토리 2장 '정열의 나라'의 리메이크 맵이 많다.
- 필라프 대초원
4배율이었던 고릴라, 낼름이, 놈놈놈이 40배율로 강화되었고 멍뭉이 대신 고대 멍뭉이가 나온다. 그 외에는 동일해서 매우 쉬운 스테이지.
- 야옹달마시안
역시 잡몹이 40배율이 되었고 메탈하마양 대신 3배율 슈퍼 메탈 하마양 1마리가, 멍뭉이 대신 고대 멍뭉이가 나온다. 고대 멍뭉이 두 마리가 나온 뒤 슈퍼 메탈 하마양이 등장한다. 고대 멍뭉이는 무제한으로 등장.
- 안닌고개
잡을때는 사이클론 하듯이 하면 된다. 체력이 무려 240만이라 일반 투뿔소 잡듯이 하면 안 된다. 5고방에 원거리 공격으로 공략가능한데 아미고를 넣으면 가끔 밀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고대종 본능을 개방한 의사와 로데오만 있으면 성 앞에서 거의 무한 메즈가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고대 보어가 죽는다. 만약 고대 사이클론을 클리어해서 고대 고양이를 가지고 있을 경우 역시 난이도가 폭락한다. 의사나 로데오, 또는 대박사 콤보로 사실상 박제 가능. 박제가 되면 각무트 등 폭딜러로 빠르게 체력을 녹일 수 있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에서 새로운 BGM이 재생된다. BGM
- 아히죠 고원
돼지새끼가 '''24배율''' 엘리자베스 56세로, 바•다레오파드가 24배율 스•타레오파드로, 멍뭉이가 40배율 에이리뭉으로 바뀌었고, 놈놈놈, 낼름이는 그대로 40배율로 강화되었다.
스•타레오파드 두마리가 나온 뒤 엘리자베스 56세가 시간차로 3마리 등장한다.
- 파스타 사구
아거가 3배율 좀비 아거로, 멍뭉이가 고대 멍뭉이로 바뀌었고, 잡몹은 40배율, 스승은 '''24배율'''로 강화되었다. 성을 치면 스승이 등장한다.
2성으로 가면 스승은 '''36배율'''이라는 희대의 배율을 먹고 등장한다! 따라서 원거리 캐릭터가 필수다.
- 루로우 언덕
2.3. 어드벤쳐 대삼림
레전드 스토리 3장 글루코사민 사막, 4장 헤엄치는 고양이, 5장 캣츠아이의 리메이크 맵들이 있다.
- 코사민 유적
멍뭉이가 5배율 가브리엘로, 엘리자베스 2세는 1.5배율 천사 부타로 바뀌었고, 잡몹은 역시 40배율로 강화되었다. 다만 보스로 설정되어 있는 놈놈놈은 강화되어 있지 않다.
성을 치면 1.5배율의 천사부타가 세마리 나온다. 천사부타의 공격력 감소가 전선이 밀리는 주요인이 되기 때문에 공따무시나 원거리를 들고가자.
2고기랑 라길을 고방으로, 그 외 사거리 긴 천사 대항 올라운더를 가져가면 대충 깰 수 있다.
- 위험한 대해
바•다레오파드가 3배율 메탈 바•다레오파드로, 아거와 된장 푸들이 각각 24배율 아거리언, 12배율 푸들 귀부인으로 바뀌었고, 등장순서와 간격, 등장 횟수가 약간 달라졌다.
3배율의 메탈 바•다레오파드가 3마리까지 나오며, 체력은 66000으로 메탈 사이클론의 77777이란 체력에 버금가는 수치이다. 2성으로 가면 이 녀석들은 4.5배율을 먹는데, 이 때 체력이 '''99,000'''으로 메탈 사이클론을 능가한다!
밀짚모자 테사란이 있다면 쉬워진다. 여러 번 도전하면서 크리티컬이 한 번이라도 터지면 깨는 거다.
- 산적놀이
낼름이가 5배율 붉은 털의 낼름이로, 멍뭉이는 고대 멍뭉이로 바뀌고, 투뿔소는 고대 보어로 바뀌며 1마리가 줄었고, 놈놈놈은 40배율로 강화되었다. 다람•G는 삭제된 상태.
그러나 원본 스테이지처럼 시작하자마자 투뿔소가 등장하지는 않고 성을 치지 않으면 40배율 엘리트래빗과 놈놈놈만 등장한다. 성을 때리면 고대 보어 4마리가 튀어나온다. 빨간 낼름이, 고뭉이, 40배율 돼지새끼가 등장한다. 셋 다 무제한.
- 동글동글 구덩이
멍뭉이, 낼름이가 3배율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로 바뀌었고, 놈놈놈이 사라지고 3배율 돈비가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또한 오리룰루와 핫도그가 12배율로 강화되었으며, 무제한에서 오리 9마리, 핫도그 3마리로 바뀌었다. 안 그래도 히트백이 1인 녀석들이 뒷목잡는 수준으로 강하니 유의해두자.
헬옹마와(50렙,코감 본능)각무(40렙)이 있다면 성뿌가 가능하다. 도령과 초기소지금 냥콤보로 1300원으로 시작한 다음, 광벽으로 좀비몹들을 버로우 시키면서 헬옹마, 각무 순서로 뽑아 성뿌하면 된다.
- 스릴의 농담
스승이 1.5배율 교수님으로, 늘보보가 3배율 할배 늘보보로, 된장 푸들이 12배율 푸들 귀부인으로 바뀌었고, 두드리는 8배율, 놈놈놈은 40배율이 되었다.
성을 치지 않으면 40배율 놈놈놈이 잡몹으로 등장하고 약 20초 뒤에 푸들 귀부인 3마리가 등장한다. 처리해주고 성을 때리면 두드리 3마리, 교수님, 할배 늘보보가 등장한다. 두드리는 원본처럼 간간히 무제한으로 등장.
- 정 투더 글(...)
시작하고 10초 뒤 잉글릭스 1마리가 달려온다. 그 후 3배율 샤이보어가 1마리 등장. 잠시 후 잉글릭스 4마리가 튀어나온다. 이 뒤는 잉글릭스가 8, 16마리씩 튀어나올때마다 3배율 샤이보어, 불칸 보어, 샤이보어 순으로 다시 등장한다. 멧돼지들을 전부 잡으면 남은건 잉글릭스들밖에 없으니 밀어붙이자.
일고양이 (중) 냥콤을 챙기고 고방으로 쌍벽과 광모히칸을 넣자. 샤이 보어를 위한 iCat과 크리스탈, 불칸 보어를 위한 표류기와 피카란을 넣고 양산딜러를 하나 넣으면 2성도 충분하다. 롱 넥 냥콤이 있다면 원하는 양산 딜러를 넣고, 없다면 백귀야행 냥콤에 들어있는 고양이 쿨을 쓰자.
2.4. 첨벙첨벙 바닷길
구 레전드 스토리 6장 웨스턴 가도, 7장 참치 해역, 8장 수수께끼 섬의 오마주 스테이지가 많다.
- 마리네 타운
고릴라저씨가 2배율 고릴 장군으로, 메에메에가 울트라 매에매에로 바뀌었고 멍뭉이가 고뭉이로 바뀌었다. 그 외 2배율 메탈 하마양이 3배율, 8배율 낼름이, 고릴라저씨는 40배율로 변경. 고릴라저씨, 낼름이, 울트라 메에메에, 고뭉이는 무제한으로 꾸준히 등장한다. 고릴 장군은 최대 5마리까지만 등장.
펜싱+3고기+고양이 폭풍+냥돌이 또는 젠느+그외 에이리언 누커+쿨로 챙겨가면 편하다. 쉬운 스테이지.
- 정처없는 소라고둥
16배율 빠옹이 2.5배율 블랙 빠옹으로, 멍뭉이, 낼름이, 하마양, 재키 팽이 모두 3배율 좀비가 되었다. 블랙빠옹과 좀비 잡몹들이 간간히 나오며, 블랙 빠옹의 체력은 1150000이나 되고 공격력은 40000. 그냥 사거리 짧은 쿠로사와 감독이다. 다행히 블랙 빠옹은 1마리밖에 안 나온다. 좀비 적들은 모두 무제한으로 등장.
트롤성 방법이 있는데, 광모히칸+봄버를 처음에 보내서 좀비를 다 뒤로 보낸 다음 각무트를 뽑아서 무한 정지된 블랙 빠옹을 손쉽게 제거하는 방법. 뒤에서는 3고기를 돌리며 빨래봉 등 좀비적 대항 유닛을 지속적으로 양산해주자. 깔끔한 성공의 예시. 다만 타이밍이 안 맞을 경우 봄버가 가다가 죽거나, 각무트가 가다가 죽는 등 변수가 생길 수 있다. 그럴땐 패배 화면을 보든지, 좀비를 상대하며 2차 공습을 노리던지 하자. 의외로 쉬운 게 아니다. 첫 번째 각무트가 죽어도 깨는 걸 보여주는 영상.
블랙 빠옹을 제외하면 전부 다 좀비 적이기 때문에 돈이 부족하다. 위의 트롤법을 쓰든지, 도령을 쓰든지 해서 돈 수급을 맞추자. 단 아이언워즈 캐릭터들과 포세이돈, 꼬맹이 천공 고양이가 있다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다.
킹거북레온이 있으면 블빠에게 수십대를 맞아도 안죽는다. 그냥 킹거북이 있다면 킹거북 한마리로 전선 유지하고 좀킬 유닛들로 꽉꽉 채워가면 엄청 쉽다.
슬라임 고양이를 사용하면 좀비들의 버로우를 역이용해 파동으로 빠옹을 때릴 수 있다. 특히나 좀뭉이, 제키 팽 Z나 좀름이 등은 슬라임보다 사거리가 짧거나 단일이라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단 좀비 하마양은 주의할 것. 타이밍만 좋다면 빠옹을 직접 때리는 것도 가능하다.
2성에서 네코쿠마의 3진 형태인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있다면 좀비 잡몹 상대로 무쌍을 찍는다. 좀비 하마양은 비교적 단단하지만 프랑켄 쿠마를 여러 마리 뽑아 보조해주면 맥없이 쓰러진다. 블랙 빠옹 저지용으로 봄버를 써서 멈추고 그리폰, 각무 등으로 초살해버리자.
- 파르카쵸 해구
놈놈놈이 2배율 미스터 엔젤로, 고릴라저씨는 3배율 천사 곤잘레스로, 하마양은 5배율 천사 하마양으로 바뀌었고, 낼름이 대신 5배율 천사 가브리엘이 등장하며, 샤이보어는 4배율이 되었고, 1마리에서 3마리로 늘었다.이들은 체력 1,600,000이니 주의하자.
시작하면 5배율 천사 하마양이 최대 4마리까지 등장한다. 미스터 엔젤과 가브리엘은 하마양이 다 죽는 시점에서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그 후 성을 치면 샤이보어가 한마리씩 시간차로 나오고 천사 곤잘레스들이 등장한다. 천사 곤잘레스는 최대 15마리까지 등장한다.
석공 냥돌이의 3단 진화인 이동요새 골드카무이가 천사를 잘 잡아준다.
'''복숭아 동자'''는 빨간적과 천사에게 모두 정지를 걸 수 있기 때문에 있으면 캐리한다. 없으면 냥돌이+라면의 길+iCat 또는 크리스탈로 하면 된다.
그 외에 명계의 칼리파+트로피칼 칼리파의 쌍칼리파 권법이 유효하다. 그냥 칼리파가 천사, 트칼이 샤이보어를 잡아줘서 난이도가 꽤나 하락한다.
- 곰치치 해저화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트레빗과 함께 코알락교 한마리가 나오고 뒤따라 고대보어 한마리가 등장한다. 문어단지로 파동을 끊어가며 코알락교를 상대하다가 고대보어가 다가오면 고대종 메즈캐들을 이용해 코뿔소의 발을 잡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자. 시간차를 두고 코알락교와 고대보어가 한번 더 등장하니 최대한 빨리 잡는게 좋다. 두번째 고대보어 까지 나오면 시간차를 두고 배틀코알락교가 나온다.
보조딜러와 문어단지로 코알락교 등 중잡몹을 제거하며 본능적용된 로데오로 보어를 봉인할 수도 있다. 캣맨 라이징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없으면 각무트나 헬옹마도 좋다. 끝에 나오는 배틀코알락교는 메즈로 어찌어찌 죽여보자. 이쯤 됐으면 몇몇의 슈퍼레어로도 배코는 껌이다.(특히 문어단지, 아이캣, 연어알)
- 새벽 프론탈레
멍뭉이가 고대 멍뭉이로, 한 마리만 등장했던 다람•G가 잉글릭스 25마리로 바뀌었고, 잡몹은 40배율, 사순록은 6배율로 5마리에서 6마리가 되었고, 6배율 늘보보가 새롭게 등장한다.
성을 치면 잉글릭스 물량과 함께 사순록 6마리와 늘보보가 나온다.
전선 유지는 사순록의 엄청난 히트백 때문에 그리 어렵진 않다.
늘보보보다 사거리가 긴(사거리 450 초과)냥코(특히 '''이동요새 골드 카무이''')를 다수 지참하면 깰 수 있다. 여기서 아마테라스나 카오스문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카오스문은 선딜이 길어서 안정성이 떨어지고 아마테라스는 DPS가 낮다. 차라리 이들을 넣을 바엔 슈퍼 해커를 넣자. 그나마 아마테라스보단 카오스문이 좋다.
- 루츠보 소용돌이
사거리 440 초과 천사 적 대용 냥코 또는 천사 양산딜러를 데려가면 좋다. 울트라 소울즈 시리즈가 도움이 된다.[29] 캣맨은 사거리가 딱 440이라 잡몹에게만 유효하다.
초반에 나방이 나올때 해커랑 메즈, 루가족을 쌓고 깨는 것도 좋다. 또한 에바 8호기는 인식사거리 450에 원거리 범위공격도 있어서 유용하다.
2.5. 왕왕만
신 4-첨벙첨벙 바닷길처럼 구 레전드 스토리 7장 참치 해역의 오마주 스테이지가 많다.
- 비치비치 어장
에어리린이 있다면 더 쉽게 깰 수 있다.
- 반항적 경제수역
- 참치뱃살 방파제
세팅은 1,2성 동일하게 초기 소지금 냥콤, 4고방, 빨간적 초뎀(산디아, 2호기, 파이파이 등), 빨간적 메즈(아이스, 복숭아)를 챙길 수 있으면 간단하게 클리어가된다.
나방이 나오기 전까지 3고방으로 버티면서 일고양이 1렙, 첫 딜러를 뽑을 수 있는 돈을 모은 후 나방이 나오면 4고방 및 딜러를 뽑아주는데 (고대본능 산디아나 2호기가 있으면 매우 쉽다) 2성이라면 딜러가 까르빈쵸를 다 정리 하지 못하고 죽을 수 가 있다. 그럼 모인돈으로 아이스나 복숭아동자 등 빨간적 메즈를 뽑아 딜러 재생산 시간을 벌어주고 딜러를 한번 더 뽑아서 보내면 나방만 남고 맵이 깨끗하게 정리가 된다. 나방은 콤비나 코샤크 등으로 정리해버리자
헬옹이 있으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쉽다. 3,4 고방 챙이고 1헬옹이면 정리가능
- 괴수 쇼 바위굴
송골매도 나쁘지는 않으며 허리케인의 렙이 높다면 추천한다. 맴매와 야옹마의 강타를 막기 위해서 봄버를 들고 가자.
메탈 사이보그는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2성으로 가면 블랙 맴매와 쿠로사와 감독 모두 6배율을 먹고 나와서 매우 까다로워진다. 게다가 메탈 적들 모두 4.5배율로 강화되어 나오기 때문에 웬만하면 검은 적 대항 캐릭터들과 크리티컬 캐릭터로 덱을 꽉 채워서 가자.
- 해마 해변
정 잉글릭스가 거슬리면 고대보어 보기전에 성뿌하는 방법도 있는데 참고하자
- 오징어 곶
1성은 연구력 (소)+(소)에 아이돌 지망생 공격력 (소) 냥콤보를 끼고 50레벨 냥돌이를 돌리면 그냥 깬다.
좀비 아거는 최대 10마리, 블랙 두드리는 최대 5마리, 빨간 낼름이는 최대 10마리, 돈비는 최대 2마리까지 등장한다.
덱 짜기 귀찮고 아이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덱[31]
2.6. 심연을 훔쳐보는 자
스테이지 이름으로 보아 구 레전드 9장 뿌니뿌니 종유동을 오마주 한 듯하다.
- 울끈불끈 암흑 병기
40배율 멍뭉이가 잡몹으로 나오지만 잊혀진다.
- 귀여운 벽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잉글릭스가 등장하고, 곧 '''6배율''' 셰익스피망이 등장한 후에 '''난나나난이장'''이 등장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셰익스피망과 난나나난이장은 시간이 좀 지나야 등장하기 때문에 나방과 다람쥐를 순식간에 삭제하면 성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초기소지금 냥콤보를 키고 광불끈으로 다람쥐를 걷어내면서 반인어,광라이온,특급 등의 속공형 딜러로 나방을 빠르게 잡은 뒤, 각무나 그리폰 등의 속공형 딜러를 뽑아 성을 부숴버리자.
- 선샤인 동굴
성을 치지 않으면 블랙 고릴라저씨가 최대 9마리까지 등장한다. 3~4마리쯤 잡고 있으면 고뭉이가 최대 3마리 등장한다. 되도록이면 다 잡고 성을 치자. 성을 치게 되면 쉐도우 복서, 잉글릭스, 고대 보어, 고대 멍뭉이가 등장. 쉐도우 복서는 무제한이지만 나머지는 제한이 있다. 고뭉이는 최대 12마리, 잉글릭스는 최대 24마리, 고대 보어는 최대 2마리까지 등장.
- 종유석 일류미네이션
천사대항 유닛이나 딜탱유닛을 들고 간다면 쉬우나, 선글래숭이가 거는 고대의 저주는 조심하자. 그래도 선글래숭이 첫만남 때보다는 라인 유지가 쉽다. 라면의 길과 체력이 빵빵해서 원숭이들의 공격을 받아도 좀 버티는 제우스 같은 캐릭터가 꽤 좋다.
- 홀쭉한 성악설
재키 팽과 하마양은 각각 '''3배율 재키 팽Z 와 좀비 하마양'''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메탈 하마양은 3배율에 5마리가 나오고 두드리는 '''8배율에 10마리'''가 나온다. 혹부리 낙타[33] 또한 4배율로 강화되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메에메에가 '''울트라 메에메에'''로 바뀌었다는 점.
이 때문에 배리어 브레이커가 강제되며[34] , 원범 울슈레, 크리티컬 유닛도 필수적으로 데려가자. 에어린은 '''원거리 범위 공격''' 배리어 브레이커기 때문에 넣으면 크게 도움이 된다. 초호기가 있다면 좀킬 + 배브 덕에 아주 유용하다.
울트라 메에메에가 의외로 약하기 때문에 광모히칸+광지우개+강시에 막힌다. 때문에 배브 생산을 중단하면 울트라메에메에를 과녁으로 삼아 원범으로 낙타를 타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물론 범위 크리캐와 좀킬로 나머지 잡몹은 꾸준히 정리해줘야 한다.
그리고 이 스테이지 또한 뚱보 성선설처럼 시간을 오래 끌면 '''8배율 블랙쿠마들이 튀어나와 게임을 터뜨리니''' 최대한 빨리 클리어하도록 하자. 유일하게 신 레전드 스토리 중 간판녀가 나온다.[35]
시작 후 5분이 지나면 간판녀가 출현하며, 7분 30초가 지났을 경우 블랙쿠마 러쉬가 시작된다. 최대한 빨리 깨는 게 최선.
- 느긋한 땅속 호수
이 녀석 외에도 잉글릭스가 최대 20마리까지 간간히 튀어나오며, 중간에 잉글릭스 대신 3배율 샤이보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빨적대항 유닛이 필요하다. 샤이보어는 최대 2마리까지 등장. [37] 그 밖에도 미남왕을 저격할 장거리 유닛이나 딜탱을 데려가자. 코스모가 특히 좋다.
2.7. 데스 메가 시티
- 자정의 리코펜
하마 대신 3배율 슈퍼 메탈 하마양이 등장하고, 하하빠옹이 최대 4마리까지 리젠된다. 그 외 2배율 울트라 메에메에 8마리, 4배율 고릴 장군 3마리, 4배율 스타 펭 5마리, 3배율 메탈 멍뭉이 10마리가 등장한다. 한꺼번에 나오진 않고 시간을 두고 등장. 나머지 낼름이, 놈놈놈은 동일하게 무제한으로 등장.
메탈 멍뭉이가 탱킹하므로 크리티컬 캐릭터는 필수. 메뭉이가 1배율 하마양보다 약간 강한 수준이니 크리캐를 꼭 챙겨가자.
우주편 3장의 보물까지 다 모았으면 난이도가 급락한다. 또한 배브+크리캐인 우주전사 고양이가 활약한다. 에이리언+메탈 대항 유닛을 데려가면 좋다.
- 메트로폴리스 오아시스
잡몹으로 40배율 놈놈놈, 낼름이, 재키 펭과 10배율 된장 푸들이 꾸준히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여기까지 왔으면 쓸만한 스승보다 긴 사거리의 올라운더가 몇개쯤은 있을 것이다.[38] 따라서 그 녀석들로 거장과 스승을 잡아버리고 문제는 사거리 501인 교수님인데 교수님은 슈퍼 해커나 황수 가오우(강하다 특능으로 버티면서 딜링)등으로 알음알음 비벼주면 클리어 가능. 라인 유지만 잘 할 냥돌이나 젠느만 가져가면 돈은 풍부하므로 쉽다.
- 페이퍼 빌딩
엘리트 래빗은 무제한이다.
꼬천공, 3고기에 양산딜러 하나, 코스모/꼬옹마/슈퍼 해커 중 한 개 이상을 넣으면 쉽다.[39] 초반에 적당히 돈을 모으다 성을 친다. 그 후 라인을 냥코 성 근처까지 쭉 물린 다음에 상술한 원딜들을 뽑고 라인을 유지할 고방과 원딜들이 좀비에게 죽는 걸 막을 꼬천공을 돌린다. 양산 딜러는 필요에 따라 뽑는다. 좀비들을 다 잡으면 미남왕은 혼자서는 라인을 못 밀기 때문에 결국 죽는다. 찜찜하면 꼬천공 외에 좀킬을 하나 추가해도 된다.
- 황혼의 불량배
440까지 닿는 나나나난이장의 전방위 공격이 선글래숭이의 사각을 대부분 메꿔준다. 라인을 완벽히 굳힌다면 이론상으론 사거리가 440 초과, 500 미만인 유닛은 유지가 가능하긴 하지만... 한편, 코스모와 슈퍼 해커는 선글래숭이의 최대 사거리 밖에서 공격이 가능해 유용하다.
- 콘크리트 오션
시작하고 얼마 뒤에 40배율 캥거류 2마리가 시간차로 나오며, 8배율 두드리가 1마리씩 간간히 무제한으로 등장.
그러다 성을 치면 2.5배율 블랙두드리와 함께 1.5배율 까르삔초, 8배율 두드리가 9마리씩이나 쏟아져 나옴과 동시에 3배율 쉐도우 복서도 같이 나온다.
블랙 두드리는 최대 6마리, 까르삔초는 최대 5마리, 쉐도우 복서는 최대 3마리까지 등장.
- 무인역에서의 결투
초반에 성을 치지 않으면 40배율 다람쥐가 최대 20마리까지 등장. 그 외 고대 멍뭉이가 최대 10마리까지, 4배율 엘리트 멍뭉이가 최대 5마리까지 등장한다. 성을 치면 엘뭉이 10마리, 2배율 할배 늘보보 2마리, 올드 타조가 등장한다. 올드 타조의 라인푸시가 어마어마하고 뒤에서 2배율 할배 늘보보가 따라오면서 짤짤이를 넣는다. 여기서 아프로디테와 시공신 크로노스, 캣맨라이징이 대활약한다. 크로노스로 확정정지를 걸고 다른 딜러캐로 때리다보면 히트백이 많은 올드 타조는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아프로디테가 손쉽게 할배늘보보를 걷어내므로 난이도가 급락해버린다.
2.8. 무법지대의 율법
여기서부터 미래편 좀비습격의 적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본격 난이도 상승 구간. 특히 첫 스테이지 등심초탑부터 좀비 관련 울슈레가 많지 않다면 충격과 공포를 맛보게 된다. 그리고 헌팅 산,[40] 데드리볼버 계곡의 난이도도 상당하다. 그나마 카우걸 감옥과 N.G. 목장은 다른 스테이지에 비해 나은 편이다.[41]
- 등심초탑
프랑켄슈타인 베어의 공속이 상당히 빠르니 사거리 400 이상의 좀비킬러 울슈레로 처리해주자. 여기서 포세이돈은 칸만 잡아먹고 히트백 당하다가 죽으므로 '''가져가면 안 된다.'''
프랑켄슈타인 베어와 곰 선생은 총 2번 리젠된다. 곰 선생은 성을 쳐도 1마리 더 등장하지만 프랑켄슈타인 베어를 죽이지 않으면 성을 칠 수도 없다.
2성에서는 곰 선생이 '''60배율''',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4.5배율'''로 나와 그야말로 지옥을 맛볼 수 있다.
- 카우걸 감옥
성을 치지 않으면 15배율 엘리자베스 2세가 최대 2마리까지 등장. 그 후 8배율 오리룰루가 간간히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성을 치면 돼지 3자매[42] 가 튀어나온다. 천사부타의 공따와 엘리자베스 56세의 파동을 조심하자. 파동을 막기 위해 머신이나 문어단지 같은 파삭캐를 가져가면 좋다.
- N.G. 목장
심지어 잡몹이란것도 처음에 뜨는 블랙 고릴라 8마리 외엔 하나도 없으므로 도령 사용을 추천. 냥돌이로 블랙 고릴라를 순식간에 후루룩 흡입해주고 올드 타조를 잡을 캣맨 라이징, 고양이 콤비, 등의 고대종 대항 유닛을 생산하자.
2성은 신레전드 내에서 최고로 어려운 스테이지로 평가받고 있다. 1.5배율 올드 타조가[43] 2마리까지 나오는 데다 블랙 빠옹도 3.75배율로[44] 등장한다. 이런 스테이지가 돈 수급도 어려워서 고방조차 쉽사리 뽑기 힘들다. 정처없는 소라고둥의 편법조차 당연히 못 쓴다. 고대 고양이를 들고서도 전선이 순식간에 밀린다. 블랙 고릴라저씨를 캉캉이든 뭐든 돈 2배를 주는 캐릭터로 초반에 지갑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좋다. 이 방법이 힘들다면 석공을 넣고 도령을 쓰는 수밖에. 딜러진이 좋다면 일고양이 냥콤보를 들고가도 된다.
고방은 현대 고양이를 포함해서 3~4고방을 준비하고, 1성때와 마찬가지로 장사거리캐를 들고가는 것을 추천한다. 당연히 카무이나 캣맨라이징이면 좋다. 3단진화에 본능작한 아마테라스도 쓸만하다. 저주는 조심할 것. 타조와 빠옹을 동시에 타격 가능한 사거리 긴 원범 울레도 좋다. 바사라즈의 하데스도 본능을 투자하면 쓸법 하겠지만 올드 타조가 이속이 빨라서 히트백을 먹어도 금방 전선에 도달하는데다 공격하기도 전에 블랙 빠옹에게 맞을 가능성이 있어 복불복. 게다가 정지를 운 좋게 걸었더라도 타조가 파고드는 순간 끝장이다. 물론 정지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타조에 걸려도 잠시나마 안심할 수 있겠지만... 차라리 그럴바에 타조까지 정지시키는 크로노스를 넣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타이밍을 잘 맞출 자신이 있다면 올드 타조가 블랙빠옹 뒤로 히트백당했을 때를 노려서 천둥포를 쏴서 블랙 빠옹을 잠시 정지시키고(이 때 타조도 같이 정지에 걸릴 수 있다.) 하데스가 정지를 잘 걸어주기를 빌자. 당연히 정지를 건 이후에는 고방을 미친듯이 뽑아서 최대한 전선 유지를 해야 한다. 물론 이 방법을 쓰려면 적어도 첫번째 타조를 블랙 빠옹이 전선 도달하기 전에 죽일 화력이 존재하고, 우리르가 있어야 해 볼만한 전법이다. 이미 누적된 피해량이나 남은 히트백 데미지 등을 고려하면 히트백 타이밍이 서로 어긋날 가능성이 높아 상당히 전선 밀기가 힘들어져 정지를 못 걸게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블랙 빠옹이 전선에 도달한 이후라도 첫번째 타조를 어찌어찌 죽인다면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게다가 첫번째 타조를 죽인 이후라도 방심할 수 없는게 두번째 타조가 히트백되어도 블랙 빠옹의 공격으로 고방이 죄다 쓸려나갈 때 그 틈을 노려 타조가 금방 전선을 복구해버린다. 이 때 우리르가 좋다. 고대종 느리게 열파가 있어서 타조가 히트백되어도 느리게가 걸려있는 상태라 이 때의 틈을 노려서 하데스로 정지를 시킬 수도 있다.
기캐플 영상
'''성뿌 영상'''
- 헌팅 산
50초가 지나면 두더더지가 최대 2마리까지 출몰한다. 1분 뒤에 10배율 된장푸들이 약 15초 간격으로 무한 리젠 되며 약 1분 20초가 경과하면 '''케로롱'''이 나온다. 상당한 장기전을 요구하는 맵. 날려버리기 무효 유닛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적 구성이 환장의 조합으로 푸들이 밀쳐낸 걸 두더지가 밀쳐내고 케로롱이 밀쳐내어 어느새 성 앞까지 밀린 라인을 볼 수 있다.
흑블아가 있다면 흰적 맵 특성상 당연히 난이도가 쉬워진다. 흑블아 3마리 사용 영상
- 무시무시 언덕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4배율 샤이보어'''와 '''3배율 레게 보어'''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3배율 좀비 낼름이, 3배율 좀비 하마양, 3배율 고릴라쥬가 간간히 튀어나온다.
샤보를 상대할 빨적대항 유닛과, 레게 보어를 상대할 좀비대항 유닛들을 챙겨가자. 빨강, 좀비 초데미지에 좀비킬러 특능을 가진 시갈레온이 매우 적절하다.
좀비 낼름이는 최대 8마리, 좀비 하마양은 최대 5마리, 고릴라쥬는 최대 3마리까지 나온다.
- 데드리볼버 계곡
2.9. 파라리라 반도
여기서부터는 우주편 2장의 적들이 새로 등장한다. 정말 혹시나지만 우주편 2장의 크리스탈을 안 모았다면 모아두자. 우주편 2장 적들의 스탯은 메인 스테이지와 적 캐릭터 항목을 참조.
- 흰참치 해안
적의 성이 또 다시 550배율 멍뭉이 성으로 교체되어있고, 시작하자마자 '''28배율''' 야옹마가 6배율 벽뭉이와 함께 등장한다. 조금 지나면 2배율 배움군과 2배율 돌고래양이 최대 5마리까지 등장한다. 두 돌고래 모두 2배율이라서 체력이 엄청나므로 딜로 찍어누르자. 어려워보이지만 문제는 배움군과 돌고래양이 딱히 사거리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배움군을 패고 있다면 돌고래도 같이 엄살떨면서 뒤로 넘어간다는 거다. 추가로 550배율 멍뭉이 성 때문에 문어단지 또는 머신 멸을 가져가는 게 좋은데, 썰리기 쉬운 문어단지보다는 빨적 맷집을 가진 멸을 추천.
시간을 오래 끌면 돌고래양이 2마리가 더 추가된다. 벽뭉이는 최대 20마리까지 등장한다. 배움군은 딜로 찍어누르면 은근히 잉여가 되어버리는건 여전하다.
돌고래양의 사각에 진입하기 위해 딜탱이나 속공캐가 필요하다. 야옹마의 공격을 쉽게 받아주는 메탈 고양이도 유용하다.
아주 쉽게 넘어가려면 40레벨 이상의 연어알과 밀짚모자 테사란을 추천. 본능으로 체력에 투자했다면 더 좋다. 멍뭉이 성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중앙으로 라인을 잡는다. 그 후 연어알을 계속 보내주자. 그 상태로 배움군이 5마리가 나타나길 기다렸다가 5마리가 다 뜬게 보이면 밀짚모자를 보내자. 그럼 배움군의 배리어가 모조리 깨지면서 연어알 떼거지가 돌고래를 밀치고 배움군을 모조리 삭제하면서 야옹마까지 허무하게 잡아낸다. 그 후 연어알과 문어단지를 계속 생산하면서 파동을 어느정도 막아내며 성을 부수자.
하다못해 40렙 광고무와 광라이온에 강시만 있어도 라인은 안 밀린다. 돌고래양이 성을 못 치는 선에서 라인을 굳히고 어차피 배움군은 5마리가 다니까 중간중간 배브만 보내주면 된다. 머신 멸이 있다면 배움군이나 돌고래양이 죽어서 돈이 들어올 때 중간중간 뽑아줘도 된다. 이러다 배움군과 돌고래양을 다 정리했다면 머멸이나 문단으로 파동을 끊어주며 광라이온을 꾸준히 뽑다보면 야옹마도 죽는다. 냥코 대포에 일고양이 냥콤보를 들고가면 좋다.
기캐 중심 플레이를 하려면 굉장한 시간이 필요하다. 야옹컴과 멍뭉포의 싹쓸이와 쌍돌고래의 탱킹+접근차단에 눌려서 딜 넣는 것조차 힘들다. 따라서 기캐 중심 플레이는 기캐렙이 높아야 한다. 특히 광란의 경우 40렙 이상은 되어야 편해진다. 레벨만 받쳐준다면 쌍섬에 쌍쟈라미도 좋다.
- 궁극의 병기 바다사자
극초반에 스타펭 1마리만 나오므로 2고기로 틀어막으며 지갑을 업하고 돈을 모으자. 성을 치는 순간 개구링, 오징어튀김, 스타펭 2마리가 동시에 튀어나온다. 오징어튀김은 최대 3마리, 스타 펭은 최대 6마리까지 등장한다. 개구링의 워프 때문에 라인 푸쉬가 거세므로 4고기 정도를 추천하며 성을 치기전에 주력 딜러를 충분히 확보하고 들어가면 쉽게 클리어.
오징어튀김도 버거운데 스타펭과 개구링이 자꾸만 라인을 파괴해버리니 위성을 포함한 4고방으로 라인을 유지하며 아프로디테, 테사란이나 골드카무이 등 쓸만한 고사거리 올라운더를 보내줘야 한다. 특히 아프로디테는 개구링을 쉽게 끊어줘서 좋다.
- 미꾸리 깨기
이 스테이지에서 갑인 캐릭터는 고양이 복서의 3단 진화형인 '''고양이 리벤지'''와 울슈레인 '''해왕신 포세이돈'''. 리벤지의 밀치기 확률이 높아서 리벤지가 밀치고 포세이돈이 정지 시키고, 거기다가 톱 3진인 '''고양이 풀베기'''까지 있으면 더욱 좋다. 고대종과 좀비를 둘 다 밀치는 우루룬도 좋고, 비슷하게 피버도 쓸 만하다.
포세이돈이 없고 그란돈이 있으면 그란돈을 써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런데 '''매우''' 주의할 점은, 포세이돈은 한방에 장시간 메즈를 걸고 그란돈은 여러 방에 나누어 메즈를 건다는 것이다. 따라서 포세이돈의 메즈를 그란돈이 해제하는 기막힌 상황이 일어난다. 따라서 둘은 둘 중 하나만 편성해야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면, 일단 A가 4초 정지를 건 후에 B가 1초 정지를 연속으로 두 번 걸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럼 A의 4초 정지는 B의 첫 번째 1초 정지에 '''묻힌다.''' 결국 둘을 같이 썼는데도 오히려 메즈 시간은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아좀씨가 성 앞에 도착한 뒤 입을 크게 벌리면서 성을 박살내게 된다.'''[45]
고대 보어는 당연히 빨리 처리해주는게 좋다.
맵 특성상 돈이 굉장히 안 모인다. 가능하면 도령을 쓰고, 안 쓴다면 일고양이 냥콤보나 초기 소지금 냥콤보를 넣는게 좋다.
너무 아좀씨 대처에만 집중하면 고대 보어를 못 막는다. 현대 고양이와 광고무를 포함, 최소 2고방에 로데오 3진, 일진 3진, 콤비 등 고대종 대항 유닛을 하나 이상 넣자. 어차피 포세이돈, 리벤지, 풀베기에 우루룬까지 넣으면 아좀씨는 아무 것도 못한다.
- 괭이갈매기 연안
바다레오파드는 무제한으로 등장하고, 좀비 아거와 좀비레오파드는 각각 최대 9마리, 3마리까지 등장한다.
가장 까다로운게 버로우 거리가 제일 긴 좀비레오파드인데, 시간을 두고 간간히 1마리씩 나온다. 라인이 밀린 상태에서 좀비레오파드의 버로우를 허용할 경우 성 앞에서 버로우를 풀고 삽시간에 성을 박살내므로 성을 공격하지 않도록 미리 천사포를 쓰거나 포세이돈으로 멈추자. 다만 포세이돈은 거리 유지를 잘못하면 좀비 낙타에게 히트백 당하느라 공격도 못하니 주의. 좀비 낙타를 상대할 좀킬 울슈레를 더 챙겨가는 게 좋다.
1개만 나오는 투뿔소만 잡으면 바다레오파드는 별 문제가 못 되니 빨적 대항은 크게 필요하진 않다. 좀비 대항을 충분히 챙기고 좀비 낙타와 레오파드를 주의하면 된다. 빨간적과 좀비 초댐캐인 시갈레온이 유용하며, 좀비맵에서 늘 그렇듯 꼬천공과 풀베기, 리벤지도 좋다.
- 할짝할짝 늪
처음에는 3배율 메탈 하마양 3마리, 10배율 오리룰루 1마리만 나오니 돈을 충분히 모으고 가자. 성을 치면 3배율 초 메탈 하마양 1마리가 보스로 등장하고 3배율 쉐도우 복서가 최대 6마리까지, 2.5배율 블랙 해마가 최대 3마리까지 등장.
원거리에서 저격하는 블랙 해마만 조심하면 쉬운 스테이지. 석공냥돌이가 있으면 쉐도우 복서를 비교적 편하게 넘어갈 수 있다.
- 보이스피싱 왜가리
4배율 천사 하마양은 최대 6마리, 3배율 천사 고릴라는 최대 4마리, 미스터 엔젤은 6마리까지 등장한다. 잉글릭스만 유일하게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잡몹 3인방도 짤없이 제한이 있다.
이 스테이지도 2성은 N.G. 목장과 더불어 신 레전드 최흉의 스테이지로 평가받고 있다.
2.10. 고양이 쿠데타
- 귀뚜라미 이데올로기
놈1을 빼고 전부 제한이 있는데다가 나오는 숫자도 좀 적고 주기도 약간 긴 편이다. 그란돈, 캣맨 라이징 등으로 러쉬를 막아두고 코스모, 캣맨 라이징, 아프로디테 등을 쌓아서 다음 잡몹 러쉬를 말려죽이는 것이 정석이다.
우주편 크리스탈을 다 모았다면 스타 펭은 그저 돈줄에 불과한 신세가 된다. 익스프레스 혹은 돈 2배 본능 캉캉으로 돈을 벌고, 천사 곤잘레스와 쉐도우 복서 상대로는 천/검적 킬러 냥돌이가 있으면 쉽게 넘길 수 있다. 좀비 하마양은 악사, 꼬천공, 네코쿠마 3진을 이용하면 간단히 죽일 수 있다. 미남왕은 헬옹마를 필두로 한 딜탱이나 아프로디테 등의 장거리 원범캐를 이용해 잡자. 콤비도 괜찮으며, 라인이 비어 있을 때 각무, 라이더 맴매 등을 투입해 공격하는 것도 좋다. 놈1을 견제할 대광불끈도 나쁘지만은 않다.
- 움막의 최대권력자
구 레전드 26장 아세트알데하이드의 강화판. 전부 코뿔소판이다.
초반에 나오는 고대 보어 1마리를 중심으로 3배율 메탈 사이보그 2마리, 40배율 투뿔소 2마리, 12배율 사이버X 1마리가 출현한다. 처음에 고대 보어를 상대하며 사이보그는 광귀여미, 웨이트리스 등 크리캐로 잡자. 그리고 고대 보어를 잡고 나머지 투뿔소 무리만 걷어내면 끝. 투뿔소들이 사거리가 짧아서 메탈 사이보그를 재빨리 잡는다는 가정 하에 유술사(메르크 스토리아)도 도움이 된다. 밀치기 유닛들을 잔뜩 집어놓고 성뿌할 수도 있다.
유술사와 박사가 있다면 난이도가 많이 줄어든다. 특히 박사 3진을 했다면 더욱 쉽다. 공격력 다운 냥콤보에 정지 냥콤보를 넣고, 현대 고양이+유술사+박사+크리캐와 딜탱 하나, 대포는 천둥포를 편성한다. 딜탱이 없다면 각무도 좋다. 코뿔소류 특성상 이동속도가 느려 아군 성에 도달하는 것만도 한참 걸린다. 이 때 지갑업을 적절히 하면서 고대 보어와 메탈 사이보그가 성 앞까지 오기를 기다린다. 성 앞에 코뿔소 두 마리가 도착하면 바로 현대 고양이와 박사, 유술사를 뽑아 공격력 다운과 정지를 건다. 잠시 후 메탈 사이보그가 다가오는데, 보어와 겹쳐지면 바로 천둥포를 발사해 멈추고, 크리캐로 이 사이보그만 제대로 잡아내면 위닝런. 보어는 박사의 공따에 걸려서 제대로 힘을 못 내므로, 가져온 딜탱이나 각무로 걷어낸 후 뒤따라온 다른 코뿔소들을 하나하나 잡아내면 이긴다.
- 시민과 당근
500원 될 때쯤 광고무 하나를 뽑고 4600원이 모이기 바로 전에 각무트를 뽑자. 대강 타이밍이 맞아 좀비관을 한 번에 뚫을 수 있다. #
- 밀고자 집단
특급이나 각무트 같은 속공형 유닛으로 배움군>하하빠옹...순으로 서서히 걷어내야 한다. 여기서 라인이 너무 밀려서 레드 해마한테 성뿌당하면 패배, 걷어내는 데 성공하면 승리! 배움군의 탱킹과 하하빠옹의 싹쓸이, 개구링의 워프와 초롱아귀의 정지, 레드해마의 성뿌와 케로롱의 느리게는 시너지를 낸다. 두더더지, 돌고래양은 안 나오는 게 위안이다.
적들만 보면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상 '''각무트 지키기'''다. 사실상 거의 다 원범적이고 하하빠옹과 배움군만 통짜 범위 공격인데 배움군은 딜을 넣는 캐릭터가 아닌 탱커이므로 사실상 각무트에게 위협이 되는 건 하하빠옹 뿐이다.[46] 그 외에 그리폰, 광 라이온, 클리너, 특급을 챙기면 좋다. 스트리트 파이터 콜라보 유닛인 블랑카가 있고 보물을 다 모았다면 에일리언 적들이 순삭되어 쉬어가는 스테이지가 된다.
- 망명 전날 기습
고양이 반인어, 각무트 같은 데미지 높고 이속 빠른 유닛들로 속전속결하자. 5배율 대갈이군의 체력은 50만에 달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대갈이군에 비하면 약하므로 40레벨 각무트는 5방만에 죽일 수 있다. 근데 반인어 40레벨이면 반인어, 특급, 광라이온 뽑는게 더 쉬울 것이다. 처음에 특급으로 한방 빼준 뒤 가면 더 좋다.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그냥 쉬어가는 스테이지이다.
메대갈 20마리는 메탈 고양이로 해도 '''돌파할 수 없으므로'''[47] 그냥 빠르게 대갈이군 죽이고 성뿌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
2성 기준 대갈이군의 체력이 '''75만'''에 달하므로 난이도가 굉장히 올라간다. 각무트만 쓰면 무조건 패배한다. 이를 깨기 위해서는 초고렙 반인어를 이용해 대갈이군을 공격하는 방법밖에 없다.
- 작전명 레드캣
적군 기지의 HP('''150만''')가 앞서 나오는 두 적들의 HP를 합한 것[50] 보다 적다는 점을 이용해 고양고르고로 적을 상대 성쪽에 박제하고 사거리가 긴 냥코[51] 를 이용해 올드 타조가 죽기도 전에 적군 기지를 박살낼 수도 있다. 피곤하다면 추천. 근데 노비란 파사란은 이장이 넉백 될 때마다 밀려 죽어서 사실 깨기 힘들다. 그러니 고양고르고, 해커, 피치저스티스 같은 쿨빠른 울슈레와 특히 크로노스를 챙기자. 크로노스는 맴매에게 무려 2방을 버틴다. 그러니 2번 정도 히트백을 해 안정적으로 딜과 메즈를 넣을 수 있다. 처음에 고르고와 해커는 3마리는 충분히 쌓을 수 있고 지갑을 16500원 까지 풀업하자. 크로노스는 2마리, 피치는3마리도 가능하고 맴매 나올 쯤엔 고르고, 해커, 피치를 4마리까지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울슈레가 다 죽을 때면 맴매가 죽을 테니 고방만 잘 양산하자.
연구력 대 냥콤보+고양고르고 3진과 도령 3진을 넣고 현대 고양이+콤비+저주 무효 본능 윈디와 아마테라스+캣맨 라이징을 넣으면 2성도 가볍게 클리어 가능하다. 특히 연구력 대 냥콤보를 악에 물든 자들 사용 시 꼬옹마가 들어가므로 서브메즈로도 활용 가능. 굳이 해당 냥콤보가 아니어도 긴 소매 선수권에는 소란이 들어가기에 고방 하나를 더 챙길 수 있다. 선택은 본인 몫.
고양고르고 3진 원캐클 영상
2.11. 체리섬
전반적으로 구 레전드 10장인 볼케이노 화산의 강화판이다.
- 용암 온천
반식욕 바위의 강화판. 시작하자마자 낙타, 알파카, 좀낙 순으로 낙타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40배율 하마, 펭귄, 돼지는 간간히 무한 리젠이다. 아프로디테나 슈퍼 해커 등 초장사거리 딜러들을 다수 채용하면 된다. 낙타들의 공격력은 그리 높지 않아 딱히 어렵진 않다. 디테가 있으면 낙타들은 코파면서도 처리할 수 있다. 없다면 코스믹 코스모, 슈퍼 해커 등으로 좀 시간이 걸리지만 깰 수 있다.
이 외에도 격멸전차 기가파르도는 좀비 낙타 혼자 남았을 때 사용하면 끈질기게 잘 버텨주며 꾸준히 딜을 넣어주고, '''밀짚모자 테사란'''은 계속 기어나오는 잡몹들만 잘 치워주면 낙타들을 가리지 않고 혼자서 골고루 다 패준다. 메탈 고양이 또한 낙타들 상대로 나름 버텨 줄 수 있으니 있다면 써보자.
주의 : 좀비 낙타는 좀킬로 죽이지 않으면 무제한으로 부활한다. 좀낙이 마지막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은데 좀낙에게 효율적으로 공격을 넣을 좀킬 유닛이 없다면 골치 아프다.[52]
- 분화구 용암 분수[53]
'''직박구리의 유골의 강화판'''
초반엔 40배율 재키펭, 바다레오파드 같은 잡몹만 무제한으로 나온다.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보어들이 나오는데, 엔젤 보어와 샤이보어는 복숭아 동자를 사용하면 편하고, 와일드 보어는 봄버로 해치우자. 보어들의 공격력이 심히 높으므로 복숭아 동자가 없으면 iCat/크리스탈, 봄버를 메즈로 기용하고 라면의 길을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성을 치는 순간 40배율 앨리트래빗이 무제한으로 등장하지만 잊혀진다.
- 화산재 소나기
메탈 하마양을 잡는 즉시 무려 100마리의 블랙쿠마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하나에 무려 10배율... 그래서 3마리의 메탈 하마양들을 퀴즈왕으로 밀어내고 각무트로 성을 부숴야 한다. 다행히도 10배율이라 체력이 메탈 사이보그와 동일해서 크리캐를 가져가지 않는 이상 제대로 죽지 않으니 고방만 제대로 생산해주면서 퀴즈왕들을 쌓아주면 OK.
잘 안 죽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킹거북레온, 슈퍼 해커, 파동을 엄청나게 많이 쌓아두고[54] 순차적으로 제거하는 법을 쓸 수도 있지만... 문제는 성이 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새로 나온 3진인 고양이 트리풀 훌라나 100%정지 능력을 가진 포세이돈을 기용하면 더욱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데스삐에로를 이용하면 한방에 끝낼 수 있다. 고대 사이클론을 깨면 주는 현대 고양이가 있으면 맷집특능으로 다른 고방없이 혼자 버틴다.
- 정상에 사는 현자
초반에 iCat으로 홍당무왕을 멈추고 폭딜을 찍어내는 수법도 있다. 빠르게 돈을 수급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자.
그런데 맴매의 배율만 높을 뿐 초반에 나오는 홍당무왕은 그동안 상대해왔던 홍당무왕들보다 배율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유저들의 덱 화력이라면 초뎀 울슈레 하나만 있어도 빠르게 잡아내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맴매들만 잘 묶어서 잡아 보자.
- 공포의 칼데라
성을 치게 된 후에는 잡몹으로 10배율 살뭉이와 5배율 빨간 낼름이가 무제한으로 등장.
여담으로 이글이글 칼데라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꼼수인 꼬맹이 고무는 여기서 잘 통하지 않는다. 성 체력이 99% 이하로 깎이는 순간 무더기로 튀어나오기 때문.
각무트는 조심해서 쓰자. 사거리가 각무와 똑같기 때문에 각무가 맞으면 쉽게 죽는다. 여기서 무사시가 활약한다. 일단 파무와 긴 사거리로 이 사악한 코알라 군단에게 제법 딜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진노의 백호도 좋다. 파무에 딜탱의 체력+사거리가 있으니 무사시보다 딜을 더 잘 넣는다. 게다가 쿨이 빨라 양산이 가능하다! 라인 조절을 잘 하면 2마리도 쌓을 수 있고 한 번 히트백하면 공업이 걸린다. 흑블아가 없다면 꼭 쓰자. 근데 파무캐가 무사시 밖에 없다면....이하 생략.
흑블아가 있다면 유저에 따라서는 사실상 쉬어가는 스테이지로 느껴질 정도로 난이도가 급락할 수도 있다.
- 슈퍼 볼케이노
캡틴 두더더지는 최대 3마리까지, 잉글릭스는 최대 10마리까지 등장한다.
고대종 본능을 켠 바르스를 쓰면 전선 유지가 훨씬 쉬워진다.[57]
2.12. 돌아온 영혼
8.4 업데이트로 등장했다. 근데 우주편 3장 보물 올금이라면 쉬어가는 스테이지가 많다.
- 이상한 멜로디
원거리 캐릭터로[58] 때려주자.
- 동굴 속 아가씨
- 기도합시다
다람쥐와 잉글릭스는 무한 리젠이다.
- 원한의 숲
성을 치면 3배율 슈퍼 메탈 하마양과 1.5배율 천사 부타가 나온다. 천사 부타 때문에 슈퍼 메탈 하마양이 쉽게 죽지 않아서 성가시다.
40배율 놈놈놈, 낼름이, 메에메에는 무한 리젠이다.
대나무공주는 있다면 3단으로 가져가자. 1단은 사거리 때문에 금새 썰린다. 골드카무이는 부타 처리용, 테사란은 슈메하 처리용이다.
베르세르크를 이용한 방법도 있다. 먼저 이속이 빠른 광벽이 아닌 베르세르크와 이속이 같은 일반 벽과 베르세르크만 뽑는다. 3마리는 무난하게 쌓을 수 있다. 베르세르크가 성을 치기 전 베카같은 딜탱과 피치같은 속공 울슈레를 보내 성을 같이 치게 만든다. 보스이펙트와 함께 부타랑 슈메하가 나오면 천둥포를 쏴서 베르세르크들이 공격할 시간을 번다. 슈메하가 이속이 부타보다 빠르니 베르세르크들이 슈메하를 칠 수 있다. 운빨이긴 하지만 30렙 정도 되면 크리 1~2번으로 죽이거나 24렙만 되도 크리 2방에 죽일 수 있다. 만약 크리가 안 터지면 포기하고 다시하자. 부타때메 그 다음 기회는 없다. 정말로 운이 좋으면 피치가 부타를 멈춰 때릴 수 있다.
- 수다쟁이 수도인
잡몹들은 좀비로 속성이 변경되고 3배율로 강화되었고, 스승은 4배율 거장으로 변경되었다.
시작하고 바로 3배율 놈1과 3배율 좀비 멍뭉이, 좀비 낼름이가 나온다. 놈1만 무한 리젠이다. 4배율 거장도 빠르게 나오지만 맵 길이도 길고 우주편 3장의 크리스탈을 모두 모으면 그냥 밥이다. 기가볼트로 양학할 수 있다. 낼름이 버로우가 길어 성을 조심하자. 하지만 그마저도 그란돈이나 꼬천공만 뽑으면 알아서 정리된다.
- 이승에 머무는 영혼
시작하자마자 40배율 나나나난나방이 총 3마리가 나온다. 빠르게 잡으면 5배율 빨간 낼름이가 3마리 나오고, 곧 이어서 새 적인 토우전사 도그마루가 나온다.
토우전사 도그마루는 고대종에 체력 1000000, 공격력 9000, 히트백 3, 사거리 500에 범위 공격이고 -500~700의 전방위 공격을 하며 100% 확률로 20초간 고대의 저주를 건다. 공격 속도도 1.5초다.
도그마루가 나온 후부터는 2배율 블랙 두드리와 5배율 빨간 낼름이들이 간간히 무한 리젠된다. 시간을 오래 끌면 도그마루가 2마리 더 나온다. 적 성을 치면 빨간 낼름이 10마리, 블랙 두드리 3마리, 나방 2마리가 한꺼번에 쏟아진다.
도그마루들끼리는 전선을 잘 밀지 못하지만 블랙 두드리들의 전선푸시가 무서운 맵으로 블랙 두드리 웨이브를 잘 막도록 하자.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다른 구 레전드 스토리 드랍 캐릭터들[59] 처럼 '''3%''' 확률로 신 EX 캐릭터 토우전사 도그마루를 얻을 수 있다. 레이더를 적극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토우전사 도그마루는 체력 81600에 히트백 2, 이속 15, 공 4만, 사거리 350, 코스트 3900에 워프 무효, 고대의 저주 무효, 흰 적에게 맷집이 좋다는 특능을 가지고 있다.
추천 공략은 체력 업 소 콤보X2개(돼지고기 덮밥,여성 운동선수)에 원거리 캐릭터(해커,아프로디테), 광란섬, 킹거북레온같은 체력높은 캐릭터로 계속 끈질기게 밀어보자. 슈퍼카이가 생각보다 잘 버텨준다. 평소에는 저평가받는 고양이 라이더 맴매도 3진이라면 이 스테이지에서 고대저주 무효와 맷집, 빠른 공속으로 도움이 상당히 된다.
하지만 라인을 밀 만한 체력 높은 캐릭터가 얼마 없다면, 밑의 공략을 따르자.
1. 덱 세팅은 3고기에[60] 반인어, 대광섬, 콤비[61] , 코스모, 원범캐[62] , 올라운더[63] , 그리고 슈퍼해커[64] 이다.
2.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반인어와 섬을 뽑아 첫 난나방을 잡는다. 잡기 전에 지갑용량을 두 번 업그레이드해서 난나방이 주는 돈을 최대로 받자.
3. 라인을 우리 성 앞으로 당긴 뒤, 첫 난나방을 잡은 돈으로 코스모를 뽑는다. 코스모의 첫타가 남은 두 난나방을 맞추어야 한다. 맞추기가 힘들 것 같다면, 대신 원범캐나 올라운더를 뽑자. 원범캐는 난나방에게 데미지를 넣는 것이 주 목표고, 올라운더는 이때쯤 도착할 블랙 두드리를 잡는 것이 주 목표다. 소환된 고급 캐릭터들을 보호하기 위해 3고기와 섬을 열심히 소환하자. 콤비는 여유가 생길 때만 뽑도록 하자.
4. 이제 남은 난나방들도 잡혔을 것이다. 그 돈으로 슈퍼해커와 함께 비싼 캐릭을 소환하자. 만약 이때 슈퍼해커가 메즈를 제대로 못 넣을 정도로 라인이 밀렸다면, 캐논포를 쏴서 라인을 밀자. 만약 3번에서 올라운더를 뽑지 않았다면, 이때 뽑아 블랙 두드리를 잡자.
5. 도그마루가 2마리가 되고, 블랙 두드리가 거의 잡혔다면 이제 제대로 된 돈 수급 방법은 도그마루밖에 없다. 도그마루에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넣자.
6. 도그마루가 3마리가 된다면 이제 라인 지키기는 정말 힘들 것이다. 3마리의 도그마루 때문에 돈이 부족해질 때쯤 가장 처음 나왔던 도그마루가 죽을 것이다. 이떄쯤 해커 등의 쿨타임도 돌아올 것이므로, 고급 병력을 다시 보충해주자.
7. 1마리가 잡힌다면, 반쯤 성공한 것이다. 블랙 두드리를 조심하자.
8. 블랙 두드리 웨이브나 남은 2마리의 도그마루 중 어느 쪽이라도 쓰러뜨린다면, 웬만하면 클리어할 것이다.
9. 혹시 돈이 부족해지거나 첫 난나방을 잘 못 잡겠다면, 도령을 넣고 반인어의 레벨을 올리거나, 콤비를 빼고 대신 올라운더/원범캐를 하나 더 넣자.
본능 풀업한 헬옹마가 있다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메탈 고양이로 블랙 두드리의 발을 묶고 냥돌이로 꾸준히 데미지를 주면서 도그마루를 헬옹마로 정리하는 좋은 방법이다. 게다가 보스체력이 고작 100만이다. 미남왕이나 올드타조보다 사거리, 공속, 체력까지 다 밀린다. 시간 끌면 3마리가 나오긴 하지만 도령 끼면 밥이다.
만약 그리폰이 있다면 저주에 안 맞게 타이밍을 잘 잡아서 보낸다면 블랙 두드리 두마리의 피를 동시에 75%가량 깍을 수 있다! 이후에 도그마루에게도 후딜 초기화로 쏠쏠하게 딜을 넣어준다. 생산쿨도 짧아서 두드리 웨이브마다 한마리씩 뽑을 수도 있다. 단, 빨낼름이 치다가 저주 맞지 않도록 주의.
풀본능 캉캉도 좋다. 블랙 두드리와 도그마루 둘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체력도 높아 쉽게 죽지 않는다. 돈 2배 본능 덕분에 돈 수급에도 도움을 준다.
본격 도그마루 호구 만드는 영상[65]
2.13. 멸종의 바닷속 마을
8.5 업데이트로 등장.
이곳부터 우주편 3장의 적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기본 배율 외에도 추가 배율을 꽤나 먹고 들어오기 때문에[66] 크리스탈이 조금만 없어도 스타 에이리언들의 스탯이 상당히[67] 올라간다. 우주편 3장까지의 크리스탈 올금을 해두지 않았다면, 신 13장에 진입하기 전에 꼭 해두고 들어가자. 구 레전드의 22구역 같은 곳의 약해빠진 스타 에일리언이 아니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이와록 [68] 암초
에이리언 대항 위주로 가져가되 교수를 상대할 원거리 딜러를 적어도 한 개는 챙기자.[69] 스타펭을 위한 탐사기를 포함한 3고방에 슈퍼 해커만 넣어도 잡긴 한다. 붕장어는 쿨이나 헬옹마 등을 워프로 침투시켜서 되도록 빠르게 잡자. 그 다음부턴 교수만 신경쓰면 된다.
크리스탈이 없다면 붕장어는 '''160배율''', 스타펭은 '''400배율'''이라는 정신 나간 스탯을 가지게 된다. 웬만하면 다 최고급 보물로 모아가자.
- 앵무조개 무덤
- 바다에서 돌아온 망자
탐사기 만으로 미니스타를 막으려 하다간 고대보어에게 순식간에 삭제되고 그대로 성까지 밀린다. 미니스타의 배율도 상당해서 30렙 메라버닝에게 한 대 맞는 거로는 꿈쩍도 안하므로 워프 무시로 틀어막는다거나 헬옹마 등의 폭딜러로도 미니스타 5마리를 상대하기는 힘들다. 피카볼트와 같이 사거리가 어느정도 되는 에이리언 메즈캐를 필참하여 발부터 묶는게 좋다. 에이리언 + 고대종 초뎀인 캣맨 라이징도 유용하다. 피카볼트 등 메즈캐를 뽑은 후에 뽑자. 칠복사신이 있다면 혼자 미니스타 싸이클론과 고대보어, 대갈이군을 봉인시키는걸 볼 수 있다.
- 인면어 둔치
- 낙타 안벽
시작하자마자 고뭉이가 나온다. 20초마다 무한리젠이다. 시간 끌다가 성을 치면 10배율 살뭉이 10마리, 40배율 다람G 20마리, 난나나난이장, 미남왕, 20배율 홍당무왕 2마리가 나온다. 홍당무왕은 시간을 끌면 2마리가 추가로 더 나온다. 역시나 코스모와 슈퍼 해커가 있다면 쉽다.
- 끝없는 사해
백타냥이 엄청나게 활약하는 스테이지. 루퍼좀씨의 선딜이 끝나기 전에 히트백시켜줄 헬옹마와 각무도 유용하다. 단 각무의 경우엔 루퍼좀씨가 히트백된 후 고방이 앞으로 치고나가 루퍼좀씨가 바로 공격을 준비하면 각무가 다시 공격하기 전에 공격할 수 있다. 때문에 각무와 루퍼좀씨 사이에 적 몹도 고방도 없을 때 각무를 보내자. 이를 위해서는 우선 초반에 고방을 좀 돌려서 루퍼좀씨를 적 성 근처에 묶어두고 빅글래숭이들을 잡는다. 좀비들과 싸우다가 좀비가 모두 죽거나 버로우를 탔을 때 루퍼좀씨에게 각무를 보내면 된다. 천사포를 쓰면 이 상황을 만들어내기 쉬워진다. 냥코 대포는 루퍼좀씨의 후딜을 취소시키니까 주의.블랑카가 있다면 그냥 쉬어가는 스테이지.
루퍼좀씨에게 잘 버틸 수 있다고 메탈 고양이나 강시를 고방으로 채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절대 비추천한다. 메탈 속성/살아남는다 특성이 있는지라 루퍼좀씨의 미친 피해량 앞에서도 전선을 유지할 수는 있는데, '''파동의 과녁 역할을 해 버려서''' 뒷 전선이 전부 박살난다. 전선 유지된다고 좋아하다가 파동 때문에 뒤에서 지원 오던 양산딜러와 울슈레 딜러들이 우수수 쓸려 나가고 메탈 고양이마저 죽어버리면 그대로 성까지 밀린다. 차라리 대광모히칸, 대광고무 등을 루퍼좀씨가 선딜을 충전하는 동안 빅글래숭이에게 일부러 죽게 해서 파동이 안 나오게 하는 편이 클리어하기 훨씬 쉽다.
2.14. 리조트로 유배
- 반성의 바캉스
- 개인전용 열대우림
- 밤바다의 야자타임
- 골프장 붙박이
- 저세상 스파 마사지
쿠로사와 감독은 4배율로, 살뭉이는 10배율로 증가하였고, 천사 적들이 추가되었다.
시작하자마자 4배율 쿠로사와 감독이 나온다. 감독이 나오고 주기적으로 10배율 살뭉이가 2마리씩 무한 리젠 된다. 좀 더 기다리면 1배율 오징어튀김이 나오고, 15초후에 2.5배율 엔젤 슬레이프니르, 또 15초후에 엔젤 보어가 나온다. 슬레이프니르와 오징어튀김을 빨리 죽이고 엔젤 보어를 상대하자.
- 풍류 호텔
2.15. 미혹적인 악마길
- 모피를 쓸어올리며
어떻게든 핫도그를 빨리 갈아내서 뒤에 있는 뼝아리젤을 타격하는 게 중요한 스테이지. 석공 냥돌이가 있으면 좋지만 석냥이는 뼝아리젤을 타격하지 못하므로 올라운더 같은 중장거리 유닛을 따로 뽑아줘야 한다는 건 흠이다. 게다가 뒤의 개복치에게 딜을 받는 일이 없도록 라인을 잘 조정해야 하는데 뼝아리젤이 뒤로 넘어갈 때마다 개복치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니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덱을 짜는 게 중요하다.
석공 냥돌이 대신 진화형인 카무이를 쓰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타이밍만 맞춰준다면 한방에 병아리들을 모두 골로 보낸다.
- 인어 탕수육
- 제왕의 교실
꼬마 맴매를 제외하면 모두 에이리언 적이기도 하므로 아프로디테 같은 에이리언 초뎀 딜러도 효율이 좋다.
- 분주한 대들보
홍당무왕과 대갈이군은 20배율로, 잡몹들은 40배율로, 살뭉이는 10배율로 강화되었고, 2배율 블랙 해마가 추가되었다.
처음에 나오는 40배율 멍뭉이는 무한리젠이다. 성을 치면 10배율 살뭉이, 40배율 다람G가 무한리젠 유닛에 추가된다. 그리고 40배율 나나나난나방 2마리, 20배율 홍당무왕 2마리, 2배율 블랙 해마, 20배율 대갈이군이 나온다. 시간을 좀 오래 끌면 홍당무왕 2마리가 추가로 더 나온다. 총 4마리다. 블랙 해마도 총 4마리가 나온다.
살뭉이를 양산 딜러로 잡아[72] 돈을 번 다음 근접 딜탱으로 빠르게 홍당무왕을 죽이는 수밖에 없다. 블랙 해마가 총 4마리 나와 올라운더 기반의 사거리가 긴 유닛이 다 갈려나가므로 헬옹마[73] , 머신, 백호 등의 사거리 길지 않은 고체력 냥코가 큰 힘을 발휘하고, 다 씹어먹으면서 달려드는 홍당무왕을 제지하기 위해서는 메즈가 필요한데 확실하게 멈춰주고 사거리도 길지 않은데다 이속도 빠른 iCat을 추천한다.
- 결백증 파수꾼
잡몹들은 40배율로, 두드리는 8배율로 강화되었고, 늘보보는 3배율 할배 늘보보로, 된장 푸들은 12배율 푸들 귀부인으로 변경되었고, 10배율 미니스타 사이클론이 추가되었다.
시작하자마자 25배율 거장이 나온다. 40배율 놈놈놈은 빠르게 무한리젠된다. 성을 치면 8배율 두드리가 4마리가 나오고 3배율 할배 늘보보, 10배율 미니스타 사이클론 2마리, 12배율 푸들 귀부인이 나온다. 두드리는 총 9마리, 사이클론은 총 9마리, 푸들 귀부인은 총 3마리가 나온다. 근데 시간을 오래 끌어야 다 볼 수 있으니 그렇게 어렵진 않다. 다만, 미니스타 사이클론 때문에 워프 무효 유닛은 데려가는 게 좋고, 해당 적이 10배율로 등장하므로 우주편 크리스탈들을 전부 최고급으로 맞춰놔야 한다.놀랍게도 미니스타 사이클론의 워프를 이용해 헬옹마로 백도어 성뿌가 가능하다!!
- 절대 근시 구역
메탈 적들이 주요 적이기 때문에 구 레전드 스토리의 '첨단 다시마 채취'마냥 크리티컬 운에 맡겨야 하는 스테이지이다. 다만 이 쪽은 메탈 적들이 '''3배율'''로 등장하는 데다 고대종 적들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
메탈과 고대종에게 맷집이 좋은 현대 고양이를 데려가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현대 고양이 외의 고대종 대항 유닛은 크게 쓸모 없다. 메탈 적이 앞에서 버텨주는 동안은 선글래숭이의 사각에 들어가기도, 선글래숭이를 타격하기도 어렵다. 한편 메탈 적이 다 죽으면 선글래숭이는 아무 것도 못한다. 고로 크리캐나 잔뜩 챙겨가자. 메탈 바・다레오파드만 빨리 죽이면 확 쉬워진다.
귀여미 + 광여미 크리 냥콤도 고려해 볼만하다.
2.16. 천국의 뒷골목 술집
8.8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토리.
- 불길한 현관
- 복도에서 기절
- 주정뱅이 거실
참고로 머신+메탈 고양이가 있으면 시작하자마자 메탈 고양이를 보내고 바로 머신을 보내면 아좀씨를 통과하면서 난이도가 급락한다. 머신이 에일리언인 루퍼좀씨와 빨간 적인 야옹마에 맷집 능력이 있으면서 루퍼좀씨의 파동도 삭제시켜준다. 아좀씨는 고양이 대박사 + 좀비 정지 유닛으로 시간을 끌면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좀비 밀치기를 넣으면 아좀씨가 밀려난 후 다시 땅 속을 파고들기 때문에 대박사가 그 사이에 전진하다가 죽을 수 있고, 공따를 넣으면 대박사의 디버프를 덮어씌울 수 있으니 절대 넣으면 안된다. 아좀씨를 성 앞에 묶어뒀다면 좀킬이 있는 유닛만을 돌려서 한 번에 확실히 잡아주는 게 최선이다. 머신 멸을 미리 보냈다면 어차피 야옹마와 루퍼좀씨는 무시해도 상관없다. 공략 방법이 담긴 영상
- 깨끗한 주방
- 욕실에서 잠복
- 새끼 염소의 침실
살뭉이는 10배율, 코알락교는 6배율, 블랙 맴매는 4배율로 강화되었지만 캥거류는 1배율로 약화되었다. 또한, 1배율 돌고래양이 추가되었다.
살뭉이는 시작하고 약 8초 뒤에 2마리가 나온다. 무한리젠이다. 성을 치면 돌고래양과 6배율 코알락교, '''4배율''' 블랙 맴매가 나온다. 돌고래양은 총 5마리까지만 나온다. 하지만 문어단지를 지속적으로 뽑으면 블랙 맴매와 코알락교는 아무것도 못한다. 따라서 돌고래양들이 문제인데, 달타냥들이나 세이버 같은 인식사거리가 그리 길지 않은 원범이 있다면 역시 쉽게 잡아낼 수 있다. 위의 것들이 없다면 우라라나 광불끈이라도 쓰자. 예외적으로 격멸전차 기가파르도는 맞아가면서 패기 때문에 채용하자.
2.17. 목욕탕 배틀
8.9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 레전드 스토리. 구 레전드 스토리 16장 '모두의 해수욕장'을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많다.
여기서부터 미래편 2장 좀비습격의 적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 주식 회사 수증기
정지 무효 덕에 베이비 카트가 유용하다. 이속이 빠르고 좀비 밀치기 + 느리게가 있는 송골매 3진도 초롱아귀의 공격을 돌파해 좀비석을 바보 만들기에 좋다.
- 끈기 샤워
40배율 놈놈놈은 무한리젠이다. 10초 뒤에 25배율 고릴 장군 하나가 나온다. 잡고 성을 치면 6배율 사순록, 18배율 대머리군, 25배율 고릴 장군, 25배율 거장이 나온다. 별뭉이도 끼어있는데 잡졸이다. 거장은 3마리, 사순록과 고릴 장군은 2마리가 나온다. 보스로 다람쥐 한 마리가 나오지만 1배율이다.
아프로디테가 있다면 쉽다.
고릴라들의 물량 때문에 라인이 쉽게 밀리니 캣맨, 클레이 G 같은 원거리 범위공격 에이리언 누커가 필요하다. 픽시즈도 유용하지만 사거리가 짧아 사순록에게 죽을 수 있으니 주의.
- 일어서서 사우나
- 냉철수 욕조
처음엔 40배율 바•다레오파드 2마리가 온다. 바•다 레오파드 2마리가 기지에 다다를 때쯤에 4배율 샤이 보어 하나도 나온다. 샤이 보어랑 쌈박질하고 있으면 또 바•다레오파드 2마리와 2배율 치킨랄라, 2배율 스릴러즈, 3배율 늘보보, 3배율 쿠로사와 감독이 나온다. 치킨랄라, 스릴러즈는 이때부터 빠르게 무한리젠이 된다.
- 허깨비의 집
처음엔 똑같이 10배율 놈놈놈이 떼거지로 나온다. 성을 치면 10배율 살뭉이가 나오는데, 이 녀석은 별바다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화된다. 33초씩 지날 때마다 강화되고, 최종적으로 스테이지 시작 267초 후에는 무려 '''50배율로 강화되고 1/15초마다 1마리씩 나오기 때문에''' 깰 확률이 매우 낮아진다. 즉, 같이 나오는 놈놈놈들과 2배율 스릴러즈들을 뚫고 20배율 스승과 3배율 하이 에너지를 빨리 처리하고 성을 파괴해야 한다. 하지만 스테이지의 절대적인 난이도에 비해 유저들의 스펙은 워낙 좋아져서 아예 고기방패 없이 깨기도 한다. 노 고기방패 클리어 예시.
- 목욕탕 카운터
2.18. 산토박이
8.10 버전으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토리.
전체적으로 구 레전드 스토리 17장 앨커트래즈 섬을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많다.
- 몰락한 마을
시작하고 40배율 하마양, 놈놈놈이 나온다. 5배율 빨간 낼름이도 조금 있다 나온다. 셋 다 무한 리젠이다. 성을 치면 샤이 보어, 미니 스타 싸이클론이 나온다. 샤이 보어는 4배율 3마리, 미니스타 사이클론은 10배율 2마리가 나온다.
위성을 챙기자.
- 짧은 손톱의 밤
시작하자마자 스릴러즈들이 달려오고 80배율 빠옹, 2.5배율 블랙 빠옹, '''24배율''' 하하빠옹이 하나씩 나온다.[76] 코끼리 3마리가 매우 강하다. 2배율 스릴러즈는 무한 리젠이다. 코끼리를 하나 잡으면 12배율 부엉이 눈썹도 나오는데 매우 강하다. 부엉이 눈썹은 무한 리젠이 아니라 9마리 나오면 끝이다.
원범+고방. 꼬천공도 넣어 스릴러즈가 올 때만 뽑으면 편하다.
라인을 성 쪽으로 당겨서 잡으면 편하다. 스릴러즈에게 라인이 분리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단 성이 털릴 수도 있으니 주의.
다른 빠옹들에 비해 하하빠옹의 체력이 상당히 낮으므로, 하하빠옹을 원범캐나 딜탱으로 초살시킨 후 나오는 돈으로 조금이나마 편하게 진행할 수도 있다. 특히 디테가 있다면 이 방법을 쓰기 쉬워진다.
- 텅 빈 바위
원딜은 블랙 해마가 죽고 나서 뽑자.
- 과언의 폭포
잡몹 3인방은 여전하다. 성을 치면 4배율 혹부리 낙타와 두더더지, 12배율 사이버 X 떼거지가 나온다. 사이버 X는 5마리씩 4번 나온다.
광벽, 강시, 위성, 쿨, 표류기에 원범과 도그마루를 넣자.
- 벗겨진 욕심과 때
3고방 이상에 양산딜러, 속공딜러, 빨적 딜러를 넣자. 일고양이 냥콤을 조금 넣어도 좋다. 까르핀쵸를 되도록 빨리 잡자. 특급 혹은 돈 수급 본능을 찍은 캉캉으로 처음 나오는 재키 펭을 잡으면 좋다. 슬로우포가 은근히 유용하다.
- 본능에 순종한 자연인
시작하자마자 6배율 두드리 2마리가 나온다. 잡몹 3인방은 여전하다. 성을 치면 2배율 대디, 3배율 묘비석이 하나 나오고 3배율 고릴라쥬, 3배율 좀비레오파드와 10배율 된장 푸들 떼거지가 나오고 시간 끌면 두드리 8마리, 다람G, 핫도그 4마리가 나온다. 핫도그, 좀비 레오파드, 두드리는 무한리젠이 아니다. 3배율 좀비 레오파드는 딱 하나 나오고 고릴라쥬는 5마리만 나오고 10배율 된장 푸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한 번 쏟아져나오면 그게 끝이다. 묘비석이 성을 부수기 전에 빨리 전진하자.
리벤지, 톱과 쓸 만한 아워즈가 있고 대디를 늦잖게 죽일 수 있다면 묘비석을 밀어붙이고 성을 부술 수도 있다.
2.19. 마린 관저
9.0 업데이트로 추가.
성이 멍뭉이 성인 스테이지가 2개인 장이다.
또 다른 특기할 사항으로는 스테이지 모두가 잡몹이 적고, 상당히 강력한 중형급 적들이 나오는 스테이지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 바닷가 맹공격
- 불살의 낚시터
시작하자마자 1배율 좀비석, 1배율 좀비관이 한마리씩 나온다. 그러나 이 적들을 절대 좀비 킬러로 잡으면 안 된다. 잡는 순간 즉시 '''100배율 블랙쿠마'''[77] 1마리가 등장한다. 다만 그 1마리가 끝이므로 천둥포로 멈추고 공격하면 쓰러뜨릴 수'''는''' 있다.
좀비 킬러가 없는 원범, 속공 유닛 등을 잔뜩 쌓아서 좀비석이 한 번 죽은 뒤 부활하기 이전에 빨리 성으로 비집고 들어가 성을 부수자. 우루룬 등 좀킬 없는 전 속성 밀치기 유닛도 유용하다. 좀비관은 킬러로만 죽이지 않는다면 절대 죽지 않으니 무시하자. 배율도 낮고.
초 신을 이용하면 아주 간단하게 성뿌를 할 수 있다.
고양고르고 등을 포함한 밀치기 냥콤으로 밀치기를 최대한 강화한 후, 좀비석과 좀비관을 성에 몰아넣고 신으로 성을 먼저 파괴하는 것이다. 좀비석이 한번 죽더라도 성 체력이 좀비석의 체력보다 낮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성뿌할 수 있다. 좀비관은 신의 3격에 맞기만 하면 무조건 쓰러지고 무한 부활만 시전하기 때문에 잡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고방으로 신을 잘 보호해 주자.
- 트리톤의 동굴
붕장어의 공격을 방해해야 메탈 적들을 막을 크리캐가 납치당하지 않는다. 다행히 붕장어는 히트백이 많은 편이니 빠르게 선봉대를 워프당하게 해서 잡아낸 후 크리캐를 뽑아 메탈 적을 잡자.
뒤에서 백업하고 있는 루퍼좀씨 역시 골칫거리인데, 여전히 긴 선딜과 공격 간격 때문에 초반 파동 한 번만 안 나오게 한다면 충분히 상대할 만하다. 대포를 아예 물총포로 변경해서 메탈 적들만 때리고 루퍼좀씨가 안 맞게 하는 방법도 있다.
이 스테이지를 깰 때 '''매우''' 중요한 점이 있다. 바로 붕장어를 잡기 위해 별동대를 보낼 때인데, 적 성을 침과 동시에 루퍼좀씨가 공격해서 헛방을 날릴 테고 가만히 자고 있을 확률이 높다. 이 상황에서 붕장어를 잡기 위한 냥코들을 보내서 붕장어를 잡으면 곧 그 냥코들은 자고 있는 루퍼좀씨를 건드리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때 루퍼좀씨를 빠르게 처리하는 데 실패한다면 파동으로 한순간에 라인이 갈리고 메탈들의 진격로가 뚫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붕장어 처리반을 보낼 때 라인 조절을 해서 메탈들을 앞으로 끌어내 메즈로 묶어두고, 파동을 막기 위해 멸을 딸려보내거나, 혹은 쿨이나 강한 에이리언 딜러 혹은 딜탱들을 어느 정도 워프시켜 루퍼좀씨를 최대한 빠르게 잡으면서 메탈들을 처리해야 한다.
- 어화 둥둥 헤드
처음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성을 치면 메탈 대갈이군, 16배율 홍당무왕, 미남왕, 16배율 대머리군이 튀어나온다. 16배율 대갈이군은 좀 늦게 나온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메탈 대갈이군의 공격을 한 대 버틸 수 있는''' 머신 멸이 대활약을 한다.
홍당무왕을 끌어내서 빠르게 잡은 뒤, 대갈이군과 대머리군은 원범을 이용해서 잡으면 좋다. 미남왕을 상대할 딜탱과 메탈 대갈이군을 잡을 크리티컬 유닛도 필수.
메탈 대갈이군을 제외하면 몽땅 다 떠있는 적이기도 하므로 뜬 적 대항 유닛을 써도 된다.
여담으로 스테이지 명이 거의 초월번역 수준인데, 어화 '둥둥 헤드'라는 이름이 매우 적절할 정도로 떠 다니는 머리인 대갈이군 시리즈가 모두 나온다.
- 블러디 부둣가
빨적/에일 맷집 + 파삭인 머신 멸이 아주 유용하다. 머멸에 라길, 연어알까지 넣고 맷집 냥콤을 쓰면 쉽다.
- 멀티 테트라포드
'''메탈 고양이가 있으면 발로 깬다.''' 복어와 멍뭉이 성을 동시에 카운터친다. 연구력, 일고양이 냥콤에 문단, 각무로 보조하면 좋다. 고렙 캉캉이 있으면 꼭 넣자 쿨도 짧고 가격도 싼데다가 복어에게 한방에 죽지도 않고 계속해서 딜을 넣어준다. 그리폰도 있으면 넣자. 다른 대포는 거의 쓸모 없으니 슬로우포를 챙기고, 각무를 보낼 때 쏴주자.
2.20. 학교 괴담
9.1 업데이트로 추가.
구 18장 탈옥터널을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여럿 있다.
그리고 일본판과 한국판에서의 명칭이 완전히 다른데, 일본판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소동과 분쟁이 중심인 반면, 한국판은 학교 괴담 콘셉트다.
- 12시가 되면은
잉글릭스를 빠르게 치워줄 콤비, 코사크와 올드 타조를 잡아줄 캣맨라이징 등을 가져가자.
- 책장이 스르륵
흑블아가 있다면 무속성 맵 특성상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다.
- 눈에선 피눈물
본능 풀투자한 헬옹마로 1캐클이 가능하다. 베카, 유모차, 위성이 유용하다.
- 입에선 빨간 마스크
맴매들을 상대할 법사, 원범과 샤이 보어를 상대할 아이캣 정도가 유용하다.
- 13번째 계단은
파삭캐의 무덤이다. 떠적에 맷집이 좋은 문어단지는 코알락교에게 썰리고, 머신 멸은 뒤에서 지원하는 부엉이 눈썹이 녹여버린다. 구데베네(있다면)와 여러 파무캐로 원거리 싸움을 하는 수밖에 없다.
흑블아가 있다면 파무+흰적 대항으로 굉장히 쉬워진다. 다만 대몽이와 부엉이 눈썹을 조심하자.
단 흑블아와 멸을 전부 가지고 있다면 이런 고민 따위는 싹 사라진다. 특히 캣맨도 1단도 매우 좋은데, 캣맨+흑블아+멸이 전부 있는 유저라면 캣맨을 1단으로 해서 가지고 가자. 대몽이는 에이리언, 부엉이는 뜬적이므로 1단 캣맨이 혼자서 다 카운터치며, 멸이 파동을 막아 주고, 흑블아가 코알락교를 카운터친다. 고대종 적군도 없으므로 저주 신경쓸 필요도 없다.
- 절대 가서는 안돼
에이리언 + 고대종 초뎀인 캣맨 3진이 아주 좋다.
2.21. 우뭇가사리 금광
9.2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 레전드 스테이지이다.
전반적으로 구 레전드 19장 '카포네의 감옥'을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여럿 있다.
- 복실복실 갱도
시작한 지 2분 57초만에 간판 아가씨가 튀어나오고, 3분 3초 내에 성을 부수지 못할 경우 역시 '''블랙쿠마 20마리가 튀어나오는데,''' 1배율이라 부활해가며 클리어할 수 있었던 라스트 갱 때와는 달리 이번엔 '''100배율이므로''' 절대로 이길 수 없다![78] 그러므로 최대한 빨리 성을 부숴야만 한다. 냥코 대포로 야옹마의 공격을 제때 끊자.
일고양이 냥콤으로 첫 줄을 채우고 강시, 냥스페로, 각무에 벽뭉이를 치워줄 파동캐나 양산딜러를 넣는 방법이 있다. 초반엔 강시와 딜러를 뽑으며 전선을 밀고, 그 후부터 냥스페로를 뽑자. 처음엔 뽑아봤자 공격이 잡몹에 막히고 결국 야옹마의 공격에 썰린다. 냥코 대포는 유닛이 슬슬 쌓이는 중인데 야옹마가 공격할 기세일 때 잘 쏘자. 전선을 끝까지 밀고, 냥스패로와 양산딜러가 둘 다 쌓여 잡몹이 제때 정리되고 야옹마는 계속 밀쳐지느라 공격을 못하는 상황이 되면 각무를 보내면 끝. 근데 여기까지 올 정도 실력이면 공증냥콤이나 이속냥콤 넣고 그냥 밀치기캐 안 넣어서 깡딜로 충분히 깰 수 있을 것이다.
- 즐거운 강제노동
시작하자마자 스릴러즈 3마리가 나오고 40배율 낼름이와 매에매에가 간간히 무제한으로 나온다. 성을 치면 24배율 하하빠옹 1마리와 24배율 고릴장군이 최대 2마리까지, 치킨랄라가 총 10마리까지 튀어나오며 스릴러즈는 무한리젠으로 바뀐다.
- 강제 가스 흡입
시작하자마자 3배율 메탈 하마양이 3마리가 나오고 잠시 시간이 지나면 부엉이 눈썹이 12배율로 3마리 나오며 좀 더 지나면 3마리가 더 나온다. 시간을 더 오래끌면 1.5배율 천사 부타가 두 마리, 3배율 천사 곤잘레스가 2마리, 3배율 메탈 사이보그 1마리가 튀어나온다.
천사 부타의 공다 때문에 메탈 사이보그를 잡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부타를 최대한 빨리 없애던가, 송골매 같은 원범 크리캐를 사용하자.[79]
- 별들이 비치는 지하수
- 대붕괴 패닉
- 삽 하나에 거는 목숨
새로운 고대종 보스 '''펜리르와 우르스'''가 시작하자마자 등장한다. 펜리르와 우르스는 우루룬의 고대종 버전으로 체력 75만, 공격력 35000에 인식사거리는 300이며, 전방위공격(-500~500)을 가지고 있고, 특수능력으로 100%의 확률로 4초간 고대의 저주를 걸며, 또 4초동안 찡찡어나 천사 부타마냥 공격력을 '''90%'''나 다운시키는 능력을 지닌다. 또 신규 적으로 메탈버전 아거인 메탈 아거[80] 가 등장하는데, 체력이 5(...)밖에 되지 않고 공격력도 800으로 높은 편이 아니라 사실상 메탈 멍뭉이의 하위호환. 총 408마리나 나오지만 스펙이 영 좋지 않은 지라 대광라이온으로 두드려 패다보면 우수수 나가떨어지는 돈줄. 주먹밥이 있다면 단 2번의 공격만에 하나씩 나가떨어지게 할 수 있다. 또 우르스가 나온 뒤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5배율 사순록도 등장한다. 사순록은 시간이 지나면 최대 3마리까지 나온다.
만약 거북카의 레벨이 높고 쌓을 수 있는 원범이 많다면 아군 성에서 거북카로 메탈 악어를 틀어막은 뒤 원범을 쌓아 농성하는 방법이 있다.# 칠복신이 있으면 칠복신 하나만 쌓아도 가능하다.# 정공법으로는 깰려면 라인을 유지한 채 해커나 디테 같이 펜리스와 우르스보다 사거리가 긴 딜러로 패거나 DPS가 높은 딜러진을 준비해서 펜리스와 우르스가 성에 도착하자마자 전부 뽑아내어 패는 방법이 있다. 혹은 쓸만한 딜탱이 많다면 주먹밥으로 메탈 악어를 치우면서 딜탱으로 밀어붙일 수도 있다.#
본능풀업 헬옹마와 '''메탈 고양이'''가 있다면 매우 쉬워진다. 초반 아거들을 주먹밥으로 쓸어담은 후 첫 번째 사순록을 아군 성 앞까지 끌어서 타이밍을 맞추어 각무트로 신속하게 제거한다. 단, 여기서 조금이라도 삑사리가 나면 각무트가 죽으니 주의. 이후 메탈 고양이를 꺼내고 계속 광모히칸과 주먹밥을 뽑아 주면 아거들은 우수수 나가 떨어지고, 메탈 고양이는 공따고 저주고 전방위고 뭐고 데미지를 무조건 1로만 받으니 전선을 고정시켜 준다. 2번째 사순록이 나와도 메냥이를 계속 뽑아주면 절대 밀리지 않는다. 그러면 헬옹마를 뽑으면 된다. 50렙 본능풀업 기준 사순록이나 우르스에게 맞아도 히트백이 '''나지 않고''', 공따 무효도 있기에 사순록과 우르스를 후드려팬다. 특히 공업 상태에서는 사순록을 한 방에 딸피로 만들고 우르스를 두 방만에 죽인다! 물론 이 유닛들 말고도 중간중간 아거가 주는 돈으로 익스프레스, 디테, 코스모 등을 뽑으면 더 쉽다. 이 방법대로만 하면 사순록을 다 보기도 전에 우르스를 죽이고 적 성을 깰 수 있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신규 EX캐릭터인 '''펜리르와 우르스'''를 3%의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역시나 레이더를 사용하자.
2.22. 만취제철소
9.3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특이하게도 '''모든 스테이지에''' '''고대종'''이 적어도 한 종류씩 존재한다. 요근래 나온 신레전드 스테이지들이 고대종의 비중이 다소 적었던 것과 대비된다.
또한 성을 쳤을 때 극히 낮은 배율을 먹은 보스가 튀어나오는 스테이지가 세 곳이나 존재한다.
아니나 다를까, 이 스테이지를 '''동일덱 8덱으로''' 클리어한 용자가 존재한다...[81]
- 프롤레타리아의 상자
아프로디테가 있다면 고대종 잡몹들로부터 잘 지키면서 거장에게 딜을 넣자. 고대 고양이와 스케이트가 좋다. 단 거장의 워프는 조심할 것.
- 천리안 감시자
E・쿠비란 파사란이 있다면 넣자. 메탈멍뭉이를 쓸어담으며 복어를 넉백시키기 때문에 복어양한테 안맞으며 메탈멍뭉이들을 처리할 수 있다. 단, 쿠비란의 체력이 약해서 복어가 톡 치면 바로 죽어버리니 고방을 열심히 뽑자.
자리가 있다면, 기린 등 이속이 빠른 유닛을 넣어보자. 복어양이 히트백 되기 직전 쯤 뽑으면 복어양이 본대를 들이받지 못하게 앞에서 막아줄 수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도 성을 치면 '''0.1배율''' 메탈 멍뭉이가 보스로 등장한다.
자잘한 팁이 있다면, 이 스테이지에서는 크리캐를 고를 때 '''카레를 봉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거리 단일 공격인 카레 특성상 메뭉이들이 물량전을 걸어와 전선이 밀리기 시작하면 메뭉이는 못 때리고 뒤에서 멍때리고 있는 복어 양을 건드려서 후딜을 취소시켜 버리는 희대의 트롤링을 저지른다! 양산 크리캐가 필요하다면 쥬라, 우주전사, 허리케인 정도만 가져가고 카레는 절대로 가져가지 말자.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1. 한방에 높은 딜을 주는 원거리 범위/장거리 캐릭터[82] 로 복어 양의 공격을 최소화하며 깨는 방법.2. 소규모/연공 파동/원범 캐릭터[83] 를 잔뜩 쌓아 복어 양을 탱탱볼화시켜 죽이는 방법.
이 중 고르자면 두 번째 방법이 편하다. 메즈로 멍뭉이들을 묶고 캐릭터를 마구마구 쌓자.
- 부동의 컨베이어 벨트
- VIP 창고
- 반란 스크랩
- 하늘로 치솟는 굴뚝
무한으로 출현하는 제비족과 터키의 독 공격 때문에 전선이 아주 잘 밀린다. 딜탱은 터키와 제비가 녹여버리고, 원거리는 선글래숭이가 때리는, 이전 장의 삽 하나에 거는 목숨과는 달리 상당히 어려운 스테이지다. 뜬적이 많아 마도카와 세이버가 매우 유용한데, 각각 선글래숭이와 미남왕에 맞아 고대의 저주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주의. 디테처럼 선글래숭이보다 사거리 긴 캐릭터들을 데려가면 도움이 된다. 다만, 아프로디테의 인식 사거리는 600이며, 선글래숭이의 인식사거리가 449라 유리할 수 있겠지만, 선글래숭이의 실제 범위는 '''500~800'''이다. 때문에 디테앞에 고방같은 거라도 내세우면 선글래숭이가 곧바로 공격하므로 그대로 맞는다. 애초에 마도카도 맞는데 디테가 안 맞을 리가 만무하다. '''코스모나 일부 루가즈라면 몰라도.'''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한 윈디가 있다면 들고 가자. 선글래숭이로부터 안전한 채로 터키를 '''확정 원킬'''낸다. 사거리도 터키보다 길다.
그런데 이 스테이지를 '''헬옹마 베카 2캐클한 사람이 있다....'''[86]
초반에 반인어를 이용하면 제비족을 잡으면서 돈을 모으고 갈 수 있다. 제비족이 한두마리 쌓여 있을 때 반인어를 꺼내면 제비족을 잡고 터키의 독에 맞아 죽는다. 단 한 대 정도는 버티고, 2대는 맞아야 반인어가 죽으므로 이는 유의할 것. 터키가 빨리 죽어버리면 안 된다. 스냥이퍼나 대포 등을 이용해 라인을 밀당하며 돈이 모이면 고대종과 뜬 적 대항 울슈레를 다 꺼내서 화력집중으로 깰 수 있다.
2.23. 드러난 신전의 비보
9.4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전반적으로 구 20장 실크로드를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여럿 있다.
또한 스테이지의 이름 중 일본의 속담이나 관용구를 변형시킨 이름의 스테이지가 여럿 있다. 한국판에서는 하나를 빼고[87] 전부 사자성어에서 따왔다.
역시나 동일덱 8덱으로 클리어. 이전장 동일덱 8덱유저와 동일하며, 같은 덱을 사용했다.
- 파렴치안[88]
멍뭉이 성의 파동과 붕장어 5형제의 역워프가 골치아프다. 헬옹마나 백호 베카 등 딜탱 유닛 하나를 일부러 붕장어 앞에 워프시켜 붕장어를 죽이는 방법도 생각해볼 만 하다. 체력이 높지는 않으므로 쉽게 죽일 수 있다. 단 이때는 멍뭉이 성의 파동을 조심. 그나마 백호는 파동 무시가 있어 파동으로부터는 자유로운 편.
굉장히 까다로운 스테이지이다. 붕장어를 죽이는 것도 어렵고, 붕장어의 워프 때문에 딜러들이 전부 앞쪽으로 가서 푸들과 잉글릭스에게 몰살당하는 게 제일 짜증난다.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가 있다면 부담이 덜한 편. 레어로는 고대 본능 해방한 로데오 고양이와 현대 고양이, 고양이 마법소녀를 추천한다.
- 남로내불[89]
시작하자마자 좀비관이 10마리까지 빠른 간격으로 리스폰된다. 이후 성을 치면 2배율 배틀코알락교가 1마리 튀어나오며, 좀비 낼름이가 무한리젠된다. 성 체력을 좀 더 깎으면 3배율 레게 보어도 튀어나온다. 레게 보어는 성 체력에 따라 각각 97%, 95%, 92%, 90%마다 한마리씩 총 네마리가 순차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성을 세게 치지 않으면 이론상 각개격파가 가능하긴 하다. 가능하면 초반에 성을 너무 세게 치지 말고 배틀코알락교를 죽인 다음에 다시 성을 쳐서 레게 보어들을 상대하도록 하자.[90] 레게 보어와 배틀코알락교가 겹치면 망한다. 빨적+좀비 초뎀 특능을 가진 시갈레온이 유용하다.
정 레게 보어들을 상대하기 귀찮다면 레게 보어들의 버로우를 역으로 이용하여 헬옹마나 각무 등의 유닛으로 성부터 부수고 빠르게 클리어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단 성체력 조절을 잘 해서 배틀코알락교만 튀어나오게 한 다음 라인을 약간만 당기고 아이캣, 파삭유닛, 헬옹마나 각무 등을 한꺼번에 불러 배틀코알락교를 먼저 처치하고 레게 보어들이 아군 성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적 성을 부수는 것. 단 고방 다수를 이용해 레게 보어들의 발을 어떻게든 잘 묶어놔야 성을 부술 수 있다. 기가파르도가 있다면 잘 버텨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도저히 레게 보어를 상대할 자신이 없으면 재팬 코스프레 냥콤 키고 데스삐에로와 고양이 사범을 준비하면 된다. 초반에 사범을 계속 보내서 틀어막다가 돈 좀 쌓이면 데스삐에로 뽑고 그냥 그대로 사범만 계속 뽑아서 라인 밀어주면 데스삐에로가 알아서 성뿌해준다. 당연하지만 우주편 3장까지 좀비 대항 과실을 100%로 모을 것.
멸과 데스삐에로, 각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꼬천공이나 악사 등으로 초반 좀비관을 잡아 돈을 번 뒤, 성을 쳐서 배코를 불러낸다. 배코가 공격해 고방 라인이 쓸리면 바로 멸을 꺼내 대치하면서 데삐를 쌓는 것이다. 이 때 대포는 철벽포를 추천한다. 멸과 배코가 싸우다가 배코가 죽으면 준비해온 각무와 데삐 등으로 성을 치되, 성을 치는 순간에 바로 철벽포를 발사해 좀비들을 전부 버로우 시켜야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 수 있다.
헬옹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성을 조금만 쳐서 배코가 나오게 한 다음 일부러 배코가 헬옹마를 때리게 해서 공업시킨다. 공업된 후라면 아이캣, 문어단지, 멸, 각무 등을 뽑아서 배코를 죽이고 그대로 성으로 돌진하면 웬만하면 이긴다.
이국의 문을 오마주한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1.5배율 교수가 튀어나오며, 시간이 오래 지나면 1마리 더 리젠된다. 또 12배율 부엉이 눈썹이 3마리씩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잉글릭스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하지만 더욱 골치아픈 것은 '''터키'''가 무려 '''무제한'''으로 매우 긴 간격을 두고 한 마리씩 순차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교수와 터키를 한꺼번에 먼 거리에서 저격 가능한 유닛들을 데려가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아프로디테. 콜라보 한정 캐릭터인 마도카가 있다면 난이도가 내려간다. 적어도 선글래숭이는 없기 때문. 세이버도 교수에게는 맞지만 있다면 충분히 좋다. 밀짚모자 테사란도 좋은 선택.
- 고진감내[93]
적 조합만 보면 미니스싸 + 아귀 + 두더지라서 짜증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실제로는 굉장히 쉽다. 이유는 미니스싸의 역워프 때문. '''헬옹마, 각무, 그리폰을 아귀의 사각으로 배달 해주기 때문이다.''' 운 좋으면 미니스싸들을 다 잡기 전에 아귀를 잡고 성을 깰수도... 단, 미니스싸는 아군 성 앞에서 피카볼트 등으로 박제시켜야 한다.
- 낙점불입[95]
시작하자마자 메탈 아거가 등장하며, 성을 치면 작전명 레드캣 이후 오랜만에 '''신 레전드 맴매'''가 다시 등장한다. 신 레전드 맴매와 메탈 아거에게 맷집이 좋은 현대 고양이를 비롯한 고방 다수, 맴매 요격을 위해 캣맨 라이징과 콤비, 메즈용 고양이 메두사 혹은 루가족, 신 레전드 맴매 처치 이후 메탈 아거들을 빠르게 정리하기 위한 대광라이온을 챙기자. 고양이 허리케인도 공격속도는 빠르고 크리티컬도 있어 나쁘진 않지만 대광라이온처럼 양산하기는 힘들다. 광라이온 대신 카메라맨도 유용하다. 그리고 쌍고무를 반드시 고방으로 써야 한다. 40렙과 20+80렙 기준으로 둘 다 신 레전드 맴매에게 무려 '''3방'''을 버틴다.
대략 140초 후에 메탈 아거들이 '''6배율'''로 강화되어 등장하므로 은근히 힘들다. 그나마 체력이 메탈 멍뭉이와 동일하고 단일이라는 게 위안이다. 성 체력도 기존 마르코폴로드와 마찬가지로 300만이므로 잘 부서지지도 않는다.
신 레전드 맴매를 메즈로 묶어둔 상태에서 성을 빨리 부수는 방법도 있다.
광모히칸 광고무 고무 현대냥이 양갈래 광라이온 콤비 슈퍼해커 아마테라스 캣맨라이징에 야옹컴을 돌리면 시원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여담으로, 예전에 신레전드에 처음 도전할 때 고대의 저주에서 애먹었던 시절을 기억한다면, 훨씬 높아진 스펙으로 지금 와서는 신레전드 맴매를 박제하고 호구로 만들어서 두들겨 패는 것을 보고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 함양차사[96]
거의 시작 10초 후에 1.5배율 천사 개복치가 등장한다. 또한 스릴러즈가 빠른 간격으로 5마리까지 등장하며, 곧있으면 고대 멍뭉이가 무한으로 나온다. 좀 더 지나면 2.5배율 블랙 두드리가 간격을 두고 4마리까지 리젠되며, 4배율 꼬마 맴매가 10마리까지, 돌고래양이 4마리까지 등장한다. 돌고래양 때문에 원거리보단 근접 딜탱이나 속공캐가 활약한다. 고대 멍뭉이의 등장간격이 짧은 편이므로 조심하자.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에서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는데, 색상은 이집트를, 건축물들의 모양은 그리스의 신전들을 연상시킨다.
특이하게 꼬마 맴매만은 신 레전드의 배율답지 않게 4배율뿐이라 잡기 쉽다.
냥돌이가 캐리한다. 사거리가 320이라 돌고래양의 사각 안으로 들어가서 블랙 두드리를 고인으로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악사까지 같이 쓰면 금상첨화. 콤비는 돌고래한테 맞긴 하지만 돌고래 힛백이 많아서 써도 된다.
무엇보다 킹거북레온이 엄청나게 캐리한다. 블랙 두드리와 천사 개복치에게 맷집이 좋고, 돌고래양의 공격은 간지러운 깡체력을 가지고 있다. 거북레온으로 말뚝을 박고 냥돌, 악사, 콤비를 양산하면 그냥 깬다. 여기에 일진, 각무트, 헬옹마까지 쓰면 더욱 쉽다. 본능풀업 그리폰이 있다면 블랙 두드리 '''따위'''는 광속 삭제된다.
사실 블랙 두드리의 사거리(190) 보다 돌고래양의 인식 사거리(150)가 짧아서 화력만 된다면 돌고래는 통통 튕기다 죽는다.
2.24. 독재의 맛
9.5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구 레전드 21장 '어둠의 지하도'를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여럿 보인다.
신레전드 치고는 속성별 대항캐들이 갖추어져 있다면 이게 신레전드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쉽다. 물론 냥코 자체가 속성 대항 캐릭터빨 게임이긴 하지만 신레 24장은 유독 심하다.
- 권력과 만유인력
시작하면 잡몹 다람G와 낼름이가 무한리젠되며, 3배율 구구도 간격을 두고 무한리젠된다.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40배율 나나나난나방과 함께 6배율 코알락교, '''3배율''' 타조동호회가 등장하며, 구구 10마리가 엄청 빠른 속도로 한 마리씩 등장하며 전반적으로 리젠속도가 빨라진다. 파동적과 흰 적이 주적이므로 흑블아가 캐리한다. '''흑타냥'''과 '''세이버'''가 있다면 파동에나 집중해주자.
4고기방패에 문어단지 퍼펙트 냥돌이 광불끈 에바 2호기 메기도라에 야옹컴 돌리면 쉽다. 중간에 이상한게 껴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만약 메기도라가 있다면, 관짝에서 꺼내서 한번 써보자. 여기서는 매우 좋다.
- 에너지 노예
시작하자마자 4배율 늘보보가 등장하며, 6배율 벽 멍뭉이는 무제한. 살의의 멍뭉이는 12배율로, 블랙 고릴라저씨는 3배율, 블랙 두드리는 2.5배율로 무한리젠이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3배율 왕부리 새가 3마리씩 70초의 간격을 두고 등장한다.
늘보보, 벽 멍뭉이를 제외하면 온통 검은 적 투성이라 검은 적 대항 유닛을 들고 가자. 늘보보를 조심할 것. 왕부리 새를 빨리 처치하지 못하면 감당할 수 없게 되므로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한다. 파동 무시나 파동 삭제가 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비교적 수월한 편. 대표적으로 '''흑수 가오우'''가 있다. 단 왕부리 새를 처치하기엔 화력이 비교적 모자라므로 서브딜 + 늘보보 대용으로나 쓰는 게 옳다.
고기방패에 파무/파삭 유닛을 들고 하데스, 냥돌이를 쓰면 검은 적들은 호구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 검은 적들이 정지된 상태에서는 빨간 적이기도 한 왕부리 새에 맷집이 좋은 머신 멸을 뽑으면 왕부리 새 역시 바보가 된다. 헬옹마도 아주 좋다. 왜냐하면 왕부리 새는 사거리 249짜리 파동적 치고는 의외로 '''범위가 아닌 단일 공격'''이기 때문. 늘보보한테 맞고 공업 된 헬옹마가 두 대만 쳐도 바로 골로 간다.
전선이 밀리는 것이 정 걱정된다면 킹거북레온을 넣자. 아예 전선 한가운데에 말뚝이 박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봄버와 파삭 유닛으로 앞의 적들을 박제시키고 늘보보를 원범으로 타겟팅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특히 늘보보는 사거리가 450으로 그리 길지도 않아서 때리기 쉽다. 에바 2호기가 있다면 왕부리 새에게 초뎀을 넣는 동시에 늘보보를 때릴 수 있다... 괜히 적폐 소리 듣는 유닛이 아니다.
늘보보가 4배율이긴 한데 신레전드 중반부까지 도달한 핵 굇수들의 스펙 앞에서는 그냥 바지사장이다.
- 백성의 손에 들린 횃불
적색경보를 오마주한 스테이지. 다만 난이도를 생각하면 열탕 오래 참기 대회의 에일리언 버전이라 할 수도 있겠다.[97]
시작하면 25배율 엘리트 에이리뭉과 24배율 아거리언이 무제한으로 등장. 이후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12배율 사이버 X, 25배율 캡틴 두더더지, 16배율 대머리군, 8배율 불칸보어, 12배율 배움군, 12배율 개구링, 4배율 갤럭시 야옹마가 등장한다. 사이버 X/불칸 보어/캡틴 두더더지/배움군은 간격을 두고 3마리까지 등장, 개구링은 5마리까지 등장한다. 대머리군과 갤럭시 야옹마는 1마리만 등장한다.
온통 에일리언 투성이이므로 에일리언 대항으로 가득 채우고 가자. 픽시즈와 위성을 비롯한 고방 다수, 고랩 고양이 쿨, 아프로디테 등을 들고 가자. 캡틴 두더더지와 개구링의 워프가 심히 거슬린다. [98] 다만, 의외로 갤럭시 야옹마만큼은 신 레전드 중반부답지 않게 4배율이라 잡기 쉽다.
레전드 레어인 루미나리아가 있다면 발가락으로 뽑아도 깬다.
에이리언 대항 울슈레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면 '''NO 고기방패 NO 위성 NO 사이킥 NO 표류기'''로 때려 잡는게 가능하다...
- 집에서의 공포정치
시작하면 3배율 구구가 무제한으로 등장.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맴매 3형제와 2배율 아좀씨, 부엉이 눈썹 3마리와 구구 13마리가 한 번에 튀어나온다. 부엉이 눈썹은 총 8마리가 비교적 짧은 간격을 두고 등장. 구구의 파동이 거슬리므로 문어단지를 들고 가자. 두 방법이 있는데, 아좀씨가 성에 닿기 전에 속전속결로 맴매를 잡고 성을 공격하는 방법, 안 된다면 복서 등의 좀비 메즈캐를 넣어 아좀씨가 성을 공격하지 않게 해야 된다.
카메라맨이 좋은데, 부엉이 눈썹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사거리가 짧아 카메라에게 두들겨 맞는다. 역시 구구의 파동은 조심해야 하지만 문어단지로 어느정도 틀어막는 게 가능하다. 단 맴매들의 공격력이 너무 강력해서 오래 버티지 못하므로 주의.
역시나 뜬 적 아니랄까봐 '''세이버'''가 또 캐리한다. 구구들은 파동만 잘 대처하면 한 끼 식사일 뿐이고, 뒤쪽에서 백업하는 부엉이 눈썹도 썰어제낀다. 잔다르크도 만일 있다면 쓸만하다. 아좀씨를 제외하면 모두 뜬적이므로 혼자서 다 찢어발기는 게 가능하다. 이제 맴매들의 라인푸시를 막아내며, 성을 노리는 아좀씨만 조심하자.
사실 세이버 + 윈디 + 캣맨 1단 등으로 맴매들을 광속 삭제시키고 성뿌하는 것이 편하긴 하다. 단, 혹시 모를 아좀씨의 습격에 대비해서 리벤지, 대박사 정도는 대비해 주자.
- 무단 호흡 금지법
시작하면 3배율 좀비 멍뭉이와 4배율 좀비관 한 마리, 3배율 돈비 한 마리가 등장. 이후 성을 치면 좀비 낙타와 좀비석, 스컬 복서가 간격을 두고 4마리까지 출몰하며 2배율 스릴러즈가 50마리까지 2~3초 정도마다 한 마리씩 출몰하며, 돈비는 13초가량의 간격을 두고 8마리까지 등장한다.
온통 좀비 적 투성이라 좀비 대항 유닛들로 가득 채우고 가자. 천사포를 들고가면 더욱 수월해진다. 고룡 강글리온, 아워즈의 기가파르도, 그란돈, 떠돌이 악사, 시갈레온, 포세이돈 등 좀비 대항이면 어지간해선 캐리한다. 단 포세이돈은 좀비 낙타에게 오래 버티진 못하므로 주의. 시갈레온은 본능을 투자하면 비교적 버틸 수는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꼬천공보단 악사가 훨씬 좋은데, 스컬 복서의 사거리가 175인데다 3배율이라 꼬천공은 못 때린다고 봐도 무방하며, 좀비석 역시 마찬가지. 굳이 쓰고 싶다면 돈비나 스릴러즈 대용으로는 쓸 법 하겠다.
비그라의 3단 진화형 마신탐정 그라티비도 쏠쏠하게 도움이 된다. 좀비 대항 확정 정지 파동, 엄청 강하다 특능 등으로 딜링, 메즈를 혼자서 다 할 수 있다. 단 선딜이 문제가 되는데, '''스컬 복서'''의 낮은 히트백을 역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스컬 복서를 고방 등으로 아군 성과 먼 거리에서 버로우를 시키거나, 천사포로 복서의 버로우를 해제하고 그라티비를 소환해 파동으로 광역 정지를 걸어버리면 크게 도움이 된다. 단 좀비 낙타에게 맞으면 오래 버티지 못하니, 서브딜러로 이용하는 편이 좋다.
- 왕좌에 맞선 군중
이 스테이지에서 라길을 쓰는 건 양날의 칼이 된다. 라면의 길로 어느정도 전선 유지는 가능하겠지만 오래 버틴다는 말은 곧 도베르의 열파 생성기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백업하고 있는 난나나난이장과 전선을 파고드는 고대 멍뭉이의 저주 때문에 금방 죽어버리기도 한다. 그래도 일단 전선 유지는 잘 하는 편이라 덱에 넣는 경우도 많다. 초반에 천사들의 공세를 막는데도 중요하다. 유벤스를 쓰면 어떨까 싶지만 역시 그 놈의 저주는 어찌하지 못한다.
결국 사거리로 승부를 봐야 할 텐데, 이 경우에는 골든카무이가 비교적 좋은 편이다. 사거리가 길어서 난나나난이장에게 맞지 않으면서 도베르와 뼝아리젤에게 막강한 화력을 퍼붓는 게 가능하다. 리코더 고양이 2단도 천사에게 극 데미지와 맷집이 있어서 이 스테이지에서 좋고, 킹거북레온도 체력이 워낙 많고 사거리도 어느정도 되기에 유벤스보단 아무래도 비교적 안전하다.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한 칼리파도 좋다. 난나나난이장과 뼝아리젤은 사거리가 좀 되기에 가장 앞에 있는 건 결국 도베르일 테니 메즈의 도움을 받아 칼리파가 먼저 도베르를 썰어버리면 되는 것이다. 이장님의 타겟이 되어도 저주 무효 본능으로 씹어버릴 수 있다. 느리게 본능도 해방되어 있으면 혼자 메즈도 걸면서 폭딜을 가할 수도 있다. 허나 확률적 열파에 걸리면 역으로 칼리파가 쓸리니 이는 여전히 위험하다.
역시나 '''토모에 마미'''가 있으면 당연히 캐리한다. 사거리도 길고, 원범인지라 이장님도 때리는 게 가능하다. 단 열파의 정확한 범위는 랜덤이니 주의.
사실 대디 아종 아니랄까봐 운빨 스테이지다. 덱은 되는거 같은데 계속 밀린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패배 화면을 본 후, 열파가 잘 안 뜰 때까지 계속 시도해보자. 정 통조림이 아깝다면 강제종료 후 재시작도 가능하다. [101]
2.25. 헬스인생
9.6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여기서부터 미래편 3장 좀비습격의 적들(하지만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단 하나뿐이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 3대 500미만 냥코 금지[102]
머신 멸 + 아이캣 + 픽시즈 + 에바 2호기 + 디테가 있다면 그냥 모든 적을 한방에 다 불러서 맞짱을 떠도 쉽다.
- 오늘은 하체하는 날
이 스테이지에서는 12배율 살의의 멍뭉이 3마리와 2.5배율 블랙 두드리 3마리만 나오므로 이게 뭔 초극난도인가 싶겠지만...
만약 두드리를 죽여버린다면 '''8배율 블랙쿠마가 3마리까지 나타나 단숨에 성을 부수러 온다.''' 다만 의외로 3마리밖에 되지 않고, 8배율이라 킹거북레온이나 백호, 꼬마 가우, 노노 등으로 막기에 용이하다. 이를 이용하여 광불끈, 슬라임 등으로 블랙쿠마를 죽이는 게 가능하다. 단, 노노를 사용한다면 슬라임 고양이는 사용하기 어려운데, 노노의 사거리가 슬라임 고양이의 사거리보다 길기 때문에 슬라임 고양이가 블랙 쿠마에게 먼저 맞고 죽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의 출격제한은 3마리이다. 때문에 블랙 두드리를 1마리만 죽인다면 블랙 쿠마가 1마리만 등장한다. 물론 블랙 쿠마를 대포 등으로 죽인다면 그 뒤로 새로운 블랙쿠마가 출동하므로 주의할 것. 아니면 블랙 두드리 3마리를 겹쳐서 한 번에 죽인 다음 블랙쿠마가 한꺼번에 출동할 때 대포를 써서 죽이면 된다. 단 8배율 블랙쿠마는 레벨 9+10 대포에는 한 방에 죽지 않으므로 대포공격력 중 + 소 냥콤보를 적용하고 가자.[103] 정 블랙쿠마를 보기 싫다면 만주벌판 하듯이 양철 고양이로 블랙 두드리를 날려버리면서 성뿌하면 된다. 사실상 가장 무난한 공략법.
블랙쿠마를 정당하게 잡고 클리어하고 싶은 유저라면 크리스탈 빌더가 1회용 탱커로써 나쁘지 않고, 블랙쿠마와 일기토를 벌여 승리할 수 있는 백호, 킹거북레온 등이 가장 좋다. 유술사 콜라보의 검은 적용 고방인 노노가 있다면 체력업 냥콤 소 2개 끼고 노노, 봄버, 광불끈만 돌리면 냥코 대포 필요 없이 끝난다.
검적 맷집 울슈레도 없고 파동으로 잡는 타이밍이 어렵다면 블랙 두드리를 겹치게 하여 한방에 세 마리 모두 잡아야 한다. 이때 제일 중요한 유닛은 퍼펙트, 콤비 같은 범위원딜. 살뭉이 셋을 고기방패로 겹치게 한 다음에, 봄버 한마리 + 범위원딜 한마리만 뽑아서 셋 다 한꺼번에 죽이고, 블랙 두드리가 오면 똑같이 반복한다. 이때쯤이면 대포쿨이 차고도 남으니, 블랙 두드리가 죽으면 바로 쏘면 OK.
시작하면 터키가, '''무제한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선 시작하고 약 3초 뒤에 2마리가 아주 짧은 시간차로 등장하며,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2배율 레드 해마가 등장, 곧이어 터키가 4마리가 또 짧은 시간차로 등장하고, 나중에는 '''7마리가''' 짧은 시간차로 등장한다. 그 이후로는 긴 간격을 두고 1마리씩만 무한리젠되는 방식.
명계신 하데스가 활약하는 스테이지. 하데스가 독 무효인데다 깡체력도 높아서 터키의 낮은 일반 공격력으론 하데스의 체력을 갉으려면 시간이 꽤나 걸린다. 그리고 고양이 스위머와 각무트 등으로 터키에게 지속적으로 폭딜을 넣어주자. 세이버가 있다면 더욱 안정적이다.
테사란파사란이 있다면 레드 해마의 공격에 맞지 않도록 타이밍을 잘 재서 넣어 보자. 터키의 체력은 의외로 낮기 때문에, 집어넣기만 잘 해준다면 터키와 해마를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
이곳은 무조건 초반이 중요하다. 초반에 터키를 잡아낼 수 있는 범위공격 딜러가 없다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윈디, 캣맨 등이 좋다. 만약 대 뜬적 올라운더가 없다면...
초반 돈부족이 극심하므로 무조건 도령을 쓰자. 나오는 적이 터키+레드 해마 뿐이라는 극악의 조합을 자랑한다. 첫 올라운더 뽑고 터키가 날아가기 시작하면 돈은 충분하니 그걸로 올라운더를 마구 뽑아서 성을 박살내자.
- 냥코하면 근손실 오나요?
- 단탄지 단짠지[105]
이전 장과는 달리 고대종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유벤스를 얻어놨다면 역시 괜찮은 편. 공격무효 또한 이 스테이지에서 좋다. 단 케로롱의 메즈에 걸린다면 답이 없어지므로 주의.
- 모르는 아저씨의 강제 PT
메탈 코알락교의 사거리가 쥬라보다 길다보니 쥬라는 사용하기 어렵다. 고양이 카레도 잡몹들의 방해로 인해 때리기가 힘든 편. 일정 시간동안은 잡몹들이 빠르게 리젠되어 잡몹을 걷어내지 않으면 단일 딜러들은 때리기 힘든 편이다.[107] 그래도 잡몹을 잘 걷어낸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코알락교답게 파동을 쏘니 파동 삭제 유닛을 들고 가자.
이 스테이지에서는 1단 송골매가 활약한다. 사거리도 메탈 코알락교보다 길거니와 원범이라 앞에 잡몹이 있어도 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공격속도도 빠르다. 파동때문에 위험할 수 있지만 문어단지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다. 머신 멸을 써도 파동을 막는 게 가능하다. 파라딘도 괜찮지만 파라딘의 사거리가 메탈 코알락교보다 5밖에 길지 않아 은근히 불안한 면이 있다. 카메라맨은 크리본능을 달아줬다면 그런대로 쓸만한 편. 범위에다 공격력이 높아서 잡몹 처리에도 능하고 운 좋게 크리가 터지면 코알락교는 한 방이다. 쿠비란파사란도 크리에 파동까지 달려있어 일단 때리기만 한다면 코알락교를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그 전에 긴 선딜 동안 쿠비란을 제대로 지켜줄 자신이 있어야 하겠지만...
여기서도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는데, 호수에 놓인 다리 위에서 전투를 벌인다.
뜬금없이 호수 위의 다리가 배경인 이유는 일본판에서의 스테이지 이름이 레이크 사이드 부트 캠프이기 때문이다.
2.26. 샛별의 섬
9.7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여기서부터 세계편 일반 적들의 배율이 60배율로 책정되어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금은 놈놈놈, 고릴라저씨 등의 여전히 별 거 없는 적들이 나오지만, 나중에 곰 선생, 투뿔소 등의 원래부터 강적인 녀석들이 그 정도의 배율로 책정되어 나온다면 꽤나 골치아파질 수 있다.[109]
- 카레 혜성
제대로 된 딜탱이 없다면 루가족을 위시한 원거리 메즈캐들 및 원범 딜러들로 사거리 대전을 해야 한다. 해커, 바라란 등의 메즈로 적들을 묶고 원거리에서 복어와 돌고래들을 말려죽이자.
- 이카로스의 본능
설명은 위협적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 맴매 두 마리는 법사 하나만으로도 가볍게 막을 수 있고, 메탈 아거는 배율적용이 되어있지 않아 고방으로도 잡을 수 있다. 법사에게 천사 본능을 올려줬다면 엔젤 보어도 거뜬히 막아낸다. 본능을 올리지 않았더라도 복숭아 동자와 법사 둘만 가져가면 맴매 두마리는 고방에게 섀도우 복싱만 해대는 체력 높은 샌드백이 될 뿐이며, 맷돼지 두마리는 정지에 정신을 못 차리고 어버버 하다 죽을 것이다. 이 외에는 뜬적/천사/빨간 적 대항 울슈레급 딜러를 가져가면 매우 쉽다.
- 무지개 다리 통행료
존 레온이 사실상 탱커 역할이므로 원범이나 베이비카트를 들고가자.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거슬리지만 라길을 포함한 고방을 열심히 뽑아주면 그런대로 전선 유지가 수월한 편이다.
'''2호기'''가 있다면 수월한 편이다. 존 레온의 속성인 빨간 적 대항이기도 하고, 원범이라 사순록, 슬레이프니르, 하이에너지를 시원하게 때려팬다. 3진까지 했다면 더욱 좋은 편.
연구력 냥콤을 가능한 한 있는대로 다 끼고서 풀본능 강시, 풀본능 라길, 사범(아니면 50렙 광고무도 상관없다.)을 고방으로 보내고 50렙 이상 풀본능 헬옹마와 50렙 이상 흑수 가오우를 픽하면 좀 어이없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고방 비용부터 좀 비싸게 들어가므로 도령 아이템은 필수이며 고방의 레벨은(광고무 제외) 각각 플러스 수치를 합산하여 70 이상이 되어야 그나마 해볼 만하다. 시작하자마자 놈1이 나오면 인사라도 건네는 차원에서 강시 한 마리 보내주고 슬레이프니르가 등장하면 오든지 말든지 존 레온과 함께 중간쯤에서 겹쳐질 때까지 기다린다. 아마 그때쯤이면 흑수 뽑을 돈은 모일텐데, 그럼 3고방과 같이 흑수를 뽑아서 줄기차게 버틴다. 어차피 흑수의 사거리는 480이라서 흑수를 때릴 수 있는 건 '''존 레온밖에 없다.''' 슬레이프니르고 하이에너지고 뭐고 나머진 전부 사거리 400이 안 넘고, 존 레온의 딜양조차도 흑수에게는 조금 움찔할 뿐, 죽일 만큼은 못 된다. 아무튼 조금 뒤에 나오는 사순록을 흑수가 컷해주면 그 돈으로 헬옹마를 뽑고, 헬옹마가 존 레온을 몇 대만 때려주면 맥없이 세상 하직하므로 나머진 식은 죽 먹기. 역할을 정리하자면 흑수는 존 레온의 공격을 버티면서 사순록과 하이에너지를 컷해주는 딜러고, 헬옹마는 최전선에서 존 레온을 때려주는 딜탱이고, 고방은 존 레온을 뺀 나머지 세 녀석이 흑수를 때리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친구들이다.
'''흑걸 달타냥'''이 있다면 도령도 필요없다. 그냥 연구력 중 또는 대에(4칸먹는 공중탐정 부대도 된다) 고랩 라길과 쌍벽, 광벽 or 강시 3고방 넣고 놈 1상대로 익스프레스나 캉캉으로 돈 수급하면서 존 레온 등장 이후 라길만 조금 뽑아주며 존 레온이 슬레이프니르와 거의 겹칠 시점에(존 레온이 슬레이프니르보다 너무 앞에 있으면 흑타냥이 못 때릴 수 있다.) 나머지 고방들과 흑타냥 뽑아주면 둘 다 때릴 수 있다. 거기다 사순록과 하이 에너지도 두드려맞고 정신 못 차린다. 흰 적 초뎀 특능 때문에 나중에 나오는 하이에나가 천마보다 먼저 죽는다. 다만 이 경우에는 존 레온을 벽삼아서 천마나 하이에나 사순록 등을 때리는 방식이라 존 레온을 헬옹마로 너무 빨리 죽여버리면 흑타냥이 엔젤 슬레이프니르에게 그대로 맞는다. 게다가 존 레온이 히트백될 때도 흑타냥이 천마에게 맞을 수 있다. 이 때는 캐논포를 쏴서 천마가 존 레온보다 뒤로 가게 만들 수 있다. 오히려 흑수와 달리 주력딜러가 존 레온이 아닌 천마에게 맞을 수 있는 경우다. 다만 이를 역이용하여 흑타냥의 공증을 킬 수 있으므로 나쁘진 않은 편. 흑타냥의 체력도 만렙기준 14만을 넘기므로 결코 낮은 체력이 아니다. 가령 존 레온이 먼저 죽어도 천마에게도 딜이 상당히 누적되어 있을 것이므로 흑타냥이 공증만 켜진다면 금방 죽는다. 흑타냥이 죽어도 특급을 넣었다면 특급으로 나머지 딜 해도 된다. 그리고 흑타냥은 쿨이 빨라서 죽어도 비교적 금방 나온다. 정 그래도 불안하다면 남는 자리에 천마 때려줄 정도 사거리는 되는 원거리캐 아무거나 하나 집어넣어도 된다. 아무래도 존 레온을 최대한 살리면서 벽 삼아 때려박는 플레이다보니 위의 공략과 비교하면 시간이 좀 걸리는게 문제.
- 플라네타늄 러브
은근 15장의 절대 근시구역과 비슷한데, 이곳은 메탈이 적게 나오고 선글래숭이도 2마리만 등장하므로 그런대로 쉽겠지만 이쪽은 돈 수급이 매우 적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도 대격투 길가메시 3성이나 죽음•행진곡 초극난도, 그리고 풍운 냥코탑 48층에 비할 바는 못 되므로 크리캐들을 있는대로 들고 가자. 절대 근시구역처럼 고대 고양이가 있다면 당연히 좋다.
다행히 고대의 저주는 크리티컬까지 무효화시키지는 못하지만 위험한 것은 선글래숭이의 메즈 무효화와 공격력이다. 크리티컬 딜양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
포세이돈이 있다면 가져가자. 성을 치기 직전에 고방들과 함께 뽑아두면 메탈들을 적 성 바로 앞에서 묶어둘 수 있다.
연구력 냥콤 있는대로 다 끼고 돈 수급 적으니까 도령 아이템 챙기고, 현대 고양이에 강시, 풀본능 쥬라 3진, 팔라딘을 데리고 가자. 초반에 메탈 레오파드가 나오면 중간쯤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2고방과 팔라딘, 쥬라를 아무생각없이 돈 되는 대로 계속 보내면 그냥 깨진다. 현대 고양이가 저주 무효에 메탈 적과 고대종 맷집 능력이므로 잘 활약한다.
- 메테오 댄스
복어 양보다는 메탈 코알락교를 노리자. 메탈 코알락교의 체력이 낮아서 크리티컬 1방만 터지면 바로 즉사인데다 메탈 코알락교가 없으면 남은 복어 양과 늘보보는 그저 잉여일 뿐이다. 머신 멸이 있다면 잠시나마 탱킹을 해주는 동안 허리케인, 웨이트리스, 파라딘 등을 쏟아부어서 크리티컬을 따낼 수 있다.
잡몹이 제법 있으므로 쿠비란 3진도 쓸 법하다. 초반에 라인을 서서히 밀며 쿠비란을 미리 뽑고, 성을 치기 전에 파동을 막기 위한 멸이나 문어단지 등을 뽑은 후 성을 쳐서 적들을 불러내자. 그 뒤 쿠비란이 딱 한 대만 맞춰서 크리 파동이 나오면 성공이다. 그 후에 남은 복어 양은 그저 굴러다니는 탱탱볼에 불과하고, 늘보보도 별 것 없다. 콤비나 캣맨 등으로 복어를 순삭하고 늘보보는 소모전으로 잡으면 끝이다.
- 별자리가 된 고양이들
적군들의 스탯도 초극게릴보다는 낮고[113] 역시나 검적 투성이인데다 블랙 해마조차도 없으므로 석공 냥돌이와 봄버의 밥으로 전락할 듯 하지만...
여기서는 멍뭉이 성에 저주포를 단 버전인, '''멍뭉이 저주포''''''가 일반 성 대신 등장하게 된다.''' 첫 등장부터 500배율이 적용되어 등장하며, 체력은 150만, 공격력은 500. 또한 사거리 2000범위 내의 아군 캐릭터에게 '''확정적으로''' 10초간 고대의 저주를 거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이외 적들로는 4배율 쿠로사와 감독 대신 블랙 빠옹 1마리, 와일드보어는 간격을 두고 3마리까지 등장한다.
때문에 사실상 봄버를 거의 무용지물로 만드는 거나 다름없다. 기껏 정지 걸어놨더니 저주걸려서 메즈 풀리게되고, 노노나 가우, 거북레온의 맷집도 없어지며 석공 냥돌이의 데미지도 대폭 깎여나가므로 전선 다 박살나고 털리게 된다. 심지어 전선의 길이도 긴 편은 아닌지라 저주포의 범위가 거의 맵 90% 가량에 이른다.
하지만 봄버를 쓰자면 그래도 못 쓰는건 결코 아니다. 전선을 냥코 성 근처까지 당겨놓고, 저주포의 범위에 안 닿는 곳에서 봄버를 쌓아 무한박제 시키면서 와일드보어 등 검적들을 후려패면서 봄버의 위엄을 느껴보자.
'''본능해방 천마의 하데스가 활약하는 스테이지(본능 안하는게 이득이다.).'''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이 존재하므로 저주포를 씹고 블랙 빠옹이나 와일드보어 등을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때문에 하데스를 가지고(...) 있고, NP 부자라면 한번 저주무효 본능을 해방해서 써 보자(...). 무한 정지는 어디 안 가기 때문에 좋다. 오히려 블랙 해마 때문에 봄버와 달리 비교적 쓰기가 어려웠던 초극게릴 시절과는 달리 거의 날로 먹는 게 가능해진다.
어쨌든 이렇게만 보면 무서워 보이지만 애초에 이 스테이지는 고뭉이 성의 광역 저주가 무서운 거지, 적군 구성 자체는 초극게릴보다 한참 빈약하다. 초극게릴과 달리 양심없는 물량이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114] 블랙 해마도 없거니와 가장 위협적일 와일드 보어 또한 배율적용이 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성이 맞지 않으면서 봄버를 쌓아 무한정지로 싸우면 그런대로 할 만한 편이다. 그래도 저주 범위가 90%를 넘는 건 주의할 것.
2.27. 잠자는 숲 속의 무언가
9.8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장 이름의 모티브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이고, 이 장이 나왔을 때 신 레전드에도 2성이 추가되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모든 스테이지에''' 공격을 하는 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오류로 인한건지 신 레전드 26장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27장이 나오는 상황이 발생했다.
시작하면 멍뭉이 저주포가 일반 성 대신 등장한다. 성을 치기 전에는 12배율 부엉이 눈썹만 4마리 나온다. 성을 치면 20배율 맴매 하나와 15배율 꼬마 맴매 5~6마리가 나온다. 이후 꼬마 맴매는 긴 간격으로 무제한. 맴매 선생은 3마리까지 등장한다. 맵의 길이가 짧아 저주범위가 맵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이다.
고대의 저주에 영향을 받지 않는 쌍벽 등의 고방과 양산딜러를 넣자. 고방 뒤에 법사를 쌓으면 저주가 해제된 후엔 메즈를 잘 걸어준다. 죽창으로 쓸 반인어나 고대의 저주를 씹는 일진 3진도 유용하다.
Np가 남다 못해 썩어가고 있다면 질풍의 신 윈디에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해서 써 보자. 아니면 성룡황제 메기도라 (...) 에 고대의 저주 무효를 해방해도 괜찮다. 맴매 3마리는 보스로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성룡이 밀친 사이 삐에로나 헬옹마로 성뿌가 가능하다.
전선이 함정지대급으로 짧다. 멀티 테트라포트마냥 유닛 뽑는순간 바로 파동 날라간다. 시작하면 12배율 살뭉이가 나오고, 잉글릭스도 가끔씩 나온다. 이후 성을 치면 '''올드 타조'''가 등장한다. 멍뭉이 성의 파동이 짜증나므로 파동 무시, 파동 삭제를 대동해야 한다. 에바 0호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올드 타조와 잉글릭스, 고뭉이의 전선 푸시에 주의하자. 쌍슬리가 '''있다면''' 엄청난 전선 유지력을 선보인다. 캐슬리가 밀치고, 흑슬리가 올드 타조의 짜증나는 메즈를 무력화한다. 우리르도 파삭캐와 함께 대동한다면 캐슬리와 비슷하게 쓸만하다.
작전명 레드캣과 비슷한 스테이지. 전선 길이가 짧아 저주포의 범위가 '''맵 전체에 이르므로''' 웬만한 메즈는 죄다 저주 걸린다.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서 '''고대 보어'''가 나온다. 잡으면 오랜만에 '''4배율''' 샤이 보어가 나온다. 샤이 보어를 잡으면 4배율 패러사이트 맴매가 나온다.
저주포의 범위가 전체인지라 저주 무효 메즈캐릭터나 딜탱으로 밀자. 고대 보어나 샤이보어는 고방 다수와 딜탱으로 밀어붙이자. 하지만 진짜 문제는 맴매. 패러사이트 맴매는 헬옹마로 어찌하기 어려우므로 베카나 머신이 좀 더 좋다. 다만 머신도 저주걸리면 오래 못 버티므로 문어단지가 좀 더 좋다. 이 경우에는 가능하면 성 근처에서 싸우는게 그나마 유리한데, 전선을 너무 밀어놓았다면 문어단지가 기어오다가 저주에 걸려버리므로 오래 버티지 못하기 때문. 물론 문어단지의 고대저주 무효 본능을 뚫어 놓았으면 쉽다. 성 근처에서 싸우게 된다면 그나마 저주포 타이밍 좀 계산하고 문단을 뽑을 수 있다.
캣맨라이징이 있다면 고대보어와 맴매에게 초데미지를 줄 수 있어 이 스테이지에서 유리하다. 일진도 굳이 쓰자면 쓸 수는 있는 편.
성뿌가 가능하다. 초반에 나오는 고대보어를 밀쳐서 데스삐에로로 성뿌를 할 수 있다. 데스삐에로가 아니어도 건맨으로 느리게 걸고 메두사같은 유닛으로 멈추고 캐논포나 피버 같은 밀치기로 밀면서 고양이 야구 3진인 골퍼를 뽑으면 된다. 골퍼는 인식사거리보다 공격범위가 더 길기에 보어를 때리지 않고 성뿌할 수 있다. 보어의 체력관리가 중요한 편. 돈이 안 모이므로 도령을 챙기면 더 수월하다.
혹은 냥콤보를 떡칠하고 도령 없이 성뿌할 수도 있다. 연구력 중 혹은 대, 밀치기 냥콤보를 챙긴 후 현대 고양이, 피버, 양갈래, 골퍼와 거북 카 정도만 있으면 깬다. 초반에 지갑을 3까지 올린 후 피버, 거북 카와 현대 고양이를 쿨마다 돌리면서 골퍼를 쌓고 양갈래로 보어를 성 앞에서 묶으면 끝난다.
만약 캐슬리가 있다면 밀치기 냥콤이랑 로데오 양갈레 등등 메즈를 들고 밀어서 성뿌하면 된다. 그런데 고대보어가 죽을수 있으니 iCat은 챙기자.
시작하면 아거리언이 한마리 나온다. 좀 기다리면 16배율 쿠만츄, 24배율 아거리언, 16배율 쿠오리넨이 함께 나오고, 쿠오리넨이 맵 중간쯤에 도착하면 10배율 붕장어가 뒤따라온다. 붕장어가 나오고 약 10초 뒤에 2배율 타조동호회가 나온다. 붕장어는 총 3마리, 쿠만츄는 2마리까지 등장.
멍뭉이 성의 파동이 짜증나므로 파동무시/삭제 유닛을 들고가는게 속 편하다. 마침 에일리언이 많으므로 머신 멸이 있다면 파동을 잘 막아주는 편. 하지만 타조동호회는 조심해야 한다. 붕장어 5형제를 이용해 머신을 앞에 보낸다면 멍뭉이 성이 바보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800배율 멍뭉이 성의 평타는 매우 아프기 때문에 과신하면 안 된다.
의외로 타조의 배율이 그리 높지만은 않다. 최근 신 레전드에서 2.5~3배율로 나왔던 걸 생각해보면 2배율은 제법 낮은 수준. 하지만 타조 자체가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적은 아니기에 무시하지는 말자. 머신을 일부러 성 근처에 배달시켜서 파동을 막는 전법을 쓰려다 되려 타조에게 당해버리는 불상사가 생긴다. 이전의 에일리언 콘셉트인 백성의 손에 들린 횃불보단 어렵다.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은 다름아닌 붕장어인데, 전선을 파고드는 타조와 쿠오리넨을 잡으려는 냥코들을 광역 역워프로 자기 앞으로 끌어당기고, 이 워프가 반복되면 멍뭉이 성이 작동해 파동으로 전선을 다 쓸어버린다. 머신이 있다고 해도 800배율 멍뭉이 성 앞에서는 잠깐 시간벌이일 뿐이다. 멍뭉이 성이 평타로 머신을 녹여버리고, 타조와 쿠오리넨을 막을 냥코들은 파동에 다 갈려나갔으니 두 보스급 적군이 성으로 돌진하는 광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고방을 좀 보내면 멍뭉이 성의 첫 타를 머신 대신 맞아준다.
고로 타조를 최대한 빠르게 녹여야 한다. 쿠오리넨 정도는 머신만 있어도 쉽게 막는다. 타조를 성 바로 앞까지 끌어당긴 후, 폭딜러 혹은 딜탱류로 빠르게 잡아내자. 타조를 상대하며 간간히 붕장어를 처치할 냥코들을 생산해 워프로 잘 딸려보내고, 쿠오리넨과 쿠만츄를 잡으면서 붕장어 때문에 분리된 전선을 하나로 합치면 된다. 파동을 막을 파삭캐도 필히 뽑으면서 진행하자. 타조만 잘 잡는다면 붕장어에게 끌려간 머신 등의 유닛이 성뿌를 해버릴 수도 있다.
시작하면 5배율 천사 가브리엘과 5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가 번갈아가면서 아주 느리게 나온다. 이번 맵은 전선이 비교적 긴 편이라 저주의 범위가 반을 조금 넘기는 수준이다.
성을 치면 '''천사 도베르'''와 1.5배율 교수가 나온다. 초장거리 캐릭터들이 있다면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테사란, 아프로디테. 단 이 스테이지에서는 빨름이가 한꺼번에 '''3마리 씩''' 5번이나 리젠되므로 빨름이를 대비하기 위한 파이터나 쌍섬을 들고가는 것도 좋다. 단 이 경우에는 제발 열파 터지지 말라고 빌어야 하겠지만. 도베르를 재빨리 녹여버릴 자신이 없다면 사실상 운빨이 중요한 스테이지.
리코더 2진인 해머 고양이가 있다면 천사 도베르정도는 갈아마시는 게 가능하다. 대신 교수를 조심. 토모에 마미를 얻었었다면 도베르와 교수를 양 쪽으로 카운터 가능하여 이 스테이지에서 역시 좋다.
이 스테이지에선 신규 적군 성인 '''열파 신호기'''가 나온다. 사거리가 매우 길고 열파를 내보내는데 가장 앞에 있는 아군유닛을 추적하여 0~2000 사거리의 단일 공격과 사거리 150~2000까지의 랜덤한 위치에 Lv.3 열파를 생성한다. 첫 등장 시부터 '''800배율'''로 책정되어 등장하므로 일반 공격과 열파 공격 둘 다 데미지가 '''96000'''으로 매우 강력하다. 베이비카트 같은 딜탱 캐릭터도 열파에 오래 지져지면 즉사당한다.
시작하고 잉글릭스와 '''선글래숭이'''가 한마리씩 튀어나온다. 10배율 된장 푸들은 무한 리젠이다. 성을 치면 20배율 스승, 1.5배율 두더더지, 선글래숭이가 하나씩 튀어나온다. 잉글릭스와 된장 푸들이 가끔씩 한마리씩만 튀어나온다.
열파 무효는 흑슬리 하나뿐이므로 있다면 넣는게 좋지만, 열파 때문에 고방이 자주 쓸려나가서 흑슬리도 그다지 오래 버티지는 못 한다.
열파가 은근히 랜덤성이 짙어서 운빨이 좌우하는 감이 큰 편이다. 다만 이 스테이지의 진보스는 스승과 두더지. 스승이 근거리를 썰고 두더더지가 원거리캐가 공격하는 것을 방해하는 탓에 어렵다기보단 짜증난다. 때문에 결국 고체력 딜탱을 이 스테이지에서 꺼내야만 한다. 딜탱이 열파때문에 녹는다고는 하지만 어지간하면 스승과 두더더지와 싸우다 죽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가끔 훼방을 놓는 잉글릭스도 골치.
두더더지의 공격력 자체는 그리 강하지 않으므로 성 근처에서 싸우는 것도 괜찮다.
흑블아를 쓸 수 있지만, 흑블아 사용 시 가장 걸림돌은 뒤에서 백업하는 선글래숭이다. 흑블아 중 저주무효가 있는 건 흑슬리 하나 뿐인지라, 흑수나 흑타마 등이 저주에 맞아 무속성 대항 특능이 지워져버리면 이도 저도 안된다. 흑블아를 쓰려면 선글래숭이를 끌어내 빠르게 삭제하고, 열파 신호기에 맞지 않게끔 전선을 성 쪽으로 끌어당긴 후 뽑는 게 속 편하다. 또한 가끔 전선을 파고드는 잉글릭스도 주의해야 한다.
2.28. 랩 아일랜드
9.9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잡몹들의 배율이 다시 40배율로 돌아왔고, 지난 27장 최종장에서 등장했던 열파 신호기가 2개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이 장이 추가될 때 드디어 '''구 레전드 스토리의 모든 장에 4성이 추가되었다!'''
- 플라스크산
초반 울메와 대몽이가 등장하므로 배리어 브레이커는 필수. 빨/에이리언이 주적인데다, 워프를 거는 미니스타 사이클론, 스타 펭 등의 성가신 적들도 없어 머신 · 멸이 있으면 대몽이의 파동도 막고 맷집도 아주 좋다 보니 난이도가 왕창 떨어진다. 알파카는 디테가 있으면 잘 요격해준다. 단, 디테를 다룰땐 존 레온을 조심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116] 존 레온이나 투뿔소는 헬옹마로도 잡는다. 이 경우 대몽이를 조심. 굳이 파동 안 맞더라도 인식사거리부터 헬옹마보다 길다.
- 인체모형림
성을 치면 다람 G는 무제한, 그리고 '''터키'''가 3마리까지 출현하며, 6배율 코알락교는 2마리까지, 2배율 대디 1마리가 출현한다.
흰적들이 난무하는 곳인지라 흑블아, 특히 '''흑수 가오우'''가 캐리한다. 터키의 범위에도 닿지 않고, 코알락교와 대디를 잘 요격해준다. 흑슬리도 있으면 좋은 게, 터키의 독을 무력화 시켜주므로 이 스테이지에서 맹활약해준다. 흑블아가 있다면 쉬운 스테이지.
하지만 흑블아가 없다면 명계신 하데스라도 써야할 판국. 그나마 깡체력이 높아서 코알락교, 대디의 파동에 어느정도는 버텨주며[117] 독에 면역이라 괜찮은 편이다. 그나마 문어단지로 조금 버텨주면서 파동을 조금씩이나마 막아주면 괜찮은 편.
어떻게 잘 하면 스냥이퍼와 광벽 흑타냥 2캐클이 가능하다.
본능 풀투자 만렙 카메라맨으로 1캐도 된다. 물론 50+80을 올리는 게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 포르말린 마리나
시작하면 12배율 울트라 메에메에가 무제한으로 등장, 곧이어 25배율 하하빠옹이 등장하며 25배율 스타 펭이 최대 5마리까지 등장, 또 스타 펭이 출현한 후 20초 뒤에 12배율 배움군이 2마리까지 출현해 진로를 방해한다. 좀더 시간을 끌게되면 25배율 고릴 장군이 2마리까지 출현하며 고릴장군 출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12배율 개구링이 3마리까지 등장, 마지막으로 25배율 거장이 등장한다.
울트라 메에메에가 무제한으로 등장하므로 자유의 고양이가 있으면 넣자. 그외 스타펭 요격을 위해 고랩 위성, 헬옹마 등을 넣어가고 픽시즈 몇몇 챙겨두자.
사실 열파운이 크게 작용하는 스테이지이므로 열파가 아군을 잘 노리지 않고 헛방만 날리게 되면 정말 싱겁게 끝난다. 어느 정도냐면 배움군도 볼 필요 없을 정도. 하지만 비정상적일 정도로 아군진영을 계속 노리게 된다면 반대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최악의 경우 아군 성이 터져버리기도 한다. 덱이 되는데 자꾸 랜덤열파가 아군한테만 터져서 져버린다면 강종꼼수를 써도 된다. 어차피 신 레전드 특성상 캐릭터 드롭 스테이지 정도 빼면 컨티뉴불가 스테이지는 없으니 말이다.
흑슬리가 있다면 열파 걱정은 조금 덜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열파 자체를 없애는건 불가능하므로 역시 과신하지 말자.
- 연구자의 늪
실제론 '''머신 · 멸의 밥.''' 죄다 파동에 빨간적 투성이인지라 머신 멸이 금강불괴가 되는 마법을 볼수 있다. 여기에 헬옹마, 그리폰, 연어알까지 더해주면 멸 전용 맛집 완성. 상기한 캐릭터들이 있다면 아무 생각없이 얘들만 뽑아주면 된다.
하지만 머신 멸이 없다면 난이도가 구 레전드의 '열탕 오래 참기 대회'와 비교 가능한 수준이 될 수 있다. 문어단지와 슈퍼 고양이, 그리고 파이터 3단으로 어느정도 지원해줘야 해볼 만 하다. 왕부리 새야 단일이라 그렇다 치지만 배틀코알락교는 범위. 배틀코알락교의 체력도 184만이고 공격력도 15000에 육박하므로 문단도 사실 오래 버티진 못한다. 그나마 연어알이 있다면 공격력 감소로 오래 버텨주지만 레벨이 보통 수준으론 커버하기 힘들다. 때문에 본능을 찍고 고레벨이어야 충분히 버틸 만 할 것이다. 최대한 적들을 빨리 없애기 위해선 다른 빨적딜러와 조합하는 것을 추천한다.
- 프레파라트 다리
좀비와 천사가 같이 등장하므로 떠돌이 악사가 있다면 좋은 편이다. 그외 라면의 길도 천사 도베르 방어용으로 괜찮은 편. 물론 열파 생성기가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은 감수해야 한다. 그나마 라면의 길 자체가 단단한 편이라 좋다. 정 불안하면 무도가도 챙겨주자. 석공 냥돌이도 천사 도베르 상대로는 써볼 만하다. 역시 열파라도 터지면 쓸려나가지만..
만약 유벤스가 있다면 미리 한마리 뽑아놓으면 도베르 상대로는 잘 버텨준다. 좀비들이야 유벤스 앞에서 버로우타기 바쁘므로 유벤스가 좀비들에게 맞을 일은 거의 없다. 잡 좀비들 막으려고 천사포라도 쏘지 않는다면 말이다.
단 유벤스가 없거나, 천사 및 좀비 대항 캐릭터진이 부실할 경우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천사 대항 깡패인 라길은 좀비 적들에게 두들겨맞고 나가떨어지고, 무도가 등의 좀비 대항 캐릭터들은 천사 곤잘레스를 위시한 천사 적들에게 속절없이 털린다.
천사포를 가져가는 것은 후에 도베르만 남았을 때 써먹지 못하므로 비효율적이다. 라길 등으로 도베르를 막으며 라인을 조금씩 당겨 좀비와 천사들을 한 곳에 뭉치게 한 후, 깡딜 위주의 플레이로 부활을 무시하면서 몰아붙이는 전략을 짜는 것이 편하다.
- 타오르는 파랑
메탈 코알락교야 쫄들 막으면서 전선을 성 앞까지 당겨 메뭉이와 메탈 아거를 유인한 다음 E · 쿠비란으로 때려서 크리티컬 파동으로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메탈 코알락교만 어떻게 잘 처치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하자. 메탈 아거나 남은 메뭉이 정도는 폭풍만 있어도 어떻게 쓸려나가고, 1.5배율 두더더지는 1마리 뿐이라 속공캐, 딜탱캐로 그냥 썬다. 물론 열파 신호기가 랜덤이라 이 점은 조심. 간혹 나오는 고뭉이는 고랩 캉캉으로 해결해볼 수 있다. 시간을 끌면 40배율 캥거류가 훼방을 놓지만 여기까지 왔다면 그냥 샌드백이라 상관없다. 여기까지 왔다면 고대 고양이 정도는 얻었을 테니 고뭉이/메탈 막이로 좋다.
다만 쿠비란이 없다면 그저 운빨, 또 운빨만이 답이다. 또한 파동정도는 막기 위해 문어단지 같은 것도 필수. 고대 고양이 역시 버티기용으로 채용하자. 그나마 성 근처에서 상대하고자 한다면 머신 멸을 코알락교 전용으로 사용 가능하긴 하다. 깡체력은 그런대로 되기 때문. 러브소바가 있다면 100% 크리티컬이라 메탈 코알락교를 잘 처치해줄 것 같지만 선딜이 긴 데다 단일이고, 폭풍도 크리티컬 확률 자체가 높은건 아닌지라 역시 운을 믿는 수밖에 없다. 팔라딘도 50%라 확률은 높지만 한 번 안터지면 지독하게 안터져서 짜증난다. 비원범인지라 진귀한 크리를 앞의 메탈 아거나 고뭉이에게나 먹여버릴 수 있다. 뒤쪽에서 지원하는 두더더지도 있다. 그나마 송골매나 '''나나호'''가 있다면 원범 크리라 아무래도 낫다. 그래도 운빨은 운빨. 게다가 열파도 비정상적으로 아군만 노린다면 돈은 돈대로 깨지고, 전선은 전선대로 밀려버려 성까지 털릴 수 있다. 물론 크리가 잘 터져주고 열파가 헛손질만 해댄다면 여전히 난이도는 쉽지만. 사실 이 경우에도 메탈코알락교만 어떻게든 잡으면 그 판은 거의 깬 거나 다름없다.
메탈 코알락교와 두더더지를 잘 잡아낼 스펙이 있는 유저라면, 이 둘을 죽이는 것보다 성을 부수는 게 더 어렵기도 하다(...). 두더더지를 죽이고 나면 대개 필드에 아무 적도 없게 되는데, 열파 신호기는 계속 작동하기 때문에 성을 부수러 가는 속공캐들과 딜탱들을 하나하나 죽이고 열파로 뒤따라오는 냥코들까지 녹여버리는 일이 계속 발생한다. 때문에 적들은 다 잡아 놓고 성을 제대로 못 부숴서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울슈레 없이 도전하고 싶거나 변변한 크리캐가 없는 사람이라면 연구력 냥콤을 있는대로 다 끼고 현대 고양이, 풀본능 강시, 풀본능 문어단지, 풀본능 카메라맨, 풀본능 쥬라 3진을 채용하자.
처음 시작할 때 고대 멍뭉이 한 마리 나오면 현대 고양이 몇 마리 뽑아서 버티자. 메탈 아거가 다가오면 그제서야 고기방패와 쥬라 3진, 카메라맨을 대거 뽑아주면 된다. 그리고 메탈 사이보그가 죽어서 돈을 주면 '''그때서야 문어단지를 뽑자.''' 돈 문제이기도 하고, 괜히 최전선에 있다가 열파 신호기한테 죽으면 안 되니까. 성을 치면 그때부턴 물량전이다. 문어단지를 지나치게 많이 뽑으면 돈이 부족한데, 또 파동을 막으려면 문어단지가 필수라서 그 적정선을 지키는 게 좀 난감하다. 하지만 열파가 좀 터지더라도 일단 파동만 철통같이 막아준다면, 강시와 카메라맨의 '살아남는다' 특능 덕분에 전선이 고속도로처럼 밀릴 일은 없다.
물론 캐릭터 레벨이 높은 경우에만 추천한다.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에서는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는데, 황무지 위에 있는 유적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고대종 보스 BGM이 돌아왔다.
2.29. 잊혀진 무덤
9.10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스테이지별 공통점으로 '''모든 스테이지에''' '''고대종''', '''좀비''' 적군이 적어도 1종류 이상 동반 등장한다. 또한 이 장에서는 새로운 배경이 모든 스테이지에 통일되어 등장하는데, 고대종을 의식한건지 기존의 달 배경이 전체적으로 녹빛을 띄며, 동굴 벽면이 갈라진 틈에 초록색 빛이 희미하게 뿜어져나오는 배경이다.
스테이지 특성상 좀비, 고대종 대항 캐릭터 라인업이 탄탄하다면 쉬운 스테이지가 많다. 단 뒤집어 말한다면 이 두 속성에 대항하는 캐릭터가 없을 시 정말 까다로운 스테이지가 많아진다. 또한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딜탱류가 크게 활약하는 스테이지가 많다.
- 영면의 동굴
2.5배율 아좀씨가 등장하므로 빨리 미남왕을 죽이고 성을 부수자. 고뭉이는 캉캉으로 잡아내도 되고, 헬옹마, 베이비카트가 있다면 베이비카트로 고뭉이와 좀비관, 좀비물개, 미남왕을 견제하고, 헬옹마로 미남왕을 두드려 패면 비교적 쉽다. 좀비물개의 버로우 방지용/아좀씨 발묶기용으로 천사포를 들고 가도 된다. 미남왕 대항 딜탱으로 고양이 라이더 맴매도 쓸만하다.
아좀씨를 죽이기 전에 미남왕을 박살내기 어렵다면 3단 박사와 풀베기를 가져가서 농성을 펼치자. 이때는 성 체력 냥콤보, 공격력 감소 냥콤보 등을 가져가면 된다.
- 아담한 고인
맵이 짧고 투뿔소류와 좀비 낙타가 등장하는 점에서 아역부터 출발이 떠오를 법 하지만, 이 맵은 보어와 좀비 낙타가 성을 쳐야 등장하며, 두더더지는 없고, 대신 고대 보어가 5마리다. 헬베카와 우리르 또는 일진, 캉캉으로 고대 보어를 견제하고, 고룡 강글리온으로 좀비 낙타를 때리는 게 좋다. 마땅한 좀킬이 없으면 좀비 낙타를 계속 죽이면서 고대 보어를 때려도 좋은 편. 이 경우엔 슬라임 고양이도 좋을 수 있다. 대신 좀비킬러는 없으므로 역시 조심. 기가파르도가 있다면 좀비 낙타에게 안정적으로 딜을 박을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고대 보어를 최대한 적 성쪽에 붙여놔야 여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아군들이 좀비 낙타에게 쓸려나갈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 최근엔 명계신 하데스에 3단진화가 추가되고, 동시에 본능으로 고대 보어에게 느리게/공격력 감소 메즈를 걸 수 있으므로 역시 좋다.
연구력 냥콤을 끼고 현대 고양이, 강시, 메두사, 콤비, 기가파르도를 데리고 가면 의외로 쉽게 깨진다. 성을 치기 전에는 현대 고양이와 강시만 뽑으며 간을 보다가 돈 좀 모이고 슬슬 밀린다 싶으면 메두사와 콤비까지 동원해 초반 잡몹 러쉬를 받아낸다. 기가파르도까지 뽑고 나면 성을 쳐서 좀비낙타와 보어를 부르는데, 여기서 라인을 살짝 당겨주는 게 좋다. 안 그럼 콤비와 메두사가 좀비 낙타한테 쓸려버리니까. 좀비 낙타가 정확히 최전선만을 때릴 수 있게끔 라인을 조정하고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물량공세를 퍼부으면 승리. 하지만 이 방법의 단점은 돈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도령이 사실상 반강제 된다는 것이다.
도령을 쓰지 않는 대신, 초반에 나오는 살뭉이와 좀비 아거를 천천히 잡으며 지갑을 풀업하고 가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타이밍 조절이 아주 중요하다.
초반에 살뭉이만 나올 때는 살뭉이를 성 앞까지 당긴다. 그 후 성이 맞지는 않는 지점에서 대광모히칸 혹은 대광고무 하나를 뽑아 살뭉이의 공격을 흘려보내고, 네코 블랙쿠마를 꺼내 살뭉이를 한 방에 잡는다. 그 다음에 나오는 살뭉이한테 네코쿠마가 맞게끔 해서 죽인 다음, 위 내용을 반복하면 된다. 중간 중간 아거가 나오는 타이밍에는 캉캉 혹은 슬라임을 뽑아 아거를 죽이자. 좀비 킬러는 낙타를 상대할 기가파르도 정도를 빼면 필요 없다. 아거를 빨리 죽이면 그만큼 성으로 돌진할 확률도 높아진다.
이후 돈을 모았으면 좀비 낙타와 밀려 나오는 고대 보어들 상대로 라인 밀당을 하며 버텨야 할 타이밍이다. 캉캉과 헬옹마, 콤비와 슬라임 등으로 고대 보어를 공격하고, 기가파르도 혹은 강글리온 등 성능 좋은 좀비 킬러 울슈레로 낙타를 견제하자.
- 사자의 세컨드 라이프
잉글릭스 견제를 위해 고방 몇몇에 콤비, 고대 고양이를 챙기고, 좀비석 견제를 위해 무도가와 악사도 좋다. 단 선글래숭이에 주의할 것. 콤비가 고렙이면 그냥 좀비석 부활 상관 안하고 콤비로 밀어붙혀도 상관은 없는 편.
- 엉망이 된 묘석
성을 치면 물개는 무제한으로 바뀌고, 천사 가브리엘이 한번에 3마리가 튀어나오며, 이후로 5마리가 추가로 리젠,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이 3마리까지 추가로 시간차를 두고 등장하게 되며, '''복어 양'''과 '''3.5배율 프랑켄슈타인 베어'''[118] 가 동시에 등장한다.
복어 양에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3.5배율로 등장하여 전선이 아주 잘 밀린다. 고랩 무도가에 연구력 냥콤을 바르고, 메탈 고양이가 있다면 집어넣고 좀비대항 올라운더 캐릭터와 고대종 대항 캐릭터가 있으면 넣자. 특히 본능작 아마테라스가 있다면 좋다. 만렙 본능 시갈레온으로 좀비곰을 한 방에 처리 가능하므로 있다면 역시 좋다. 좀비곰만 죽이면 이긴것이기 때문. 전선 유지를 위해 크로노스와 순백의 미타마를 넣어도 된다. 이 때는 복어양을 조심할 것. 미니언싸 버로우를 막기 위해 천사포를 들고 가도 된다. 프랑켄슈타인 베어도 잠시 멈춰주고 복어양이 또 때려박는 사태를 방지하기에도 좋다. 복어양과 좀비곰 둘 중 하나만 어떻게든 죽이면 이긴다.
복어양을 초반에 미리 죽이고 시작하는 방법으론 역시나 헬옹마와 베이비카트가 필요한데, 체력냥콤을 적용하고 초반에 물개들과 사이클론을 베카와 헬옹으로 갈아먹고, 성을 친 다음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버로우한 동안 가브리엘과 물개 모두 죽이고 복어양이 있는 곳으로 최대한 빨리 이동해야 한다. 안그러면 제대로 전진하기도 전에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튀어나와 막히거나 혹은 튀어나올 때 헬옹같은 캐릭터가 겹쳐서 프랑켄슈타인 베어를 히트백 시켜버리는데, 이러면 앞에있던 베이비카트까지 덩달아 맞아버릴 수 있으므로 거의 말짱 도루묵에 가깝다. 어떻게든 좀비곰이 튀어나오기 전에 복어양 근처에 다다랐다면 복어양은 죽을 것이고 나머지 좀비곰은 좀킬울레와 천사포를 이용하자. 운이 좋다면 헬옹마가 성까지 부수기도 하는 편.
베이비카트가 성을 때리게 된다면 성 치고 튀어나오는 가브리엘을 털어먹을 수 있으므로 좀 더 수월해진다. 체력본능을 투자했다면 좀 더 잘 버티므로 좋다.
만약 베카로 성을 치려할 경우 우선 덱 세팅은 무도가 포함 3고방에 좀비곰 처리용으로 사거리 긴 좀킬울레 2마리, 만렙 베카,[119] 속공캐 아무거나[120] 공업 소 냥콤[121] 을 적용하고 성 근처에서(대략 아군 성까지 5/6정도 도달했을 때) 쌍고무를 끊임없이 뽑아서 시간을 번 다음 물개와 미니언싸가 성 근처에 도달할 때 베카로 후리면 물개는 죽고 언싸는 체력이 남을텐데, 이 때 헬옹을 뽑아서 미니언싸를 한 번 죽이게 되면 베카만 앞으로 가고 '''헬옹은 부활한 미니언싸 앞에서 막히게 된다. 이래야 베카가 헬옹보다 먼저 성을 칠 수 있다.''' 그 다음 낼름이 한 마리가 나올텐데 베카로 후리더라도 성 도달할 때 즈음에 선딜이 좀 채워져 있으므로 상관없다.[122] 이후 성을 치면 물개 가브리엘 다 죽고 남는 건 복어밖에 없다. 좀비곰은 이미 버로우 탄 이후이고 언싸도 곧 버로우타기 때문. 역시 운이 좋다면 적 성까지 부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베카가 +렙이 높거나 풀본능이면 조심해야 한다. 베카로 성을 칠 때 좀비곰이 히트백 되어버리기 때문. 이 경우에는 체력냥콤이 좋다. 우선 초반에는 똑같이 하고, 성을 치고 난 이후가 문제인데, 천뭉이 등 대다수의 몹들은 다 쓸리는데 곰이 히트백되어서 버로우타지 않고 베카와 헬옹을 공격하게 된다. 이 경우 미니언싸가 지중이동할 때 각무를 뽑는다. 체력냥콤을 적용하면 각무로 복어양을 최대 두 대까지 때릴 수 있다. 당연히 좀비곰을 천사포로 잠시 묶어두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이디:N2가 있다면 더욱 수월하다. 이후 헬옹이 때리든 베카가 때리든 하면(체력이 높고 히트백이 적은 베카가 때릴 가능성이 더 높다.) 복어양은 죽는다. 대신 성을 먼저 부숴버리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므로 끝까지 집중하자. 만약 각무가 한대만 때리고 죽었더라도 그 다음에 베카뽑고 미니언싸를 방패삼아 때리면 죽는다. 그 이후에는 당연히 좀킬로 남은 좀비곰을 죽이자. 곰도 체력이 많이 깎인 상태라 금방 죽는다.
- 보타니컬 매장
일정 시간이 지나야 보스가 튀어나오므로 공업냥콤을 적용하고 헬옹마와 캉캉 등 고화력 캐릭터들로 초반부터 밀어붙여서 보스가 나오기 전에 성을 부숴버려도 된다. 물론 헬옹 베카같은 딜탱과 고체력 올라운더캐가 있다면 존레온이야 체력높은 잉여고 이장님이 등장하고 나서도 할 만 하다. 단, 고뭉이가 갑자기 리젠이 미친듯이 빨라지는 타임이 있는데다 쉐도우 복서는 조심해야 한다. 석공 냥돌이로 탱탱볼화 시키는 건 가능하다.
성뿌할 화력이 나오질 않아서 강제로 정공으로 깨야 하거나, 처음부터 정공법으로 잡고 클리어하고 싶다면 존 레온에 대항할 빨간/에이리언/좀비 속성 대항 캐릭터와 이장님을 잡을 캐릭터가 필수인데 후자로는 콤비를 강력 추천한다. 존 레온의 타격 거리인 400~600에도 들어가지 않아 일방적으로 팰 수 있으며, 고대종 엄강 특능으로 이장님에게 맞으면서 맞딜을 넣어 두들겨팬다. 고대 멍뭉이 정도야 현대 고양이를 포함한 3고방 정도에 콤비로 때리면 그저 탱탱볼일 뿐이다. 여기에 존 레온을 처리할 딜탱류, 메즈 캐릭터들을 가져가면 된다. 후반에 혼자 남은 이장님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고대종 대항 캐릭터 하나정도 챙기면 더욱 수월하다.
- 뼈에 사무치는 물
좀비 제비의 독데미지가 최대 체력의 '''80%'''이기 때문에 파고드는 순간 딜러들이 다 갈려나간다. 특히 올드 타조의 밀치기+느리게 특능으로 인해 고방들이 뒤로 밀려나고 간혹 등장하는 잉글릭스가 안으로 파고들어서 고방을 씹어대다보니 그때 전선이 밀려서 뒤쪽에 있던 딜러가 덩달아 맞는 경우가 있는 편. 그나마 체력은 4500으로 매우 낮아서, 악사가 있다면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마침 버로우 능력도 없다. 물론 올드 타조는 못 때리므로 조심. 의외로 빨래봉은 타조도 때릴 수 있다. 그래도 화력은 비교적 부족한 편. 그나마 리젠수는 많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이후 타조와 잉글릭스는 고대 고양이와 콤비로 때려죽이자.
명계신 하데스가 있다면 독데미지가 통하지 않아 좀비 제비로부터 버텨주지만 타조에겐 맞으니 조심. 하지만 3진에 본능을 투자하면 타조의 밀치기+느리게 조합이 통하지 않으며, 되려 공격력 감소를 걸어버리기도 하므로 이 스테이지에서 그 성능을 시험해보자. 제비족이야 부활해도 유닛이 쌓여있다면 체력이 상당히 낮아 금방 죽일 수 있을 것이다.
아마테라스 3단+본능도 좀비제비를 죽이면서 올드 타조에게 높은 딜을 꽃아넣을 수 있어서 활약한다. 단, 고대의 저주를 조심해야 한다.
2.30. 시작을 알리는 아침
10.0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이전 장이었던 29장만큼 모든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상당수 스테이지에 좀비, 고대종이 다수 등장하며 추가로 스타 에이리언까지 대다수의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그런데 구 레전드의 '끝을 알리는 밤'을 의식한 듯한 장 이름과는 다르게, 꼬맹이 야옹마의 고대종 버전은 등장하지 않는다.
- 충성의 기도
- 탄생의 딜레마
초반에 헬옹 등으로 배움군과 터키를 죽이고 성을 때리면 복어 양이 튀어나온다. 배움군이 복어양을 타격하는 것을 방해하므로 주의. 일단 배움군의 배리어 자체는 그리 강한 편은 아니지만. 혹은 타이밍 맞춰서 터키 등으로 일부러 헬옹을 죽이고 복어 양에게 성을 한 대 내어준 다음 이디를 뽑아서 죽여도 된다. 그리고 각종 장사거리 원범캐를 뽑으면 쉽게 깬다. 데스 하데스가 있다면 원거리캐 뽑으면서 복어양이나 조심해주면 그냥 알아서 깨진다[123] .
풀본능 '''다크라이더'''로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다. 초반에 배움군이 등장하고 성까지 한 마리가 당도하면 다크라이더를 뽑는다. '''그리고 계속 쌓는다.''' 쿨타임 자체는 짧아 빠르게 양산이 가능하다. 대신 돈이 많이 깨지지만. 성체력이 고민이라면 성체력 냥콤보를 적용하자. 그리고 다크라이더를 최소 40마리이상 쌓았다고 생각하면 익스프레스를 뽑자. 그러면 배움군들이 순차적으로 죽어나간다. 그 다음엔 '''그냥 가만히 있는다.''' 익스프레스가 성을 치게되면 당연히 복어양 때문에 충격파가 발생하는데, 복어양은 튀어나오자마자 공격모션 발동하고 제자리에서 멈춰버리는데 정작 배움군 한 마리는 혼자 저 앞으로 나아가 '''익스프레스마저 통과해 버린다.''' 혹여나 다크라이더가 죽을 까 불안하면 출격제한 한두 마리는 남겨놓고 성 치고 거의 곧바로 거북카를 뽑자. 사실 공속도 느려서 다크라이더 죽이는 데도 한 세월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다크라이더의 무한 샌드백... 그러다보면 복어양은 탱탱볼 신세고 터키조차 접근도 못하고 죽어나간다. 그리고 터키를 전부 처리했으면 캐논포 쓰고 나머지 배움군들도 죽이자. 그러면 '''끝'''.
- 백의 신탁
초반에 대광고무로 루퍼좀씨의 파동을 미리 빼놓고, 그다음 그리폰 등 속공캐를 보내면 존 레온은 성에 잠시동안 박제되고 두 번째 루퍼좀씨가 등장하면 역시 파동을 쏜다. 루퍼좀씨의 공격간격이 장난아니게 길기 때문에 존레온은 헬옹이나 그리폰 각무 등에게 죽는 잉여가 돼버리고[124] 치킨랄라만 조심하자. 그렇게 존레온을 죽이고 3번째 루퍼좀씨가 나오기 전에 성을 부수면 된다. 두 번째 루퍼좀씨가 나오고 40초가 지나면 세 번째 루퍼좀씨가 나온다. 사실 세번째까지 나와도 그냥 클리어 타임만 좀 늘어날 뿐 그 전에 성 체력이 꽤나 깎여 있었다면 클리어 확정이다.
참고로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베이비카트나 원범캐가 트롤을 할 수 있으므로 베카와 원범은 '가능하면' 빼두는 게 좋다. 파동이나 원범으로 루퍼좀씨 때렸다가 배리어 깨지고 또 맞으면 루퍼좀씨가 공격하여 다 쓸려나가기 때문.
다만 존 레온의 높은 체력, 치킨랄라의 라인 분리, 루퍼좀씨의 막강한 라인 파괴 등이 뒤섞여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굉장히 귀찮거나 싫은 스테이지가 될 수도 있다.
- 페르소나의 시작
성을 치면 미니스타 사이클론, 붕장어 5형제와 함께 '''메탈 코알락교'''가 등장한다. 미니스타 사이클론은 2마리가, 붕장어는 3마리까지 시간차를 두고 리젠된다. 적들은 '''이게 끝이다.''' 역시 메탈 코알락교는 쿠비란의 밥이지만, 초반에 미스싸를 막기 위해 유닛들을 잔뜩 뽑아놓았던 이후라 최대한 유닛생산을 자제하고, 혹여나 사이클론이 죽을 것을 대비하여 파삭캐를 챙기자. 단, 붕장어 5형제가 역워프를 걸어대므로 이 점에 주의. 간혹 헬옹마가 역워프에 걸려버려 메탈 코알락교 뒤로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가 적 성을 부숴버리는 경우도 있는 편.
- 리비도의 해방
언데드 사이클론의 지중 이동이 거슬린다. 그래서 천사포를 들고가면 유용하겠지만 등장간격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어 언데드 사이클론 한 마리가 버로우타고 천사포를 쓰는데 또 한마리가 튀어나와 버로우를 시전하기도 한다. 언데드 사이클론을 어떻게든 빨리 죽여야 고방 전선이 전진할 수 있다. 그외에 올드 타조를 저격할 딜러, 메즈를 챙기자. 레드 해마에게 맞지 않도록 조심.
레드 해마의 장거리 저격이 귀찮다면, 아예 초반에 나오는 두드리와 살뭉이 상대로 지갑을 풀로 채우고 성을 칠 때 대형 울슈레들을 미리 뽑아 라인을 적 성 쪽으로 붙여서 잡는 법도 있다. 다만 중간 쯤에 언데드 사이클론이 두 마리 가량 나오는데, 이 사이클론들의 버로우를 허용하면 라인이 분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깊이 잠든 위선
적 구성만 보면 무슨 풍운 냥코탑 43층급은 될 법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 편. 풍운 냥코탑 43층이나 사령요정은 고사하고 절격의 업과 초극난도보다 쉽다. 성을 쳐야만 레게 보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초반에 개구링의 배리어를 이용해 꼬천공이나 네코 좀쿠같은 딜러와 돈을 모아서 가는 전법도 사용 가능하다. 레게 보어도 2마리만 등장하기 때문에 43층보다는 낫다. 일단 고방은 위성과 무도가 포함 3고방정도 챙기고, 딜러는 꼬천공 또는 좀비곰이 있다면 좀비곰과 캉캉, 헬옹 베카 정도. 레게 보어를 천사포로 끄집어 낸 다음 초반에 바로 공격하고[125][126] 부활하면 역시 곧바로 죽인 다음 그 틈에 미남왕을 후려패자. 잘만 하면 두 번째 레게 보어 튀어나오기도 전에 적 성이 부숴진다.
2.31. 해피 럭키 사원
10.1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토리.
모든 스테이지가 메즈 콘셉트 맵으로, 맵마다 같은 메즈를 가진 적들만 등장한다. 다르게 말하면 모든맵이 흑슬리 날먹맵이다.[127] 단 마지막 스테이지는 제외.[128]
- 선동의 순례자
시작부터 놈1과 '''슈퍼 메탈 하마양''', 돈비가 등장한다. 놈1과 돈비는 계속 나온다. 그리고 성을 치면 할보보, 슈퍼 메탈하마양, 하이에너지 2마리, 두더더지가 등장한다.
처음에 슈퍼메탈 하마양이 나오는것을 이용해 섹시스타와 스캔들처럼 메탈 정지로 초메탈을 박제하고 딜러들을 많이 모으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돈비를 잘 잡아줘야 한다. 성 치기 전에 나오는 돈비는 총 3마리.
할보보, 두더더지, 하이에너지 잡을 원범캐와 메탈대항캐 몇개 챙겨가면 쉽게 깰 수 있다. 슈퍼 메탈 하마양은 성 치고 난 후 총 3마리, 두더더지와 할배 늘보보는 1마리만 나온다.
- 지각왕 프리스트
시작하면 스•타레오파드와 좀비 하마양이 긴 간격으로 계속 나온다. 성을 치면 천사 개복치, 케로롱, '''올드 타조''', 교수가 등장한다. 이 조합이 성가신게 올드타조에게 맞아 밀쳐지면 케로롱에게 맞아 무한 느리게가 걸리고 올드 타조를 넉백시키면 교수와 천사개복치에게 공격 받게 된다.
케로롱에게 맞지않게 타이밍을 잘 맞추고 올드타조와 교수만 잘 잡으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올드타조의 이속이 독보적으로 빠른것을 이용해 성까지 끌어 폭딜러로 딜을 최대한 넣는 방법도 있다. 캣맨 라이징이 있다면 추천.
- 코러스 랩 배틀
처음부터 미스터 엔젤 무리와 좀비아거가 나오고 성을 치지 않아도 시간이 좀 지나면 5배율 찡찡어, 1.5배율 천사부타, 24배율 빅글래숭이 순으로 적이 등장한다.빅글래숭이, 찡찡어, 천사 부타는 2마리까지 간격을 두고 리젠된다.
천사부타만 잘 잡으면 되는 맵이기 때문에 연구력 라길과 천사대항 울레/원범캐 몇몇개, 양산 좀킬을 들고가면 쉽다. 찡찡어는 그래도 사거리 때문에 상당히 짜증나므로 아프로디테가 있다면 들고가자.
- 모험서에 기록
시작하면 좀•비레오파드 2마리, 날랄라라라방이 3마리까지 나온다. 성을 치면 '''1.5배율''' 초롱아귀, 16배율 대머리군, 24배율 날랄라라라방, 2.5배율 뼝아리젤, 3배율 좀•비레오파드가 등장한다. 천사 뼝아리젤은 2마리, 좀비 물개는 한 번에 2마리씩 총 3번 리젠된다.
좀•비레오파드가 상당히 성가시기 때문에 천사포 등으로 빠르게 꺼내야 한다. 초롱아귀의 이속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무한 정지가 싫다면 성까지 끌고 초롱아귀 제외한 몹들을 폭딜러등으로 빠르게 죽이면 된다.
'''크로노스'''가 매우 좋다. 정지무효도 있고 초롱아귀 제외하면 전부 속성적이기 때문에 적들은 아무것도 못한다. 베이비카트도 정지 무효라 좋지만 다른 적들이 강하다보니 그리 오래 때리진 못하고 한두 대 정도 폭딜을 먹이고 퇴장하고 또 뽑아서 폭딜 몇 대 먹이는 용도로 쓰는 게 좋다. 정 없다면 갓파 마인이라도 쓰자... 순백의 미타마도 있다면 역시 정지무효인데다 맷집까지 있어 속성 적 상대로 그럭저럭 버텨준다. 다만 인식 사거리때문에 대머리군이나 나방 뼝아리젤에게 맞으니 주의.
- 전송형 채플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 25배율 엘뭉이, 25배율 스타 펭, 25배율 캡틴 두더더지, '''12배율''' 대몽이 순으로 나오고 좀 있다가 25배율 거장, '''12배율''' 미니스타 사이클론, 12배율 개구링도 등장한다. 엘리트 에이리뭉과 스타 펭은 무제한, 거장/미니스타 사이클론은 3마리, 대몽이는 2마리, 캡틴 두더더지와 개구링은 1마리씩만 등장.
에이리언만 나오는 맵이 다 그렇듯 에일대항만 많이 챙겨가면 매우 쉽다. 특히 픽시즈.
- 사신의 계시
시작하면 터키가 등장하고 좀 있으면 좀비제비가 우루루 여러번 몰려온다. 무제한 등장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등장간격이 뜸해진다. 대형딜러고 뭐고간에 맞으면 즉사하기 때문에 양산형 캐릭터 위주로 편성해야 한다.
'''젠느+반인어'''만 있어도 깰 수 있다. 좀비제비의 인식사거리가 매우 짧고 이속도 애매하게 빠르기 때문에 젠느로 간단히 죽일 수 있다. 슬로우포도 넣으면 좀비제비를 막기 효과적이다.
명계의 하데스가 있으면 그냥 하데스만 뽑아도 깰정도로 날먹할 수 있다.
헬옹마로 성뿌하는 방법도 있는데, 헬옹이 좀비 제비에게 한대를 일부러 맞고, 다른 양산딜러로 좀비 제비를 치운뒤에 공증 켜진 헬옹이 터키를 잡으면 각무,그리폰 같은 성뿌요원들을 출동시키면 된다.
2.32. 공포 극장
10.2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전 스테이지 공통으로''' '''멍뭉이 저주포'''가 공통적으로 일반 성 대신 등장하며, 속성별로 콘셉트가 나뉘어 있다. 저주포 때문에 속성대항 캐릭터를 쓰기 까다롭다. 저주포는 전부 400배율이다.
스테이지 이름은 공포영화에서 따온 것들이 있는 듯 하다.
각 속성에 대항하는 캐릭터가 탄탄하다면 괜찮을 듯 하지만 저주포가 거슬린다. 저주포에 맞지 않게 라인 조절만 잘 하면서 해당 속성에 맞는 캐릭터를 동원하면 신 레전드 치고는 쉬운 장이다.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한 캐릭터들이 있다면 더 쉬워진다.
또한 성뿌가 가능한 스테이지가 여럿 존재한다.
- 스파이럴 링
시작하면 엘리트래빗이 계속 등장하고, 엘리자베스 2세가 등장한다. 스테이지 시작 후 80초부터 5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도 지속적으로 등장. 성을 치면 4배율 샤이보어, '''2배율''' 교수, 22배율 야옹마가 등장한다. 샤이보어는 성을 친 후 40초 정도 뒤에 1마리가 추가로 등장해 총 두 마리가 나온다.
교수님이 성가시므로 교수를 효과적으로 저격할 만한 캐릭터를 들고가는 게 좋다. 저주포의 저주도 골칫거리라 머신과 연어알을 쓰기 어렵다. 저주포의 공격력이 높은 게 아니라서 밀짚모자 테사란이 있다면 교수 때리기에는 좋다. 엘리트래빗과 빨간 털의 낼름이의 방해에 주의.
운이 좋으면 풀본능 날다람 닌자, 풀본능 밧줄궁극, 풀본능 다크라이더 '''3캐플이 가능.'''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한 산디아나 아이스 크리스탈이 있다면 교수를 제외한 적들은 잘 잡는다.
처음 엘리자베스 2세를 저주포가 닿지 않는 성 근처까지 끌어와서 iCat으로 박제시키면 지갑풀업은 쉽다.
- 13일의 월급날
초반에 12배율 살뭉이가 등장하고, 2.5배율 블랙 두드리도 나온다. 스테이지 시작 후 40초가 되면 3배율 블랙 맴매와 2배율 블랙 해마도 등장. 블랙 두드리는 4마리, 블랙 해마는 3마리까지 등장.
저주포가 떡하니 버티고 있으므로 봄버를 쓰기 좀 어렵다.
빠른 성뿌가 가능하다. 초반에 살뭉이를 캉캉으로 죽이고 그리폰, 고방, 반인어, 각무트 등을 뽑으면 금방 성을 부술 수 있다.
역시 공격무효 운이 좋다면 풀본능 날다람, 봄버, 풀본능 다크라이더로 '''3캐클이 된다.'''
신 레전드 치고 블랙 맴매의 배율이 그다지 높지 않으므로, 성 앞까지 끌어온 후 그리폰/냥돌이/헬옹마 등으로 빠르게 삭제시킬 수 있다. 해마가 기어오기 전까지만 죽이면 된다.
- 고양이 전기톱 연쇄침략사건
초반에는 3배율 구구가 나온다. 스테이지 시작 후 47초 가량이 지나면 4배율 패러사이트 맴매가 등장하고, 50초에 '''난나나난이장'''이 등장한다. 1분이 경과하면 2배율 제비족도 등장하기 시작한다. 구구는 계속 등장. 제비족은 시작 후 217초 가량 지나면 6마리가 빠른 속도로 리젠된다.
시간이 지나야 보스가 등장하기 때문에 잘하면 성뿌가 된다. 우선 진격의 광란의 고양이를 적용, 첫 구구를 익스프레스로 죽인 다음 각무트, 광고무, 광라이온, 익스프레스를 있는대로 뽑자.
- 극성
시작하자마자 5배율 천사 가브리엘 3마리가 빠르게 달려오므로 곧바로 라길을 뽑아 막자. 시작 후 20초부터 3배율 천사 곤잘레스도 등장. 성을 치면 2.5배율 엔젤 슬레이프니르와 1배율 오징어튀김이 등장한다. 미스터 엔젤은 계속 등장.
성을 치면 보스로 1배율 천사 가브리엘이 나오지만 너무 약해 금방 잡힌다. 슬레이프니르와 오징어튀김만 잘 걷어내자.
역시나 저주포가 안 닿는 아군 성 앞까지 끌어서 카무이 + 마미를 뽑으면 알아서 깨진다.
- 냉정 스크림
처음에 4배율 좀비관이 나오고 그다음 3배율 고릴라쥬가 나온다. 무도가가 있으면 수월하다. 곧이어 스릴러즈도 여러마리 등장. 성을 치면 3배율 좀비낙타,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3배율 스컬복서, 고릴라쥬 등 좀비들이 등장한다. 저주포가 있으므로 좀비대항을 사용 시 조심.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스컬복서, 고릴라쥬는 여러 마리 등장하므로 버로우에 저주까지 신경써가며 플레이해야 한다. 스컬복서는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로 죽이기 어려우니 사거리 좀 되는 좀킬이 좋다. 좀비관, 스릴러즈는 계속 나온다. 스릴러즈는 한 번에 여러마리 등장한다.
종말병기 무우가 있다면 그 특유의 느려터진 이속이 또 빛을 발할 때다. 워낙 느려서 저주포 범위에 닿는데도 한 세월이라 뒤쪽으로 버로우하는 스컬 복서나 미니언싸를 잘 처리해준다. 그래도 저주포의 범위가 제법 넓은지라 가능하면 성 치고 나서 뽑거나 하자. 그렇다고 성 치기 직전에 뽑으면 아군 성 뒤로 날아가버리기도 하므로(...) 주의.
프랑켄슈타인 베어나 좀비석은 없기에 좀비 낙타만 죽일 수 있다면 위닝런이다. 저주포가 닿지 않는 곳에서 기가파르도, 강글리온 등으로 데미지를 넣어 처리하자.
- 세븐 센스
말 그대로 흰적들만 나온다. 시작하고 10초 후 신규 적 '''보이 보어'''가 등장한다. 2019년 신년 기념 이벤트 스테이지 한정 적인 꼬맹이 샤이보어의 무속성 버전으로, 체력 55,500에 공격력 '''23,500'''으로[130] 꼬맹이 샤이보어보다 훨씬 높은 스탯을 지녔다. 더구나 100% 확률로 레벨 5의 소파동도 발사한다. 공격속도 자체는 보어류 치고 느린 편이지만, 공격력은 이전의 성장한 보어들보다 높다. 그리고 33초 무렵 10배율 된장 푸들도 등장한다. 스테이지 시작 후 67초가 지나면 '''3배율''' 타조동호회, 4배율 늘보보가 등장한다. 보이 보어는 무제한으로 꾸준히 등장.
흰적 스테이지라 흑블아가 유용하지만, 쓰려면 전선을 우리 성 쪽으로 당겨 써야 제대로 된 위력이 나온다. 소파동도 파동무시 특능에 무효화되므로 타조만 어떻게든 죽이면 이긴다.
성뿌가 가능한데, 초반에 등장하는 보어를 문어단지와 캉캉으로 죽이고 각무트 등 고화력 속공캐들을 계속 뽑아주면 타조가 나오기 전, 67초 안에 성을 부술 수 있다.
기캐로도 운이 좋으면 가능하다. 초반에 진격의 광란고양이 냥콤을 적용, 초반에 광모히칸을 뽑고 보어가 다가오면 네코쿠마로 원콤내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거북 카를 뽑고 슈퍼고양이, 각무, 고방을 계속 뽑는다. 된장 푸들이 각무트에게 맞고 죽을 때 즈음 거의 성이 부숴진다.
2.33. 다이버 도시[임시]
10.3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한국판은 미등장 상태다.
'''모든 스테이지에 메탈이 최소 1종류 이상 등장한다.''' 그 외에도 천사 도베르, 보이 보어 등 신 레전드에 처음 등장한 신규 적군들이 다량 등장한다.[132]
- 다양성과 알칼리성
처음에 3배율 메탈 멍뭉이와 5배율 천사 가브리엘이 계속 등장한다. 스테이지 시작 13초 가량 지나면 3배율 메탈 사이보그가 등장하고, 33초 가량 지났을 때 '''천사 도베르'''도 등장한다. 메탈과 천사가 주적이라 고방은 라길과 현대 고양이가 좋고, 딜러는 크리캐 몇과 천사대항 있으면 챙기자. 다만 천사 도베르의 열파운빨 때문에 크리캐가 몰살당할 수 있다. 열파를 맞더라도 바로바로 충원하기 쉬운 양산형 덱을 짜는 것이 유리하다.
- 사철 해변 공원
성뿌가 가능한데, 대포 게이지 냥콤을 적용하고 초반에 놈놈놈이 대량으로 등장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광기린으로 놈놈놈을 처리하고 광고무, 광기린을 계속 뽑으면서 거북카, 무트를 뽑는다. 그리고 메탈물개가 거북 카를 처리하면 철벽포를 써서 막아주면 끝. 단, 대포레벨이 낮으면 힘들 수 있다. 아니면 놈놈놈 부대를 슬라임으로 처리하고 광모히칸, 광고무를 열심히 뽑아주자. 당연히 거북 카와 각무트는 필수. 그외 반인어나 익스프레스도 있다면 챙겨도 좋다.
- 기름의 무지개
슈퍼메탈 하마양이 히트백이 높아 뒤의 좀비석에게 크리캐가 몰살될 가능성이 있다. 송골매의 레벨이 높다면 크리가 터질 때 초메탈을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초메탈 2마리가 다 죽으면 나머지는 그냥 좀비맵 하듯이 하면 된다. 하지만 좀비 제비는 조심할 것. 광불끈의 파동으로 좀비 제비를 견제할 수 있다.
- 연애 콤비나트
- 야경 잔업문제
시작 직후 메탈 아거가 30마리 등장하며, 간격을 두고 꾸준히 무한리젠된다. 다 죽이고 성을 치면 4배율 쿠로사와 감독과 메탈 대갈이군이 등장한다. 메대갈은 27초 가량 간격을 두고 최대 3마리까지 등장. 보스로 설정된 적은 쿠로사와 감독이라 메탈 대갈이군은 그대로 전진하고 아군을 인식하면 공격한다. 때문에 타이밍 좋게 천둥포를 쏘아 공격을 늦추고 크리터져서 죽기를 빌자. 파동 스톱퍼가 있다면 메갈이의 파동을 막기 좋다. 쿠비란이 있다면 메탈 대갈이군을 일부러 성 근처까지 데려오고 쿠비란 뽑아서 죽이면 된다.
- 브라운관의 영향력
각무로 날먹도 가능하다. 첫 메뭉이를 아군 성까지 끌어온 후 러브소바 등 크리캐로 죽이면 곧바로 각무를 보낸다. 한방에 죽지는 않지만 히트백은 되어 선딜이 취소되는데 곤베에의 선딜이 다시 채워지기 전에 각무의 후딜이 채워져 결국 죽일 수 있다. 공격력 냥콤을 적용하면 1방컷도 가능하다.
[19] 정확하게 말하자면 몇 분 정도 끌면 1마리 씩 리젠되는 것이다.[20] 슈퍼해커는 초반에 특급을 잘 써서 2~3마리 쌓아주면 맴매를 잘 박제시켜주고, 루가즈 중에서는 피카란바라란과 아타타타아시란이 활약한다. 고양고르고도 써틴 냥콤보를 발동시킨다면 위에 것들보다 전선유지를 더 잘해준다.[21] 인식 사거리 400이라서 조금이라도 라인이 밀리면 바로 신 레전드 맴매의 전방위 공격 범위에 들어간다. 다만 흑슬리의 히트백이 5회라서 라인이 어느 정도 밀려도 도망은 제법 잘 치는 편.[22] 그러나 보스가 나타날 때 충격파 때문에 모든 해커들의 공격 쿨타임이 리셋되기 때문에 이건 쉽지 않다. 해커들의 출격 타이밍을 잘 맞춰줘야 한다.[23] 악의 물든자들(라스트보스+살의의 고양이+꼬맹이 야옹마)는 연구력(대)이다.[24] 근데 아무리 봐도 보어 모습이 아닌 투뿔소 모습이다.[25] 근데 체력은 이미 보어류를 넘었다.[26] 광고양이나 꼬맹이 고무와 동급이다. 그나마 고대종이라는 속성때문에 메즈를 걸면 되긴한다.[27] 메탈 바다레오파트 다 안잡고 성뿌 가능[28] 여담으로 이쪽 배경음악이 고대의 저주 스테이지와 같다. 앞으로 고대적 관련 보스곡으로는 이 곡이 나온다.[29] 다만 2단 이상일 때. 골드카무이는 지속적 폭딜을 넣어주고 너굴냥즈는 공따를 걸어준다. 카오스문도 고나방보다 사거리가 길고+확정느리게, 피치저스티스나 악사는 사거리가 짧아서 사용이 힘들 수 있다. 코스믹 코스모는 '''초고사거리에 뜬적+천사까지 메즈를 걸어주는 아주 유용한 녀석'''.[30] 물론 이정도 스펙이 있다면 굳이 도령을 사용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해도 쉽게 깬다.[31] 연구력 (대) 에 아이돌 지망생 공격력 (소) 냥콤보를 끼고 도령을 끼고 대광고무, 냥돌이, 헬옹마, 베카, 각무를 사용하면 쉽게 깬다.[30][32] 얜 잡몹인데, 베리어 브레이커 특능이 없으면 안되므로 이 문서에 넣었다.[33] 다른 속성이 아니라 그냥 낙타인 이유는 잡몹들이 너무 강력해서인 듯 하다.[34] 이마저도 단일이 아닌 범위형 브레이커여야 한다. 몰려나오는지라 단일은 쓸모가 없다.[35] 다른 한 곳은 신1-1 고대의 저주.[36] 144만이었는데 패치로 111만으로 너프를 먹었다.[37] 여기서 빨적대항 유닛들이 '''절대로''' 미남왕의 사거리 안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자. 저주가 걸려버리면 빨적대항 울슈레고 뭐고 털려버릴 수 있다.[38] ex)아마테라스, 제로카무이, 궁극전사 코즈믹 코스모, 화염저격대 너굴냥즈, 황수 가오우 등[39] 단 슈퍼 해커만 채용할 경우 라인이 너무 밀리면 미남왕이 사각지대 안으로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40] 물론 흰적 대항 울슈레가 있다면 난이도가 급락하게 된다.[41] 오히려 2성이면 N.G 목장이 가장 어렵다고 평가된다.[42] 엘리자베스 2세(15배율), 엘리자베스 56세(15배율), 천사 부타(1배율)[43] 체력 2040000, 공격력 13500[44] 체력 1720000, 공격력 60000[45] 그란돈의 3연공은 포세이돈의 정지 시간과 비슷하니 의미없다. 둘 다 있으면 둘 다 쓰는 것이 최선이다. 어차피 하나만 쓰는 것보다는 당연히 멈춰 있는 시간은 길어지게 된다.[46] 하지만 원범캐가 하도 많다 보니 각무가 가다가 걸릴 수도 있다. 특히 케로롱, 초롱아귀, 레드 해마에게 걸리면 끝장이다.[47] 그런데 2018년 12월 15일 기준 이걸 깬 유저가 나타났다. 방법은 메탈 대갈이군이 3번에 걸쳐서 나온다는 걸 이용해 일단 구데베네 냥코로 라인유지를 하고 첫번째에는 천둥포+3진 쿠비란 조합으로, 두번째 웨이브에는 문어단지+송골매로, 마지막 웨이브에선 살아있는 송골매, 쿠비란, 문어단지, 머신 멸로 깨는 것이다. 두번째 웨이브에서 송골매가 크리를 못 터뜨리면 그냥 싹 쓸리므로 웬만하면 속공으로 가자.[48] 예를 들어 40렙엔 6대 맞고 죽으니 미리 보내놓은 현대 고양이가 5대째 맞을 때 하나 더 보내면 된다.[49] 단 캣맨은 이장님과 사거리가 똑같아 초반엔 쓰기 힘들다. 올드 타조와 맴매 요격용으로 쓰자.[50] '''난나나난이장 80만 + 올드 타조 136만 = 216만'''[51] '''코스모, 아프로디테, 노비란 파사란'''이 가장 잘 때려준다.[52] 자리가 있다면 무도가를 가져가자. 다른 낙타들이 다 죽고 좀비 낙타만 남아있을 때 매우 활약한다.[53] 아마도 화산쇄설류의 패러디로 보인다.[54] 물론 메탈 정지용으로 포세이돈을 가져가자. 공격력이 메탈 멍뭉이 급이어서 잘 밀린다.[55] 체력 720,000 공격력 8400[56] 10배율 체력 '''120만''', 공격력 22000[57] 느리게 + 밀치기로 이동 속도가 느린 고대 보어가 라인을 미는것을 잘 막아준다. 50%의 높은 확률과 느리지 않은 공속 덕분에 메즈력이 좋다. 고대 보어 뒤에서 워프 공격을 하는 캡틴 두더더지도 잡기 쉬워진다.[58] 아프로디테나 해커 등이 좋다. 냥미는 이장님과의 1:1 상황에서는 이장님의 최대 사거리 440, 냥미의 인식 사거리 435로 반드시 맞기에 효율이 높다 보기는 힘들다. 차라리 콤비나 라이더 맴매를 가져가서 맞아가면서 때려잡자.[59] 구 레전드 스토리의 최종장인 고대 연구소의 라이더 맴매는 제외. 라이더 맴매는 100%이다.[60] 광모히칸, 광고무, 고무. 고대 고양이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이 스테이지가 무서운 이유는 도그마루가 아니라 블랙두드리의 라인 푸쉬이기에.[61] 레벨이 낮다면 또다른 올라운더나 원범캐로 대체하자.[62] DPS가 높을수록 좋다. 사거리는 블랙 두드리를 타깃으로 삼을 때, 뒤의 도그마루까지 맞힐 정도면 된다.[63] 검은적 대항이 좋다. 특히 고대의 저주 무효 능력을 해방한 바르스가 추천된다.[64] 메즈요원 루가족으로 대체 가능하다.[65] 연구력 냥콤보 + 현대 고양이 + 콤비만으로 플레이 한 영상으로, 상당히 높은 스펙이 요구된다.[66] 우주편 3장 준 최종 스테이지 블랙홀과 최종 스테이지 빅뱅과 맞먹는 배율이다! 심지어 우주편 3장의 적들의 배율은 그 스테이지들보다도 근소하게 더 높다![67] 당장 스타 에이리언 잡몹들(별뭉이, 스타 펭 등)을 포함한 우주편 1장의 적들은 추가 배율로 '''25배율'''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더 먹는데, 크리스탈이 하나만 없어도 '''50배율'''을 먹게 된다.[68] 이와가 일본어로 바위라는 뜻이고, 록도 영어로 바위이다.[69] 디테가 좋다. 워프를 맞지 않게 라인을 조절하여 에일리언 잡몹들과 교수를 잡자. 사거리가 길어 안정적으로 교수를 칠 수 있다.[70] 크리스탈이 없을 시 체력 '''800만''', 공격력 '''640만'''. 크리스탈을 전부 다 모아도 체력 50만, 공격력 40만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스탯이 나온다. 에이리언 과실을 전부 모은 상태의 머신 멸조차 몇 대 맞으면 순식간에 삭제당할 수도 있다![71] 노 크리스탈일 시 체력 '''960만''', 공격력 '''639936'''이라는 미친 스탯이 나온다. 우주편 크리스탈 올금 시에도 체력 60만, 공격력 39996으로 파동과 본체 공격력의 합이 거의 8만에 이르기 때문에 상당히 성가시다.[72] 언제나 그렇듯이 냥돌이가 있으면 편하다. 없다면 돈은 냥돌이보다는 비교적 많이 들겠지만, 딜리버리나 퍼펙트 등으로 처리해도 나쁘지 않다.[73] 이쪽은 양산딜러로 잡몹을 다 날려버려야 큰 힘을 발휘한다.[74] 사이버 X가 고방을 열심히 패며 라인을 잘 유지해줘서 은근히 고나방에게 안 맞기도 하고, 맞는다 하더라도 지속시간이 2초로 짧아 정지를 잘 걸어준다.[75] 크리스탈이 하나도 없을 시, 체력은 무려 '''1200만'''으로 수상한 미술관의 스님의 호색 수묵화에 등장하는 천사 개복치와 맞먹는다! 다만, 공격력은 493,600으로 오히려 이 쪽이 훨씬 더 높다![76] 언데드 사이클론 각성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하하빠옹의 배율과 동일하나, 여기에선 다른 빠옹들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77] 체력은 55,000으로 아주 높지는 않지만, 공격력은 무려 '''300,000'''인 데다가 공격 속도와 사거리도 무지막지하기 때문에(DPS가 무려 '''1,125,000'''이다!) 유리 고양이를 제외하면 어떤 캐릭터든(심지어 검은 적에게 받는 피해량 감소가 있는 캐릭터라도!) 한 대도 못 때리고 쓰러진다![78] 있긴 있다.[79] 송골매가 없다면 배구 3진인 카레를 쓰자. 부타의 사거리 밖에서 공격할 수 있고, 1초간 메탈을 느리게 하고 크리까지 달려 있어 유용하다.[80] 원문은 'ワーニネーター'(와니네이터). 의역하면 '아거네이터' 정도로 부를 수 있으며, 터미네이터의 패러디이다.[81] 위의 100배율 블쿠 20마리를 잡은 유저와 동일인물.[82] 디테, 카무이, 2호기 등[83] 골드카무이, 가이아, 광불끈, 신선, 젤리 등.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유닛의 소/대대형이 아니라 얼마나 양산력이 뛰어나고 공속이 빠르냐를 고려해야 한다[84] 체력 750(...)에 공격력 120(...). 체력과 공격력이 각각 멍뭉이 8배, 15배정도 된다.[85] 체력 48만에 공격력이 19200. 단일 공격이지만 역시 빠른 공속은 무시하기가 힘들다. 에이리언 메즈 혹은 폭딜러로 빠르게 녹이자.[86] 성데미지를 보아서는 베이비카트의 레벨은 55, 헬옹마는 54레벨인듯. 물론 본능 풀투자 기준이다.[87] 내로남불은 사자성어가 아니다.[88] 파렴치한(부끄러운 줄 모른다)의 변형. 일판 원문은 '魔犬の遠吠え'(멀리서 짖는 마견)인데, 아마 '負け犬の遠吠えか'라는 관용구를 변형시킨 듯. 뜻은 '패배견이 멀리서 짖는다'인데, 대략 패배자가 뒷담화를 한다 생각하면 된다. 한국판과 뜻이 비슷하다.[89] 원형은 아무리 봐도 내로남불. 굳이 사자성어로 하자면 여기서 유래되어 2020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된 '아시타비'가 같은 뜻이다. 일판 원문은 '犬も歩けばボーン'(개도 걸으면 뽕). 아마도 일본의 속담 중 하나인 '犬も歩けば棒に当たる(개도 걸으면 막대기에 부딪힌다)'의 변형인 듯 한데, 뜻은 '주제넘게 굴다 봉변을 당한다', '무언가를 하다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로 두 가지 뜻이 있다.[90] 참고로 충격파가 발동되지 않으므로 주의.[91] 유비무환을 비틀어 풀이했다. 일본판 원문의 뜻은 대략 '넘어진 곳 앞의 독소'[92] 참고로 구 레전드에 유비무환이라는 맵이 존재하나, 맵 구성은 전혀 다르다.[93] 원문은 '石の上に三分(돌 위에 삼 분)'으로, 일본 속담 중 하나인 '石の上にも三年(돌 위에서 삼 년)'을 변형시킨 듯하다.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와 비슷한 뜻이다. 한국판의 고진감래도 이와 비슷한 뜻이다.[94] 멸종의 바닷속 마을에서부터 이미 우주편 3장 블랙홀과 빅뱅보다 근소하게나마 높은 배율(10배율)로 나왔는데, 거기서 또 증가한 수치다! 체력은 533,328에 공격력은 7,992이다. 참고로 노 크리스탈 시에는 '''192배율'''이 되어 체력 '''8,533,248'''에 공격력 '''127,872'''가 된다![95] 낙장불입을 패러디했다. 일본판 원문은 '막 올라탄 진흙배'[96] 어떻게 봐도 함흥차사가 모티브. 일본판 원문은 '미라트리거 미라'[97] 물론 에일리언대항 캐릭터의 수가 워낙 많다보니 열탕보다 쉽게 느껴지기도 한다.[98] 그나마 에어리린이 있다면 개구링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99] 원본 대디의 파동 레벨과 동일하다.[100] 33%로, 원본 대디의 파동 발사 확률과 동일하다.[101] 신레전드 특성상 캐릭터 드랍 스테이지들을 제외하고는 컨티뉴 불가 옵션이 없다.[102] 스테이지 제목의 유래는 3대 운동(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 최대 중량의 합계가 500kg 미만인 사람이 언더아머를 입을 경우 체포해간다는 언더아머 단속반 드립을 패러디한 것이다.[103] 예를 들면 스튜디오 냥브리(고양이 다라봇치, 고양이 마녀, 천공의 고양이)는 대포 공격력 (중), 사이언스 픽션(고양이 UFO(천공의 2단이다.), 사이킥 냥코)이 대포 공격력 (소)이다.[104]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공식(?)으로, 주로 헬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표현이다. 바벨의 봉(통상 20kg이다.) 양 쪽에 20kg짜리 원판을 하나씩 추가하면 실질적으론 60kg이 된다는 것.[105] 단탄지는 흔히 3대 영양소로 불리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뜻한다. 단짠지는 단짠(...)을 의미하는 걸지도.[106] 공격력과 체력이 낮은 대신 사거리가 더 길고 공속이 빠른 메대갈 정도라고 생각하면 딱 알맞을 듯 하다.[107] 이게 문제인 이유는 확정 크리티컬 캐릭터 혹은 레어 메탈 메즈 캐릭터들은 대부분 단일이기 때문이다.[108] 플라네타늄은 천체투영관 혹은 천문관측관을 뜻한다.[109] 참고로 구 레전드에서 60배율 곰 선생과 투뿔소가 이미 등장한 적 있다. 곰 선생의 경우는 16장의 비치파라솔 밭과 22장의 억만장자의 현관, 투뿔소의 경우는 24장의 전율의 시와 37장의 아역부터 출발. 그러나 신 레전드에서 이렇게 나오게 된다면 다른 적들이 구레전드 시절보다 더욱 강력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까다로워질 수 있다.[110] 다만 제대로 된 딜탱 유닛이 없다면 정말 어렵다. 흑블아가 있어도 라인 유지를 제대로 못 하면 저주걸리기 쉬우므로 까다롭다.[111] 샤이 보어를 막더라도 엔젤 보어를 막지 못하면 아이캣이 썰려나가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이런 점에서는 아이캣보다 복숭아 동자 혹은 피치 저스티스가 안정적인 편.[112] 테사란은 확률적 크리도 있고, 한 방 데미지도 아주 강한 편이라서 탱탱볼이나 다름 없는 복어 양에게 묵직한 한 방을 넣어 줄 수 있으며, 파삭캐의 보조 아래 메탈 코알락교와 붙을 경우 20%의 크리티컬로 메탈락교를 한 방에 보내줄 수도 있다. 늘보보보다 사거리도 안정적으로 길기에 맞지 않고 때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단 잡몹들을 제때제때 정리해줘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두자.[113] 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와일드보어'''만''' 초극게릴보다 더 낮다...[114] 거꾸로 말하자면 돈 수급이 어렵다는 거지만... 그나마 검적들이 대체로 돈을 잘 주는 편이긴 하다.[115] 지금까지 나온 메에메에들 중에서 제일 강력하다. 그리고 구 레전드 스토리에서 처음 등장한 스타 에이리언임에도 불구하고 배율이 우주편 1장의 스타 에이리언들하고 동일하다! 참고로 노 크리스탈 시에는 체력은 20만으로 여전히 별 볼 일 없지만, 공격력은 '''40만'''으로 크리스탈을 다 모았을 때의 10배율 루퍼좀씨와 동일한 수치다![116] 존 레온의 공격 최대 사거리인 600이 디테의 인식 사거리인 600과 같기 때문에, 디테가 존 레온을 직접 인식할 경우 반드시 맞게 된다.[117] 그래도 한계는 명백히 존재하므로 맹신하면 안 된다.[118] 체력 420000, 공격력 17500[119] 50레벨에 공업냥콤 소 자를 적용하면 좀비곰이 베카의 파동에 근소한 차이로 히트백되지 않으며, 은근히 거슬리는 물개도 1방에 죽는다. 혹여나 '''+ 1'''이라도 올렸다면 공업 소 자를 적용했을 때 성 치면 좀비곰이 한 방에 히트백되는데, 그렇다고 공업적용을 안 하면 초반에 물개가 한 방에 안 죽어서 사거리 긴 좀킬울레 한 마리를 뽑아서 확인사살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물개가 안 죽어 있으므로 돈이 부족하다는 것... 이 경우에는 그냥 헬옹으로 성 때리고 시작하거나 풀본능 찍고 이 방법 쓰는 게 오히려 속 편하다.[120] 각무든 그리폰이든[121] 전투광들의 모임(헬옹+우루룬+배틀)[122] 다만 낼름이가 등장하는 타이밍이 다소 차이가 있어서 이 방법이 간혹 안 통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성 치고난 뒤 운을 믿거나 혹은 강종하고 재시작해도 상관없지만.[123] 이 경우 가능하면 한 방이 강하거나 메즈가 있는 캐릭터가 좋다. 일례로 가네샤나 크로노스. 아니면 빠른 공속으로 복어양이 접근조차 힘들게 하는 캐릭터가 필요하다. 데스 하데스의 체력이 높다지만 결코 무한하지 않기도 하고 공속이 빠르지만 공격력이 약하여 복어양에게 반격의 기회를 제공해주므로 과신은 금물.[124] 트칼이나 콜라보캐인 사탄 마리아가 있으면 더 좋다.[125] 우연히 좀킬로 죽이면 더 좋다.[126] 참고로 만렙 좀비쿠마가 16마리 이상 쌓여 있었을 경우 레게 보어가 천사포로 강제로 나올 때 우연히 동시에 공격하게 된다면 '''한 방에 죽여버린다.''' 물론 노리고 쓰기는 어려운 편.[127] 기본 특능이 모든 메즈에 면역은 아니나, '''고대의 저주를 거는게 가능'''해 메즈를 무효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명계신 하데스도 있다면 적어도 여기 중 2군데를 거저먹는 것이 가능한건 아니지만, 큰 전력이 되어준다. 기본적으로 '''워프와 독 무효인데다 3진 시 밀치기와 느리게 무효가 생겨서 총 4군데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128]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흑슬리보다 명계신 하데스가 훨씬 유용하다.[129] 대몽이가 등장하는 걸로 봐선 워프+배리어일 수도 있다.[130] 1배율 기준, '''모든''' 보어류 중에서 공격력이 제일 높다![임시] [131] 대략 '시골뜨기', '촌놈'이란 뜻. 또는 앞의 이름에 곤(ごん)이 들어가는 것으로 봐선 '곤기츠네'(ごんぎつね)라는 여우에 관련된 일본 설화에서도 따왔을 수도 있다.[132] 터키, 존 레온 정도를 제외하면 신 레전드에 추가된 적군들 대부분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