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적 캐릭터/메탈
1. 개요
냥코 대전쟁의 '메탈' 속성을 가진 적 캐릭터를 적 캐릭터 도감 순서대로 나열한 문서이다.
몸 곳곳에 철판이 드러나 있고 떠있는 적이 없으며 초록색인 눈이 특징이다.
2. 메탈 하마양(メタルカバちゃん)
공격력은 별거 없지만 공격속도가 기존 하마양보다 훨씬 빠르다. 크리티컬 캐릭터가 없으면 메탈 적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크리티컬 캐릭터가 없으면 80대를 때려야 죽는다. 하지만 체력 80은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 이 녀석만 나온다면 크리티컬을 노리기보단 오히려 개구리 고양이 닌자나 아티스트처럼 공속이 빠른 캐릭터로 상대하는게 편하고 빠르다.
고양이 타이푼을 가지고 있는데 메탈 하마양이 거슬린다면 넣어주자. 빠른 공속과 높은 크리티컬 확률로 메탈 하마양을 갈아버릴 것이다.[3]
3. 슈퍼 메탈 하마양(超メタルカバちゃん)
메탈 하마양의 강화 버전.[5] 체력이 8,000이라서 크리티컬 공격을 할 수 있는 냥코가 없다면 해치우기 힘들다. 게다가 100% 확률로 적을 밀어내는 특성이 있어서 전선 유지도 매우 힘들다. 사거리가 170이라 사거리 짧고 약한 크리티컬 캐릭터들은 그냥 쓸리므로 방패를 꾸준히 내야 한다. 다만 메탈 바 • 다레오파드와는 달리 공격속도가 느리기에 빈틈이 보이므로 줄넘기 보다는 크리티컬 확률이 훨씬 높은 쥬라를 쓰는편이 훨씬 좋다. 최근에는 고양이 타이푼이 나왔고 사거리가 이쪽이 조금 높으니 상대할 만하다.
슈퍼 메탈 하마양이 막 업데이트 되었던 초기에는 초 메탈 하마양으로 적혀있었다.
슈퍼 메탈 하마양이 막 업데이트 되었던 초기에는 초 메탈 하마양으로 적혀있었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히트백이 될 때 별도의 모션을 가지고 있는 적이다.
4. 메탈 사이보그(メタルサイボーグ)
투뿔소의 메탈 버전. 크리티컬을 터뜨리는 고양이 쥬라싯터, 고양이 베르세르크 같은 캐릭터로 상대하면 편하다. 다만, 아주 편하지는 않다. 공격은 1초에 5~6번씩 하는데다가 체력도 800이다. 공격력도 높아서 몇번 맞으면 바로 죽는다. 그야말로 메탈 사이클론의 열화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이 녀석은 이동속도가 느려서 다행.[6] 크리티컬 없이 클리어 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지만 메즈 캐릭터가 없다면 전선 밀릴 각오는 해야한다.
레전드 26장 아세트알데하이드에서는 모든 투뿔소가 한번에 나와서 힘들다.
고양이 타이푼이 있다면 메탈 사이보그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레전드 26장 아세트알데하이드에서는 모든 투뿔소가 한번에 나와서 힘들다.
고양이 타이푼이 있다면 메탈 사이보그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만약 이녀석을 잡을 크리캐를 갖고오지 않았어도 고방으로 라인유지만 잘해주면 크리티컬 없이 때려잡을 수 있다(...) 라면의 길이 매우 활약한다. 물론 배율먹으면 못잡는다.
여담으로 메탈 사이보그라는 이름은 코뿔소의 일칭인 사이와 사이보그를 합친 것인데, 한판에서는 그냥 사이보그로 번역되었다.
5. 메탈 사이클론(メタルサイクロン)
6. 메탈 바・다레오파드(メタルゴマさま)
바·다레오파드의 메탈 버전으로, 메탈 적이기때문에 크리티컬로 상대하면 되겠지만, 그리 간단하지 않다. 22000이라는 높은 체력 때문에 크리가 터진다 하더라도 쉽게 안 죽으며 공격 속도와 공격력 모두 우수한지라 메즈가 부실한 경우 뚫고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 일단 2단 형태인 고양이 쥬라싯터는 버려야 하며[7] 예술의 고양이 스태츄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사거리가 메탈 바·다레오파드보다 얼마 차이가 안나거나 같아서 고양이 쥬라싯터와 예술의 고양이 스태츄는 한대도 때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신이 맞고 비명횡사한다. 귀여미는 다행히 이 녀석을 건드릴 수는 있으며 귀요미, 냐앙소령, 고양이 치어리더, 테사란파사란 등의 사거리가 긴 크리티컬 캐릭터들을 이용해야 한다.
7. 천사 애호가(天使愛好家)
천벌 스테이지에서 엔젤 사이클론이 등장할 때 뒤에서 나타나는 간판 아가씨의 변종. 간판에 천사 속성은 떠있는 적 속성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붙여놓았다. 천사 속성은 떠있는 적 효과를 무효화 시킨다는 것을 친절하게도 간판에 붙이고 온다. 천사 애호가의 설명에 의하면 천사 적 대용 냥코가 없는 이상 엔젤 사이클론의 파괴력을 두 눈 뜨고 감상할 수 밖에 없다.
도감에는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데이터상으로는 메탈 적이다.
8. 메탈 멍뭉이(メタルわんこ)
레전드 스토리 22장 에서 처음 등장.
공격력은 2000정도이며, 체력이 30인지라 크리티컬 유닛으로 대응하기엔 좀 애매한 정도의 스탯이다. 하지만 그대로 두면 이 녀석이 탱킹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놈1과 함께 난감한 적. 무시하고 공략하든지 잡을 수 있다면 기린같은 공속빠른 캐릭으로 빨리 잡아버리자.
특히 3장에서 배율이 높아지면 무시못할 공격력에 강해진 체력 때문에 크리티컬이 없으면 잡기 난감해진다.
특히 3장에서 배율이 높아지면 무시못할 공격력에 강해진 체력 때문에 크리티컬이 없으면 잡기 난감해진다.
게다가 멍뭉이인데도 메탈 하마양의 공격력의 10배이므로 주의하자.
9. 메탈 대갈이군(メタルカオル君)
원래는 더미데이터로만 존재했었던 적 캐릭터. 메타쿠마와 함께 사진만 유출됐었는데 다음엔 메타쿠마가 나온단 이야기일지도. 페이스북에서 12월 6일부터 등장한다는 예고가 올라왔다!
대갈이군의 메탈 버전이다. 공격력이 99999로 엄청나게 세다.[10] 사거리가 매우 짧다는(140) 약점이 있지만 파동이 어느정도 커버해준다. 거기다가 성에 주는 데미지 4배라는 보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11] 사실상 성은 한방이다. 그러나 체력이 메탈치곤 약하기 때문에 크리티컬이 안 터지면 패배하고 한번이라도 터지면 아주 쉽게 돌파가 가능한 적.
대갈이군의 메탈 버전이다. 공격력이 99999로 엄청나게 세다.[10] 사거리가 매우 짧다는(140) 약점이 있지만 파동이 어느정도 커버해준다. 거기다가 성에 주는 데미지 4배라는 보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11] 사실상 성은 한방이다. 그러나 체력이 메탈치곤 약하기 때문에 크리티컬이 안 터지면 패배하고 한번이라도 터지면 아주 쉽게 돌파가 가능한 적.
공속이 빠른 크리티컬 캐릭터 고양이 허리케인으로 처리하면 된다.영상
위의 설명대로 떠있는 적이 아니므로 떠있는 적 상대로 하는 효과가 먹히지 않는다. (애초에 이 적은 메탈 속성이므로 떠있는 적이어도 크리캐를 가져오지 않으면 모든 데미지를 1로 받는다.)
여름빛 귀요미가 있으면 세계 1장 한국 수준이다.[12]
여름빛 귀요미가 있으면 세계 1장 한국 수준이다.[12]
10. 메타쿠마(メタックマ)
11. 메탈 아거(ワーニネーター)
아거의 메탈 버전이며 메탈 멍뭉이의 하위호환. 체력이 천사 애호가와 동일한 5밖에 되지 않으므로 크리캐가 아니더라도 공속이 빠른 냥코(ex 대광란의 고양이 라이언 등)로 때리다보면 어느새 승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단일 공격이기 때문에 고방조차 제대로 뚫지 못하고 역으로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단 '낙점불입'에서는 2분 20초가 지나면 6배율을 먹고 물량공세를 가하는데, 이 때는 위협적인 적으로 변모한다. 물론 여전히 맴매가 더 위협적이긴 하지만.
12. 메탈 코알락교(メタルコアラッキョ)
충격과 공포의 메탈 버전 코알락교. 사거리가 240이라 쥬라로는 때리기가 영 힘들다. 코알락교 시리즈답게 파동도 들고 나왔다. 그래도 체력이 신 레전드 중반에 새로 등장한 메탈 적 치곤 150밖에 안 되는지라, 아무 캐릭터로나 크리티컬 한 방만 제대로 먹이면 금새 골로 간다. 메탈 대갈이군과 비슷한 케이스. 차이점이 있다면 기존 메대갈의 카운터인 허리케인이나 여름빛 귀요미를 쓰기 어렵다는 점과 메탈 대갈이군과는 달리 이동속도가 느리다는 점이 있다. 파라딘, 우주전사 고양이, 카레, 송골매 1단, E • 쿠비란파사란을 쓰면 공격하기 용이하지만 파동을 잘 막아줘야 한다.
단 체력은 매우 낮아도 공격력은 코알락교 시리즈 중 최강이고, 이후에 배율을 먹고 등장할 경우 굉장히 짜증나는 적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13]
[1] 메탈 대상 초데미지나 매우 강하다 등 피해량을 올리는 효과가 있어도 크리티컬이 뜨지 않는 이상 데미지는 1로 고정이다.[2] 캐릭터의 공격력×2 의 데미지를 준다.[3] 절대 거신이나 드래곤 같은 공격 주기가 긴 캐릭터를 뽑지 않도록 주의하자.[4] 스페셜 스테이지[5] 얼마나 강화되었냐면, 체력이 거의 100배, 공격력은 15배나 강화되었다! 이말은 즉슨, 메탈 하마양과는 차원이 다른 적이라는 것이다![6] 사실 메탈 사이클론도 이동속도는 느리다.[7] 레벨을 최대로 올리거나 3단진화한 상태라면 가져가도 된다. 아니, 3단진화를 하고 본능작까지 했다면 꼭 가져가야 한다.[8] 스페셜 스테이지[9] 스페셜 스테이지[10] 모든 캐릭터 중에서 공격력 3위로, 이디:Re와 동일하다. 2위는 메타쿠마(999,999), 1위는 스타 필리버스터'''(100만).[11] 성에 주는 대미지는 무려 399,996이다.[12] 선딜이 메갈이보다 근소하게 빠르다. 사거리도 더 길기 때문에 귀요미가 먼저 때리기도 한다. 고방을 함부로 뽑지 않고서야 고철덩어리 신세다.[13] 현재 신 레전드에서 등장하는 메탈 적군들은 메탈 아거와 메탈 대갈이군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는 3배율을 먹고 등장하는데, 메탈 코알락교가 3배율을 먹게 될 경우 체력은 여전히 450밖에 안 되지만 공격력이 '''45000'''이나 되며 공속이 빨라 메대갈을 능가하는 적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