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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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2에 새로 등장한 멤버.
1화에서 시장이 된 올리버 퀸을 찾아갔다가 경비를 무시하고 들어가서 얻어 맞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올리버를 만나 레전드들에게 일이 생김을 역사적 자료만으로 유추 바닥에 가라앉아있던 웨이브라이더을 발견해 믹 로리와 흩어진 레전드를 다시 모은다.
2화에서 밝히기를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에 리더인 커멘드 스틸에 손자임을 밝히고 임무 중 혈우병을 앓고 있다는게 밝혀진다. 그래도 자신의 선택으로 임무를 수행하다가 폭발에 휩말려 죽을 뻔하나 레이가 손 본 강화물질을 맡고 다시 살아나고 능력을 얻는다.
그 후 자신이 꿈 꾸던 히어로가 됐다고 기뻐하며 히어로명을 스틸로 정하고 팀에 일원으로서 적응 중이다. 6화에서는 레이에게 슈트를 얻는다.[1]
리버스 플래시와 그의 무리들(?)에게 리전 오브 둠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16화의 변화된 세계관에선 현실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며 에오바드 쏜에게 찾아와 자신의 기억이 뭔가 바뀌었고 자신은 무의식적으로 그걸 알아챘다고 말하지만 쏜은 듣다가 죽이라고 스나트와 믹에게 지시 한다
그렇게 산으로 끌려가 죽기 직전 믹이 옳지 않다 생각하고 스나트를 때려눕힌뒤 차를 타고 같이 빠져나간다
이때 빠져나가며 믹으로 부터 모든 설명을 듣고 ‘리전 오브 둠’이란 이름에 대해 끔찍히 여기지만 믹으로 부터 자신이 지었다는걸 들어 놀란다(...)
계속해서 레전드팀으로 활동한다.
시즌2에 빅슨인 아마야 지웨와 연애를 하는데, 연애하는 모습이 시즌2보다 더 자주 나온다.
에오바드 쏜이 나치에게 준 혈청[2] 을 레이가 손을 봐서인지 본 혈정과 다른 능력을 갖게 됐다. 피부를 쇠로 변화 시키면 파괴 불가능의 피부와 성인 남성의 5배가 넘는 힘[3] 을 얻는다.
그러나 능력에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일단 피부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냥 평범한 남자이고 드워프 스타[4] 같이 평범하지 않은 쇠에는 피부가 뚤린다.
전신을 강철로 바꿀수 있고 힘도 더 세지다 보니 전투시에는 항상 많은 활약을 하는데, 아무래도 강철이다 보니깐 팀의 방패(...) 역할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팀원들도 상대가 총을 쏠때면 네이트 뒤로 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일반적으로 총을 쏘는 적들이 있으면 대부분 네이트가 방어를 해준다.[5] 본인도 은근 즐기는 듯 하며 손으로 총을 막거나[6] 입으로 잡기도 한다.(...) 거기다가 괴력도 있다 보니까 강철 주먹으로 적들과 싸우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편. 사실상 레전드팀의 탱커 포지션이다.
다만 위 내용은 일반적인 적들과 싸울때 얘기고, 메타휴먼들과 싸울때는 되려 밀리는 일이 많다. 네이트 본인이 능력에 많이 의존하는 편이고 격투 실력이 딱히 없는 탓도 있다. 시즌3에서도 쿠아사[7] 에게 당해서 거의 죽을 뻔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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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6화에서 레이 팔머가 만들어준 슈트를 착용한다.
다만 슈트가 원작을 괜찮게 리파인하긴 했지만 특유의 촌스러운 성조기 코스튬인지라[8] 크로스오버 이벤트인 <인베이젼>에서 믹에게 "오늘이 독립기념일이라도 돼?", "별 장식을 달고 다니는 멍청이 같아" 라는 식으로 디스당하고 결국 레이가 만들어 준거라고 자신의 코스튬을 변호(?) 한다.
사실 드라마의 특성상 아톰을 제외하고는 코스튬을 입을 일이 별로 없어서 코스튬을 입은 네이트의 모습이 그닥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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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시즌2에 새로 등장한 멤버.
2. 작중 행적
2.1.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2
1화에서 시장이 된 올리버 퀸을 찾아갔다가 경비를 무시하고 들어가서 얻어 맞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올리버를 만나 레전드들에게 일이 생김을 역사적 자료만으로 유추 바닥에 가라앉아있던 웨이브라이더을 발견해 믹 로리와 흩어진 레전드를 다시 모은다.
2화에서 밝히기를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에 리더인 커멘드 스틸에 손자임을 밝히고 임무 중 혈우병을 앓고 있다는게 밝혀진다. 그래도 자신의 선택으로 임무를 수행하다가 폭발에 휩말려 죽을 뻔하나 레이가 손 본 강화물질을 맡고 다시 살아나고 능력을 얻는다.
그 후 자신이 꿈 꾸던 히어로가 됐다고 기뻐하며 히어로명을 스틸로 정하고 팀에 일원으로서 적응 중이다. 6화에서는 레이에게 슈트를 얻는다.[1]
리버스 플래시와 그의 무리들(?)에게 리전 오브 둠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16화의 변화된 세계관에선 현실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며 에오바드 쏜에게 찾아와 자신의 기억이 뭔가 바뀌었고 자신은 무의식적으로 그걸 알아챘다고 말하지만 쏜은 듣다가 죽이라고 스나트와 믹에게 지시 한다
그렇게 산으로 끌려가 죽기 직전 믹이 옳지 않다 생각하고 스나트를 때려눕힌뒤 차를 타고 같이 빠져나간다
이때 빠져나가며 믹으로 부터 모든 설명을 듣고 ‘리전 오브 둠’이란 이름에 대해 끔찍히 여기지만 믹으로 부터 자신이 지었다는걸 들어 놀란다(...)
2.2.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3
계속해서 레전드팀으로 활동한다.
시즌2에 빅슨인 아마야 지웨와 연애를 하는데, 연애하는 모습이 시즌2보다 더 자주 나온다.
2.3.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4
2.4.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5
3. 능력
에오바드 쏜이 나치에게 준 혈청[2] 을 레이가 손을 봐서인지 본 혈정과 다른 능력을 갖게 됐다. 피부를 쇠로 변화 시키면 파괴 불가능의 피부와 성인 남성의 5배가 넘는 힘[3] 을 얻는다.
그러나 능력에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일단 피부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냥 평범한 남자이고 드워프 스타[4] 같이 평범하지 않은 쇠에는 피부가 뚤린다.
4. 전투 스타일
전신을 강철로 바꿀수 있고 힘도 더 세지다 보니 전투시에는 항상 많은 활약을 하는데, 아무래도 강철이다 보니깐 팀의 방패(...) 역할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팀원들도 상대가 총을 쏠때면 네이트 뒤로 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일반적으로 총을 쏘는 적들이 있으면 대부분 네이트가 방어를 해준다.[5] 본인도 은근 즐기는 듯 하며 손으로 총을 막거나[6] 입으로 잡기도 한다.(...) 거기다가 괴력도 있다 보니까 강철 주먹으로 적들과 싸우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편. 사실상 레전드팀의 탱커 포지션이다.
다만 위 내용은 일반적인 적들과 싸울때 얘기고, 메타휴먼들과 싸울때는 되려 밀리는 일이 많다. 네이트 본인이 능력에 많이 의존하는 편이고 격투 실력이 딱히 없는 탓도 있다. 시즌3에서도 쿠아사[7] 에게 당해서 거의 죽을 뻔 하기도 하였다.
5.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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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6화에서 레이 팔머가 만들어준 슈트를 착용한다.
다만 슈트가 원작을 괜찮게 리파인하긴 했지만 특유의 촌스러운 성조기 코스튬인지라[8] 크로스오버 이벤트인 <인베이젼>에서 믹에게 "오늘이 독립기념일이라도 돼?", "별 장식을 달고 다니는 멍청이 같아" 라는 식으로 디스당하고 결국 레이가 만들어 준거라고 자신의 코스튬을 변호(?) 한다.
사실 드라마의 특성상 아톰을 제외하고는 코스튬을 입을 일이 별로 없어서 코스튬을 입은 네이트의 모습이 그닥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6. 관련 문서
[1] 그 이전에 자신이 스케치한 슈트를 레이한테 보여준다.[2] 이 혈청을 맡으면 거의 헐크급의 덩치와 맷집을 갖게 된다. 힘도 덩치에 맡게 강해진다. 맡고 일정시간 이후에는 몸이 원래대로 복귀된다. 다만 CG가 많이 어색하다...[3] 근데 저 정도의 힘으로 전속력으로 달리는 19세기 기차는 맨 몸으로 막았다. 물론 우주에서 밀도가 가장 높다는 드워프 스타가 가득 담긴 기차이다.[4] 레이에 설명에 의하면 우주에서 가장 희귀한 광물 중 하나이며 자신의 슈트에 에너지로 쓰며 자신도 아주 조금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고, 또한 우주에서 밀도가 가장높을 광물이라고 한다.[5] 총이 아니라 칼이어도 방어가 된다. 작중에서 맨손으로 칼날을 막거나 잡는 장면이 몇번 나온다.[6] 총구를 손으로 막기도 한다.[7] 물론 쿠아사의 경우 토템의 능력을 사용하기는 하나 기본적인 격투 실력도 상당한 편이기도 하다. 사라 랜스와도 대등하게 싸울 정도.[8] 비슷하게 슈퍼맨, 원더우먼, 캡틴 아메리카 등 성조기 코스튬을 입은 히어로들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