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철 문서 참고.
2. 준정부기관인, 전 외교관
현
KOTRA 감사.
외교부 대변인, 주
태국 대사, 주
뉴질랜드 대사 등을 역임했다.
3. 태블릿 PC의 의인
더블루케이 관리인이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밝히는데 기여함. 2017년 10월 24일,
JTBC 뉴스룸의 태블릿 PC 보도로부터 정확히 1년 후,
뉴스룸에서
전화로 인터뷰를 하였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검찰이나 법원에 관련자 또는 증인으로 소환되면서 힘들었지만서도 존경하는
손석희 앵커가 있는
뉴스룸이기 때문에 사무실 문을 열어줄 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