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1492/부품/AP/어깨형 AP
1. 아모건(OR,AR)
2. 듀얼건(OR, AR)
3. 클러스터 (OR, AR)
3.1. 클러스터N (OR, AR)
4. 블레이즈 (OR, AR)
5. 레이저 (OR,AR)
5.1. 레이저S (OR, AR)
6. 스카이킬러 (OR, AR)
7. 캐니스터 (OR, AR)
7.1. 캐니스터N (OR, AR)
8. 프롤릭스 (OR, AR)
8.1. 프롤릭스 G (OR, AR)
9. 로켓티어 (OR, AR)
9.1. 로켓티어 AR
10. 오닉스 (OR, AR)
10.1. 오닉스 S (OR, AR)
11. 아누아이 (OR, AR)
11.1. 아누아이 S (OR, AR)
12. 스틱스 (OR, AR)
12.1. 스틱스 N (OR, AR)
13. 에리니스 (AR)
14. 디퓨전 (OR)
15. 스팅거 (OR)
어깨형 AP 부품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
스탯 기준은 0성 노강화 입니다.
범위형 공격이거나 다른 무기에는 없는 특별한 스텟이 붙어있을 경우 '''볼드'''체를 씁니다.
1. 아모건(OR,AR)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으로 주어지는 어깨형 AP.
요구 와트가 어깨형 AP 중에서 가장 낮고 모든 AP 통틀어서는 호크아이랑 더불어 가장 낮다. 이를살려 와트중시형 유닛으로 주로 조합되며 연사는 빠르지만 공격력과 사거리가 처참해 전투용으론 사용되지 않는다.
와트와 속도를 중시한 마이저 아모건과 체력을 중시한 뱅가드 아모건이 주로 쓰인다. 다만 어깨형 특성상 시야가 부족하기에 머신건 좀비에 비해 덜 쓰이는 편.
대표적인 조합 : 로드런너(Li)+스쿼미쉬(Li)+아모건(Li)+마이저
키위(Li)+뱅가드(Li)+아모건(Li)+와트120
2. 듀얼건(OR, AR)
아모건 다음으로 얻게 되는 극쪼렙 무기이며,배럴의 어깨형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한때 오리지날 노바에서 어깨형 최상위 몸통으로 러멜러가 출시되었을때 스타쉽+러멜러+듀얼건+투파라는 정말 괴상망측한 조합이 잠깐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왓체공 80% 4성셋을 기준으로 체 1516, 공 64 연사 75의 OR치곤 굉장한 고성능 조합이지만 '''970대의 와트'''와 짧은 사거리로 인해 금방 묻혔다.
새롭게 부활한 노바에서는 가끔 물량 공중으로 등장했으나, 사라만다의 상향과 함께 사라졌다.
3. 클러스터 (OR, AR)
지상과 공중을 공격하고 범위[1] 가 있는 다목적이지만 사거리가 중근거리라는 페널티와 낮은 공격력이 문제다. 하지만 연사가 오닉스급이기에 테러용으로 종종 쓰였으며 좀비 유닛 퇴치도 적합하였다.
특히 초반 레벨대에서 퀘스트를 깰때 지공스플래시, 저왓이라는 이 점을 살려 큰 활약을 하는 부품 중 하나.
다만 후술할 클러스터N의 등장으로 레벨 30을 넘어가면 아무도 쓰지 않는다.
3.1. 클러스터N (OR, AR)
상기한 클러스터의 상위호환. 신노바 한정으로 N템들 중 유일하게 원형과 레벨제한이 다르다.
일반 클러스터에 비해 연사가 25 줄었으며 속도까지 붙어있다. 가장 무서운 점은 '''기지에 들어가는 데미지가 무려 3.5배라는 것.'''(스플래시 유형 1) 따라서 공격력을 극단적으로 올린뒤 트랜스 등의 스킬을 이용해 바로 적의 기지로 날아가 기지를 날려버리는 역할을 주로 한다.
특히 공격력을 50이나 올려주는 P스타와 조합하면 엄청난 기지 파괴능력을 보여주는데, 데스페라와 연사버프를 걸고 기지를 때리면 기지의 HP 2만이 2초만에 사라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공중공격도 가능한 관계로 기지를 띄운다 한들 폭파는 피할 수 없다.[2]
공중 클러스터가 종종 쓰인다. 초반 오버로 4마리를 뽑고 버프를 걸어서 상대 기지를 습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스펙이 상당하기 때문에 버프까지 걸린 상태로 상대 기지를 압박하면 프롤릭스, 스카이킬러 같은 유닛 뿐만 아니라 퀴러데빌조차도 녹여버리는 화력이 나오기에 대처법을 모르면 이도저도 못하고 죽거나 아군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대처법은 그냥 접근하기 전에 얼하고 바로 오버해서 프롤릭스, 스카이킬러 따위로 부수면 끝이다.
<대표적인 조합>
프리깃 (Le) + 블릿칸 (Sc) + 클러스터N (Sc) + 듀얼맥시[3]
크루저 (Sc) + 블릿칸 (Sc) + 클러스터N (Sc) + 투파
4. 블레이즈 (OR, AR)
특수기술을 사용하며 이름답게 화염을 생성한다. 기지스킬중 기지 블레이즈와 이펙트'''만'''동일.
참고로 위의 이펙트는 프리서버의 이펙트로 에어스톰의 이펙트까지 나온다.
이는 프리서버의 블레이즈는 공중공격까지 가능했기 때문.
성능은 대략 0.5초당 범위안의 영역에 30의 데미지를 주는 효과인데 너무나도 약하기때문에 아무도 안쓴다.
위의 이펙트에서 타겟의 HP가 빠르게 감소하는 이유는 프리섭에서의 블레이즈는 정식게임과는 달리 매우 강력했기 때문이다.
기지 관련 스킬에서의 방어스킬로써의 블레이즈는 낮은 스킬 테크에 초당 무려 100이나 깎았기에 기지 방어 용도로 나름 활용도가 있었지만, 얘는 데미지도 약한데다 시전 사거리까지 짧아서 싸구려로 20기 모아서 30초마다 자살테러에나 쓰이곤 했다.
5. 레이저 (OR,AR)
화력이 좋고 속도가 높은 돌격형 무기.
프롤릭스와 함께 공중 주력 부품이기도 했지만 현 시점에서 사거리가 짧고 착탄이 느리며 와트와 무게가 안 좋은 레이저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4] 다만 레이저가 화력 면에선 좀 더 낫고 무엇보다 속도가 15씩이나 붙어있어 어떤 식으로 조합하든 중저가형 돌격형 유닛이 되기 때문에 이 강점을 살리기 위한 만든 골레, 방레가 더 실용성이 높다.
현 시점에선 퇴물이지만 공중 주력 유닛으로 스콜피움과 P트라이를 조합해 공격력이 매우 높은 피레와 레오늄과 DP트라이를 조합한 연레가 쓰인다.
상위호환격으로 AR에는 에리니스, OR에는 스팅거가 존재한다. 둘다 와트 200 무게 20인데 AR쪽은 특수능력을 강화한 반면 OR쪽은 기본 능력을 강화시키고 방어무시를 추가한 버전이다. 물론 둘 다 엄청 좋다.
16년 9월 21일자 패치로 사거리가 1 증가했다.
외형상 키위, 메인포스와 한 세트이다.
대표적인 조합 : 프리깃(Sc)+블릿칸(Sc)+레이저(Sc)+P트라이
프리깃(Le)+블릿칸(Le)+레이저(Le)+DP트라이
스타쉽+블릿칸+레이저+골든볼
크루저(Cn)+제니스N(Cn)+레이저(Cn)+튜브
5.1. 레이저S (OR, AR)
위의 레이저 부품에서 색만 바뀐 부품으로 이벤트로 풀렸다.
6. 스카이킬러 (OR, AR)
저렴한 와트와 괜찮은 공격력+범위 공격 능력으로 인해 매우 높은 사용량을 자랑한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카킬이 대공 전용 무기이기 때문이다. 노바에는 특이하게도 지상 유닛으로 공중을 때리면 대미지의 50%만이 박힌다. 하지만 카킬은 그냥 본래 공격력이 다 박힌다.[7]
OR에서는 스쉽/크루저의 사용량이 월등했기 때문에 아누아이에 밀려서 그닥 잘 쓰이진 않고 주로 디숔이나 피레를 잡는 용도로만 쓰였지만, AR로 오면서 크게 빛을 본 무기이기도 하다. 바로 '''블릿칸을 기본으로 하는 프롤,레이저,오닉스 등을 잡는데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주요 조합법은
키위 or 로드런너+센추러스 or 뱅가드 등의 적당한 무게의 어깨형 몸통+스카이킬러+와트 or 공격력 상향 악세사리
위 조합이 사실상 가장 많이 사용됐다. 공통점이라면 와트를 싸게 조합하여 물량으로 승부한다는 점. 또한 연사가 느린 스카이킬러 특성상 빅포암같은 공격력 상향 악세사리와 조합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코벳(Ta)+센추러스(Ar)+스카이킬러(Ta or Sg)+R파나틱(알스, 사거리 지향)
패트롤N(Sc)+블릿칸(Ta)+스카이킬러(Sc)+R파나틱(알스, 기동성 지향)
코벳(Aq)+블릿칸(Aq)+스카이킬러(Aq)+P트라이(피스, '''화력 지향''')
옵테릭스(Sc)+센추러스(Ar)+스카이킬러(Sc)+P트라이-P-올인원(지상 피스. 극 화력 지향)[8]
모든 서브코어는 Sc, Ta, Sg, Aq를 적당히 조합해서 사용해도 무관하다.
R파나틱이 들어가는 이유는 경량 공중은 사거리가 생명이기 때문.
하지만 사지타리움과 센추러스에 듀얼맥시등을 조합해 전투능력을 끌어올리는것도 좋다.
한창 때는 P트라이 + 아쿠아리움(범위 +2) 작으로 화력 조합이 유행했는데, 사거리고 물량이고 나발이고 의미가 없었던 게 '''69 공격력의 화력을 무슨 버닝소울 급 범위로 뿌려댔기 때문에''' 공중전에서는 카운터랄 게 없었다. 저런다고 낮았던 와트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물량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아 저 시기에는 '''피스를 뽑는다 = 공중유닛은 나만 뽑겠다'''라는 의미로 통했었다.
어쨌든 누구나 저중 하나는 가지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부품.
대공용 라이벌로 아누아이가 있다. 기본 공격력과 방무뎀, 사거리는 아누아이가 월등하지만 스카이킬러보다 왓이 비싸고 스플래쉬가 없는 게 단점.[9]
오리지널 시절 공중유닛도 대부분이 고왓에다가 대부분 스타쉽을 다리로 달았기 때문에 당연히 공격력이 높고 사거리도 길고 게다가 스타쉽에 1.3배의 데미지를 입히는 아누아이가 훨씬 더 쓸모있었다.[10]
지금은 공중유닛의 대세가 저왓, 고물량 추세로 넘어감에 따라 스플래쉬가 있는 스카이킬러가 우대받게 되었다. 물론 지금도 스타쉽 공중유닛이 아예 없는건 아니며 이들을 잡는데는 공격력이 낮은 스카이킬러는 별 효과를 못 보는 반면 공격력도 높고 사거리도 긴 아누아이는 여전히 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실제로 상대편에 스카이킬러와 아누아이가 다수 존재하고 있다면 공중유닛을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물량 공중으로 몰고가자니 카킬의 레이저에 섬멸당하고 높은 왓의 대형 공중을 운용하자니 아누아이의 물총질에 추락하기 일쑤... [11] 즉 아누아이와 스카이킬러는 라이벌인 동시에 같은 편으로 세우면 '''서로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존재'''인 것이다. 때문에 스카이킬러와 아누아이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같은 지상 혹은 공중으로 조합하여 지스누, 공스누로 사용하였으며 이 경우 어떤 공중유닛이 와도 커버할 수 있는 최강의 조합을 자랑하였다.
7. 캐니스터 (OR, AR)
클러스터와 비슷하고 레벨제한이나 와트등이 더 높지만 성능은 오히려 형편없다.
그래서인지 아무도 쓰지 않는다. 상향이 시급한 부품.
7.1. 캐니스터N (OR, AR)
위 캐니스터의 상위 호환 무기이지만 역시 쓰이지 않는다.
기지에 무려 '''5배'''라는 데미지를 주지만 기지가 공중에 뜨면 아무 의미가 없고
기지에 3.5배를 주는 메가배럴N은 방어10에다가 연사도 캐니보다 50이 낮다.
게다가 단순히 기지 뻥뎀이라면 무려 9배의 뻥뎀을 가진 슈팅스타도 존재하기때문에 결국 쓰이지 않게 된 부품.
8. 프롤릭스 (OR, AR)
무기의 어원은 길다는 의미를 가진 고대 라틴어 Prolix. 그래서 사거리는 어깨형 무기 중, 스카이킬러, 아누아이, 에리니스와 함께 가장 길다.
AR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무기 중 하나. 적당히 긴 사거리, 가벼운 무게, 싼 와트, 긴 사거리, 그리고 결정적으로 '''즉시타격'''이라는 축복받은 능력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사용된다.[13] 거기에 축복받은 어깨형, 제법 간지나보이는 무기의 형상과 공격시 보이는 파란 레이저 형상[14] 도 인기에 일조하는듯 하다. 렙제가 낮다는 점 때문에 세컨으로 쓰이는 은N들도 일반적으로 프롤이랑 카킬,시즈는 기본적으로 맞추고 들어오곤 한다.
단점으로는 상당히 애매한 무기라는 것(?)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다른성능이 다 좋아도 가장 중요한 공격력이 주력조합중에선 가장 낮은편이기 때문. 하지만 오히려 이 점때문에 서브코어에 따라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또한 역사가 오래된 무기인 만큼 각 바리에이션별 유행 시기도 다 다르다.
주로 '''쓰였던''' 조합으로는
1.코벳(Sg)+블릿칸(Sg)+프롤(Sg)+P트라이
: 사지타리움 패치 이전 자주 쓰인 조합. 31이라는 긴 사거리와 높은 공격력으로 범용성이 상당히 높은 조합이'''었'''다. 하지만 사지 패치 이후에는 안쓰인다.
2.코벳(Sc)+블릿칸(Sc)+프롤(Sc)+P트라이
: 사지 패치 이후 한동안 유행했던 조합. 강화 좀 하거나 하면 80이라는 높은 공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방배등을 잡는데 주로 '''쓰이곤''' 했다.
3.코벳(Sg)+블릿칸(Sg)+프롤릭스(Sg)+SR트라이
: 잘 쓰이진 않았지만 극사거리를 위해 가끔 보였던 조합
4.코벳(Le)+블릿칸(Le)+프롤릭스(Le)+DP트라이
: 55라는 연사력과 60대의 공격력으로 뎀딜+좀비처리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하지만...
'''5.패트롤N(Sc)+블릿칸(Sc)+프롤릭스(Sc)+R파나틱(Or 2Le 1Sc)'''
: '''위에 존재하는 모든 프롤 조합을 죽여버린 주인공.''' 뛰어난 사거리와 엔패트롤의 빠른 속도+낮은 와트, 그리고 스콜작의 공격력은 DP프롤의 시대를 몰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세컨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절대적.''' 어느정도 후에는 2레작 1스콜작 정도로 연사를 보완해서도 자주 쓰였다.
'''6.패트롤N(자유)+블릿칸(Le)+프롤릭스(자유)+D파나틱'''
: '''5번의 알프마저도 먹어버린 조합.''' 사거리 그딴거 알빠 아니고 그저 화력하나만 믿고 사용하는 조합이다. 300 아래의 저왓이고 25의 적절한 위력을 낼 수 있는 사거리, 그렇게 많이 모이지 않아도(사실 많이 모을 것을 생각한다면 프롤보단 카킬이 낫다)고위력을 낼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한때 공중을 장악했었다.
현재 재오픈한 노바에서는 코벳+블릿칸+프롤릭스+DP트라이, 패트롤N+블릿칸+프롤릭스+R/D파나틱이 주로 사용된다. 서브코어는 Sc, Sg, Ta, Le등이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굉장히 다양하게 조합되는 편.
하지만 이 희대의 무기 프롤릭스에게도 암흑기가 존재했으니... 그것은 바로 '''OR'''시절. OR당시에는 지금처럼 간지나보이는 형상도 아니었으며[15] , 서브코어의 부재로 인해 레이저와의 경쟁에서도 자주 밀렸다. 결정적으로 OR에는 사라만다가 '''캡널 버프+직타+프롤보다 싼 와트+프롤보다 가벼운 무게'''라는 어마어마한 특성 때문에 거의 묻히다시피 한 비운의 무기였다.[16]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과거에는 기본 공격력이 25가 아닌 15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8.1. 프롤릭스 G (OR, AR)
위 프롤릭스의 색놀이 스킨.
재오픈한 노바에서는 길드상점에서 럭 10만에 팔고있다.
9. 로켓티어 (OR, AR)
어깨형 무기계 기지 테러의 대명사 격 무기'''였었다.'''[17]
오리지널에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잉여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AR로 오면서 공격 방식이 바뀌면서 완전히 환골탈태를 하여 기지 테러의 강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공격방식이 럴커처럼 일직선 공격이지만, 대상은 골격을 한 번만 맞는 럴커와 다르게 로켓티어는 각각 미사일을 중복해서 맞는다는 괴랄한 사기성이 있다.
서브코어인 아쿠아리움(범위증가)를 중복 장착하면 각각 미사일을 다 중복해서 맞기 때문에 특히나 크기가 큰 기지는 더욱 녹는다. 양산형 로켓티어 20마리가 모이면 정말 기지가 순삭되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에는 기지파괴에 절륜한 성능을 보이는 클러스터N, 메가배럴N에 밀려 사용빈도가 급격히 떨어졌으며,
융단폭격기라고 통칭되는 크루저N(Le)[18] +블릿칸(Le)+로켓티어(Le)+투파 만이 쓰인다.
이 유닛은 M-적기지클릭으로 적의 기지의 정확하게 가운데 위로 올라간뒤 고정포격을 하면 로켓티어의 공격 4발이 '''모두 한 군데에서 터진다는 점을 이용해''' 데스페라, 연사다운, 데블스피릿 등으로 화력을 극대화시켜 기지를 파괴하는 식으로 쓰인다. 다만 기지에 엔진이 달려있다면 말짱 꽝이며[19] 적 기지에 도착하기 전에 잡혀도 곤란하기 때문에 많이 쓰이진 않는다. 다만, 기지에 엔진이 없어 띄울 수 없다면 기지를 반드시 파괴할 수 있긴 하다.
9.1. 로켓티어 AR
[image]
- 로켓티어 AR [image]
10. 오닉스 (OR, AR)
공격력이 상당히 강하나 구세대 오리지널때는 공격속도가 빠르지도 않고 필요 와트도 적은 것도 아니고 대공 능력이 없어서 잘 안쓰였다.[20]
그리고 AR에선 지상 유닛의 악몽이'''었'''다. 우선 오리지널에 비해 탄속이 엄청나게 빨라졌다. 쏘는 족족 맞는다. 또한 서브코어의 존재로 인해 블릿칸과 레오늄 3개를 달아 연사를 55로 만들고 돌격하면 왠만한 모든 지상유닛을 상대할 수 있다.
데빌스피릿 한 번 걸고 닥돌하면 괴물이 아닌 이상 다 잡는다.[21] 그러나 이는 레벨 100 이상 유저의 조합법이고 실질적으로 범용성이 높은 조합은 키위+블릿칸+오닉스+투파. 이 조합은 위의 조합의 열화 버전임에는 분명하나 테러 시에는 이 조합을 대량으로 뽑아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특화형 올인원인 ''W올인원''[22] 의 등장으로 옵테릭스+블릿칸+오닉스+W올인원은 그야말로 더했는데 성능은 늘고 제너러보다 더한 스텟이 오르는점과 와트를 줄이는점에서 물량과 성능은 그야말로 거의 '''끝판왕'''으로 자라잡았고 이 외에도 코벳+블릿칸+오닉스+튜브의 공중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지스[23] ,올발이나 각종 방어높은 지상유닛 퇴치에 쇼크보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만 알스 끼고 돌아다니는 건 필수다.
과거 CPU 대전이 있던 시절엔 스퀘어[24][25][26] 에서 꽤나 보이던 부품.
참고로 프롤릭스, 레이저와 함께 블릿칸 시세를 폭등시킨 주범이다.
10.1. 오닉스 S (OR, AR)
오닉스랑 별 다른 차이가 없는 색놀이 부품.
이벤트로 풀렸다.
11. 아누아이 (OR, AR)
어원은 바빌로니아 신화에 등장하는 하늘의 신 아누.
극초기에는 비행형MP에 따라 대미지가 서로 다르게 들어가는 컨셉[27] 이었으나 이후 패치로 스타쉽에 들어가는 1.3배 데미지 이외에는 모두 1배로 통일되었다.
대공무기로 스타쉽, 포퍼스(AR)에게 1.3배 데미지의 치명타를 주는 강력한 무기이지만 카킬에 비하면 고왓의 유닛으로 조립되고 단일 타겟 공격이기에 사거리를 이용한 게릴라가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카킬이 양산형 공중 유닛을 카운터를 친다면, 이쪽은 고와트 대형 공중 유닛의 카운터라 알면 쉽다.
연사를 얻기 위해 모든 걸 올리고 와트와 속도를 포기하는 케이스도 많다. 이 경우 공중유닛들은 그냥 전장에 나올 수가 없다고 보면 되지만[28] 와트가 과다하게 비싼데다 사실상 굼벵이 수준이라 지상유닛의 공격에 도망가기가 힘든 것이 단점.
또한 와트를 극단적으로 내려 저렴하게 밀어붙여 물량전에도 활용도 가능하지만 스카이킬러에 비하면 와트가 높을 수 밖에 없기에 그리 선호되진 않는다.
외형상 카소와리, 트리뷰널과 한 세트이다.
현재 통용되는 조합으로는
- 카소와리+블릿칸+아누아이+W올인원 섭코는 레오늄과 타우리움을 취향껏 배분하면 된다.
값싼 와트와 쓸만한 연사력으로 고화력을 갖춘 유닛. 아라마루 시절부터 현재 OBT까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지누조합.
- 스파이더+블릿칸+아누아이+D파나틱/D올인원 3레오늄위에서 언급한 연사능력을 극대화시킨 조합으로 와트가 상대적으로 비싼 감이 있고 속도도 느리지만[29] 상대의 공중유닛을 완벽하게 봉쇄할 수 있다.
- 포퍼스+그라비스+아누아이+R파나틱 2에어 1카프포누라고 불리며 현재 OBT중인 노바에서 상당히 자주보이는 조합. 높은 시야와 사정거리로 시야와 공중견제가 동시에 가능.
그라비스N은 체력이 낮기때문에 잘 쓰이지않는다.
그라비스N은 체력이 낮기때문에 잘 쓰이지않는다.
11.1. 아누아이 S (OR, AR)
이 역시 색놀이 격 스킨.
12. 스틱스 (OR, AR)
'''sticks'''[30]
노바에 존재하는 3대 저격형 무기중 하나.[31]
설정상 스틱스가 사용하는 것은 '''핵폭탄'''. 단 그냥 쌩 핵폭탄을 쓰면 아군 오폭과도 같은 원치 않는 피해도 생겨서(설정상 인류가 3차대전에서 핵으로 준멸망 테크트리를 밟았기 때문에 남은 인류들은 핵을 상당히 터부시 하는듯 하다.), 대신 그 핵폭탄의 파괴력을 '''오로지 한 유닛이나 건물에게만 가할 수 있게(!) 고도로 압축을 가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다만 핵을 쓰는 거라서 쿨다운이 좀 오래 걸리므로 연사가 '''500'''이라는 아름다운 단점도 있고, 또 압축을 할 때 캡슐형으로 압축을 해서 사용하므로[32] 특수효과, 방어력을 2배로 받는 단점도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스틱스의 공격을 받은 대상 유닛의 방어력이 1이였다면, 스틱스가 해당 유닛에게 가하게 되는 공격력은 -2 만큼 깎이고, 스틱스의 공격을 받은 대상 유닛의 방어력이 5 였다면 스틱스가 해당 유닛에게 가하는 공격력은 -10만큼 깎인다...
하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스틱스 타워는 레이저, 핸드캐넌, 쇼크웨이브 등의 양산, 공격형 전투기를 한방에 승천 시켜버린다. [33] 그리고 쿼더 같은 사거리를 올려주는 다리파츠를 붙이고 사거리를 늘려주는 악세사리 R파나틱을 붙이고 서브코어를 모두 사거리로 붙이게되면 웬만한 공중유닛은 다가오기만 해도 사라진다.[34] 스틱스 타워의 공격 체력 몇천되는 공중 스핏이나 리코일건도 2~3방만 맟으면 빈사상태가 되니 최고의 공중 견제 유닛 이라고 할수 있다.
이런 스틱스 타워는 알게 모르게 자신의 공중유닛을 증발시킨다. 야금야금 산화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데, 눈치 채도 이미 유닛 부대 창에서 하나 사라져있기 마련이며, 자신의 유닛 하나를 희생하고 주변 유닛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회복계 스킬도 무용지물이다.
파괴력도 높지만 그 특유의 귀를 찌르는 격발음이 특징으로, SF 영화에 등장하는 광선총을 쏠 때 나는 총성과 비슷하다. 말로 표현을 해보자면 "'''피슈~우웅'''" 하는 정도.[35] 공격 소리를 들으면 '따갑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OBT중인 노바에서는 스나와 바실에 확실하게 입지가 좁아진상태.
그나마 쓰이는 정석적인 조합은
- 포퍼스+센추러스+스틱스N+R파나틱 3피스
300이 넘어가는 폭발적인 공격력과 31이라는 크루저바실보다 높은사거리를 가진 조합.
높은 시야로 자체시야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3.5셋을 사용해도 왓존셋을 쓰지않는이상 (스틱스N은 공존이 효율이좋다) 600중반대의 고와트이며, 체력도 그다지 높지않아 뛰어난 유닛관리능력을 필요로한다.
16년 1월 29일 패치로 와트가 420에서 400으로 낮추어졌고, 속도옵션이 +5 붙었다. 이후 방어인식 수치가 5배로 늘어나는 처참한 패널티를 받았으나, 16년 9월 21일 패치로 3배로 다시 상향조정 되었다.
12.1. 스틱스 N (OR, AR)
일반 스틱스보다 적 방어력 패널티가 적은 상위호환 무기.
설명은 스틱스항목에 모두 적혀있다.
스틱스조합은 대부분 스틱스N을 쓴다고 보면 된다.
일반 스틱스를 쓰는 조합은 다른 부위에 N템을 사용하는 경우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으니 사실상 스틱스N만 쓴다고 봐도 무관하다.
방어인식 패널티 수치가 재조정으로 4배까지 치솟았으나, 16년 9월 21일 패치로 2.5배로 상향 조정되었다.
13. 에리니스 (AR)
성능을 보니 이 무기에서 와트만 증가된 버전.
하지만 '''이 모든것을 그냥 씹어먹는 특수능력이 있으니, 공격한 데미지의 30%를 체력으로 전환하는 사기적인 능력이 있다''' 이 능력 하나만으로 적기 6, 7의 필수유닛으로 등극한것은 물론, 엔펠에서 정말 흔하게 볼수 있는 유닛의 하나가 되었다.
적기 6, 7에서 주로 쓰이는 것은 포퍼스(Le)/크루저N(Le)+블릿칸(Le)+에리니스(Le)+투파로 각각 포에와 크에로 불린다. 포퍼스는 패널티를 상쇄시켜 생존력을 중시한 형태이며 크루저N은 대 아누 생존성과 화력을 좀더 중시한 형태인데 컨하기엔 포퍼스가 편하고 와트는 크루저N이 더 싸다. 최근에는 대부분 크루저N을 조합해서 쓴다. 이 엔펠이나 매치에서 주로 쓰는 것은 피코크+N플랫+에리니스+투파 또는 스파이더+플랫피쉬N+에리니스+올인원or골든볼(지에)로 조합해서 쓴다. 섭코는 둘다 올 레오늄. 특히 엔젤가드걸고 달려들면 초보들에겐 그야말로 공포.
하지만 중수이상쯤 되면 그냥 투핲으로 죽인다.
단점은 흡혈성능을 제외한 자체 성능에 비해 상당한 고왓이라는 것. 프롤과는 달리 직타가 아니라 딜이 좀 있다는 것도 상당히 문제가 된다.[37] 그리고 5초당 체력이 2% 달기 때문에 리젠 효과가 없을 경우 체가 은근히 쭉쭉 까인다. 이 효과가 없었을때는 코벳이나 프리깃에 달아서 사용하는 초보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사라졌다.[38] 그렇다고 에어작을 붙이지는 말자. 때리면 피가 차기 때문에 에어작을 하면 서브코어만 아깝다.
처음 등장 때 흡혈이라는 신선함도 있었지만 밸런스붕괴의 가속을 밟아준 무기.
그 외에도 공격 방식이 빔을 쏘고 광선구를 보내는 방식이어서 대량으로 모이면 프레임 드랍이 심하게 일어나기도 했다. 그래픽카드가 크게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그거대로 스트레스.
외형상으로는 카소와리, 트리뷰널과 한 세트이다.
14. 디퓨전 (OR)
'''Defusion'''
러멜러와 세트로 나왔으며 하마타와 파운드건과 동기인 부품이다.
고레벨, 고와트지만 보기드문 지/공범위에 중장거리 함포수준 딜을 자랑한다.
약점은 최소가리가 4인만큼 OR 특성상 결코짧은 거리가 아니기때문에 붙으면 잉여로 전락하기 때문에 스틱스처럼 치고빠지는 전투나 사라만다같은 부대포격전술을 활용한다.
그나마도 나온 초기에는 최소사거리가 없었다. 그야말로 사기의 끝. 게다가 같이 나온 러멜러라는 어깨형 몸통은 시야 8이라는 괴물같은 성능을 자랑했기 때문에[39] 조합으로 널리 쓰였다.[40] 이후 디퓨전에 최소사거리가 생기고 러멜러가 시야 6으로 하향되면서 다른 조합이 생겨났다. 대표적인 조합은 스타쉽+그라비스+디퓨전+R파 통칭 알딮으로 통했다.
공격을 할때 날아가는 물체가 솜뭉치처럼 생겨서 '솜사탕기계'라는 별칭도 있었다.
15. 스팅거 (OR)
'''Stinger'''
레이저의 완벽한 상위호환. 쓰이는 곳은 레이저와 같지만 '''그 성능은 차원이 다르다.''' 와트가 200이나 들어가지만 공격력이 45에 무게가 20, 방무가 20... 다만 이 모든 것은 OR한정. AR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1] 오리지널에만 있는 디퓨전을 제외한 전 무기 통틀어 지상과 공중 모두 범위공격이 가능한 유일한 부품이다. [2] 이 점이 클러스터N이 아직까지 테러용으로 사랑받는 이유다. 지상 테러만 따지면 클러스터N보다 강한 무기는 차고 넘치지만, 공중공격이 가능해 기지를 띄워도 계속 공격이 가능한 테러용 무기는 클러스터N이 유일하다.[3] 서브코어의 순서는 상관없다.[4] AR 초기에는 주력 공중유닛으로 레이저가 가장 많이 쓰였다. 하지만 전술한 단점으로 인해 점차 외면받게 되었고, 특히 딜 손실이 전혀 없는 공격방식의 프롤릭스가 점차적으로 채택되었다. 그렇게 공중유닛의 주도권이 프롤릭스로 한창 넘어가던 시점에 프롤릭스가 공격력 +10 상향패치를 먹는 결정타로 인해 그나마 위안이던 쎈 공격력이라는 장점도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다. 이후 레이저는 과거의 영광 혹은 클래식한 맛을 즐기는 매니아층만이 사용하는 무기로 전락하게 되었다. [5] AR도 없던 노바 초창기에는 64로 기억하는데 여러 부품 가격이 오르고, 상점에서 2성 이상 구매가 가능해질 때 즈음에 레벨 제한 변경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6] AR에서 스카이킬러를 사용하는 유저가 많아지자 중간에 상향되었다. 기존에는 20인가 25였다. 밑의 방어무시 옵션도 원래는 없었다.[7] 베베세나 아누도 있지만 벱세는 상당히 고왓이고 아누는 특정 상황에서는 카킬보다 우월하지만 카킬에 비하면 여전히 고왓이고 결정적으로 비용대비 범용성이 카킬에게 밀린다.[8] AP. BP. MP 모두 공격력 강화 옵션 100퍼센트 기준으로 공격력은 '''104.'''[9] 즉 고체력 혹은 떡장갑 저격을 위해선(특히 스타쉽/포퍼스를 위해선) 아누아이를, 공중 물량 처리로는 스카이 킬러를 사용하는것이 보편적이다.[10] 당시 자주 출몰했던 공중데빌의 경우 대체로 한번에 등장하는 개체수가 적어서 카킬의 장점인 스플래쉬 데미지는 별 효과를 못보고 카킬의 짤짤이보다는 아누의 강력한 한방이 훨씬 더 위협적이고 치명적으로 다가온다.[11] 이에 대해 '''고 방어력을 가진 양산형 공중 유닛'''으로 돌격한다는 선택지의 방캔(방어 60 왓 200 중반대 양산형 핸드캐넌)을 쓰는 선택지도 있긴 하지만 아누아이와 스카이킬러를 뽑는 사람은 둘에 방캔을 뽑는 사람은 보통 한 명이다. 결국 대부분의 경우는 못 이긴다.[12] 기존에는 15였다가 25로 상향되었다. 솔직히 15는 운영자가 봐도 너무 약했던 듯. 실제로 15면 듀얼건하고도 비슷한 수준이다.[13] 이로 인해 딜레이 감소 효과가 타 무기보다 체감성능이 좋다. 이것때문에 가장 대표적으로 비교되는 무기로 레이저가 있지만.... 그쪽은 공격력이 높다는 점을 제외하고 사거리, 무게, 와트, 공격방식(착탄식) 모든 부분에서 떨어진다...[14] 에리,아누,카킬(빨간색)과 함께 간지 스샷에 자주 쓰인다. [15] OR 당시엔 사라만다를 축소해 놓은 것 같고, 그냥 느린 총 발사갈기도 해서 잘 안보인다.[16] 아마 AR이 나오지 않았다면 다시 발굴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17] 클러스터N의 등장으로 묻혔다.[18] 간혹 포퍼스(Le)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효율은 크루저N이 더 좋다.[19] 구 노바에서는 공중유닛이 기지 위에서 길막하면 '''이륙을 아예 못했기 때문에''' 상기한 전술을 쓰면 눈치 빠르게 이륙하지 않는 이상 엔진을 달아도 얄짤없이 터져나갈 수밖에 없었다.[20] 물론 노바2에도 나오긴 나온다. 물론 취급은 오리지널이랑 같다.[21] 단 데빌스피릿의 경우 7초 무적 후 무조건 폭발하므로 전략적인 사용이 요구된다.[22] W트라이급 와트 감소시켜주고 올인원에 가까운 성능 증가에다가 무게또한 10이나 가볍다. 파생형 올인원 특징중 하나인 10정도 가벼운 무게때문에 조합이 가능했다는점에서 밸런스 파괴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23] 연사력,공격력 차이때문에 컨트롤 여부에 따라 2~3배정도 많아도 처리 가능하다.[24] 비르고/제미니에서 퀘스트 모드(vs CPU)로 가면 항상 열려있는 방이다.[25] 기지없이 자신의 덱에서 1번에 위치한 유닛 단 한기로만 싸운다. [26] 위치별로 다른 메탈리언이 나타났으며, 이때 메갈로를 잡으려고 11시(주니어 메갈로, 체력이 적고 공속/이속이 느리지만 공격력이 높다)와 1시 방향(메갈로, 주니어에 비해 공격력은 느리지만 공속이 빠르다.[27] 패트롤 50%, 코벳 65%, 프리깃 80%, 크루저 100%, 스타쉽 130%. 포퍼스는 당시에 없었다.[28] 스타쉽/포퍼스 다리의 비싼 공중유닛들은 알다시피 1.3배의 데미지를 입는 탓에 사정없이 쓸려나가고 하위 다리의 비행 유닛들은 하중이 낮은 만큼 체력, 방어력이 높은 몸통을 달 수가 없어 순식간에 털린다.[29] 스파이더 다리 자체가 애초에 느린데 거기에 D파나틱으로 속도 페널티를 붙였으니 당연히 느릴 수밖에 없다. 속도 페널티가 없는 D올인원+3레오늄 조합도 어차피 ±10정도 차이라 매한가지.[30] 막대기라 적혀있다. Styx가 아니다. 어원은 스틱스 강이 맞긴 하다.[31] 다른 둘은 팔형의 스나이퍼와 탑형의 바실리스크.[32] 즉 탄의 끝부분을 날카롭게 만들 수 없다는 얘기.[33] 스틱스의 기본 공격력은 250. 하지만 타워링 시리즈로 타워로 만들게 되면 상대의 방어력을 2배로 인식하는 효과가 없어지고, 데미지는 2배정도 늘어나 사거리 까지 증가.[34] 대부분의 양산형 공중유닛의 체력은 400~600정도 하지만 3~4성 이상의 스틱스타워의 공격력은 최소 550이상 이다. 최고론 700까지 가능[35] 청자에 따라 "'''콰슈~우욱'''" 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36] 원래는 없었지만 워낙 사기적인 능력이라 나온 지 얼마 안되어 결국 패치로 인해 하향되었다.[37] 그래픽상으로, 프롤릭스는 레이저가 발사되는 바로 그 순간에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에리니스는 레이저를 쏴도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데미지는 이후에 레이저를 타고 적에게 날아가는 광구체가 명중했을 시에 발생한다.[38] 에리가 주로 쓰이는 다리들은 보통 102이후에 낄 수 있기 때문에 101들이 특히 많이 사용.[39] 오리지널 기준 시야 8은 팔형 몸통에만 존재한다.[40] 스타쉽+러멜러+디퓨전+미니맥시 or 엔젤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