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스

 



1. 사전적 의미
2. 이름
2.2. 쉐보레의 소형차
2.3. EVE 온라인의 크루저급 함선
2.4. 푸조의 컨셉트 카
2.5. 미국힙합 그룹
3. 러시아의 지대함 미사일


1. 사전적 의미


'''On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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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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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오닉스
출처 - 위키피디아
마노(瑪瑙)또는 줄무늬가 있는 석회암. 그리스어의 onyx(손톱이나 줄무늬를 의미한다)에서 유래한다.
줄마노는 아름다운 것을 옥석으로 하는 외에 카메오와 같은 부조(浮彫)에 이용한다. 특히 홍색과 백색의 줄무늬가 있는 것을 사도닉스라 하는데, 이것은 8월의 탄생석이다.
한편, 화학적 침전에 의해 줄무늬를 갖게 된 반투명한 석회암은 보통의 석회암에 비해 약간 연질인데 종유석도 이것의 일종이다.
석회분에 함유된 불순물에 의해 유백색에서 담녹색(산지:멕시코, 이란, 파키스탄), 황록색에서 청록색(파키스탄,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담갈색에서 갈색(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터키, 알제리) 등의 여러 가지 색을 띤다. 연마한 것은 돌 자체가 반투명하므로 매우 아름답다. 큰 원석을 얻기는 매우 어렵다. 대리석으로는 가장 비싼 가격이므로 건축에서 벽면으로 사용되는 것은 드물고, 주로 테이블 등의 가구류, 꽃병·재떨이 등의 공예적 색채가 강한 제품으로 가공된다. 이따금씩 검은색 바둑돌을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한다.
또한 대한민국 장교의 임관반지로는 사병 출신의 장교과정인 간부사관의 임관반지에 사용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블랙 드래곤 오닉시아(Onyxia)와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포켓몬 롱스톤의 영어판 이름(Onix)이 여기서 따온 것이다.

2. 이름


일본 공화국이 보유한 (진정한)10번째 기간틱.[1]
엘프들의 왕국 페라린의 브림힐트는 드라이덴의 협력을 얻어 간베르그 요새에 마법의 배리어를 쳤다. 이 배리어는 접근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계속 같은 곳을 헤매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 오닉스를 3종류 모아서 결계를 깨지 않으면 안 된다. 오닉스마다 강력한 마물이 지키고 있고, 어디에 있다는 말이 마땅히 나오지 않으니 주의해서 모으지 않으면 안 된다. 경우에 따라 다 모을 수 없는 상태로 이벤트가 진행되어버려 영영 클리어할 수 없게 되기도 하니 주의해야 했다.

2.1. 드래곤 크라이시스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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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성우는 카미야 히로시
로스트 프레셔스 범죄조직 '팡'의 수장이자 블랙 드래곤. 수하로 카이라는 대도적의 손녀를 데리고 다닌다. 자칭 로즈의 약혼자, 자그마치 '''사후 승락'''이란다. 사실은 레드 드래곤의 힘을 가져서 강대한 힘을 얻으려는 목적이다. 당연히 인간과 드래곤과의 인게이지 같은건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란다.
1화부터 로즈를 납치해 레드 드래곤의 힘을 손에 넣으려 하지만, 로즈를 탈환하기 위해 달려온 키사라기 류지를 보자 열받아서 블랙 드래곤의 본모습으로 압도적인 힘을 과시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이 완벽히 동조하여 일어난 류지와 로즈의 인게이지에 의한 슬래셔 브레스의 화염 참격에 격퇴 당한다. 시체가 없는 걸 봐서 사실상 도망간 것이다.
원작에서는 소년이라고 묘사되는 데 TVA에서 나오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청년의 외모다.
털린 후 소식이 없다가 10화에서 그가 화이트 드래곤 일족의 서재를 털었다는 언급과 다음 화 예고편에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을 암시하였다. 그런데 예고 때 그만 자신의 굴욕이 자극되어 망가지는 안습함이 나왔다. 애니 12화에선 러브 인게이지로 인해 아예 세포단위로 소멸했다. 하지만 다시 또 보자는 말을 통해 떡밥을 뿌렸다.
원작에서의 입지는 전형적인 1라운드 보스로, 비근한 예를 들자면 액셀러레이터의 다운그레이드 정도(?)란다. 라이벌 떡밥을 뿌렸으나 실제로는 조역의 위치를 벗어나지 못했다. 화이트 드래곤의 서재를 방문하는 이벤트에서는 미르가와의 소꿉친구 떡밥을 흘리고 동시에 매력을 더하는 작업인 듯했으나, 정작 최종보스가 다른 사람이니 만사휴의란다.

2.2. 쉐보레의 소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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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오닉스 문서 참고.

2.3. EVE 온라인의 크루저급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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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다리 모아급 크루저의 테크 2 함선으로써 헤비 인터딕터이다. 워프를 방해하는 디스럽션 필드를 생성할 수 있다.

2.4. 푸조의 컨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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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파리모터스에서 공개된 푸조의 컨셉트 카. 멋진 스타일이지만 아쉽게도 이 차량의 양산 계획은 없다고 푸조가 밝혔다. 대신 이 차량의 세부 디자인이 차후 푸조의 양산 차량에 일부 활용되기는 한다. 여러 모로 같은 그룹 내에서 등장한 컨셉트카 시트로엥 GT와도 비슷하다.

2.5. 미국힙합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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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결성된 3인조 동부 하드코어 힙합 그룹. 험하게 인상 쓴 스마일리가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 현 멤버는 Fredro Starr, Sticky Fingaz,[2] Sonny Seeza로 결성 당시는 4인조였으나 Big DS(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2003년에 사망하여 현재는 3인이다.
이들의 랩 스타일은 타 그룹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특성이 있는데...

바로 악을 바락바락 쓰는 듯한 샤우팅 랩이라는 것. 뮤직비디오에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목에 핏대를 세워가면서 랩을 뱉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목이 다 아프게 느껴질 정도. 이런 스타일 때문에 뉴 메탈/하드코어의 음악과의 콜라보도 매우 잘 어울린다. 대표적인 게 바이오해저드와 함께 한 이 트랙.


3. 러시아의 지대함 미사일



[1] 10번째로 알려진 스사노오 10식은 사실 아메리카 측에서 거신상을 양도받은 직후 발견된 13번째 거신상을 탑재한 것으로, 일본 공화국 상층부는 아메리카 측에서 양도받은 거신상 대신 새로이 발견된 13번째 거신상을 스사노오 10식의 동체에 탑재한 뒤 10번째 기간틱으로 내세웠으며, 아메리카 측에서 양도받은 10번째 거신상은 동일한 동체를 가진 오닉스에 탑재한 뒤, 이를 철저하게 숨겼다.[2] 블레이드 TV 드라마에서 블레이드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