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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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트윗 외에 2016년 5월 12일 6번째 DLC 소식을 끝으로 멈춰 있다.)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 사업자등록번호 220-88-63704. 사명의 유래는 순우리말 누리 + 영단어 Joy이다. 모토는 '모두가 즐거운 세상을 위하여'. 현 대표는 전기경.
펜타비전의 해체 이후 창립자중 한명이자 대표였던 차승희가 설립한 회사이며 2013년 8월에 설립되었고 구 펜타비전 인력을 포함해 2016년 기준 13명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도곡1동 554-1번지 정경빌딩 2층 이였으나 2015년 10월 12일 부로 이전을 하여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580 DMC첨단산업센터 7층 711-1호'가 현 소재지이다.
2014년 리듬 게임 신작 BEATCRAFT CYCLON을 아케이드로 발매했으며, 앞으로 여러 플랫폼으로 다양한 리듬게임 신작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블루홀에 인수되면서부터 리듬게임 개발을 시작한 PNIX Games[1] 와는 다르게 설립 초기부터 리듬게임을 주력 개발 목표로 삼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Games 항목에 DJMAX 시리즈가 명시되어 있지만, 회사의 주축을 닦은 인력들의 포트폴리오이지 실질적으로 누리조이는 DJMAX 시리즈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DJMAX의 저작권은 네오위즈로 귀속되며, 과거 DJMAX를 개발했던 인력들은 피닉스 게임즈와 네오위즈, NHN, 넥스트플로어 등으로 분산되어버렸기 때문. 누리조이는 주축이 된 경영진 몇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개발진이 펜타비전과는 연관이 없는 사람들이며, 펜타비전 시절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모두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인지 유달리 펜타비전때 이미 한 적이 있는 실수들을 반복해서 하고 있는 중이며, 이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실추된 상태이다.
2015년 SCEK와 협력해 PS Vita용 신작 리듬 게임인 SUPERBEAT : XONiC을 제작한다고 발표, 국내에서 10월 22일 발매되었다.# #2
'''2016년'''에는 Monster Builder란 게임을 DeNA와 합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5월 24일, 싸이클론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 종료에 대한 공지를 올리고, '''5월 31일''' 신곡 5곡 추가 및 전곡 해금과 함께 결국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식 종료'''했다.
2017년 6월 5일 SUPERBEAT : XONiC의 PS4와 엑스박스 원 이식작이 발매되었다. PS Vita버전과의 차이점은 길티기어 관련 요소가 전부 삭제되었으며, 기존 비타의 DLC용 곡들을 구매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배경효과가 조금 더 화려해진 것 정도이다. 그리고 판정선 조절기능이 옵션에서 생긴 것 정도.
17년 10월 기점으로 홈페이지 도메인이 만료되었는데 그 와중에 스위치판 슈퍼비트 소닉이 심의를 통과하였다. 그러나 스위치판도 현재 40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2018년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2억 4878만원, 매출액은 전년도였던 2017년도보다 88%나 감소했다. 즉, '''적자'''이다(...). 그래도 2020년 최근까지 신당동 떡볶이 2에 운영자 답변이 달린 걸 보면 회사 자체는 무난하게 돌아가고 있는 듯 하다.
크레딧이 있는 게임이 없고 SNS 활동이 저조한 편이라 확인된 인원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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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트윗 외에 2016년 5월 12일 6번째 DLC 소식을 끝으로 멈춰 있다.)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 사업자등록번호 220-88-63704. 사명의 유래는 순우리말 누리 + 영단어 Joy이다. 모토는 '모두가 즐거운 세상을 위하여'. 현 대표는 전기경.
펜타비전의 해체 이후 창립자중 한명이자 대표였던 차승희가 설립한 회사이며 2013년 8월에 설립되었고 구 펜타비전 인력을 포함해 2016년 기준 13명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도곡1동 554-1번지 정경빌딩 2층 이였으나 2015년 10월 12일 부로 이전을 하여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580 DMC첨단산업센터 7층 711-1호'가 현 소재지이다.
2014년 리듬 게임 신작 BEATCRAFT CYCLON을 아케이드로 발매했으며, 앞으로 여러 플랫폼으로 다양한 리듬게임 신작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블루홀에 인수되면서부터 리듬게임 개발을 시작한 PNIX Games[1] 와는 다르게 설립 초기부터 리듬게임을 주력 개발 목표로 삼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Games 항목에 DJMAX 시리즈가 명시되어 있지만, 회사의 주축을 닦은 인력들의 포트폴리오이지 실질적으로 누리조이는 DJMAX 시리즈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DJMAX의 저작권은 네오위즈로 귀속되며, 과거 DJMAX를 개발했던 인력들은 피닉스 게임즈와 네오위즈, NHN, 넥스트플로어 등으로 분산되어버렸기 때문. 누리조이는 주축이 된 경영진 몇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개발진이 펜타비전과는 연관이 없는 사람들이며, 펜타비전 시절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모두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인지 유달리 펜타비전때 이미 한 적이 있는 실수들을 반복해서 하고 있는 중이며, 이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실추된 상태이다.
2015년 SCEK와 협력해 PS Vita용 신작 리듬 게임인 SUPERBEAT : XONiC을 제작한다고 발표, 국내에서 10월 22일 발매되었다.# #2
'''2016년'''에는 Monster Builder란 게임을 DeNA와 합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5월 24일, 싸이클론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 종료에 대한 공지를 올리고, '''5월 31일''' 신곡 5곡 추가 및 전곡 해금과 함께 결국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식 종료'''했다.
2017년 6월 5일 SUPERBEAT : XONiC의 PS4와 엑스박스 원 이식작이 발매되었다. PS Vita버전과의 차이점은 길티기어 관련 요소가 전부 삭제되었으며, 기존 비타의 DLC용 곡들을 구매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배경효과가 조금 더 화려해진 것 정도이다. 그리고 판정선 조절기능이 옵션에서 생긴 것 정도.
SUPERBEAT : XONiC에 대한 개발 및 VITA판 발매 권한을 제외한 나머지 권한은 북미 유통사인 PM STUDIO측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 PS4와 XBOX ONE 이식도 유통사에서 담당한 것이라고. 물론 소문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생각하자. 다만 싸이클론이나 소닉이 게임 시장에서 실패했고 국산 리듬게임 유저들은 DJMAX RESPECT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게임 개발에 힘쓸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BEATCRAFT CYCLON과 SUPERBEAT : XONiC의 연이은 흥행 참패 이후 '''핵심 인원들이 전부 퇴사'''함에 따라 앞날이 매우 불투명해졌다.17년 10월 기점으로 홈페이지 도메인이 만료되었는데 그 와중에 스위치판 슈퍼비트 소닉이 심의를 통과하였다. 그러나 스위치판도 현재 40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2018년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2억 4878만원, 매출액은 전년도였던 2017년도보다 88%나 감소했다. 즉, '''적자'''이다(...). 그래도 2020년 최근까지 신당동 떡볶이 2에 운영자 답변이 달린 걸 보면 회사 자체는 무난하게 돌아가고 있는 듯 하다.
2. 제작 작품
3. 소속 인물
크레딧이 있는 게임이 없고 SNS 활동이 저조한 편이라 확인된 인원이 적다.
- : 경영대표, 패밀리 프로덕션 - 패밀리웍스(구 어뮤즈월드 RnD 5) - 펜타비전 출신 - 퇴사
- : 리듬게임 시리즈 프로듀서 - 퇴사[4]
- Rehpic(이석우): 기획, 어뮤즈월드 - 펜타비전 출신
- : 작곡, 패턴 제작 - 퇴사[5]
- Flow(본명 미상): 모션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