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킹

 

<colbgcolor=#999><colcolor=#fff> '''뉴스킹'''
[image]
'''구독자 수'''
22.3만 명[1]
'''관련 링크'''

1. 개요
2. 방송 특징
3. 비판 및 논란
3.1. 과거 자료 재탕
3.1.1. 일본인스타시오리しおり 게시물 무단 도용 논란
3.2. 노골적인 혐중 성향
3.3. 일부 시청자들의 과격한 댓글
4. 여담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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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스킹은 여러 이슈 유튜버들 중 하나이다.

2. 방송 특징


주로 한중일, 미국 관련 이슈를 많이 다루지만, 그 외의 국가들의 이슈도 잊을 만하면 올리는 채널이다.

3. 비판 및 논란



3.1. 과거 자료 재탕


과거 자료를 재탕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래서 뉴스킹의 게시물의 댓글을 보면 과거 자료를 그만 우려먹으라는 볼멘소리를 내는 네티즌들이 많다.

3.1.1. 일본인스타시오리しおり 게시물 무단 도용 논란


2020년 12월 26일, 일본에서 한국말로 욕하며 싸운 일본여성과 동남아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게시물이 일본인스타시오리しおり가 2019년 11월 3일에 올린 게시물을 무단으로 도용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이를 본 시오리는 '뉴스킹에게 내 영상을 써도 된다고 허락한 적은 없지만 이번 건 상관없다. 그러나 다음에 내 게시물을 쓸 일이 있다면 사전에 말을 해달라.'[2]라고 말하며 뉴스킹과 마찰을 일으키지는 않았으나, 많은 시오리의 구독자들은 그녀가 뉴스킹을 신고할 것을 촉구했다. 1년 전 영상을 왜 우려먹냐는 비난은 덤.

3.2. 노골적인 혐중 성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중국 네티즌 한국 연예계 저격 사건 이후로 중국의 나쁜 점이나 한국의 어떤 컨텐츠가 중국 자본과 엮인 사건 등을 다룰 때를 보면, 해당 영상의 썸네일에서 노골적으로 중국을 비난하는 문구를 많이 사용한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 또한 혐중 성향이 강한 편이다.

3.3. 일부 시청자들의 과격한 댓글


뉴스킹과 같은 이슈 유튜버들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 중 하나인데, 이러한 채널들은 전형적인 황색언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채널에서 '언급됐다'는 이유만으로 이에 과격하게 반응하는 일부 시청자들의 태도가 문제시되고 있다.

4. 여담


  • 2020년 9월 17일 이후 썸네일이 달라졌다.

5. 관련 문서



[1] 2021년 1월 기준[2] 해당 댓글은 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