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마셜
Neil Marshall
영국의 영화 감독. 1970년생. 편집자나 각본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애초에 영화일은 편집자로 시작했었다. 2002년 《도그 솔져스》로 데뷔했고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이름이 퍼지기 시작했다. 2005년 나온 《디센트》는 최고의 공포영화 소리를 들으며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감독 닐 마셜의 이름을 퍼지게 해주었다. 오죽하면 둠스데이가 한국에 개봉할때 성우 시영준이 디센트의 천재감독 닐 마셜의 신작이라고 말하며 광고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 작품들인 《둠스데이》라든가 《센추리온》에서 평가나 흥행면에서 좀 애매한 작품들이라 한 물 간 감독 취급 받는 상태다. 2019년에 개봉한 감독작인 헬보이 리부트마저 평단과 관객 양쪽에서 처참한 평가를 받으며 망했다. ~
11살 때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 영화 감독이 되기를 꿈꾸었다고 한다.
《왕좌의 게임》이나 《블랙 세일》 같은 드라마 작품에서 몇개의 에피소드 감독을 맡기도 했다.
1. 인물 소개
영국의 영화 감독. 1970년생. 편집자나 각본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애초에 영화일은 편집자로 시작했었다. 2002년 《도그 솔져스》로 데뷔했고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이름이 퍼지기 시작했다. 2005년 나온 《디센트》는 최고의 공포영화 소리를 들으며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감독 닐 마셜의 이름을 퍼지게 해주었다. 오죽하면 둠스데이가 한국에 개봉할때 성우 시영준이 디센트의 천재감독 닐 마셜의 신작이라고 말하며 광고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 작품들인 《둠스데이》라든가 《센추리온》에서 평가나 흥행면에서 좀 애매한 작품들이라 한 물 간 감독 취급 받는 상태다. 2019년에 개봉한 감독작인 헬보이 리부트마저 평단과 관객 양쪽에서 처참한 평가를 받으며 망했다. ~
11살 때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 영화 감독이 되기를 꿈꾸었다고 한다.
《왕좌의 게임》이나 《블랙 세일》 같은 드라마 작품에서 몇개의 에피소드 감독을 맡기도 했다.
2. 작품 리스트
- 2002년 도그 솔져스
- 2005년 디센트
- 2008년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 2010년 센추리온
- 2015년 테일즈 오브 할로윈 - 배드 시드
- 2019년 헬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