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란 기사단령
ダラーン騎士団領
다란 기사단(ダラーン騎士団)의 영토로, 캘러미티 고더스의 그레이트 숄티 대륙과 키야 대륙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이며 수 만년 전에 초제국 시절 버스터포의 집중 사격에 의해 행성이 깊게 패여 형성된 바다인 파괴양(破壊洋)에 해안을 맞대고 있다.
AD세기에 다스 란트 연합제국의 보호 하에 들어갔던 국가였으나, 제국이 필모어 이스트와 필모어 웨스트로 분열되는 사건을 계기로 크발칸 법국과 롯소란트(ロッゾランド : 롯조 제국의 전신)로 분리되며 영토의 대부분을 잃은 과거를 품고 있다. 현재는 오하이네 바다(オーハイネ海) 해안부에 위치하고 있는 4개국과 함께 연맹을 맺은 '''오하이네 합동국가'''(オーハイネ合同国家) 중 하나가 된 상태.
성단력 3030년에 마도대전이 터지자 이 혼란을 틈타 미츠보시 용병 기사단과 함께 하스한트 공화국 남쪽의 나토시(ナート市)를 향해 진군하기에 이른다. 이들은 곧 하스하 연합공화국의 기사단과 충돌했다.
다란 기사단(ダラーン騎士団)의 영토로, 캘러미티 고더스의 그레이트 숄티 대륙과 키야 대륙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이며 수 만년 전에 초제국 시절 버스터포의 집중 사격에 의해 행성이 깊게 패여 형성된 바다인 파괴양(破壊洋)에 해안을 맞대고 있다.
AD세기에 다스 란트 연합제국의 보호 하에 들어갔던 국가였으나, 제국이 필모어 이스트와 필모어 웨스트로 분열되는 사건을 계기로 크발칸 법국과 롯소란트(ロッゾランド : 롯조 제국의 전신)로 분리되며 영토의 대부분을 잃은 과거를 품고 있다. 현재는 오하이네 바다(オーハイネ海) 해안부에 위치하고 있는 4개국과 함께 연맹을 맺은 '''오하이네 합동국가'''(オーハイネ合同国家) 중 하나가 된 상태.
성단력 3030년에 마도대전이 터지자 이 혼란을 틈타 미츠보시 용병 기사단과 함께 하스한트 공화국 남쪽의 나토시(ナート市)를 향해 진군하기에 이른다. 이들은 곧 하스하 연합공화국의 기사단과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