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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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보드게임 쇼핑몰.
온라인 매장은 http://www.divedice.com로가면 된다. 다이브다이스가 코리아보드게임즈 공식 샵이기 때문에 한글판 게임들이 상당히 많다. 웬만한 한글판 게임들은 전부 다이브다이스에서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쓰루 디 에이지스 제외. 보드피아에서 판매중. 대신 주사위 버전인 롤 쓰루 디 에이지스 한글판을 찾을 수 있다.) 간혹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구매 관련된 것을 하려면 상단 좌측 '쇼핑' 이라고 된 것으로 가야 한다. 매년 초 등 정기적으로 복불복을 하는데 일정한 비용을 내면(예:30000원) 여러 가지의 보드게임 중 하나를 랜덤으로(!) 주는 것이다. 재고처리기 때문에 질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영문판도 있다. 중복 발송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게임을 접하고 싶거나 보드게이머라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1]
다이브 다이스의 최대 장점은 주력 게임 설명 페이지이다. 한글화 게임을 포함한 자주 팔리는 게임의 경우는 이미지를 포함한 간단한 게임 매뉴얼이 페이지에 표시되는데, 전문적인 사람들이 직접 만들면 이렇게 나오는구나를 확인할 수 있다. 테라포밍 마스 한글판 페이지
보드게임 갤러리가 TCG갤러리와 다를 바가 없는 상황에서 보드게임 주제를 다루는 몇 안되는 큰 규모의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디씨 스타일의 가벼운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존댓말과 상호존중을 중요시 하는 분위기이다.[2] 하지만 감정적인 논쟁도 의외로 자주 벌어지는 편이며, 결국 회사측에서 정치 관련 글은 금지하는조치를 내렸다.
친목질은 아예 경각심조차 없는 수준으로 닉언급은 물론이고 심지어 사적인 오프만남 이야기도 종종 나오지만, 보드게임이 마이너한 취미라서 그런지 자유게시판 기준 하루 반페이지도 못채우는 리젠률을 보이므로 아직까지 친목질이 큰 문제는 되지 않고 있다.
보드게임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곳이 많지 않다보니 모임을 구하기 어려운데, 이 곳의 모임 게시판은 나름 활성화가 잘 되어있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도 꾸준히 모임을 알리는 글이 올라오기에 주변에 같이 할 인원을 구하기 어렵다면 모임 게시판을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오프라인 매장은 세 군데 있었다. 서울에 2개, 부산에 1개가 있었다. 하지만, 매직더개더링 쪽과의 문제로 인해서[3] 오프라인 매장들은 모두 온라인 다이브 다이스와는 별개의 운영주체로 변했다.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자면 아래의 매장들은 현 항목과는 상관이 없다.
구 다이브다이스 대학로점이다.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로 나가 CGV 대학로점쪽으로 가다가 사거리에서 성균관대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나온다.
여기 유니지오빌딩 3층 303호에 있다. 구매시에는 가기전에 재고확인을 하고 가야 한다.
평일 15:00 ~ 23:00
주말 및 공휴일 14:00 ~ 23:00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다.
2014년 10월부터 레드다이스로 상호명 및 운영주체가 모두 바뀌었다. 영업내용이 바뀐건없고 간단한 음료주문이 가능해졌다는 정도? 테이블이 있어서 플레이도 할 수 있다.
구 다이브다이스 홍대점으로, 2013년 11월에 롤링다이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역시 이곳도 테이블이 있어서 플레이도 가능한데, 여기서 게임 구입하면 무료로, 아닌 경우에는 시간당 1천원씩 받는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3 3F
영업 시간: 오후 3시 ~ 밤 11시
부산광역시 수영역 주변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주소 :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444-15 2층
오픈시간 : 오후 1시 ~ 오후 11시
토,일, 공휴일 : 오후 1시 ~ 오후 11시
1. 개요
온라인 보드게임 쇼핑몰.
2. 온라인 매장
온라인 매장은 http://www.divedice.com로가면 된다. 다이브다이스가 코리아보드게임즈 공식 샵이기 때문에 한글판 게임들이 상당히 많다. 웬만한 한글판 게임들은 전부 다이브다이스에서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쓰루 디 에이지스 제외. 보드피아에서 판매중. 대신 주사위 버전인 롤 쓰루 디 에이지스 한글판을 찾을 수 있다.) 간혹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구매 관련된 것을 하려면 상단 좌측 '쇼핑' 이라고 된 것으로 가야 한다. 매년 초 등 정기적으로 복불복을 하는데 일정한 비용을 내면(예:30000원) 여러 가지의 보드게임 중 하나를 랜덤으로(!) 주는 것이다. 재고처리기 때문에 질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영문판도 있다. 중복 발송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게임을 접하고 싶거나 보드게이머라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1]
다이브 다이스의 최대 장점은 주력 게임 설명 페이지이다. 한글화 게임을 포함한 자주 팔리는 게임의 경우는 이미지를 포함한 간단한 게임 매뉴얼이 페이지에 표시되는데, 전문적인 사람들이 직접 만들면 이렇게 나오는구나를 확인할 수 있다. 테라포밍 마스 한글판 페이지
2.1. 게시판
- 자유게시판 : 여러가지 보드게임 관련 뻘글이 올라오는 곳이다.
- 리뷰 및 후기 : 보드게임 관련 리뷰와 후기가 올라오는 곳이다.
- 자료실 : 주로 한글화 자료나 자작 시나리오 등이 올라오는 곳이다.
- 대회게시판 : 보드게임 대회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 곳이다.
- 질문과 답변 : 보드게임들에 대한 질문을 하는 곳이다.
- 모임게시판 : 오프라인 모임 인원을 구하는 곳이다.
- 중고장터 : 중고 보드게임들을 파는 곳이다.
- 글룸헤이븐 게시판 : 글룸헤이븐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곳이다.
- 키포지 게시판 : 키포지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곳이다.
2.2. 게시판 특징
보드게임 갤러리가 TCG갤러리와 다를 바가 없는 상황에서 보드게임 주제를 다루는 몇 안되는 큰 규모의 인터넷 커뮤니티이다. 디씨 스타일의 가벼운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존댓말과 상호존중을 중요시 하는 분위기이다.[2] 하지만 감정적인 논쟁도 의외로 자주 벌어지는 편이며, 결국 회사측에서 정치 관련 글은 금지하는조치를 내렸다.
친목질은 아예 경각심조차 없는 수준으로 닉언급은 물론이고 심지어 사적인 오프만남 이야기도 종종 나오지만, 보드게임이 마이너한 취미라서 그런지 자유게시판 기준 하루 반페이지도 못채우는 리젠률을 보이므로 아직까지 친목질이 큰 문제는 되지 않고 있다.
보드게임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곳이 많지 않다보니 모임을 구하기 어려운데, 이 곳의 모임 게시판은 나름 활성화가 잘 되어있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도 꾸준히 모임을 알리는 글이 올라오기에 주변에 같이 할 인원을 구하기 어렵다면 모임 게시판을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3. 오프라인 매장
오프라인 매장은 세 군데 있었다. 서울에 2개, 부산에 1개가 있었다. 하지만, 매직더개더링 쪽과의 문제로 인해서[3] 오프라인 매장들은 모두 온라인 다이브 다이스와는 별개의 운영주체로 변했다.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자면 아래의 매장들은 현 항목과는 상관이 없다.
3.1. Red Dice
구 다이브다이스 대학로점이다.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로 나가 CGV 대학로점쪽으로 가다가 사거리에서 성균관대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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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니지오빌딩 3층 303호에 있다. 구매시에는 가기전에 재고확인을 하고 가야 한다.
평일 15:00 ~ 23:00
주말 및 공휴일 14:00 ~ 23:00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다.
2014년 10월부터 레드다이스로 상호명 및 운영주체가 모두 바뀌었다. 영업내용이 바뀐건없고 간단한 음료주문이 가능해졌다는 정도? 테이블이 있어서 플레이도 할 수 있다.
3.2. Rolling Dice
구 다이브다이스 홍대점으로, 2013년 11월에 롤링다이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역시 이곳도 테이블이 있어서 플레이도 가능한데, 여기서 게임 구입하면 무료로, 아닌 경우에는 시간당 1천원씩 받는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3 3F
영업 시간: 오후 3시 ~ 밤 11시
3.3. 더 락
부산광역시 수영역 주변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주소 :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444-15 2층
오픈시간 : 오후 1시 ~ 오후 11시
토,일, 공휴일 : 오후 1시 ~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