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드 보아 지이
ダックナード・ボア・ジィ
성단력 3000년대 초에 롯조 제국의 필두 기사이며, 제국의 총기사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천위 호칭을 수여받으며 실력을 인정 받아 필두 기사가 되기 전에는 부글라 기사단원이었다. 파트너는 네로스(ネロス)이며 탑승 기체는 고딕메이드(GTM) 글로앗슈를 전용기로 개조한 보이스오버 GA2.
한 국가의 필두 기사가 되면 전투만 치르면 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휘하 기사들에게 검술을 가르치고 단련시켜야 하며, 때로는 신형 GTM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초빙되는 경우도 흔하다. 이른바 검지남(剣指南)으로 불리는 '''다크나드 보아 지이''' 같은 경우는 여기에 더해 모의전에 초대받는 일도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는 미라쥬 기사가 된 우랏첸 지이의 친형이기도 하다. 동생이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패션 감각을 뽐내는 특이한 감성을 지녔지만, 형인 다크나드 보아 지이는 성격이 완전히 딴판이어서 늘 엄격하고 진지하며 검술도 동생을 능가한다고 평가받는다.
마도대전에서는 베라국 공방전에 우모스의 체면을 지켜주기 위해서 직접 나서지는 못하고 딸인 천위기사 그레이스 소들을 파견했으며, 아이샤 루마의 실력에 감탄한다. 후반에는 기사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하스하-미노그시아 방면으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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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단력 3000년대 초에 롯조 제국의 필두 기사이며, 제국의 총기사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천위 호칭을 수여받으며 실력을 인정 받아 필두 기사가 되기 전에는 부글라 기사단원이었다. 파트너는 네로스(ネロス)이며 탑승 기체는 고딕메이드(GTM) 글로앗슈를 전용기로 개조한 보이스오버 GA2.
한 국가의 필두 기사가 되면 전투만 치르면 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휘하 기사들에게 검술을 가르치고 단련시켜야 하며, 때로는 신형 GTM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초빙되는 경우도 흔하다. 이른바 검지남(剣指南)으로 불리는 '''다크나드 보아 지이''' 같은 경우는 여기에 더해 모의전에 초대받는 일도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는 미라쥬 기사가 된 우랏첸 지이의 친형이기도 하다. 동생이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패션 감각을 뽐내는 특이한 감성을 지녔지만, 형인 다크나드 보아 지이는 성격이 완전히 딴판이어서 늘 엄격하고 진지하며 검술도 동생을 능가한다고 평가받는다.
마도대전에서는 베라국 공방전에 우모스의 체면을 지켜주기 위해서 직접 나서지는 못하고 딸인 천위기사 그레이스 소들을 파견했으며, 아이샤 루마의 실력에 감탄한다. 후반에는 기사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하스하-미노그시아 방면으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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