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랏첸 지이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 인물. 90년대 초반에 나온 해적판 오존 코믹스에선 우라쉔 지이로 표기.
예전에 캘러미티 롯조 제국의 기사로 중(重)모터헤드 헬마이네를 몰고 있었다. 파트너는 프리즌 코크스 파티마인 비렛트.
장발을 하늘로 향해 곧추 세운 러프하고 펑키한 패션을 하고 다닌다. 타 기사단에 비해 단원들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편인 미라쥬 나이트에서도 유독 튀는 사람. 가히 스파크와 쌍벽을 이룬다. 이러다보니 레오파르트 크리사리스 같은 선배 기사들이 미라쥬 나이트의 망신이라고 탓하지만 이에 대하여 메롱거리며 무시했다... 다만 우랏첸은 외모와 달리 속내는 무척 성실하고 진지하다는 것이 다른 점. 리이 엑스와 친분이 깊어 그녀의 딸 파날 엑스를 봐주기도 했으며, 라키시스의 동무가 되어주기도 했다.
콜러스-하구다 전쟁에서는 라키시스의 호위로 콜러스에 들어가 선행 양산형 레드 미라쥬를 타고 참전했다. 보스야스포트의 플로트 템플 침공시, 늦게 도착하여 선배 기사인 리이 엑스의 토막난 시체를 보고 분노, 데코스 와이즈멜에게 덤비지만 복부에 부상을 당하고 후퇴한다. 그나마 물러나서 살았지 데코스에게 덤빈 다른 동료 기사들은 족족 썰려나갔다.
예전에 캘러미티 롯조 제국의 기사로 중(重)모터헤드 헬마이네를 몰고 있었다. 파트너는 프리즌 코크스 파티마인 비렛트.
장발을 하늘로 향해 곧추 세운 러프하고 펑키한 패션을 하고 다닌다. 타 기사단에 비해 단원들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편인 미라쥬 나이트에서도 유독 튀는 사람. 가히 스파크와 쌍벽을 이룬다. 이러다보니 레오파르트 크리사리스 같은 선배 기사들이 미라쥬 나이트의 망신이라고 탓하지만 이에 대하여 메롱거리며 무시했다... 다만 우랏첸은 외모와 달리 속내는 무척 성실하고 진지하다는 것이 다른 점. 리이 엑스와 친분이 깊어 그녀의 딸 파날 엑스를 봐주기도 했으며, 라키시스의 동무가 되어주기도 했다.
콜러스-하구다 전쟁에서는 라키시스의 호위로 콜러스에 들어가 선행 양산형 레드 미라쥬를 타고 참전했다. 보스야스포트의 플로트 템플 침공시, 늦게 도착하여 선배 기사인 리이 엑스의 토막난 시체를 보고 분노, 데코스 와이즈멜에게 덤비지만 복부에 부상을 당하고 후퇴한다. 그나마 물러나서 살았지 데코스에게 덤빈 다른 동료 기사들은 족족 썰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