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로, KBS 공채 29기 신인들이 펼친 코너. 1회차부터 개콘의 오프닝 코너로 배치되었다.
신인들의 훈련 겸 푸시용 코너라 시청자들이 너그러이 봐 주기도 했지만, 역시 신인들의 코너여서인지 재미 면에서는 좋은 평을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꼭지 외적인 부분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KBS 공채 29기들로만 출연자를 구성한데다가 SBS의 웃찾사에서 경력을 포기하고 KBS 공채를 다시 봐 신인으로 이적한 SBS 공채 9기 김승혜와 SBS 공채 12기 이현정이 처음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또한 코너의 내용 역시 참신하지 못했다. 코미디빅리그의 '내 마음이 들리냐?'나 코미디의 길의 '돌직구' 등, 상황 속 숨겨진 속마음을 소재로 한 개그 역시 참신한 소재는 아니다.
원래는 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 2회(2013년 추석 특집)에서 소개되었던 코너로, 당시에는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받아 부활하지 못했다가 2014년 7월 중순에야 정식으로 방영되었다. 그러나 신인 개그맨들에게도 이 코너는 역시 무리였는지 결국 방송 3회만에 종영되었고, 이렇다 할 화제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간만에 대규모로 뽑은 공채 개그맨들을 통하여 제 2의 개그전사 300[1] 을 기대했을 KBS로선 그저 아쉽게 된 일이다.
신인들의 훈련 겸 푸시용 코너라 시청자들이 너그러이 봐 주기도 했지만, 역시 신인들의 코너여서인지 재미 면에서는 좋은 평을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꼭지 외적인 부분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KBS 공채 29기들로만 출연자를 구성한데다가 SBS의 웃찾사에서 경력을 포기하고 KBS 공채를 다시 봐 신인으로 이적한 SBS 공채 9기 김승혜와 SBS 공채 12기 이현정이 처음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또한 코너의 내용 역시 참신하지 못했다. 코미디빅리그의 '내 마음이 들리냐?'나 코미디의 길의 '돌직구' 등, 상황 속 숨겨진 속마음을 소재로 한 개그 역시 참신한 소재는 아니다.
원래는 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 2회(2013년 추석 특집)에서 소개되었던 코너로, 당시에는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받아 부활하지 못했다가 2014년 7월 중순에야 정식으로 방영되었다. 그러나 신인 개그맨들에게도 이 코너는 역시 무리였는지 결국 방송 3회만에 종영되었고, 이렇다 할 화제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간만에 대규모로 뽑은 공채 개그맨들을 통하여 제 2의 개그전사 300[1] 을 기대했을 KBS로선 그저 아쉽게 된 일이다.
[1] 이 코너를 주도했던 KBS 22기 신인 개그맨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 개콘의 핵심 중의 핵심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