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결전의 노래

 


'''だいとうけっせんうた '''


1. 개요


일본군군가이다.
1942년 3월 빅터 레코드와 콜롬비아 레코드에서 음반으로 발매하였다. 이 노래는 도쿄 매일신문과 오사카 매일신문이 군부에 헌상할 노래로서 모집된 노래이다.
태평양전쟁 개전 다음 날인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적인 공모를 받았다. 가사는 이토 토요타(伊藤豊太)라는 도쿄 거주의 청년의 가사가 선정되었고 곡은 해군군악대가 작곡하였다.
이름이 비슷한 대동아성전의 노래라는 노래도 있는데, 이쪽은 현대에 만들어진, 일종의 자칭 군가이다.
참고로 기미가요를 싫어하는 극우들이 이 노래를 국가로 바꾸길 희망한다.[1]

2. 가사


'''{{{+2 {{{#ffffff 大東亞決戰の歌
대동아결전의 노래}}}}}}'''
1절
2절
3절
4절
'''起つや忽ち撃滅の'''
다쓰야 다치마치 게키메쓰노
홀연 일어나라 격멸의
'''勝鬨擧がる太平洋'''
가치도키 아가루 다이헤-요-
개선가가 오르는 태평양
'''東亞侵略百年の'''
도-아 신랴쿠 햐쿠넨노
동아시아 침략 100년의
'''野望をここに覆す'''
야보-오 고코니 구쓰가에스
야망을 여기에 쓰러뜨린다
'''今決戰の時來る'''
이마 겟-센-노 도키 기타루
지금 결전의 때가 왔다
'''征くや激しき皇軍の'''
유쿠야 하게시키 고-군노
격하게 출정하라 황군의
'''砲火は哮ぶ大東亞'''
호-카하 다케부 다이토-아
포화는 포효하는 대동아
'''一發必中肉彈と'''
잇바쓰 힛추- 니쿠단토
일발필중의 육탄과
'''散つて悔いなき大和魂'''
짓-테 구이나키 야마토다마시
지더라도 후회없는 야마토 정신
'''今盡忠の時來る'''
이마 진-추-노 도키 기타루
지금 진충의 때가 왔다
'''見よや燦たる皇國の'''
미요야 산-타루 고-코쿠노
보아라 빛나는 황국의
'''歷史を守る大決意'''
레키시오 마모루 다이케쓰이
역사를 지키는 큰 결의
'''前線銃後一丸に'''
젠센- 주-고 이치간니
전선도 후방도 한 덩이 되어
'''燃えて轟くこの步調'''
모에테 도도로쿠 고노 호초-
타오르며 드날리는 이 발걸음
'''今興國の時來る'''
이마 고-코쿠노 도키 기타루
지금 흥국의 때가 왔다
'''いざや果たさん十億の'''
이자야 하타산- 주-오쿠노
자아 완수하리라 10억의
'''アジアを興す大使命'''
아지아오 오코스 다이시메-
아시아를 일으킬 큰 사명
'''斷乎膺懲堂々と'''
단-코 요-초- 도-도-토
단호히 응징 당당하게
'''正義貫く鐵石心'''
세-기 쓰라누쿠 뎃세키신
정의로 관철하는 철석심
'''今決戰の時來る'''
이마 겟-센-노 도키 기타루
지금 결전의 때가 왔다

3. 관련 문서



[1]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극우들이 듣기에도 끝까지 안 부르고 중간에 멈춘 것 같이 느껴질 수 있을 정도 짧은 가사와 국가 치고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라서 극우들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