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JC

 

'''대동 분기점'''
'''大東 分岐點'''
'''Daedong J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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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3'''
해당 나들목과 상동IC 사이에 김해부산 요금소가 있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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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선 '''1'''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덕산리
'''관리기관'''
중앙선

부산경남본부 양산지사
중앙지선
'''개통'''
중앙선
1996년 6월 28일
중앙지선
1. 개요
2.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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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앙고속도로 3번, 중앙고속도로지선 1번.'''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덕산리에 있는 중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지선분기점이자 중앙고속도로지선의 원래 시점이다. 명칭은 소재지인 대동면에서 유래했다.
기획단계부터 중앙고속도로 동대구JC~대동JC구간의 추후개통을 전제로 설계되어, 중앙고속도로의 대동JC~대저JC구간과 중앙고속도로지선의 대동JC~양산JC구간의 개통[2]과 함께 통행이 시작되었다. 2006년 동대구~대동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 해당 진출입로가 사실상 본선이었던 관계로 본선 규격에 맞게 각각 편도 2차선으로 건설되었고, 이는 몇 차례 개량을 거친 2020년 현재까지도 유효하다. 이후 2014년 중앙고속도로지선이 김해JC 방면으로 연장되면서 해당구간 접속도로 건설을 위해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중앙고속도로지선 양산방향의 이설이 있었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이전까지는 울산·양산과 김해·창원을 잇는 사실상 유일한 경로였던지라[3], 개통 이후 꾸준히 상습정체지역이었다. 거기다 2006년 동대구~대동 구간이 개통되면서 병목현상이 심해져 2008년 갓길차로제까지 시행되었지만 정체현상은 끊이질 않았다. 그나마 2014년 양산IC~대동JC 확장과, 대동JC~김해JC 구간 개통으로 예전보다는 정체 강도가 덜해졌다.
앞에서 서술하였듯 본선 대저~대동과 지선 대동~양산이 연계되어 본선 역할을 꽤 오랫동안 했던지라, 동대구JC~대동JC 개통 극초기에는 대구/양산 진출시 이에 대한 혼선이 있기도 했다. 또한 2018년 개통된 부산외곽선 대감JC와의 거리가 지나치게 짧아서 다른 의미로 다시금 정체구간이 되었다. 엇갈림구간 길이가 500m 남짓에 불과하기 때문.

2. 구조



2.1. 중앙선



2.1.1. 춘천 방향



2.1.2. 부산 방향



2.2. 중앙지선



2.2.1. 양산 방향



2.2.2. 김해 방향



[1] 원톨링 시스템으로 무정차 통과[2] 엄밀히 나누면 남양산IC~양산JC 개통이 한 달 여 빨랐다.[3] 건설교통부공고 제1996-190호에 따른 우회경로는 35번 국도(양산대로~금곡대로)인데, 해당 구간의 기존 교통량 역시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