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기생명체콘택트용휴머노이드인터페이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용어
명칭
対有機生命体コンタクト用ヒューマノイド・インターフェース
번역
대유기생명체 컨택트용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
공식 영어 번역명
Humanoid Interface
성격
정보통합사념체가 만들어낸 존재
1. 개요
2. 작중 묘사
3. 인터페이스의 계열
4. 능력


1. 개요


풀어서 설명하자면, 인간과 같은 유기생명체와 접촉(콘택트)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인간형태의 장치. 그냥 간단하게 "인간형 탐사장비"라고 해도 되겠지만, 작가가 있어 보일려고 이름을 이렇게 지은 모양이다. 원래 좀 어려워 보이는 표현을 만들려면 일상적으로 잘 사용되지 않는 명사를 쭉 나열해 놓으면 된다. '''해석 난이도 상승용 무한 비평사 명사 나열 체계'''처럼 말이다.[1] 이런 단어 배열을 보면 슬슬 독일어의 뉘앙스가 풍기기도 한다.
원래 정보통합사념체우주에 퍼진 정보의 존재이며, 지구인류는 관측할 수도 없고 접촉 또한 불가능하다. 그래서 유기생명체와 소통하기 위해, 스즈미야 하루히가 가진 자율진화의 단서를 관찰하기 위해 지구에 파견한 인간형 유기 안드로이드가 바로 이들, 대유기어쩌고저쩌고이다.
나가토의 증언에 의하면 "많이" 있는 것 같다.
코이즈미 이츠키가 소속한 기관에서는 '''TFEI단말'''이라고 부르지만 저것이 무엇의 약자인지는 불명.[2] 후지와라는 나가토 유키를 두고 '''유기탐사 프로브'''라고 불렀다.

2. 작중 묘사


기본적으로 정보통합사념체의 지시를 받아 행동하지만, 자신만의 고유한 자아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자아는 나가토 유키아사쿠라 료코의 차이에서 보이듯이 성격이나 스타일도 완전히 다르다.
코이즈미의 증언에 의하면 나가토처럼 말이 없는 경우가 오히려 소수인 듯하며, 기관에서는 나가토는 다른 존재보다 두드러지게 뛰어난 힘을 가지고 있어서 단순한 인터페이스 이상의 "무언가"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게다가 10권에서 아사쿠라 료코의 말에 의하면, 나가토 유키는 다른 인터페이스와 '다르다'거나 '변했다'고 한다.
기묘하게도 대유기생명체 접촉용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들은 쿈을 쿈이라고 부른 적이 한 번도 없다. 『설산증후군』에서 쓰러진 나가토가 쿈을 불렀다는 말에 쿈은 매우 설레어했으나, '''착각.''' 욘(일본어로 4)이 정답이었다고.

3. 인터페이스의 계열


  • 주세력/중도파 : 나가토 유키
  • 비주류/급진파 : 아사쿠라 료코/소실[3]
  • 비주류/온건파 등(잠정) : 키미도리 에미리
  • 그 외 : 스오우 쿠요우[4],

4. 능력


이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들은 지구인류에게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인터페이스 개개인이 지닌 능력과 별개로 정보통합사념체와 접속함으로써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따로 존재한다. 이 때문에 정보통합사념체와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 행사 능력이 크게 제한되며, 그렇지 않더라도 정보통합사념체의 허가가 없으면 역시 능력 및 지식이 제한된다. 일례로 신체정보의 물리적 차원이동(3차원에서 평면 상태로 이동하는 등)은 정보통합사념체에 신청을 하고, 허가를 받는 과정을 거쳐야만 가능하다.

[1] 바로 앞 문장을 명사로 나열해 놓은 것이다.[2] 추측중에는 EI를 Extraterrestrial Interface(지구외 인터페이스), 혹은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지구외 지성) 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Extraterrestrial은 영화 E.T.의 그 E.T.의 약자이다.[3] 그렇지만 보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소생할 수 있다는 것 같다. 기억까지 가지고.[4] 광역대우주존재의 단말. 엄밀히 따지면 정보통합사념체의 인터페이스와는 제조 목적부터가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 키미도리 에미리는 유기생명체보다는 정보통합사념체와의 소통이 목적인 인터프리터 플랫폼이 아니냐는 추측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