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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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대지양
'''본명'''
김소이
'''출생'''
2001년 5월 5일 (23세)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학력'''
영양 입암초등학교
영양 입암중학교[1]
진보고등학교 (중퇴)[2]
'''컨텐츠'''
먹방
'''부모형제'''
할머니, 아버지[3], 오빠
'''링크'''

1. 개요
2. 상세
3. 방송 특징
4. 학교 생활
5. 방송 출연
7. 여담
8. 현황


1. 개요


돈 몇 푼에 눈이 멀어 자신을 도와준 사람을 뒤통수치고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은망덕아프리카 TVBJ.
유튜브 덕분에 착하고 불쌍한 이미지로 알려졌지만 호의를 권리로 알고 착한 사람 등쳐먹으려고 했다가 인성이 탄로 나게되어 나락으로 떨어졌다.

죄의식이 없고 자숙이나 반성없이 적반하장의 태도로 대응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후에 드러난 태도와 행실을 봤을때, 전형적인 비행 청소년이다.

2. 상세


2017년 2월 20일 김봉준을 닮은 외모로 잠깐 주목을 받았지만[4] 며칠만에 거품이 빠졌다. 그러나 편집자 덕분에 유튜브에서 유명해지고 TV까지 출연한다.
편집자와는 고용관계가 아닌 딱한 사정을 듣고 편집자가 선의로 도와주는 상황이었고 유튜브도 사실상 팬채널이었다. 방송장비 구입부터 설치까지 처음부터 모든걸 도와줬고 방송에 대한 피드백과 방향등 대지양이 욕먹지 않고 방송이 잘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했지만 대지양은 이런 편집자의 선의는 모른채 간섭한다고 생각하고 편집자의 말을 전부 무시했다. 심지어 제품을 스폰받고 홍보하라는 말도 씹어버려서 스폰해준 업체에게도 피해를 준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유튜브를 성장시켰지만 대지양은 편집자에게 유튜브 하는 내내 불손한 태도로 대하고 인기가 많아질수록 자신을 도와준 편집자를 아랫사람인것 마냥 갑질한다. 게다가 방송에선

'''님들 별풍선 안 쏴도 돼요. 저는 돈 벌려고 방송하는 게 아니에요. 소심한 성격을 고치려고 방송하는 거예요.'''

라고 자주 말했었는데 유튜브가 성장하자 돈이 된다는 걸 알고 돈 욕심이 나서 방송에서는 착한 척하고 뒤로는 편집자에게 지속적인 수익 요구를 한다.
대지양은 편집자가 유튜브를 성장시킨 덕분에 인지도도 생기고 시청자도 많아지고 별풍선도 많이 터져서 수입이 늘었지만 편집자는 유튜브를 하는동안 수입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편집자가 아무리 말해도 편집자의 말은 믿지 않고 구독자가 많아지면 돈이 많이 나오는걸로 착각하고 계속 돈을 요구했고 그럼에도 편집자가 돈을 주지 않자 결국 8월 7일에 돈 안줄거면 이때까지 올린 유튜브 영상 다 삭제하고 그만하라고 편집자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돈으로 편집자를 협박하기에 이른다.
그 후, 친오빠와 함께 유튜브를 새로 만들고 폭로하지 않고 이미 떠난 편집자를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허위사실로 편집자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린다.관련 기사
결국 편집자의 폭로로 실체가 밝혀졌는데 정신 못차린 남매는 오히려 편집자에게 반박했지만 소수의 팬들 말고는 대부분 돌아섰다.
아직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고 반성이나 자숙은 커녕 유튜브 관련 얘기만 나오면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유튜브에서 뜨게 된 이유가 과거가 불쌍하고 순수한 시골소녀지만 방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는 컨셉으로 알려졌고 지상파에도 같은 컨셉으로 출연했지만 이러한 이중적인 모습이 드러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 현재는 말과 행동이 미개하고 추악해서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상황이지만 이미 대중의 관심밖의 인물이라 전혀 이슈가 되지 않는다.

3. 방송 특징


책임감 따위 전혀 없으며, 기본적으로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상실하고 위생관념이 아예 없다. 청소가 안 되어 어지러운 방에서 방송을 하고 트림은 기본이고 먹다가 나오는 콧물을 손으로 닦은 뒤 빨아 먹거나 코딱지를 파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먹방 후 이빨에 낀 찌꺼기를 빼내는 등, '''보기에 혐오스러운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양치질을 하지 않아서 항상 햐얗게 백태가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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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하지도 않은 팬에 라면을 끓여 먹기도 하였다. 문제는 이런 행동들이 잘못된 것인지 전혀 인식을 못하는 것이다.
방송 약속도 지키지 않는다. 항상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 보고 많은 팬들이 떠나갔을 정도. 가장 큰 문제는 계속되는 시청자들의 피드백에도 불구하고 항상 핑계를 대면서 문제를 고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유튜브로 유입된 많은 시청자들이 떠나고 현재 비판을 전혀 하지 않는 콘크리트 팬만 남았다. 방송의 기본은 시청자와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되는 건데 그냥 놀이의 하나로 인식하는 것이다.

4. 학교 생활


심각한 학습 부진아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글을 읽기 시작했고 6학년이 되어서야 곱셉 나눗셈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집에서 씻지 않아서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학교 선생님이 씻겨줬으며[5] 진보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상습적인 무단결석에 당구장과 PC방을 전전하고 음주, 흡연 등 갖은 사고로 법원과 경찰서에 들락날락 하다가 결국 자퇴했다.

5. 방송 출연


'''제 2의 어금니 아빠가 탄생할 뻔한 방송.''' 유튜브 편집자의 이미지 메이킹 덕분에 질 안좋은 양아치가 시골의 불쌍하고 순수한 아이로 둔갑했다. 그 결과 2017년 8월7일 KBS2 제보자들에 출연했다.
이날 대지양은 편집자에게 희대의 뒤통수를 날렸는데...
그 해 9월 편집자의 폭로로 대지양의 실체가 밝혀졌다. 편집자의 해명영상이 삭제된 후 대지양은 뻔뻔하게 방송을 하면서 해명과 사과 요구하는 시청자에게 "저 새끼 친구 없어서 그래","니 X대로 생각하세요","닥쳐 X신새끼야" 라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11월, 유튜브에서 또 한번 인성 폭로 영상이 줄줄이 올라오고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시청자가 많아지자 이에 대지양은

'''"저는 배운게 없어서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어려서 내 말 아무도 안들어주니 해명 안할겁니다. 유튜브 믿고 싶은 사람은 믿으세요."'''

'''"유튜브에 있는 영상은 편집자가 올린게 아니라 제 3자가 올린거에요. 다 거짓말입니다."'''

라고 주장하면서 해명과 사과 요구하는 시청자는 전부 강퇴당했다. 문제가 커졌는데도 불구하고 시청률을 위해 KBS 제보자들은 대지양을 다시 한번 섭외했고, 12월 25일 KBS 제보자들에 또 한번 출연해서 감성팔이했다.

6. 편집자 수익문제 사건





7. 여담


  • 당뇨병과 고혈압, 지방간을 앓고 있다.
  •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허위사실로 주변사람을 가해자로 만드는 특징이 있다.
    • 편의점 사장을 성폭행으로 경찰에 고소해서 법원 재판으로 넘어갔는데 무죄로 판결됐다. 자기가 성폭행 당해서 신고했는데 무죄판결 받고 지금도 그 사람이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고 분통해하면서 대지양은 경찰도 법원도 어이없다고 했다. 한 사람을 성폭력범으로 누명을 씌워서 인생을 망치게 하려고 했다는 것에 대한 죄질이 불량하다.성폭력 무고죄에 해당된다.
    • 초등학생때 선생님을 방송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가해자로 만들었지만 알고보니 과장된 것이었다.대지양은 자기가 한 잘못은 기억 못하고 기분나빴던 감정 위주로 기억하는 특징이 있다. 잘잘못을 구분 못하는 것이다.
    • 자기를 도와준 편집자를 돈으로 협박하고 내쫒은 뒤 방송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허위사실로 가해자로 만들어버린다.
  • 자퇴한 이유를 변명하면서 교장이 학교 안와도 출석처리 해주겠다고 말하고 사고쳐서 곤란한 상황에 자기를 위해준 교장선생님을 팔아먹었다.
  • 한때 김봉준과 엮이기도 했고 적어도 그릇된 행동과 만행만 저지르지 않았다면 유명하진 않았어도 어느정도 벌어먹는 비제이로 남았을것이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자기가 스스로 벌인 일이니 어떻게 보면 이렇게 된 건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다. 인성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이 멍청하기까지 하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 대지양의 팬들에게도 역시 문제가 많은데, 아프리카tv 채널에 들어가서 팬들이자 무개념 쉴드러들이 쓴 덧글들을 보면 비판하는 사람들을 악플러라며 다짜고짜 욕하고, 비판 역시 악플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대지양이 잘못한 게 뭔지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온갖 개소리와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무조건 감싸 주기만 하며, 편집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있다. 참고로 원래 이럴 때일수록 잘못을 확실히 지적해주고, 고칠 수 있게 도와줘야 하는 게 진정한 팬의 자세인데, 이 팬들은 전혀 그러지를 않으니 결국 이들도 대지양의 이미지를 더더욱 떨어 뜨리는데 한 몫 하는 중이다. 사실 그 이전에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닮는다고 했으니 결국 대지양이랑 수준이 똑같아 져서 오히려 서로 감싸 주며 끼리끼리 노는 것이다.
  • 머리가 엄청나게 크다. 아프리카tv 시상식 전야제에 출몰했을때 기뉴다와 김봉준을 만난적이 있는데 남자중에서도 큰 편인 기뉴다와 김봉준 머리가 작아보일 정도였다.
  • 뚱뚱한 외견이나 성격, 언행 등을 보고 영화 박화영의 주인공이 떠오른다는 사람들이 많다.

8. 현황


2019년 수능을 봤다고 sns에 술먹방과 함께 현황을 올렸었다.
페이스북에 익명으로 문답을 7월까지도 한것으로 보이며 2020년 3월 15일에 복귀하냐는 질문에 곧이라고 답했다.
2020년 4월 22일 성인이 되어 술먹은 사진을 비꼬는 질문에 똑같이 비꼬면서 답했다.
또한 현재 남친이있어 연애 중이라고 한다.

[1] 현재 영양중학교 입암분교장.[2] 고등학교는 영양군이 아닌 청송군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을 했었다.[3] 대지양 남매의 부모님은 이혼한 상태다.[4] 아프리카tv에서는 못생긴 여자한테 에둘러 말해서 봉준이 닮았다 라고 한다. 얼굴 비하 표현으로 니얼봉(니 얼굴 봉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대지양이 처음 입소문 난 계기는 김봉준 자체가 닉네임이 와꾸대장봉준으로 아프리카tv에서는 못생김의 대명사인데 그런 김봉준과 똑같이 생긴 고등학생이 천진난만하게 방송을 하고 있으니 신기해서 일시적으로 시청자들이 몰린것이다. 그 계기로 김봉준이 대지양에게 탐방을 갔는데 오히려 김봉준이 잘생겨 보일 정도였다. 한마디로 너무 못생겨서 잠깐 주목을 받은것이다.[5] 학습부진아에다가 위생 개념이 없어서 몇 년 동안 씻겨준 선생님은 애들이 보는 앞에서 씻겨줬다고 방송에서 나쁜 선생님으로 묘사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특성을 알면 이러한 행동이 쉽게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