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코스프레

 

1. 개요
2. 이유&목적
3. 사례 유형
4. 사례
4.1. 개인
4.2. 집단
4.3. 관련 사건
5. 관련 문서
6. 구별해야 할 개념


1. 개요


'''Victimhood/ Playing the victim / Victim playing''' [1]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 행위, 피해자들끼리 자신의 피해를 경쟁하는 행위, 자기가 '''가해자인데도 오히려 피해자인 것처럼 역공작을 펼칠 때에는 핑계가 되고 이보다 심하면 적반하장이라고 일컬을 수도 있다.''' 유체이탈 화법의 한 종류일 뿐만 아니라, 아예 '''유체이탈 화법의 교과서적 사례'''라 보면 된다.
여기서 코스프레란 말은 원래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복장놀이의 일본식 약어에서 왔다. 애초에는 '만화 혹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하고 노는 것'이라는 한정적인 의미로 쓰였지만 이제는 뭔가가 아니면서 뭔가인 것처럼 거짓 행세를 한다는 의미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언론 등의 매체에서는 보통은 '피해자 행세'라고 불린다.

2. 이유&목적


피해자는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인 경우가 많다. 마치 어린 아이가 일부러 울음을 터뜨려 부모를 부르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언제나 자신을 피해자의 위치에 둠으로써 유아적 특권을 획득하기 위함일 수도 있고, 주변의 관심이나 주목을 원하여 이런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인생 또는 사회생활에서 일정한 곤란과 압박의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이 자신의 잘못 때문은 아닌지, 누구나 겪기 마련이고 극복해야 하는 통과의례는 아닌지 생각해 보지 않고 무조건 자기는 억울한 피해를 봤다며 징징거리기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아니면 정치권력의 획득을 위해 피해자인 척할 수도 있다. 반대파에 의해 가장 탄압을 많이 받은 사람, 정치운동의 과정에서 가장 희생을 많이 한 사람에게 정치적 리더십과 도덕적 권위를 인정하려 하는 것이 인간의 동정심리이기 때문에, 자기가 겪지 않은 피해와 희생을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 다시 말해 정략적 의도, 정치적 야망이나 보상에 대한 욕심 때문에 피해를 가장하기도 한다.
자기에게 누군가 조금이라도 바른 말을 하거나 뜨끔한 소리를 할 때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충고자를 오히려 나쁜 놈(팩트폭력범)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른바 '자기정당화' 목적의 피해자 코스프레이다. 자기에게 가해지는 비난을 잠시 면하기 위한 선에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죄도 없는 특정인을 가해자로 찍어서 주변에 알리거나 인터넷에 사연을 올릴 경우 무고한 사람이 형사처벌 또는 집단테러를 당하기도 한다.
피해를 입긴 하였으나 그것이 아주 사소한 경우 배상청구권이나 고소권 등의 권리를 억지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도 활용된다. 자신이 입은 상처나 피해를 터무니없이 과장하여 호소하고, 상대방에게 과도한 책임을 뒤집어 씌우기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진정한 가해자는 자기 자신인데, 자기 잘못을 덮기 위해 오히려 피해자인 것처럼 가장할 경우 그 막장성이 배가된다. # 이는 피해자 코스프레 가운데 적반하장의 카테고리로 따로 분류할 수도 있을 것이다.[2]
특성상 2차 가해와도 연관이 있다. 가해자가 스스로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피해자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3. 사례 유형


  • 원래는 상대방과 동등한 위치에서 싸우고 비슷한 정도의 피해를 주고 받았는데, 상대방을 먼저 신고하거나 고발하여 상대방만 가해자, 즉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완벽한 증명방법을 갖춘 다음 눈물로 호소하며 자기 피해만 얘기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속수무책의 상황으로 몰고간다.
  • 인터넷 등에서 괜한 뻘소리로 욕먹고 자기가 욕먹은 것을 침소봉대하여 크나큰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동조하거나 동정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으면, 옳다꾸나 하고 계속 징징대는 모습을 보인다. 나중에는 그 지지와 동정이 그리워진 나머지 상습적으로 과격한 뻘소리를 내뱉으며 어그로를 끌다가 여기에 욕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잽싸게 그 상처와 피해를 호소하며 주변의 관심을 유도하는 패턴으로 간다.[3]
  •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명성과 인기를 잃고 대중에게 잊혀질 때쯤 누군가에게 테러, 강도 또는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신문기사에 등장하는 것도 하나의 유형이다. 피해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자작극을 벌였다가 들통이 나곤 한다.##
  •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불구하고 뒷목을 잡거나 다리를 절면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하나의 유형이다. 다친 데도 없는데 깁스를 하고 다니거나 병원에 입원하기도 한다. 대개는 과도한 금전배상의 요구를 하기 위한 수순이다. 교통사고를 당하지도 않았는데 당한 것처럼 연기하며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
  •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어놓고, 그 후 상대방이 더 이상의 관계를 거절하자, 주변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울면서 호소하는 경우도 하나의 유형이다. 처음에는 경찰신고를 거부하다가 주변에서 대신 경찰에 신고해 주면 경찰서, 검찰청, 법원 등에 가서 일관성 없는 증언을 횡설수설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 다만, 머리가 꽤 좋은 사람이 작심하고서 이런 성폭행 피해자 행세를 하는 경우 나름 구체적이고 일관성 있는 증언으로 경찰과 법관까지 속일 수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을 제대로 엿먹일 수 있다.

  • 객관적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 말이나 행동을 가지고서, 여기에 왜곡된 집단의식을 투영하여 그 표현이 특정집단을 차별했다거나, 비방했다거나, 불편하게 했다고 문제삼는 것도 여기에 해당된다(이른바 프로불편러). 영화에 특정 종교가 조금이라도 자극적으로 묘사되면 교단 전체가 이에 대해 들고일어나 피해를 호소하며 영화 상영중지 또는 제작중단을 시킨다거나[4], 예술작품, 정치퍼포먼스, 신문논설, 수업내용 또는 트윗대화에 여성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요소 하나가 들어갔다고 하여 수많은 여성들이 거기에 대해 분노와 불편을 호소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5]
  • 기업이 자기 이익을 위하여 정치인에게 뇌물을 공여해놓고, 나중에 발각된 뒤에는 협박 당하여 강제로 재물을 갈취당한 것처럼 호소하는 경우도 하나의 유형이다. 정치인에게 뇌물을 공여한 결과 누렸던 자기 이익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한다.#
  • 명백히 죄를 지어서 벌을 받은 것 뿐인데 피해자라고 억지 주장을 하며 피해자 행세를 하기도 한다. #
  • 명예훼손죄와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한다. 주로 어린이집에서 이런 유형이 자주 발생하는데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학대를 목격한 교사가 그 사실을 사법기관에 신고하면 원장이 그 교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것이 이런 경우다. 그로 인해 경찰조사에 불려다니며 정신적 육체적 공황상태에 빠진 교사는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원장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고 합의금까지 내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영업방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원장의 피해자 코스프레가 법의 헛점인 명예훼손 고소남발과 맞물려 정의와 진실이 짓밟히는 결과를 낳는 것이다. ##
  • 가해자가 피해를 입은 건 사실이나 가해자가 저지른 가해와는 무관한 별개의 사안인데도 이를 무리하게 연관시켜서 동정심을 얻으려 하거나, 가해 자체를 정당화하거나, 본인에 대한 비판이 부당하다고 몰아가는 경우도 있다. 가령 명백한 범죄를 저지르고 방송계에서 퇴출된 연예인이 근황을 고백하면서 해당 범죄와는 전혀 무관한 자신이나 가족, 친지들의 질병이나 사고 이야기를 언급하며 동정심을 구하는 사례가 그것이다.

4. 사례



4.1. 개인


  • 김경준
  • 김기춘[6]
  • 김민서[7]
  • 김주성 [8]
  • 고유정[9]
  • 구혜선[10]
  • 네이마르[11]
  • 다니 아우베스[12]
  • 다비데 산톤[13]
  • 대지양
  • 디에고 마라도나[14]
  • 로망 퐁사르[15]
  • 루카 요비치[16]
  • 류화영
  • 리오넬 메시[17]
  • 마우로 이카르디 부부[18]
  • 마이크로닷[19]
  • 막시 로페스와 그의 내연녀[20][21]
  • 메드히 베나티아[22]
  • 미즈노 슌페이
  • 박유천[23]
  • 밥순이(유튜버)[24]
  • 베로니크 라비오[25]
  • 복부인(유튜버)[26]
  • 브베(인터넷 방송인)
  • 션 타로 오노 레논 & 샬롯 켐프 뮬[27]
  • 성민[28]
  • 승리[29]
  • 신인선[30]
  • 심재철[31]
  • 안우진
  • 알렉산드르 코코린의 어머니[32]
  • 앙투안 그리즈만[33]
  • 양예원
  • 야야 투레[34]
  • 에드윈 카르도나
  • 에이전트 H의 사촌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가해자
  • 예원[35]
  • 유니나[36]
  • 윤손하
  • 윤지오
  • 이 기사의 피의자
  • 이다영
  • 이명박[37]
  • 이순자[38]
  • 이승우[39]
  • 이언주 부부[40]
  • 이찬희[41]
  • 이현재
  • 임화수[42]
  • 장대호[43]
  • 전광훈
  • 정미홍[44]
  • 정준영[45]
  • 제이미 바디[46]
  • 제인 말리크[47]
  • 꽃게타닉(유튜버)[48]
  • 조기숙
  • 조민아(1984)
  • 주이를 학창시절 따돌렸던 동창들[49]
  • 줄렌 로페테기[50]
  • 차주혁[51]
  • 최순실[52]
  • 최준희
  • 칸예 웨스트 & 킴 카다시안 부부[53]
  • 케니 달글리쉬[54]
  • 케샤[55]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56]
  • 클라라(배우)[57]
  • 통순이[58][59]
  • 티보 쿠르투아 부자[60][61]
  • 테일러 모터 & 멜리사 펄[62]
  • 페데리코 발베르데[63]
  • 페페(축구선수)
  • 한서희
  • G.NA[64]
  • MJ(유튜버) [65]
  • T.O.P[66]
  • 김성수(범죄자)
  • 학폭 루머 유포자들[67]

4.2. 집단


  • 대안 우파[68]
  • 일간베스트
  • 여쭉메워
  • 홍위병[69]
  • 국민의당(2016년)[70]
  • 네오 나치
  • 한국의 친일파
  • 일본극우파
  • 2010년 상반기 챔스 당시의 FC 바르셀로나 선수들[71]
  •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계엄군[72]
  • AC 밀란[73]
  • BANA#s-6.1
  • NGT48[74]
  • 리버풀 FC[75][76]
  •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77][78]
  • 유벤투스 FC[79][80][81]
  • 이슬람 근본주의
  • 강원랜드[82]
  •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이후 중국
  • 래디컬 페미니스트[83][84]
  • 백인우월주의-화이트 제노사이드흑인우월주의
  • 일부 창녀, 포르노 배우[85]
  • 한유총
  • SJW/대안 우파 - 몇 줄 위의 페미, 반(反)페미와 공통점이 많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2020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를 급속히 전파시켜놓고 자신들도 코로나19 피해자라는 희대의 망언을 지껄였다.
  • 사랑제일교회 - 상술한 신천지보다 더 개악질이다.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와중에도 매주 교회에서 집회를 열다가 결국 집단 감염 사건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그 해 광복절에 대규모 집회를 열어 대한민국 전체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도 문재인 정부를 탓하며 정부를 비난했다. 그래놓고는 2021년 삼일절에 광화문광장에 또 모인다고 한다.
  • 친박[86]

4.3. 관련 사건



5. 관련 문서


  • 감성팔이
  • 관심종자[89]
  • 꽃뱀
  •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 노이즈 마케팅
  • 무고죄
  • 악어의 눈물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요코 이야기
  • 적반하장, 핑계[90]
  • 책임전가
  • 피해자 비난
  • 허언증
  • 의지드립[91]
  • 왜곡된 역차별[92]

6. 구별해야 할 개념


  • 스포츠 경기에서 파울오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런 짓을 하는 경우 할리우드 액션이라 하여 구분한다.
[image]
  • 실제로는 부유한 사람이면서 사회경제적 약자인 것처럼, 자본주의의 착취구조 및 부익부 빈익빈 시스템의 피해자이자 돈 없고 가난한 서민인 것처럼 가장하는 경우 이를 따로 '서민 코스프레'라고 일컫는다. 이런 사람들은 명품이나 고가품을 사용하다가 들킬 경우 중고시장에서 발품을 팔아 어렵게 구한 것이라고 거짓말한다. 강남의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다가 발각되는 경우 전세집이라거나 지인이 잠시 빌려준 집이라고 얼버무린다. 예금 또는 현금자산이 아주 많은 것으로 공개되는 경우 실제로 자기는 재산보다 채무가 더 많은 속빈 강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일반적 행태다.
  • 피해자 비난의 핑계로 피해자 코스프레한다는 말이 쓰일 수도 있다. 이는 사람들이 피해자의 기준을 생각보다 까다롭게 잡아 세간의 기준으로는 완전무결한 피해자여야 인정해주고 동정하는 경향성이 있기 때문. 물론 모든 피해자가 그런 기준을 따르는 건 아니다보니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이나 들으며 2차 가해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93] 물론 이런 사람들과 피해자도 아닌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이득을 챙기거나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모는 사람들은 엄연히 구별되어야 한다.

[1] 위키피디아에도 정식으로 등록된 단어며, 일례로 유튜버 Knowing Better가 일본의 피해자 행세에 대해 설명하는 동영상(#)의 제목도 "'''Playing the Victim''' - Historical Revisionism and Japan"이다. 이 단어의 변형으로 "playing victimhood" 라는 단어도 쓰이는 편.(사용례)[2] 스스로 초래한 일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일부러 자신에 대한 동정여론을 불러일으켜 진짜 피해자에 대하여 치밀한 역습을 기획하는 것이니 그 교활함에 더욱 몸서리가 쳐진다.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으로 유명한 조현아가 자기 두 어린 자식의 피해를 강조하며 동정여론을 불러일으키고 피해자인 승무원을 오히려 나쁜 놈으로 만든 것이 그 예이다.[3] 이 대목에서 이 분이 생각나는 것이 과연 우연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4] 예를 들어 1984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비구니에서 비구니로 분한 김지미가 전쟁고아들을 살리기 위해 트럭운전사에게 몸을 허락하고, 그 후 육신의 더러움을 씻어내기 위해 엄동설한에 알몸으로 물에 뛰어드는 장면을 촬영한 것에 대해 불교계가 수많은 비구니들과 불교도들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피해를 호소하여 영화제작을 중단시킨 것이다. #[5] 예를 들어 2012년 1월 나꼼수 비키니 시위에 대해 공지영이 불편함을 느꼈다며 나꼼수 멤버들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 2017년 1월 표창원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화를 국회에 전시한 것에 대해 여성단체들이 여성비하, 성희롱을 했다는 이유로 불편함을 호소하여 표창원 의원이 결국 사과를 하고 작품을 철거해야 했던 것,# 2017년 11월 성별을 알 수 없는 트위터리안이 쓴 용어를 유아인이 그대로 받아치자 그 트윗을 페미나치들이 여혐으로 문제삼아 불편함을 느꼈다며 유아인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인신공격한 것 등을 들 수 있다.[6] 수많은 사람들을 정치범으로 몰아 곤경에 처하게 하고 심지어 죽게 만들기를 수십 년 동안 해왔으면서 자신이 그 죄로 감옥에 갇히게 되자 변호인단을 통해 팔순 가까운 노인인 본인이 몇 평도 안 되는 방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데 불쌍하지도 않냐는 말을 했다.[7] 본인의 행적으로 배우 박보검에게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주었음에도 아직도 본인은 본인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생각한다.[8] 현재 DB 코치로 재직하고 있지만, 과거 현역 시절 상대 선수를 등지고 오버액션을 취하는 소위 플라핑을 해대기로 유명했다. 이러한 플라핑으로 인한 자삥을 시도함으로서 승리를 챙겨가기로 악명 높기로 유명했다. 그리고는 괜히 억울하다며 심판에게 징징 짜대며 항의를 했었다. 김주성 코치의 뒤를 이어 DB로 이적해 온 김종규도 똑같이 플라핑 을 해대며 승리를 챙겨갔다. 그래서 팬들에게 붙여진 별명이 감전규. 김종규 본인도 이걸 알고 있었는지 2020 올스타전 입장 퍼포먼스에서 피카츄 분장을 하고 나타나 감전 세레머니를 펼치는 등 자기 셀프 디스를 펼쳤다.[9] 체포 영상에서 자기는 그런 적도 없고 오히려 자기가 당했는데 왜 체포하냐며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를 했다. 자신이 살해한 전 남편을 성범죄자로 몰아간 것은 덤.[10] 초반에는 남편이 안재현이 권태기가 와서 이혼한다는 식으로 인스타에 올렸으며 나중에는 불륜으로 몰아가면서 젖꼭지 드립을 해가면서 여론이 유리하게 돌아갔으나 나중에 안재현의 핸드폰을 포렌식해 밝혀진 결과 여론이 돌아가다. 나중에 연예계 은퇴를 한다고 했지만 꾸준히 방송에 나와서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인터뷰를 했다. 최근에는 3개월간 만난 남 친이 있다고 밝혔으면 사람들을 모아서 결혼식을 하고싶다고 했다. 자세한 정보는 이문서 참고[11] 2018년 월드컵 16강 멕시코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발 조금 밟힌 것 가지고 꿈틀거리는 뱀장어를 연상시키는 피해자 코스프레#로 수많은 축구팬들을 넌더리 나게 만들었다. 그 경기만이 아니라 다른 경기에서도 엄살 연기를 계속하여 팬들로부터 자신이 괜히 다 창피하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12] 자신이 유벤투스에게 계약해지를 요청해서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팀으로 갔지만 몇 년 후 유벤투스에게 배신당했다며 뒷북을 쳤다.[13] 자신이 이전 소속팀에서 굉장히 못했던 것은 쏙 빼고 자신이 아무런 험담도 하지 않았는데 욕을 먹었다는 인터뷰를 했다.[14]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리오넬 메시가 지금보다도 더 팔팔하여 전력이 막강하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겨우 본선에만 진출시켜 놓고는 기자들이 너무 자신을 욕해대서 이 모양이었다는 식으로 말했다.[15] 머라이어 벨의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임은수를 스케이트 날로 찍은 가해자임에도 임은수를 도리어 가해자로 몰다가 욕만 잔뜩 먹고 SNS를 비공개로 돌렸다.[16] 내연녀의 생일파티에 가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자가격리 조치까지 어겨가며 귀국했다가 세르비아 당국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하자 국가측이 자가격리 지침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는 변명을 했다.[17] 코파 아메리카 2019브라질남미축구연맹만의 잔치며, 자신은 그곳의 들러리가 됐다는 식으로 말했다가 브라질 선수들은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에게도 왜 자기들까지 들러리로 전락시키냐며 욕을 엄청 먹었다. 결국 저 발언을 사과해야만 했으며, 메시에게 동조한 아르헨티나 축협 회장은 잘렸다.[18] 하술한 막시 로페스를 버리고 이카르디에게 넘어온 완다는 그의 에이전트를 자청하며 현실에서 프린스 메이커를 하며 온갖 진상을 다 떨어 제3자인 레알 마드리드가 애진작에 블랙리스트로 완다의 이름을 올릴 정도였다. 한편 이카르디는 이런 완다 뒤에 숨어서 인테르가 좋다며 완다의 진상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러나 완다의 오만함은 날이 갈수록 커져 급기야는 챙겨주던 국가대표 후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통수친 것을 비롯해 팀 동료들을 저격하기에 이르러 구단의 불만이 폭발해 주장직을 박탈해 버렸다. 이카르디는 충격으로 주장완장을 돌려주며 사과하지 않으면 경기에 나가지 않겠다고 대놓고 태업을 선언했고, 완다는 이제야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 세상이 여자들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이 일과는 전혀 무관한 젠더 감성팔이까지 하고 있다. 모든 불화의 본인은 이 부부가 먼저 다른 팀을 끌어오며 이간질을 한 것임을 감안하면 적반하장에도 해당. 거기다 완다는 자신이 남초 직종인 축구 에이전트계의 여풍을 몰고 오는 혁명가라는 헛소리를 하며 사실상 입페미임을 선언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이카르디를 혹평한 해설자의 자매를 성희롱하는 것을 스스로 찍어올림으로서 입페미 확정. 요즘엔 또 노선을 바꿔 시간을 질질 끌며 비련의 충신 코스프레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몸값이 급락할 때 유벤투스 이적을 노린 것이며, 이카르디 본인도 유벤투스로만의 이적을 고집하며 한 팀을 대표하는 주장이 다른 팀의 스파이 노릇을 해 왔음이 들통나 인테르에 단단히 먹칠을 했다.[19] 부모가 20년 전 한국에서 당시 돈으로 20억원(현재 가치 60~100억원 가량)을 투자 사기친 후 뉴질랜드로 도피성 이민을 해 그 돈으로 잘 먹고 잘 살다 간 크게도 아들들을 한국으로 보내 둘은 연예인으로 사랑받으며 살았다. 헌데 자신이 출연하는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에 부모가 출연한 걸 계기로 부모의 범죄가 드러나게 되자 명예훼손에 허위사실 유포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지만 피해자 측이 물증들을 하나둘 내놓고 본인은 형과 함께 인스타 댓글을 막고 태도를 바꿔 사과 및 모든 방송에서 하차함으로서 피해자 코스프레임이 밝혀졌다.[20] 내연녀는 막시네 집 가정부였다. 부인 완다가 바로 옆방에 있는데도 대놓고 불륜을 저지를 지경이어서 결국 이혼했다. 그런데 이혼 소송 중 완다가 팀 후배 마우로 이카르디와 맞바람을 피웠고 이듬해 결혼해 이 둘은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 그리고 막시 로페스는 사랑이란 감정에 빠진 둘을 이해한다며 자신이 원인제공자임에도 대인배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며 이들의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전적 지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디에고 마라도나. 틈만 나면 이카르디를 여자 문제로 깔 정도이다. [21] 내연녀는 막시와 불륜한 주제에 법정에 출두하게 됐을 때 그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무고를 했다. 하지만 내연녀가 증거로 제출한 문자메시지가 법정에서 공개된 걸 본 완다의 말에 의하면 그냥 사랑하는 사람 간의 문자였다고. [22] 2017-18 시즌 챔스 탈락 이후 강간당했다는 말을 했다가 반박을 당하자 그 사람에게 현피를 신청했다.[23]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공개 기자회견으로 부인하는 동시에 이를 보도한 기자에게 소송까지 걸었으나 머지않아 물증이 나와서 무용지물이 되었다.[24] 동거남으로 밥돌이가 있으며 잦은 음주와 욕설 등 행실 문제를 거론하면 안티로 몰아세우고 차단을 남발하며 제 멋대로 야외방송해서 경찰, 소방, 코레일, 마트로부터 제지당한적이 있다. 신고충 드립을 일삼는다.[25] 상술한 마우로 이카르디의 부인 완다 이카르디의 대모격이라고 봐도 무방한 인물이다. 아드리앙 라비오의 어머니로 재계약을 요구하며 그 때마다 징징거려서 파리 생제르맹이 아들이 팀의 유소년 출신임에도 철저하게 배척하다 결국 그를 선수직에서 잘라버렸다. 그러자 자기 아들은 죄수가 되어버렸다는 말을 했다.[26] 구. 여신신영으로 동거남 지루가 있다. 바른 말 하면 차단과 동시에. 응~ 니소개. 니 똥이나 잘 닦아라. 여드름 천 개. 기술배우라며 비아냥을 일삼는다. 돼자후는 보너스. 허위사실 바로잡기 시리즈를 만들었다.[27] 존 레논오노 요코 사이의 아들과 그의 미국인 애인. 켐프 뮬이 욱일기가 그려진 태평양 전쟁 발발을 미화하는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리자 한국인들이 항의를 하자 잘됐다는 듯 욱일기 사진을 대량으로 올려 어그로를 끌어놓고는 둘이 함께 한국인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고 갔다. 라이따이한을 끌어온 건 덤.[28] 모두가 반대한 결혼을 강행해 놓고 팬들이 항의를 하자 한국 팬들을 금지어로 지정했다.[29] 승리 게이트 참고.[30] 할아버지 신상묵의 친일 행적이 악성 루머라고 얘기하면서 미스터트롯에 나왔으나, 지금은 이것을 질문하는 사람들의 댓글을 지워대고 있을 뿐이다.[31] 미래통합당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 원인을 문재인 정부가 재난지원금 핑계를 대며 유권자들을 매수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32] 아들 형제가 고려인 공무원을 의자로 묻지마 폭행해서 뇌진탕까지 오게 했다. 그 공무원에게 용서를 빈다면서 한다는 소리가 아들들의 행각이 언론에 의해 과장 보도되고 있다는 말을 했다. 이 쯤이면 진짜로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될 지경이다. 결국 큰아들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으며 축구계에 복귀했다.[33] 본인이 먼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배신했으면서 자신에게 성대한 작별인사를 해주지 않아 그들의 이별 방식이 싫다고 저격했으며, 아틀레티코가 자기 앞길 막으려 한다고 말하고 있다.[34] 소속팀이던 맨체스터 시티가 자신의 생일 파티도 안 해주고 동생 이브라힘의 상을 치러야 하는데 억지로 자신을 끌고갔다고 언플했지만 알고 보니 팀은 그의 생일파티도 다 해 주고 동생 장례식 간다고 했을 땐 관광하고 있음이 들통났다. 이후엔 자신과 사이가 안 좋던 감독 주젭 과르디올라를 실컷 욕해놓고 그가 자신을 기용하지 않는 건 자신이 아프리카 흑인이어서 그렇다고 했다.[35] 그 유명한 이태임 욕설 사건 장본인.[36]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BJ와는 동명이인. 자자#s-2의 멤버였던 사람으로, 데뷔 전 종현과 사귀는 듯한 RPS#s-2성 글을 작성해놓곤 샤이니 팬들이 악플을 달았다며 그들을 고소했다. 캡쳐본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신인 아이돌에게 연애설은 치명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37]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의 동영상 속 멘트들이 이에 해당된다.[38] 전두환의 부인으로 본인들도 피해자라는 주제의 자서전을 냈다.[39] 이영표가 선배로서 하는 충고에 직접 와서 말하라고 답했다. 즉 진심어린 충고를 악플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는 얘기. 이는 그의 극성팬들과 형 이승준도 마찬가지로 해당된다.[4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몇 년 전부터 있던 부인의 불륜 루머를 만난 지 몇 주밖에 안 된 상대 후보인 박재호가 퍼뜨렸다고 단정짓고 그를 고소했다. 몇 주 후에는 선거운동을 돕던 남편이 박재호의 지지자에게서 습격을 받았다고 그녀를 고소한다고 했으나, 박재호 측이 공개한 영상에 의하면 그들의 유세장에 이언주의 남편이 먼저 들어와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었다.[41]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의 범인.[42] 실제로도 모든 혐의를 이정재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했다가 다른 공범들에게 욕을 먹었다.[43] 피해자가 시비를 걸어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본인의 주장만 늘어놓을 뿐, 사건 전후를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한 CCTV를 장대호가 무려 3차례나 훼손했다.[44] 자기가 먼저 박근혜가 탄핵되면 죽겠다고 해 놓고 그게 실현되자 누구 좋으라고 죽어야 하냐며 마치 자기가 살해 협박을 당한 것마냥 얘기했다.[45] 당시 애인의 동의 없이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해 놓고 그녀를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겠다며 대인 코스프레를 했다. 더 무서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에 낚여 진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그에게 동정과 옹호를 했다는 것. 그 바람에 취재한 여성 기자가 억울하게 욕을 먹은 적도 있었다. [46] 부인 레베카가 국가대표팀 선배 웨인 루니 일가의 사생활을 몰래 언론에 유출시킨 게 루니의 부인 콜린에게 들통나자 임신공격이라고 되레 화를 내며 웨인과의 관계를 끊어버렸다.[47] 지지 하디드의 눈찢기 인종차별을 옹호했다가 비판을 받자 사람들이 자기를 너무 가르치려 든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자기가 파키스탄계라서 제일 싫어하는 인종차별 표현인 테러리스트라는 말을 기어이 듣고야 말았다.[48] 위안부 발언과 모욕을 일삼아서 추적60분에 방송된 바 있다. 잦은 음주와 도박 등 행실과 위생 문제를 지적하면 충고는 듣기 싫다며 짝사랑, 마누라, 스토커, 애인, 성드립을 하며 비꼰다. 2020년 10월부터 기초수급자신청으로 방송하지 않고 잠적했다.[49] 주이 학교폭력 가해자 악성 루머 참고[50] 본인이 먼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재계약한지 3주만에 레알 마드리드와 몰래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국가에 알려 월드컵 직전에 국가대표 감독에서 잘리게 됐으나 자신을 자른 스페인 축협 때문에 혼란스러웠다는 인터뷰를 했다.[51] 남녀공학 시절 폭로된 과거의 행적에 대해 루머라고만 했다가 하나 둘 폭로되어 결국 팀을 탈퇴했다.[52] 정치인도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국정을 농단했다가 자신이 체포되자 민주주의 국가가 이래도 되냐며 발악하다 마침 그 옆에서 청소하고 있던 청소부에게 염병한다는 말을 세 번이나 듣고 역관광당한 바 있다.[53] 테일러 스네이크 사건을 일으키면서 자신들은 Famous의 가사를 쓸 때 테일러 스위프트의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몇 년 후 테일러 측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 테일러는 아직 허락을 해 준 상태가 아니었음이 밝혀져, 진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던 사람은 테일러가 아닌 본인들임이 밝혀졌다.[54] 헤이젤 참사를 피해 팀인 유벤투스의 잘못이라는 식으로 자서전을 썼다.[55] 자신을 키워준 프로듀서 닥터 루크와의 노예계약 무효 소송을 하면서 그를 성희롱 및 성폭행 혐의로도 고소해 닥터 루크는 명성이 정말이지 땅을 파고들게 된다. 그런데 케샤 본인의 입으로 닥터 루크가 그녀에게 성적 학대를 가한 적이 없다는 말을 한 동영상이 나오게 돼 소송은 기각되었으나 이미 분위기는 돌이킬 수 없게 됐다. 그리고 케샤는 그 이후 성폭행 당했다는 언급 대신 자유로워졌다는 표현을 쓰면서 자신의 옛 일을 덮기 위해 미투 운동을 악용하고 있다.[56] 자신이 거액의 탈세를 저질러 놓고 자신이 호날두라는 대스타이기 때문에 욕먹는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호날두 노쇼 사태를 벌인 이유가 '아픈데 뛰어야 해서'라고 했지만 정작 귀국하자마자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57] 구라라 논란에 대해 한국계 외국인인 자신에게 한국인의 잣대가 너무 엄격하다는 투의 입장을 내놓았다. 사실 클라라는 당시 한국 활동 10년차였기에 한국 연예계에 익숙지 않다고 말할 수도 없다.[58] 도라에몽에 나오는 퉁순이가 아니다.[59] 통순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라고 하면 안티로 몰아세우며 차단을 일삼으며 욕설로 일관한다.[60] 첼시 FC를 나가고 싶은 이유가 사실은 지 원하는 만큼 연봉 안 줘서인데, 나중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만난 스페인 여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이 보고싶다며 포장했다. 더군다나 그 여자와 헤어진 진짜 이유는 바로 쿠르투아 자신의 외도였다. 그러므로 위의 감성팔이적반하장에도 해당된다.[61] 이게 더 감성팔이일 수밖에 없는 게, 첼시는 경쟁자가 있는 게 싫다는 쿠르투아를 위해 팀의 전설 페트르 체흐를 라이벌 아스날로 이적시켰으며, 골키퍼 코치들이 맘에 안든다고 하자 싹 물갈이 시켜주는 등 신경을 꽤나 써 줬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단물만 쪽 빨아먹고 튄 것. 그래놓고 첼시 팬들이 자신을 마냥 욕하기만 해서 슬프다는 말을 했다. 그러다가 레알 마드리드의 믿을 수 없을 정도라는 부진과 함께 평이 점점 나빠지자 아버지가 나서서 스페인 언론들이 아들을 공격한다는 말을 했다. 따라서 부전자전.[62] 멜리사가 남자친구 테일러를 따라 한국에 입국한 후 격리 시설에 있을 때 제공된 음식을 자기가 일부러 안 먹어놓고는 한국 측이 제대로 된 음식이 아닌 개도 안 먹을 음식만 주고선 자기 요구를 거절했다고 징징거리고 테일러는 이에 동조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글삭튀를 했으나 이미 늦었다. 결국 테일러는 2군행도 모자라 시즌 도중 방출당했다. 게다가 방출 후 멜리사가 오히려 한국에서 잘만 놀러다녔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의료관광을 위한 위장 취업 의혹까지 제기되는 중.[63] 2017년 U-20 월드컵을 위해 방한해 눈찢기를 해놓고는 친구 핑계를 대면서 계속 눈을 찢어댔다.[64] 성매매를 한 것이 걸려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모든 것이 날조라고만 말한다.[65] 자신을 비판한 유튜버를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를 진행했으나 그 유튜버의 경우 형사건에 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를 받았다. 민사건은 소장을 보냈다. 더불어서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일베로 몰아간다.[66] 국내에서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란 말을 하면서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 못됐다는 말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욕하는 이유는 한서희와 함께한 그의 마약 투약 사건 때문이다.[67] 문서 참조.[68] 단순히 반페미니즘 정도로는 예시에 해당되진 않는다.[69] 류샤오치 주석이 학생들을 억압한다고 마오쩌둥을 지지하고 문화대혁명을 일으켰다. 마오쩌둥이 아무 이유 없이 권력을 다시 잡지는 않았다.[70]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 이유미와 이준서의 과잉충성이라는 식으로만 말했다.[71] 이전 해에 첼시 FC를 상대로 역대급 오심 특혜를 받아서 6관왕까지 했다. 심지어 그 오심에 복종하라는 말까지 한 선수도 있었다. 허나 이듬해 제대로 판정하는 심판이 배정되자 심판이 오심만 해서 공정하지 못하다고 징징거렸다. [72] 상관의 명령에 움직였어도 명백히 가해자이다.[73] FFP가 모순투성이인 제도였던 건 맞다. 하지만 그 제도를 지키고자 울며 겨자 먹기로 노력한 팀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 팀은 사기꾼한테 속아넘어가 돈을 저 제도 제정의 원인제공자들만큼이나 썼다가 성적도 제대로 안 나오고 그 사기꾼의 정체가 하나 둘 폭로되자 자기들은 사기꾼에게 속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선긋기를 했다. 이게 그 사기꾼이 돈을 꿨던 엘리엇에게 넘어가는 과정도 있고 해서 운좋게 먹혀, 유로파에도 원래대로 다시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FFP 제정의 원흉들과 별개로 밀란이 징계를 받은 건 그 사기꾼과 함께 제 능력에 맞지 않게 돈을 지나치게 써댔다는 것이다. 이건 FFP 제정의 기본 취지이기도 하다.[74] 야마구치 마호불상사를 한 달 간이나 제대로 해결해주지 않아 마호가 직접 나서 그룹 자체에 위기가 오자 아예 마호를 그룹을 공격하는 가해자를 만들어놨다.[75] 헤이젤 참사는 피해자인 유벤투스 팬들의 선제 공격으로 시작된 일이라며 원인을 돌리고, 큰 사과 없이 갑자기 20년 뒤에 화해하자는 투의 "우정"이라는 플랜카드를 내걸었다. 이에 유벤투스 팬들은 가운뎃 손가락으로 화답했다. 또한 리버풀의 레전드 케니 달글리쉬는 리버풀 팬들이 유벤투스 팬들의 공격에 의한 피해자이고, 이탈리아인들은 반드시 후회해야 한다는 회고록을 작성했다. #[76] 이외에도 뜬금없이 헤이젤 참사와 1년전 유러피언컵 결승전(로마 vs 리버풀)을 연결지으며 이탈리아인들은 항상 먼저 리버풀 팬들을 폭행했었다고 하지를 않나 유벤투스 서포터들이 먼저 돌을 던지고 도발했다고 하지를 않나 벨기에측과 UEFA까지 걸고 넘어지는 등 이탈리아 축구팬(주로 유벤투스 팬)들에겐 적반하장으로밖에 안 보일 내용으로 가득하다.[77] 2019년 여자 월드컵에서 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13:0으로 완파한 경기에서 골 들어갈 때마다 세리머니를 해서 비판을 받자 자기들이 남자 선수들이었으면 비판받지 않았을 것이라는 동문서답을 했다. # 참고로 이에 대한 반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미네이랑의 비극 때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자중했고 심지어 메수트 외질은 브라질이 불쌍하다는 독일 팬들의 성화에 넣을 수 있는 골도 넣지 않았다. 그리고 카를레스 푸욜은 5:0으로 이기고 있던 경기에서 제라르 피케다니 아우베스가 격하게 세리머니를 하자 그들을 밀치기까지 하며 강하게 뜯어말렸다. 게다가 그들을 비판한 이들은 주로 자국 여자축구계 인사들이었다. 따라서 미국 여축 국대의 저 말은 여혐몰이에도 해당된다.[78] 또한 여자 월드컵 우승 이후에는 다양성을 배제하는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에 가지 않겠다고 했으나 정작 자신들은 개신교를 믿는 흑인 혈통의 선수가 LGBT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2017년부터 그녀를 국가대표팀에 뽑지 않았다.# 실제로 미국 여축 국대에서는 주장인 메건 라피노를 필두로 레즈비언 선수들의 목소리가 세다.[79] 칼치오폴리를 선수들이 알건 몰랐건 그걸로 자신들이 이득 본 건 엄연한 사실인데도 자신들도 피해자라고만 주장하며, 심지어 박탈된 2개의 스쿠데토도 공식 우승 횟수에 포함시켜 세며 이를 공식화하려고 손해 배상 청구에 스쿠데토들을 돌려달라는 소송까지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계속해서 걸어대고 있다. 당연히 처음부터 기각당했으며, 사법 기관들로부터 지겨우니까 이제 이런 거 좀 그만 얘기하라는 말과 함께 소송으로 발생한 모든 비용들을 모조리 떠안게 되었다. 심지어 승부조작에 관여한 건 맞는데 우승 박탈은 억울하다는 말까지 하며 다른 팀 저격도 서슴지 않는다. # 이처럼 미련을 못 버려서 공식 홈페이지에 자기들 원래 스쿠데토 수는 두 개 더 있다고 떡하니 올려놨다. 팬들도 별반 다를 거 없이 인테르는 유벤투스의 영광을 무너뜨리고 더럽히려 한다고 하거나, 칼치오폴리를 일으킨 루치아노 모지 일당을 비판한 레전드 즈비그니에프 보니에크관심종자 취급하며 제명 요청을 했고 보니에크는 제명되었다.[80] 유벤투스 선수들 중에도 2개의 박탈된 스쿠데토까지 포함해서 우승 횟수를 세는 선수들도 있다. 참고로 이 넷 중 셋은 유벤투스 주장과 부주장 출신에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레전드들이고 칼치오폴리 시절부터 유벤투스에만 몸 담았던 이들이며 나머지 하나는 현재 유벤투스의 부회장이다. 이젠 마냥 선수들 잘못은 없다고 쉴드칠 수조차 없게 된 것이다.[81] 또한, 한국에 다녀가서도 이 같은 짓을 했는데, 애초에 일정이 겹친다며 번번이 거절하는 한국에게 본인들이 매달려서 무리하게 방한 일정을 잡아놓고 그 일정을 잡게 한 것이 한국이었으며 킥오프 시간에 거의 1시간을 늦어놓고 시간 맞춰 갔다는 등 공문에 대놓고 거짓말을 했다. 허나 진상은 경찰 에스코트를 강요하고 경기시간 단축을 시켜주지 않으면 경기에 불참하겠다며 깽판을 친 가해자들이다. 지각을 경찰 에스코트를 안 시켜준 한국 탓으로 돌리며, 호날두 빼고 모든 선수가 다 나왔으니 자기네들은 할 만큼 했다고 하는 건 덤. 사실 이 경기에 간 한국인들 대부분은 호날두를 보러 간 사람들이었고 애초에 유벤투스는 에스코트 요청을 한 적도 없을 뿐더러 대상도 아니었다는 경찰청의 해명이 나오면서 이 또한 거짓말임이 밝혀졌다.[82] 226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부정 채용한 게 걸려서 정부 차원에서 직권면직 처분에 나섰는데 여기에 법정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83] 강간 문화여혐몰이 쪽도 참고[84] 페미니즘의 경우는 온건한 페미니스트들조차 피해자 행세를 하는 편이다. 단 이쪽의 경우는 안그래도 정부, 언론 등에서 페미니즘을 밀어주는 판국이니 여성정책 등을 더 얻어내려고 고의적으로 그럴 가능성도 높다.[85] 본인 스스로 이 업계에 발을 들인 것임에도 강제로 성착취를 당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다. 물론 포주나 포르노 회사 사장님한테 갑질이나 열정페이를 당한 적이 있다면 그건 피해자 맞긴 맞다.[86] 지금도 박근혜가 정말로 피해를 당하기만 했다고 주장하며, 심지어 최순실 일가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다.[87] 범인 중 하나가 윤손하의 아들이다.[88] 다만 이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해자가 아니다.[89] 자신들이 먼저 되도 않는 어그로를 끌어놓고 사람들이 비판하면 고소를 한다고 하는 이들이 더러 있다.[90] '핑계'와 '적반하장'은 서로 무관한 뜻이긴 하나, '핑계'도 '적반하장' 못지 않은 의미가 있는데, '내키지 않은 일을 피하려고 하는 방패막이', 즉 이 방패막이도 그른 일에 쓰면 결국 피해자 코스프레에 해당된다.[91] 의지드립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 코스프레밖에 안되는 행위라 볼 수가 있다. 우울증 의지드립의 경우 도와주지 못할망정 피해자 코스프레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92] 피해자 비난의 형태로 엄연히 차별을 받는 비주류 대상을 비난하면서 '저것들 때문에 우리(주류)가 역차별받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례가 있다.[93] 이들의 경우 보통 과거에 완전무결한 피해자로 보이기 힘들만한 전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