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유니폼
1. 1948
최초의 올림픽 출전인 1948 런던 올림픽 출전 당시의 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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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64
3. 아식스
3.1.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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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휠라
4.1.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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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이키
5.1. 2002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극적인 명승부 끝에 금메달을 땄을 때 입은 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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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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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06~2008
이 유니폼을 입고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으나 5위에 그치며 48년만에 노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5.4. 2008~2010
이 유니폼을 입고 2009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으나 8강에서 레바논에 져 탈락했다.
5.5. 2010~2011
이 유니폼을 입고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으나 결승에서 중국에 져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011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는 3위에 그쳐 2012 런던 올림픽 직행에 실패했다. 2011 윌리엄 존스컵에서는 이란에 져 준우승에 그쳤다.
여자 국가대표팀과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여자 대표팀 유니폼은 브이넥 가운데 부분에 홈과 원정 각각 빨간색과 흰색이 들어간다.
5.6. 2012
이 유니폼을 입고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했으나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탈락했다.
5.7. 2013~2014
이 유니폼을 입고 2013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하며 2014 FIBA 농구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2013 동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5.8. 2014~2015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에 출전하면서 유니폼이 바뀌었는데 언뜻보면 바뀐건지 잘 모른다. 상의 옆구리와 하의 옆선 무늬가 바뀌었고 그 외에 색감은 이전 유니폼과 동일하다. 등부분에 태극기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도 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두번째 금메달을 딴 유니폼이 됐다. 하지만 2015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 8강에서 이란에게 져 2016 리우 올림픽은 물건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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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6
13-14 유니폼을 다시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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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2017~2018
다음과 같은 유니폼으로 바뀌었다. 다른점이라면 겨드랑이 부분이 더 파져있다는 점. 이 유니폼을 입고 동아시안컵 준우승[1] , 윌리엄 존스컵 6승 3패, 2017 FIBA 아시아컵 4강 진출이라는 괜찮은 성적을 일궈냈다. 이 유니폼으로 바꾸면서 세대교체에 어느 정도 성공한 것도 의미가 있다.
5.11. 2018~2019
하나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스폰서가 바뀌었는데 국민은행이 유니폼과의 색조화는 개나 주라는 듯 스폰서 로고를 노란색으로 추하게 붙여놓는 바람에 '''텔레토비 유니폼'''이라는 악평을 듣고 있다. 이후 비판을 수용했는지 노란색은 지웠다.
5.12. 2019~
다른 나이키 스폰서 팀들은 2019 FIBA 농구 월드컵 중국 대회 이전부터 입기 시작한 유니폼을 대회 출전해서야 입기 시작했다.
[1] 2017 FIBA 아시아컵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