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코알라
유희왕/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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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했을 경우 상대의 패 매수에 따라 효과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벽으로 쓰기엔 애매한 수비력이지만, 세트만 했다면 전투 파괴될 경우라도 몬스터 효과는 발동할 수 있다. 첫 턴 째에 세트해서 바로 리버스시킬 수 있다면 최소 2000의 데미지를 기대할 수는 있다. 상대 턴이라면 대충 1200~1600정도를 뽑아 낼 수 있을 것이다. 레벨에 비해 자체 수비력이 높아서 벽으로 활용하거나 야성해방으로 공격력 강화를 꾀할수도 있다.
하지만 연속으로 우려먹을 수 있는 스텔스 버드의 등장으로 주가가 좀 하락. 레스큐 캣이 현역일때는 레스큐 싱크로용 몬스터로 불려다니기도 했다.
유희왕 GX에서는 마에다 하야토가 사용. 하야토의 주력 카드로 등장하여 어느정도 활약을 했다. 또한 살짝 나오는 정도이기는 해도 하야토와 함께하는 정령이다. 정작 하야토 본인은 정령이 내는 미약한 소리를 겨우 들을 뿐이지만. 처음에는 나무에 매달린 그의 모습이 데스 코알라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1]
데스 코알라 중에는 거대종인 빅 코알라도 있는 모양.
이름의 데스는 다크 포스를 풍기고 있는 일러스트로 봐서 아무래도 'Death'겠지만, 영어판에서는 이 단어를 쓰기가 좀 힘들었는지 발음이 같은 'Des'로 바뀌어 버렸다. 이것은 다른 '데스' 시리즈도 마찬가지. 먼 훗날 빛의 충격파에서는 효과와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비슷한 데스 토끼가 등장했다.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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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했을 경우 상대의 패 매수에 따라 효과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벽으로 쓰기엔 애매한 수비력이지만, 세트만 했다면 전투 파괴될 경우라도 몬스터 효과는 발동할 수 있다. 첫 턴 째에 세트해서 바로 리버스시킬 수 있다면 최소 2000의 데미지를 기대할 수는 있다. 상대 턴이라면 대충 1200~1600정도를 뽑아 낼 수 있을 것이다. 레벨에 비해 자체 수비력이 높아서 벽으로 활용하거나 야성해방으로 공격력 강화를 꾀할수도 있다.
하지만 연속으로 우려먹을 수 있는 스텔스 버드의 등장으로 주가가 좀 하락. 레스큐 캣이 현역일때는 레스큐 싱크로용 몬스터로 불려다니기도 했다.
유희왕 GX에서는 마에다 하야토가 사용. 하야토의 주력 카드로 등장하여 어느정도 활약을 했다. 또한 살짝 나오는 정도이기는 해도 하야토와 함께하는 정령이다. 정작 하야토 본인은 정령이 내는 미약한 소리를 겨우 들을 뿐이지만. 처음에는 나무에 매달린 그의 모습이 데스 코알라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1]
데스 코알라 중에는 거대종인 빅 코알라도 있는 모양.
이름의 데스는 다크 포스를 풍기고 있는 일러스트로 봐서 아무래도 'Death'겠지만, 영어판에서는 이 단어를 쓰기가 좀 힘들었는지 발음이 같은 'Des'로 바뀌어 버렸다. 이것은 다른 '데스' 시리즈도 마찬가지. 먼 훗날 빛의 충격파에서는 효과와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비슷한 데스 토끼가 등장했다.
2. 관련 카드
2.1. 빅 코알라
2.2. 데스 토끼
[1] 실제로 쥬다이가 하야토를 봤을 때 겹쳐보이는 장면이 나왔다. 단, 북미판에서는 외모 비하 문제 때문인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