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헨젤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인물.
금발+흑발의 투톤 컬러 트윈테일에 적안+청안의 오드아이가 특징. 바이올렛 헨젤과 함께 악몽관의 메이드로 일하고 있다. 냉철+쿨 속성인 바이올렛 헨젤과 달리 왈가닥에 가까운 성격. 한쪽 다리에 불꽃의 정화 작용이 있는 '화룡도'를 넣고 다닌다.
피의 귀신이 처들어 온 상황에서 라우라 실버 글로리의 뒷태 노출을 보고 코피를 뿜은 루치오 L. 피콕의 머리를 뿅망치로 세게 때린 후 바이올렛 헨젤과 함께 팔에서 칼날을 꺼낸 다음 가위 모양으로 만들어 공격하엿으나, 피의 귀신의 특성에 의해 무기인 '시저 헨즈'가 녹이 슬고 만다.
이후 라우라의 '나이트 루나틱(야행월유병)'을 고쳐주고 싶다는 루치오를 뿅망치로 때리고 '바보 에로 마조히스트 꼬맹이'라고 디스한다.
12권에서 라우라 실버 글로리, 바이올렛 헨젤과 같이 아지 다하카의 몸에서 나온 독충들과 괴물들을 상대하던 중 아지 다하카의 분신들 중 하나인 '모조 디노사우로이드'[1] 을 상대로 크게 고전한다.
금발+흑발의 투톤 컬러 트윈테일에 적안+청안의 오드아이가 특징. 바이올렛 헨젤과 함께 악몽관의 메이드로 일하고 있다. 냉철+쿨 속성인 바이올렛 헨젤과 달리 왈가닥에 가까운 성격. 한쪽 다리에 불꽃의 정화 작용이 있는 '화룡도'를 넣고 다닌다.
피의 귀신이 처들어 온 상황에서 라우라 실버 글로리의 뒷태 노출을 보고 코피를 뿜은 루치오 L. 피콕의 머리를 뿅망치로 세게 때린 후 바이올렛 헨젤과 함께 팔에서 칼날을 꺼낸 다음 가위 모양으로 만들어 공격하엿으나, 피의 귀신의 특성에 의해 무기인 '시저 헨즈'가 녹이 슬고 만다.
이후 라우라의 '나이트 루나틱(야행월유병)'을 고쳐주고 싶다는 루치오를 뿅망치로 때리고 '바보 에로 마조히스트 꼬맹이'라고 디스한다.
12권에서 라우라 실버 글로리, 바이올렛 헨젤과 같이 아지 다하카의 몸에서 나온 독충들과 괴물들을 상대하던 중 아지 다하카의 분신들 중 하나인 '모조 디노사우로이드'[1] 을 상대로 크게 고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