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레인저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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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데카 머신'''
패트 스트라이커
'''오른팔'''
패트 아머
'''왼팔'''
패트 시그너
'''오른쪽 다리'''
패트레일러
'''왼쪽 다리'''
패트 자이로
'''합체(변형)'''
데카레인저 로보
1. 개요
2. 상세
3. 바리에이션
3.1. 슈퍼 합체
3.2. 극장판
3.2.1. 데카레인저 로보 풀 블러스트 커스텀
4. 기타
5. 같이 보기


1. 개요


'''"Build Up, 데카레인저 로보!"'''

'''("합체 완료, 스쿼드 메가조드!")'''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주역 1호 메카. 테마곡은 '빌드 업! 데카레인저 로보.' 국내명은 '''스쿼드 메가조드'''. 파워레인저 SPD에서의 명칭은 '''델타 스쿼드 메가조드'''.
2020년 기준으로 슈퍼전대 시리즈의 주역 메카 중 '~로보'로 끝나는 마지막 주역 메카이다.

2. 상세


데카머신 5기가 합체해서 만들어지며, 헬멧 부분의 고글이나 마이크 조형 등을 보면, 외관은 교통경찰을 모티브로 한 듯. 전고 45m에 중량 4,600t. 출력은 1,500만 마력에 최고 220km/h의 속력으로 질주한다. 데카레인저는 우주 경찰의 대원인만큼 데카레인저 로보는 양산기일 가능성이 높으며,[1] 각 행성의 데카 베이스마다 1기씩 보유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무장 자체는 데카머신 때와 다르지 않아 수갑 형태의 무기인 자이로 와퍼,권총 무기인 자이로 발칸, 라이트 서치, 사인 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주 무기는 패트레일러 내부에 장비된 '시그널 캐논'과 '저지먼트 소드'. 다른 전대로봇과는 달리 총이 주무장이고 검이 부무장이다.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시그널 캐논으로 공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주된 마무리는 시그널 캐논에 에너지를 모아서 쏘는 '저스티스 플래셔'와, 점프해서 저스티스 소드로 적을 베는 '저스티스 크래셔'. 경찰이라는 특성상 저스티스 플래셔의 등장빈도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49화에서 괴중기 아브트랙스의 공격에 파괴되었지만 고쳤는지, 새로 지급받았는지 이후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VS 데카레인저에서 다시 등장했다.

3. 바리에이션



3.1. 슈퍼 합체



3.1.1. 슈퍼 데카레인저 로보


데카 브레이크의 데카바이크 로보와 합체하는 것으로 '슈퍼 데카레인저 로보'가 된다. 합체구호는 '초 특수합체.' 이때 사용하는 필살기는 초고속으로 주먹을 날리는 '개틀링 펀치'.

3.2. 극장판



3.2.1. 데카레인저 로보 풀 블러스트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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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장판 한정으로 나오는 데카 머신인 '블러스터 버기'와 합체하면 '데카레인저 로보 풀 블래스트 커스텀'이 된다. 땅에 파일벙커를 꽂고 그것을 축으로 360도로 회전하며 총을 쏘는 '스피닝 블래스트'와 파일벙커를 분리하여 땅에 양각대로 얹은 뒤 거기에 블러스터 라이플을 얹어 패트 에너지를 풀 차지 해서 발사하는 '풀 블래스터'가 필살기.


4. 기타


슈퍼로봇 초합금으로 발매했으며, 다른 슈퍼로봇 초합금 슈퍼전대 로봇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보기

5. 같이 보기





[1] 실제로 다른 행성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면서 과거 회상을 할 때 나오는 로봇도 동형기였다.